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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들 대부분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자기마음대로 군림하다보니 세상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다가 막상 학교밖을 나와보니 더 크고 거대한 세상과 맞닥뜨리면서 좌절감을 느끼지만...배운게 없다보니 그 거대한 세상에 반항하면서 학생때 하던 버릇 그대로 해보지만 결국엔 계속 경찰서행... 이 즈음에서 뉘우치고 마음잡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끝까지 세상에 반항하며 삐딱선 타는 애들이 있지. 얘네들이 무서운거 사회에 나와서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거 투성이다 보니 어느순간 폭발하면서 자기 인생 끝내고 남의 인생 끝내고...다음날 사건사고 톱뉴스 장식하지 시한폭탄 같은 애들...사회가 얼마나 이런 애들을 잘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없는영화 매번잘챙겨보고있습니다. 나중에 스페셜로 없는영화 촬영 비하인드나 ng모음 등 메이크필름같은것도 올리시면 더 재미있을거같아요. 배우분들이 점점더 장난아니내요. 그리고 배우지원이나 출연료 스태프들이나 제작비 등등 그것을 알려드림에서 알려주시면 더 재미있을거같아요.ㅋㅋ
와 진짜 한편 쭉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이 돈벌기도 바쁘고 살기에 바쁜데 왜 저렇게 감정적인 싸움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이가 이제 마흔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그런 것들을 스무살 넘은 친구들이 빨리 깨닫고 더 이해하고 항상 드는 생각이 누가 욕심을 부리면 거기에 맞춰 욕심을 부리지 말고 손절을 하는게 낫습니다 이걸 기억하고 살다보면 그렇게 욕심부리고 안하무인으로 주변 무시하고 그러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할길도 없다는걸 빨리 알수록 좋습니다 욕심부릴것은 건강과 그리고 앞으로 돈벌 수 있는 수단 두개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영상모두 보시고 느끼는 그 불편한 감정의 원인을 모두 깨닫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너무 비슷한 경험 있는데 진짜 잘 표현하셨네요. 덕분에 시공을 초월해서 잠시 2018년에 갔다왔습니다. 그때 저보다 5살 정도 어리던 여자를 난생 처음 헌팅 성공했다는 기쁨에 취해서 만나게되었습니다. 만난지 일주일만에 자기 친구들 소개시켜준다고 만났던 애들… 여자애들은 귀엽다 멋있다하면서 치켜세워주는거 같아서 좋다가도 답이 없어보이고. 취했는데 왜케 집에 가기들은 싫어하고, 다른애들은 안보내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았구요. 남자애들은 깍듯해보여도 내 앞에서 서로 거리낌없이 쌍욕하거나 술집,노래방에서 바닥에 침뱉기 등 보기 않좋은 모습에 하지말라는 말 한마디 못했던 찐따같던 제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시비들은 왜케 잘 걸리는지 나이 비슷한 애들도 한 번, 아저씨들과도 한 번 제가 나서서 대신 사과하기도 하고… 같이 다니기 무서웠네요. 이런 애들하고 갔던 데는 왠지 모르겠지만 술집 테이블에 재떨이가 나오던 룸술집. 그리고 남녀 섞어서 1박으로 여행도 잘 다니는데, 한 살 위아래로도 잠자리 가지고도 나중에 다시 잘 지내는 모습보면서 그 무리가 진짜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두달만에야 연애 끝냈는데 진짜 실시간으로 인생망하는 기분과 아침에 두세시간 자고 일어나서 출근할 때 그 피로감은 진짜 현타왔었습니다. 자기혐오감도 심하게 생기고요. 괜히 비슷한 환경, 나이, 직업의 사람 만나는거 아닌거라는 걸 깨달았죠… 제가 걔네들보다 무조건 더 낫다는 건 아닙니다. 그때 저는 면허도 없었지만 남자애들 외제차도 끌고 잘사는 애들도 있었어요. 문신만 2천만원인가? 했다는 애도 있고. 여자애들도 알고보면 자격증도 꽤 많고 연봉도 적지 않은 애들이었죠. 그리고 일찍 사회생활 시작했구요. 또 꾸미는것도 저보다 잘하고 남자나 여자나 몸매도 좋고 성격들도 시원시원하고 재밌겠죠. 이성으로서 저보다 더 매력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성장배경, 경제적 능력, 가치관 등이 맞는 사람을 만나야 편한 것 같습니다. 이거 보면 손에 땀도 나고 얼굴에 열도 오르는데, 3편도 얼른 보고싶긴하네요.
수진역 연기하시는 배우님이랑 원준역 연기하시는 배우님 어디서 많이 봤나 했더니 헌팅포차 꼴목 캐릭터들 여기로 연결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진용진 유니버스…ㄷㄷ 결국 헌팅포차 캐릭터들 일진애들인생 작품으로 끌어들이면서 알바에서도 왕 자리 군림하려하고 자기 일 하나 제대로 못하는 폐급들은 결국 이번 작품을 통해 갱생 불가능한 일진들이 대부분이라는것도 느끼게 해주네요
진용진 영화를 쭉 보고있으면 뭔가 빨려들어가듯이 재밌기도 하고 기획력과 현 현실에 실태에 대해 잘 꼬집어줘서 잘보고 있는데, 뭔가 기분은 안좋아지는? 불편한 골짜기같은 느낌이 많이 듦. 없는영화 보고나면 좋은 기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획력은 최고인듯. 바라는 건 좀 밝은 영화도 만들어줬으면 하는 마음
솔직히 말하면 찬웅도 진짜 바보네...저런 얘들이랑 어울려봤자 좋을거 하나없고 오히려 피해만될 얘들인데 그리고 계속 저렇게 여자한테 끌려다니다간 나중에는 세연이뿐만아니라 세연이 친구들까지 다 자기한테 필요할때마다 돈빌리고 빌리다가 결국 돈맏겨놨다는듯 자연스럽게 자기돈 다 빼갈것같은데. 저래서 나이많은 모솔이 무서운것 같음... 그냥 얘쁘고 자기 좋아해주면 된다,얘아니면 누가 나같은 놈을 좋아하겠냐?이런생각으로 질 나쁜얘 만나도 찬웅처럼 잘못됬다는걸 알고도 못해어지니까.
에이 등신도 아니고 어떻게 어릴때도 하기 창피한짓을 커서도 정신못차리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많을 수가 있나요 ~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 설마 과거에 애들 때리고 돈뺏고 양아치짓하던 본인이 너무 멋져서 그런 븅딱같이 애들 갈구던 버릇덕에 인생 ㅈ망된 줄도 모르고 지같이 노답인생 애들 만나서 맨날천날 술퍼먹고 담배피고 길거리에 침 찍찍 뱉으면서 우리가 진짜 우정이니 뭐니 지랄염병호들갑옆차기떠는 옆에서 듣기만해도 소름돋는 바퀴벌레 기생충 연가시같은 그런 외로운 육갑인생이 그렇게나 많다고요? 그걸로도 모자라서 자랑스럽게 어깨 쫙펴고 뭐라도 된 듯 무리의 포식자, 나 건들면 누구든 ㅈ됨 같은 그런 표정 지으면서 돌아다니지만 정작 남들이 보기엔 가오허세문신충 인생노답 하나도 안무서운 ㅈ밥찌꾸래기같은 쓰레기 성인의 삶이 그렇게나 많다니!!! 어느덧 돌아보면 자기가 괴롭히던 애들은 인간답게 잘 사는데 나만 여전히 개노답으로 살아갈 인생이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자각도 못하고 사는 등신들이 그렇게나 많다고요? 에이 설마요~ 그런애들끼리 또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하고 지들끼리 맨날천날 싸우고 욕하고 이혼하니 뭐니 하면서 어디 단칸방에서 외롭게 눈물 흘리고 시발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면 공부할텐데 라면서 피눈물 흘리는 그런 개썅노답인생은 사실 돌아가도 그냥 그 노답인생일텐데 말이죠~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이런 인생들이 제 망상속에만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성인되서도 여전히 그렇게 사는 인간이 눈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한심하고 불쌍하잖아요~
5년 전에 중2 때 학폭 당했었는데 그땐 엄마한테 말하는 것도 무섭고 해서 참다참다 너무 힘들고 죽고싶단 생각만 자꾸 들어서 담임선생님께 말씀렸었어요 말씀드리는 동안 교무실에서 두시간동안 울었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라곤 증거물이 확실한게 필요하다 꼽주는건 녹음기를 들고다니기라도 해서 녹음을 해와라 이런 말씀뿐이었고 바뀐건 중3때 반배정 그나마 가해자 아닌 애들이랑 같은반 되게 해주신거 뿐이네요 중3땐 꼽먹는게 덜해졌는데 제가 좀 잘 지내기 시작하자 갑자기 친근한척 다가오길래 어이가 없었는데..ㅋㅋ그리고 중3때 우연히 친해진 착한 친구들 덕에 성격 다시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꼈어요 고등학교는 일부러 그 애들 쓴 곳 다 피해서 써서 좋은 고등학교 가고 거기서 또 좋은 친구들 만난게 신의한수였네요.. 2017년 그때쯤 학폭 당할때 딱히 물리적 폭력은 없었고 거짓소문 지어내고 지나다니면서 아 엄마없는년 와앙 어디서 걸레냄새난다 이런 꼽주는건 기본에 제가 조금만 거슬리면 온 복도 돌아다니면서 같은 학년 친구들 선후배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아 ㅇㅇ이 ~~한다~~ 이러고 소리지르고 다니고.. 남자애들도 그 애들의 일방적인 말만 믿은건지 언젠가부터 제가 근처 가기만 하면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고 제 외모갖고 뭐 닮았단 식으로 놀리고. 그냥 모든게 무서워서 일부러 페이스북도 이후로 지우고 인스타도 차단하거나 숨기기 했었어요 중3때, 고등학생 때 좋은 친구들 만난 이후로 많이 잊은 줄 알았는데 잊지 못했나봐요 며칠전에 가장 꼽 심하게 줬던 애 인스타를 우연히 봤는데 배우 준비하는 것 같았어요. 배우들 촬영하는 프로필 사진 같은 사진이 피드에 업로드되어있고 시나리오 대본같은것도 올려져있고 댓글은 온통 너 연예인준비해?!왤케 이뻐 이런 댓글들.. 혹시라도 정말 그친구가 연예계 데뷔를 한다면 정말 너무 괴로울 것 같아서 폭로를 해야하나 고민중인데 학폭을 열지도 못했고 남은 증거라곤 졸업앨범, 단체 페메 캡쳐본밖에 없네요 단페메방도 강퇴당했었지만 일부러 삭제 안해놔서 기록은 다 있는데 참 웃긴게.. 중2때의 제가 마녀사냥 당한 그 단체 페메 기록을 혹시 모를 훗날에 대비해 남겨두려고 + 선생님께 보여드리려고 다시 읽어보면서 “나 그런 적 없어 진짜ㅠㅠ……믿어줘 진짜 아니야…..” 이런식으로 소심하게 대응한게 너무 쪽팔렸어서 제가 보낸 페메 내용을 다 삭제했었어요 그 애들이 저한테 욕하고 몰아간것만 남아있어서 제가 보낸 흔적들이 지워진게 몇개 있기 때문에,,ㅠㅠ 이걸 폭로한다 해도 사람들이 안 믿어줄 거 같고..진짜 그냥 죽고싶어요 증거도 없이 폭로하면 당연히 웬 정신나간 일반인이 연예인 질투한다는 여론 형성될거고 그것도 무섭고.. 외모 자존감도 낮고 누가 수군거리면 내 얘기인 거 같은 피해의식도 5년째 못고쳤는데 .. 곁에 정말 잘해주는 친구들이 생긴 지 오래지만 14,15살때 아이의 정신에서 받은 그 고통은 왜이리 시간이 지나도 자꾸만 떠오르고 눈물이 날까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다 거짓말.. 제발 데뷔하지마라 아주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진짜
아이고...... 그동안 견뎌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초, 중학교 때 학창 시절이 학폭과 따돌림으로 진짜 파란만장했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것은...... 굉장히 오래 지났을 때의 이야기에요... 저도 10년이 넘게 지나니 '아, 그 때 그런 일이 있었지...' 하며 그냥 지나가게 되네요.... 물론 가끔 생각나면 열받을 때도 있지만요..... 근데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 준 사람은 그 대가를 반드시 몇 배로 돌려받는다는 거에요. 이건 경험하고, 봐서 확신하는 거에요...!!! 이 말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에게 어느 순간이 가장 불행할 것 같으세요?? 바로 모든 것을 얻은 순간입니다. 그제서야 가해자의 불행은 시작입니다. 요즘 잘 나가다가 가해자인 것이 폭로당해서 순식간에 추락한 연예인들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하셨을 겁니다. 가해자는 얻은 것이 더 많고, 이룬 것이 더 클 수록 더 불행해집니다. 본인이 잘못한 것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하지 않을까 끊임없이 불안해할 것이거든요.... 이 불안 때문에 모든 것을 가진 순간도 제대로 누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결국 그 대가를 돌려받는 순간 그 사람은 알게 됩니다. "아, 내가 그 때 잘못한 벌을 받는구나......" 라고요..... 그 잘못도 깨달아야 소용이 있는 것 아니냐고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자신의 잘못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가를 돌려받으면, 그 사람은 더 큰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잘못된게 없어 보이는데 추락하는 것만큼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게 없으니까요..... 과거의 상처는 가급적 보시지 마시고 현재의,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나갈 행복만 바라보고 설계하시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ove4ever님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은 잘해주는 친구들이 곁에 있는, 그리고 그런 나쁜 인간들이랑은 이제 볼 일이 없는 지금이거든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1ove4ever님이 상처를 가지고 불행해야 해요?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학교다닐때 잘나갔던티는 어디가고 현실이 너무 받혀주지 않으니까 살아갈려면 돈이 필요하고 생필품을 구매해야 할텐데 생필품을 구매하지 못하면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하냐면 몸,폰,집팔고 공유하고 모르는사람한테 감정팔고 깎아내릴려고 하는데 20대에 열심히 살아가지않으면 30대에 위기감이 느껴지니까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이 게을러지니 그만큼 놀으는 시간은 많아지는데 시간은 흘러가는데 사람이 발전이없어서 힘들어지기만하고 경제력을 제대로 갖춘다음에 사람 만나도 늦지않는데
사람들의 공감대를 잘 표현한듯. 저도 대학 신입생때 술집에서 상업고 여친을 만났는데, 엄청 예쁜애(사실 엄청난 화장)가 나를 만나주는게 신기했음. 알고보니 나이는 동갑.. 결국 한달 5번 만나고 여자애가 지루하다고 느꼈는지 연락두절됨..ㅋㅋ만나보니, 나랑 다른 세상을 살고있구나 깨닫고 생애 두번째 여친이라 어떻게 헤어지는지도 몰라서 카톡 몇번해도 답장없길래 그냥 헤어졌나보다 생각함ㅋㅋㅋㅋ. 이런영화보면 연락두절된게 다행이지ㅋ
주인공 남자는 본인이 딱 아는 만큼만 애들에게 충고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 지려고 생각했는데 모텔에서 하루밤 자게 되고 다시 사귀게 됨 여친이나 무리의 친구들이 앰생이라 느껴져서 헤어지려고 했다가 한번 자고 도의적 책임감을 가지고 사귀는거는 너무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 모텔을 안 갔어야지 모쏠이라 뇌 보다 몸 이 앞서서 선택을 해버리네 주인공은 30대 인데... 나이 먹었어도 사랑 경험이 부족한 30대의 선택이란... 똥 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네..
진짜 ㄹㅇㅋㅋ다 일진이라는 것들이 20살 넘어서 성인의 굴레에서 놀고 싶은거 다 놀고~ 그러다가 군대 갔다와서 철든 척 하다가 또 예전처럼 놀다가~ 그렇게 놀다보니 주변에 정신차린 친구들 다~~ 착실히 살아간다고 할 때 자긴 아직 젊다며 살다가 어느덧 30살 넘어가면 직장없는 돈 잘버는 척 할부 끌어서 BMW나 타는 척 하다가 40살쯤 되면 친구도 없고~~남은건 까오밖에 없어서 맨날 과거 이야기 군대 이야기로 평생을 살아가는 그 인생들...
나도 여친만들고 싶어서 술집에서 헌팅하다가 만났던 여자가 있는데 22살이였음 솔직히 그때는 서로 취기도 있고 해서 몰랐는데 맨정신으로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해보니까 세상물정모르는 그냥 좇병신 그 자체 였음 대화 자체가 안통함 나는 22살에 저렇게 빡대가리 처럼 굴진 않았는데 하면서 그냥 그애 를 보고 있자니 화가나는것 보단 그냥 그 애 부모님이 존나 불쌍해서 택시 태워서 집 보내고 집에왔던 기억이있네
저 버릇 절대 평생 못고친다.. 쟤네들 20대후반만 넘어가도 도태되고 스스로 인지하기 시작함, 그냥 평생 저렇게 거지처럼 사는거지..30대 40대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10대때부터 하기싫은거 참아가면서 습관자체를 미래에 자기발전에 투자하는 습관으로 만들었기에 가능한거지만 저건 늦음, 변화따위 불가능 그냥 성격죽이면서 살아가는것 단지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