Liberal Arts VS STEM 

문과 이과 둘다 소듕해❤

저희는 문과1등 이과1등이 매일매일 싸워요ㅋㅋㅋ

3:48 지나가는 신학과 웃음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Tmi : 신학과도 문과쪽으로 분류된다 과에서 원하는 과목은 윤리와 사상이 필수이다

현재 삼국군웅전이란 이상한 게임에서 짤툰 영상을 무단도용해 광고영상으로 사용 중이라는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광고는 무단도용 광고가 맞으며 짤툰과 전혀 관련없는 광고이니 무시하시거나 신고해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신고해주시고 제보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팩트: 문과든 이과든 공부 잘하는 얘들은 어느 과를 가도 잘먹고 잘삼

3:39 이진법으로 소통ㅋㅋㅋㄱㄲ

3:48 예체능이요

여러분, 삼국군웅전이라는 게임이 짤툰님의 '방구석 여포'라는 작품에 이상한 더빙을 해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짤툰이 볼 수 있게 올려주세요

마지막에 예체능이요라고 할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3:39 이야 작가님 이런 섬세한 것까지 확실하게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저기 나오는 이진법은 그냥 막 한게 아닙니다 아스키코드로 OK라고 한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인슈따인이ㅋㅋㄱㅋㅋㅋㅋ 말빨로 털리는 상상하니까 왜캐 행복하뒹

고정관념 일수도 있는데.. 파란 옷이 이과 처럼 생김....

문과든 이과든 내가 제일 소중해

3:39 저 이진수를 해석하면 영문 아스키 코드로 'O' 'K'가 됨 즉 OK라고 말함으로서 저 말에 동의함

2:51 한글은 과학. 한국어는 언어. 물론 창제원리가 과학적이라고 해서 한글이라는 문자가 과학의 일부라고 보기는 어려움. 학문적으로는 '말' 이라는게 언어적 의미와 발성되는 소리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이 존재해야 '말'의 최소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고, 문자로 이를 표현하는건 발성되는 소리와 글로 쓰는 문자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어야 가능한 일임. 결과적으로 따지면, 각자의 학문영역에 속하지 않은 것들을 사용할 수 없다고 가정하면 문과는 글을 쓰면 안되고(한글이 과학적 원리가 포함된 발명물이라고 판단한다면) 이과는 한국어로 말해서는 안됨(언어의 발성에 대한 연구를 언어학이라고 따진다면 아예 그 어떤 언어도 사용불가) 다만 이는 얼마든지 빠져나갈 구석이 많은 주장인데, 이과는 생명체의 발성기관 자체가 생물학의 연구대상이라는 점을 들어 문과의 발성 행위를 금할 수 있고, 문과는 문자의 조형원리를 과학의 일부로 따지느냐 아니면 조형원리 자체가 과학적 원리를 일부 포함한 발명이냐에 따라서 거론되는 논의가 논리학의 영역이라는 점을 들어 이과의 주장 자체를 금지할 수 있음. 이렇게 가면 한도 끝도 없이 문제가 길어지는데, 결국에는 문제가 너무나 유치한 결론에 도달하게 됨. 둘 다 일상생활의 유지와 발전에 반드시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것임.

짤툰님 삼국군웅전이라는 중국 ㅈ같은 게임이 짤툰님이 만든 "방구석여포"를 마음대로 갖고가 쓰고있습니다.

결론: 문과황들이나 이과황들은 안 싸우고 공부 못하는 애들이 싸운다

1:06 국밥충이 돼버렸잖아

0:01 잘보면 헐크,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로다주 있음

문이과 논쟁 소용 없는게 이번 화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세상 자체가 문이과의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예시인지라ㅋㅋ...그저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배우는게 어렵기에 각자 특화된 것을 키워나가는 거라고 보면 되는거죠.

문과 이과 ㄹㅇ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2:53 지나가던 문과... 한글이 아닌 다른 언어는 오래오래전 문명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레 만들어졌기 때문에 문과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무려 15세기에 "의도적으로"만들어진 한글은 입모양과 혀를 본뜬 과학적인 문자입니다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 또한 이과에서도 능력자였죠 장영실과 함께 앙부일구, 자격루, 측우기 등을 만드시고 우리나라 기후에 적절한 농사법인 농사직설을 반포하셨습니다 과학에 빠삭하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후 사람마다 다르게 쓰는 맞춤법을 주시경 선생님과 그 제자들께서 통일시키셨죠 글자를 분석하고 쓰임새에 따라 정리하는 것은 문과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로 문이과는 모두 필요한 학문>

3:40 �

0:01 땀까진 이해하는데 오줌은 뭔데 ㅋㅋㅋ

문과 : 법대 가야지~ 이과 : 의대 가야지~ 신학과 : 천국 가야지~

마지막 장면이 먼가 철학적 고찰을 주네 . 문과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방향을 제시 해주고 이과는 그걸 실천한다고 보면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때론 좋은 풍요로움을주지만. 때론 핵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둘이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야ㅠㅠㅠ

1:25 이과: 종이의 연소작용에 따른 발열량이 주변 공기에 작용하여 대기온도가 얼마나 상승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하는 중 문과: 종이가 날아가는 민들레 씨 처럼 아름답게 흩날리며 타오르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소중한 지구의 몸을 얼마나 따뜻하게 해주는가 ~ 실험중

아실지 모르겠지만 '삼국군웅전' 이라는 홍콩 게임의 회사가 짤툰님의 영상을 가져가 목소리를 빼고 자기 마음대로 바꿔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허락을 해 주신거라면 죄송하지만 이런 비슷한 광고를 똑같은 곳에서 수도 없이 많이 나와서 말 해 드립니다

짤툰 작가님두 정말 언어빨이 되야 되는구나

문과는 글과 말로 사람을 정신을 치료해주고 이과는 기술로 사람의 신체를 치료해준다. 따라서 둘다 세상에 필요하다

진짜 천재들은 이과 문과 없이 다 잘한다

문과 이과 싸우지마 둘다 나중에는 치킨집...

아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지는줄 ㅋㅋㅋㅋ

2:08 해설 외력이 한일에 대하여 힘의 방향과 그 힘으로 인한 이동거리의 방향이 같으므로 외력 200n × 1m = 200J 즉 200J만큼의 에너지가 생김 + 150g이 1m위에 있을 때 중력가속도를 10m/s^2으로 가정하면 해당 중력 퍼텐셜 에너지는 0.15kg × 10m/s^2 × 1m = 1.5 J이다. 따라서 물체의 최고 속력은 퍼텐셜에너지가 0 즉 지면에 닿기 바로직전 즉 한없이 다가가는 지점이므로 전체 에너지 201.5J= 0.5 × 0.15kg × v^2이다. 이를 계산하면 v^2는 2686.6666666667 이므로 물체의 최고 속력은 51.8330653798 m/s 이다.

문과 이과 싸우는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알려주는 영상을 보고 나서 댓글로 문이과 싸움 붙이는 내용 적고있는놈들 실화냐

0:01 정지하고 보면 갈색티 입은사람은 오줌지렸고 아래쪽에는 헐크도있고 헐크뒤에 닭대가리 있고 위쪽줄에 스파이더맨있고 중간줄에는 문과생이랑 이과생 붙어서 서있고 중간줄 마지막에 2070년 메이플편에 나오는 아빠도 있고 중간줄 위쪽 두번째줄 보면 와칸다포에버 있음 찾고 쓰느라 힘들었다

팩트: 문과든 이과든 저런 풀발충들만 아니면 자기들 나름대로 문제 없이 산다

0:01 밑에 헐크냨ㅋㅋㅋㅋㅋㅋ

눈이 녹으면? 문과 : 꽃이 핍니다. 이과 : 열을 흡수합니다 북극곰 : 살려줘 씨1발 구독 눌러줘

현재 한글로 쓰이고 있는 훈민정음은 세종대왕님께서 발음기관의 모양에 따라 "과학"적으로 발명하신 문자입니다 +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재미로 받아들이면 되지 선비들 왜 이래 진지해. 문과 이과 다 중요하니깐 싸우지 마셈

이때 수능 만점자 나오면 ㄹㅇ 래전듴ㅋㅋㅋㅋㅋ

0:01 어뱅져스 니가 다시 살아날수 있을까? 시사상영회 개욱기넼ㅋ

??? : 혹시 문과세요? 문 : 왜 물어보시는거죠? ??? : 혹시 이과세요? 이 : 네 이과에요.

문과와 이과를 동시에 챙긴 세종대왕 ㄷㄷㄷㄷ

그냥 이거 장기도 알려면 거의 이관데 "너 그 몸 속에 있는 장기들은 이과로 알아진거 몰라?!"라고 하면 괜히 샷건 솔 필요가 없는데

0:01 옷 젖은 사람 나만 보이나

2:13 3000만큼 솨뢍휑

난이도 ★☆☆☆☆ 0:01 바지에 지린사람을 찾으시오 (4점)

전공은 인문학이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이과생이 되고싶다..

2:19 무슨 폰!!! 왜캐 중독되냐 ㅋㅋ

문과: 비전없어서 대학다니다 휴학때리고 공시준비함 이과: 비전이너무넘쳐서 선택지가많은데 눈이높은관계로 공기업,대기업준비만하다가 시간다보냄 의예과: ㅋ

혹시 문과세요? 문 : 왜요? 이 : 아뇨

사람은 화학적인 존제로 세포들의 결합 (원자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거 잘 순화해서 말했으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얼마나 약 빨고 만들어야 이런 명작이 탄생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아인슈타인이 아리스토텔레스한테 말빨로 털리는 각이구..... 탕~ㅋㅋㅋ

1:04 여기부터는 왜 이시국이 포켓몬같앜ㅋㅋ

이거는 솔직히 이과가 먼저 시비 걸었네

3:47 신학과 10년(군대까지포함)동안 있는게 문제지만...

3:43 예체능이라 할줄 알았는데

0:00초에 블랙펜서가 山을 날리고 있습니다

0:24 이 때 낙성대 다닌다고 한게 떡밥일줄은.....

문과 : 어이 씨 기분나쁘네 이과 : 어이 씨 기분나쁘네

3:05 이부분 내 최애파트 ㅋㅋㅋ 레알 계속 듣게된다. ㅋㅋㅋ

이과 문과 특: 항상 이과가 먼져 시비검ㅋㅋㅋ

3:39 이진법 뭔데 ㅋㅋㅋ

짤툰님 중국 게임회사에서 짤툰님이 만든 여포 영상을 사용하는데 합의된거가요?? 그 게임회사 이름이 삼국군웅장 이라는 게임회사같네요 근데 짤툰님 영상을 사용하는데 어제도 그 짤툰님이 만든 허세충 영상이 그 게임광고로 나왔는데 합이된것인지 영상이나 공지로 알려주시면 감사할거갔습니다

3:39 이진법 을 기본적으로 단어로 계산하기 위해서는 아스키 코드(ASCII CODE) 라는 숫자 배열식으로 문자를 해석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글자를 해석해보면, "??" 라는 식의 해석 문구가 된다. 영문을 아스키코드 2진법으로 계산하려면 기본적으로 진법중 앞자리 3자리는 000으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저 문구는 짤툰 작가님이 의도하에, 이스터 에그로 숨겨놓으신 글자가 아니다.

처음부터 법규로 앙경 을올리는 짤툰만 할수있는 포스

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예체능이 웃고 갑니다 ^^

2:00 "I LOVE 3000"

문과는 문과대로 이과는 이과대로의 각각 가치가 있지

문과랑 이과 둘다 공부해야하는건 똑같음

3:45 자세 왜 이럼?

0:56 저 기계과 3학년 취업준비생인데 보고 마상먹었습니다. 저 일주일뒤 취업 필기보러가는데 응원해주세요.

넘재밌다

1:42 미친ㅋㅋㅋㅋㅋ

이형은 만화 흐름이 비슷한데 기출변형 겁나 잘해갖고 개웃김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

말 못하기vs사람들 앞에서 옷 벗기 난 말안한다

참고: 어벤져스의 최초 창조자들은 둘다 문과가 아니다

글은 그 시대 연구원들이 만든건데 세종이 글 만들려고 과학적 공부를 더 많이함 그리고 언어는 문과 이과도 아닌 인간이 진화하면서 생긴건디

이과가 핸드폰 부쉈을때 문과가 ''어? 내가 졌네 ㅅㄱ'' 라고 말하고 시사회 보러가면 문과가 무조건 승리인데ㄲㅂ

이번꺼 ㄹㅇ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위한 싸움일까 ㅋㅋㅋㅋㅋㅋ

0:10 짤툰 애플 뒷광고로 밝혀져(?)

3:39 여기 있는 바이너리코드를 해석하면 ok로 나오네요

2:22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3:39 아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킬포ㅋㅋㅋㅋㅋㅋ

짤툰님!! 어떤 삼국 국긍전? 이라는 요즘 나온 중국 게임이 짤툰님 방구석 여포 편 완전히 써서 음성만 바꿔서 광고 올렸어요!!!

00:02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의 시사회 날!) 00:04 (이 티켓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데…) 00:07 (이번에 전작에서 죽은 주인공이 돌아올지도 모른다던데) 00:09 (떡밥을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가려나...) 00:11 (정말 기대되는….) 00:12 어? 00:12 저 혹시… 00:13 응? 00:14 맞네 이민재! 00:15 나야 나! 00:16 신곡중학교 형석이!! 00:17 뭐? 그 범생이 박형석??? 00:19 응!!!! 00:19 너 그 체육시간에 00:20 바지에 똥 싸가지고 00:20 야 닥쳐 00:21 너도 이 근처에 살았었어? 00:22 나 요근처 낙성대 다니잖아! 00:24 어!? 00:24 나도 낙성대 다니는데!? 00:25 뭐 진짜!? 00:26 와~ 어떻게 이런 우연이 다 있냐? 00:28 야, 야, 번호 교환부터 하자! 00:30 아무튼 이렇게 만나니까 진짜 반갑다! 00:32 요새 뭐 어떻게 지내냐? 00:33 나야 뭐 그냥 매일 과제나 하면서 00:35 아싸처럼 지내고 있지 00:36 그래도 이제 같이 밥 먹을 친구 하나 생겨서 다행이다 00:39 근데 너... 과는 어디로 갔어? 00:40 아~ 나 지금 기계공학과 다니고 있지 00:43 형석이 넌? 00:43 난 사회학과! 00:45 아… 00:46 응? 왜? 00:47 아니.. 사회학과면 문과쪽 학과자너.... 00:50 공부도 잘했으면서 어쩌다 그딴 데를.... 00:51 문과가 뭐 어때서? 00:52 아니 좀 그렇잖아? 00:53 요즘 같은 첨단 과학 기술 시대에 00:55 그런 취업도 안되는… 00:56 응~ 취업 잘 돼도 00:57 맨날 차가운 기계나 만지고 숫자만 보면서 00:59 매일 매일 로봇같이 사는 감성 없는 이과들 보다는 01:01 훨씬 나아~! 01:04 (민재/형석이 이 새끼...) 01:06 (문과충/이과충이 돼 버렸잖아...!?!?) 01:11 아니 솔직히 문과는 좀 아니지~ 01:13 조선시대에 과거시험 칠 것도 아니고 01:14 요즘 같이 기술로 사람들 먹고 사는 시대에 01:16 문과가 사회에 기여하는게 뭐가 있냐? 01:17 헤헤헿! 01:18 문과 출신 시나리오 작가들이 쓴 영화보고 싶어서 01:20 시사회 티켓까지 들고 있는 새끼가 01:22 삽소리 한번 제대로 하는 구만~? 01:23 뭐, 뭐래? 01:24 이건 그냥 종이의 연소작용에 따른 발열량이 01:26 주변공기에 작용하여 대기온도가 얼마나 상승하는지 01:28 알아보려는 실험을 위해 들고 있던 거 뿐이거든?! 01:30 아~ 그러셔~? 01:31 그리고 문과가 사회에 기여하는 게 없긴 왜 없냐!? 01:34 지금 사회를 구성해주는 행정업무들은 01:35 대부분 문과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는 거 몰라?! 01:37 까놓고 말해서 기술 같은 건 없어도 01:39 그냥 쬐~끔 불편하기만 할 뿐이잖아? 01:41 그렇게 말하는 새끼가 01:42 빛의 굴절 원리를 토대로 발명되고 01:43 각종 공학기술로 깎아낸 렌즈를 끼운 01:45 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안경은 왜 쓰고 있냐? 01:46 응~ 이거 그냥 패션으로 끼고 다닌 거야~ 01:49 없어도 전혀 지장 없어~ 01:50 안그래도 안경 답답해서 벗을 생각이었는데 01:52 이참에 벗어야겠구만~! 01:56 누구세요?? 0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58 응~ 안경 없으면 아무 것도 안보이죠~? 01:59 잠깐 02:00 그러고보니 아까 너 아이폰 들고 있던데… 02:02 아~ 이거? 02:03 이번에 새로 나온 건데 02:04 이쁘길래 큰 맘 먹고 하나 장만... 02:05 외국기업에서 그런 상품들을 02:06 수입해오는 무역회사 사람들은 02:08 대부분 문과.. 02:08 150g의 물체를 1m 높이에서 200N의 힘을 주고 02:11 수직낙하 시켰을 경우 최고 속력을 구하시오!!!!!!! 02:12 ㅋㅋㅋㅋㅋㅋㅋㅋ 02:13 자존심 때문에 멀쩡한 폰까지 부숴버리고 02:15 부들대는 것 좀 봐~ 02:16 너 그 스마트폰에 사용된 기술들이야 말로 02:18 과학기술의 정수… 02:18 무슨 폰!?!?!?!?!? 02:20 난 그런 더러운 기술만능주의의 부산물 따윈 02:22 필요 없는데!?!?!??! 02:26 (젠장, 이대로는 끝이 나질 않아...) 02:28 (뭔가 좋은 방법이..) 02:30 (그래... 바로 그거야...!) 02:32 형석이 너 그거 알고있냐? 02:34 뭐, 뭘!? 02:34 니가 지금 입고 있는 옷들 전부 02:36 이과생인 연구원들이 개발한 02:37 합성 섬유들로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 02:39 크흑?! 02:40 (후후.. 이제 어쩔래?) 02:42 (아무리 니가 독한 놈이라도) 02:44 (이제 포기할 수 밖에 없...) 02:47 지독한 놈.... 02:49 어디 그 꼴로 얼마나 버틸 수 있나 보... 02:51 잠깐 02:51 근데 너 말은 왜 해? 02:52 응...? 02:53 언어야말로 문과의 근본과도 같은 존재 아냐? 02:55 그런데 이과 나부랭이인 니가 왜 언어를... 0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0 과학이 아무리 뛰어나봤자 03:02 언어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 이거야~ 03:04 말 못하니까 아무 것도 못하쥬~? 03:05 문과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이과 클라스 03:07 에지고요 즤리고요 03:08 지나가던 아인슈타인이 03:09 아리스토텔레스한테 말빨로 털리는 각이구... 03:13 (샷건이야말로 이과가 만들어낸 기술의 결정체!) 03:15 (이걸로 힘의 차이를 깨달았겠지 이 문과충 녀석아!) 03:17 팻말에 써놓은 문자들도 03:18 다 문과가 만든거나 마찬가진데 03:20 문과 없이는 의사소통 조차 못하는 03:22 이과충 클라스 실화냐? 03:23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03:24 와~~~~~~~~~~~~~~ 03:31 이대로 우리끼리 계속 싸워봤자 03:33 의미 없는 소모전만 지속 될 뿐이야.... 03:35 차라리 지나가는 사람한테 03:36 문과랑 이과 중 어느 쪽이 뛰어난지 물어보자! 03:40 저기요! 03:41 뭐 하나만 좀 물어봅시다! 03:42 문과와 이과중에 뭐가 짱인가요? 03:44 둘다 별론데용? 03:45 뭐 임마!??!? 03:46 그럼 넌 뭔데 이자식아!? 03:47 신학과요

성대의 발성 원리는 떨림을 이용해 난다(이과) 머리카락이 자라는 원리는 채네의 세포들이 죽으며 머리카락으로 자란다(이과) 또 이것저것 사람이 숨을 쉴 수 있는 원리는 공기중의 있는 산소 .. 등등등 사람이 사는 원리는 --삐--

어느 아이가 한 모래를 한웅큼 쥐었습니다 . 문과 : 이것이 사랑 이과 : 이것이 수력 마찰에 의해 잘게 부서진 돌 부스러기

이과 : 편리하게 해줌 문과 : 정직하게 해줌 신학과 : 지혜롭게 해줌 이비인후과 : 콧물 뚝!

0:16 제가 현직 신곡중학교 학생입니다

3:05 아ㅋㅋㅋㅋㅋㅋ내 최애장면ㅋㅋㅋㅋㅋ

왜 싸워 또 이과면 이과대로 살고, 문과면 문과대로 살어~~

0:05 (이 짤툰 영상을 보기 위해 얼마나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