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내외야수 박민 윤도현 오선수 변우혁 고종욱 김석환 김호령 이선수들이 1군 경험이 많은 2군 주축 특히 외야수 박정우가 최근 1군으로 올라가 슈퍼캐치등 잠재력이 나오고 있으며 투수로는 김기훈 김대유 박준표도 1군과 2군을 오고 가고 있음 포수는 한승택 이상준 권혁경이 유망주들임 퓨처스 에서 성적이 기아가 상당히 좋은 상황임 신구 조합이 상당히 좋으며 1군으로 올린 박정우 나 홍종표 박민이 1군 에서 구멍날때 잘 메꿔줌으로써 부상이 많은 타이거즈가 선발에서 빵구가 나고 해도 황동하 김사윤등이 계속 구멍을 매워주고 있어서 2군 선수들이 제대로 1군을 받쳐주고 있다고 볼 수 있어여
기아는 오히려 외국인선수 트레이드가 현실적 같네요 크로우 빈자리 헤이수스 및 소크라테스 퇴출 로하스 트레이드 좌완불펜 없는 KT와 소크라테스+이준영=로하스 (또는 이준영 대신 김대유 가능) 리빌딩중인 키움과는 키움이 좋아 하는 신인지명권 및 현금 활용 헤이수스 = 2라지명권 + 10억
대형트레이드를 롯데 혼자하나? ㅋㅋㅋㅋ 기아는 자선사업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터진 유망주도 아니고 서른즈넘은 스타선수도아니고 이미터진 만20세 국대 좌완 셋업을 트레이드 꺼내니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를 전혀 모르는듯 최지민 성적이나 보고 이야기꺼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