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챠 너무 커여워졌네 rng 막바지때 엄청 힘들어 하던 때보다 표정도 더 밝아 보여서 다행이야 내년에도 계속 프로 한다면 월즈나 msi에서 한 번쯤 보고싶음 만약 웨이보가 우승해서 원호햄 성불하면 우지는 진짜 복잡미묘할듯 같이 오래했는데 끝끝내 우승하는 것 보면....
확실히 구마킬각은 원딜 정점을 찍어본 우지도 예측못한 킬각이었고, 전체적인 흐름이 도인비나 우지가 말한거같이 리닝이 너무 답답하고 또 조급하게 한타를 열려고 한다는게 티원이 그만큼 심리적 압박감을 엄청나게 줬음 근데 우지가 말한거처럼 그렇다고 레드가기엔 블루쪽 이점이 너무 많고, 한번 이렇게 당한순간부터 가불기에 걸린거고 그래서 징동이 첫경기부터 레드를 고른거같음
I dont fully understand the mandarin even with the translation. But it feels like even the CN casters are biased in this game. EU/NA casters usually feel more neutral. Maybe thats just because we are used to losing internation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