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3 챔스 우승은 유지했지만 그 시즌 리그1 우승은 박탈당한게 맞습니다..금지약물이 아니라 뇌물이였습니다...Valenciennes와의 원정경기를 (리그 마지막 경기) 앞두고 시작되어서 상대팀 선수들 몇명을 꼬신거죠..쉽게 해달라, 져달라...그래서 마르세유는 이겼고 6일 뒤 챔스 우승까지 합니다..챔스 결승전을 앞두고 부상이나 이런걸 피해야 했으니 최고의 방법을 뇌물로 생각했던 겁니다..Valenciennes의 감독은 뇌물을 거절했고 나중에 폭로했으며 1995년 피파 페어 플레이를 수상합니다..그리고 92 93시즌 2위는 PSG였는데 타이틀 받는 것을 거절해서 그 시즌 리그1은 우승자가 공식적으로 없습니다
밀란 제너레이션 리마인드 영상에 나옵니다. 마르세유와 밀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뤘는데 마르세유가 승리합니다. 또 마르세유는 리그 우승을 하는데 도핑 약물 검사에서 약물이 발견되 밀란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공소시효가 끝나 리그 우승은 무효화됬지만 챔스 우승은 그대로인걸로 압니다. 근데 그당시 관계자인가 선수인가 그 어떤 사람이 자서전에 썼는데 되게 큰 사건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스타분들 벨기에에 이어서 네덜란드 리그도 리그가 취소 되었는데 물론 저번에 유에파에서 내놓은 입장은 리그를 취소하면 챔스or유로파에 참가를 못하게한다 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아는데 만약 코로나 여파가 계속되어 모든 유럽축구의 리그가 취소된다고 한다면 다음시즌 유로파의 그룹스테이지는 삭제 시키고 챔스참가 클럽을 늘린후 1,2위팀은 토너먼트 진출 3위팀은 유로파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위에 의견과 다른 방법은 챔스 그룹스테이지의 팀 숫자를 늘려 3~4위정도까지 다음라운드을 진출 함으로써 아예 유로파리그를 1시즌동안 취소 시켜두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중인데요 물론 제가 유로파나 챔스에 드는 예산을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다 보니 놓친점도 있을 것 입니다만 만약 나중에 모든 리그가 취소 될시 챔스나 유로파 진출방식or 승강제도에 대한 방식에 대해 다루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이번에 레알클루브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후베닐팀이 유에파 유스리그에서 다시 리아소르의 기적을 써내렸습니다. 폴란드의 챔피언과 맞붙어서 1차전엔 3-0으로 패했지만, 2차전은 4-0으로 승리를 거둬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당시 리아소르에는 7000명의 관중이 동원됐으며, 다시금 기적을 이루기 위하여 리아소르의 기적 당시 쓰였던 데포르티보vs밀란 티켓을 프린팅한 걸개를 걸었습니다. 1년 전 영상이지만, 데포르티보의 소식을 알리고싶어ㅅ ㅓ이렇게 코ㅓ멘트 남깁니다.
라리가 빅3가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AT마드리드 맞나요? 발렌시아도 예전 중계권 협상때 AT마드리드와 같은 배분율(11%)을 가졌던걸로 아는데 빅4로 들어가긴 어렵다는 여론이 많던데 왜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심심한 와중에 해외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스타TV의 영상들도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