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검사, ENTJ 유형 해석 

여러분 이 영상이 시작 전 버퍼링이 꽤 길어요. (10초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원인과 해결방법을 현재 찾고 있답니다. 혹시 클릭하셔서 들어오신 분들 영상이 시작된 후에는 잘 재생된답니다. 0:41 심리 위계 기능 (주기능, 부기능, 3차기능, 열등기능) 1:18 ENTJ를 나타내는 단어 1:31 전체적인 특징 3:44 업무 스타일 4:29 ENTJ를 어려워하는 유형은? 5:55 ENTJ 개발하면 좋은점 6:47 ENTJ 아닌 분들이 이들을 대하는 법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맞는 말은 해야 한다 엄청 공감합니다 ㄷㄷ

ENTJ - 그 어떤 일이든 팩트가 중요하다. 팩트. 무조건 팩트. 진실

entj가 직장에서 가장 못하는 일은 아부와 줄서기가 아닐까ㅋㅋㅋ그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며 다들 알면서 하하호호하는 분위기 손발이 오글거려 미칠 것 같음ㅠㅠ차라리 계획서나 보고서 100장 쓰고 인정받고 인센티브 따내고말지

저는 ENTJ지만 빈말 가능합니다. 대신 의미없는 빈말은 안되고 빈말을 해서 내가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면 전혀 상관없는것같아요. 심지어 팩트도 중요하긴 한데 목적에 방해가 된다면 속으로만 좀 불편해하고 목적을 위해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ENTJ가 아부 못하는건 아닌거같음 그냥 아부 스타일 차이는 있을 것 같긴한데.. 일단 나부터 아부 잘함. 대신에 거짓말로 아부는 못하고, 있는 장점 끌고와서 최대한 부풀려서 아부하는 편. 잘만 구슬리면 일 하기 편하고 효율성 올라가는데 그까짓 말 못할게 뭔가싶은 심리.. 아부하는건 그냥 진짜 사바사 아닌가싶음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엔티제일 텐데 신기하게도 그들의 맞춤법은 엄청나게 정확하고 엄격한 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ㅋㅋㅋㅋㅋ

1.관심없는 사람은 무슨짓을 하던 신경안씀 2. 한번 내 편은 영원히 내 편 하지만 한번 배신하거나 한번 아니면 영원히 남 3. 겉으로 말은 안해도 속으로는 자신감 넘침 4. 그러다 실수하면 머리 지끈하니 스트레스 받음 5. ㅂㄱㅅㅍ ㅅㄹㅎ 애정표현 살면서 안함 6. 나한테 피해 없으면 신경안씀 귀찮음...

제가 여자 ENTJ인데 20대때 설명해주신것 때문에 상처많이 받았어요.저는 사적으로 나쁜감정없이 상황분석 문제 해결해주려고 진지하게 의견내주는건데 대부분 여사친들 우쭈쭈 토닥토닥을 좋아하더근요;; 제 사고로는 토닥만해줘봤자 문제해결 안되고 그럼 또 상처받고 징징될텐데? 이거거든요ㅋ;;; (친구가 상처받는 모습보기 안타까워서 빨리 문제해결되는것에 도움되고픈건데) 반대로 저도 그런 방식으로 누가 고민들어주면 결론이 안나서 시간낭비했다는 생각들고요. 차라리 혼자 집에서 있는게 낫지ㅠ 속상할때 누군가를 만나는건 위로도 위로지만 조언을 얻고 문제해결 하고 싶은게 가장큼. 여튼 오해를 많이 받아서 20중후반까지 혼자 상처가 좀 컸는데 ENTJ성향인 사람들이 그런 공통점들이 있으셨네요ㅎ.. ENTJ여자분들 화이팅해요!ㅎ

entj입니다. 하도 유튜브에 mbti 주제로 영상이 올라와서 해봤네요ㅋㅋㅋ 1. 빈말 못합니다(하면 상대방이 티난대요) 2. 감정 억제 잘하는거같아요. 이건 선천적으로도 그랬고, 독서를 좋아하다보니 후천적으로도 형성이 된듯해요. 3. 상대방의 감정은 고려하지않고 시시비비를 잘따지며 논리와 사실관계가 명확한 대화가 좋아요. 대화중 필요에 의해 상대방의 치부를 말하는것에 거리낌이 없어요. 그리고 가벼운 대화보단 진취적이고 뼈대있는 대화가 좋아요. 4. 제가 남들보단 낫고 무엇이든 노력하면 남들보다 잘할자신이 있다는 마음속 저편에 자신감이 흘러넘쳐요. 5. 세상의 중심은 저에요. 그 누구도 저의 일을 방해거나 거슬리게 할순 없어요. 6. 고집이 쎄요.

눈치를 못보는 것도 아니고, 이쁘게 말 못하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직설적으로 말하길 좋아합니다. 물론 일이나 목표에 관련되면 영국 신사로 변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 저는 엔티제입니다. 이 드라마는 안 봤지만, 그리고 저만의 개인적인 성향일지 모르겠지만... entj가 이렇게 싹둑 잘라내게 될 때까지는 아주 많은 기회를 줬다고 스스로 생각했을 겁니다. 그 때까지 혼자 속으로 표현 안 하고 최대한참았을 겁니다. 내가 결단력 있게 행동하거나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기 전까지는 감정에 대해 입밖에 잘 안 내는 타입이니까여 ㅋ 혼자 극복해보려고 오만가지 시도를 다 해보다가 결국 더 이상 답이 없다 할때 그때 이혼했을 거임 ㅋㅋ 상대의 실수가 반복되는 걸 싫어하는 것보다, 내가 또 다시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것이 참을 수 없는 거임 ㅋ

entj 진짜 빈말못항ㅋㅋㅋ 친구랑 독서실 다녔을때 그친구가 애교많아서 주말에 안봐서 보고싶었다고 하길래 평일에 볼건데 왜? 이랬더니 그친구가 시무룩해지더니 말이라도 그렇게하라고하라며 ㅋㅋ 내성격 알 잖아..로 마무리함. 미안행ㅜ

와 진짜 나같은 사람들 없을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많네 ; 내가 정해 놓은 순서가 망가지면 나도 망가짐 그래서 자체 알고리즘을 여러개 만듬

저는 entj이지만 감성이 지배한 entj라서 꽤 삶이 힘듭니다ㅠ 사랑을 할 때가 가장 힘든거 같아요

ISFP남편과 살고있는 ENTJ입니다ㅋㅋㅋ 처음에는 정말 다른 행성에서 온줄알았네요ㅋㅋ 핵심을 정확히 그리고 솔직하게 거짓말없이 모르면 모른다 말하면 ENTJ들이 좋아할거에요! 자신의 잘못이나 팩트를 인.정. 한다는게 가장 중요한듯요! 예를들면 “니가 물 흘려서 내 노트북이 망가졌어” 라고 말했을때 상대방이 미안해 다른데 정신이팔려있었어 혹은 미안해 내가 흘린거맞아 실수했어 같이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고 진심으로인정한다면 전 제 노트북망가진것 별로 상관없을듯해요ㅋㅋㅋ 반대로 그럴수도있지 이런식으로나오면 팩트로 조지고 아주끝까지 갈수있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설명이나 논리없이 그냥해 하라면해 원래그런거야 그냥 좀 참고 넘어가 아주 극혐합니다 정상적인 토론없는 결론도 너무 싫어요 ㅠㅠ 그리고 ENTJ들은 빈말안하는듯요! 가끔 사람들에게 너무 귀여워 지금 감동받았어 너 예쁘다 등등 표현을 그때그때 솔직하게 하는편인데요 아부나 분위기맞추는게아니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ㅋㅋㅋ 반대로 상대방이 짜증나게하면 상처주려고 하는말이아니라 진짜로 어이가없고 궁금해서 이러이러해서 이러면 이렇게 하는게 맞는데 왜 이렇게해? 라고 물어봐요 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남편퇴근하면 같이 ISFP도 봐야겠네요! 🌸

ENTJ 예시 들어주셨을 때 완전 공감했어요 그리고 그냥 설명들이 다 공감했어요 ㅋㅊㅋㅋㅋㅋㅋㅋㅋ 철저히 준비해서 단단히 토론하는 거 ? 되게 좋아햐요 ㅋㅋㅋㅋ

엔티제는 기본적으로 ☆솔직한거 사랑하고, 과정보단 결과, 왜? 를 즐김

그런 바른말을 하는 건 정말 그사람을 생각하고 이렇게 바꾸면 좋겠다라는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겁니다. 보통 신경 안씁니다. 그 사람은 나랑 상관이 없는 사람이니까요.

ENTJ대하는법ㅋㅋㅋㅋ 저런사람있으면 진짜 좋겠다.... 계획과 문제점 아주 분석적으로 섬세하게 판단하고 직설적으로 설명해줄 자신 있음

ENTJ유형은 자기생각이 틀렸다고 생각들면 바로 수긍한다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적있어요. 반면 ESTJ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막 우기고 자기합리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본것 같아요.

5:3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름끼쳐요… 이 세상에 F는 너무 많고, 빈말은 못하겠고 쎄게 말하자니 상처받는다는 걸 알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음… 이 처음 시작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저 보는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용. 후천적으로 디자이너가 되다보니 ENTJ가 되버렸습니다. 반복되는 실수를 굉장히 싫어하고 진취적이기때문에 ENTJ분들은 다들 열심히 사시는분들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모두

엔티제 사람들 보면 참 멋지고 일을 할때도 열정적이어서 항상 부러운데... 엔티제 사람들 화이팅이요!!

자랑하는거 좋아하는데 다른사람을 무시하고자하는 의도는 1도없고 그냥 나잘한거 칭찬해주라 하는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음 리액션 잘해주는 친구가 최고다.. 감정형 엄마랑 부딪히는게 많음 ㅎ.

entj로써 estj랑 같이 일해본 결과 이분말씀이 확와닿네요 저같은 entj는 목적 즉 결과가 일치하는 것에 중요히하지만 estj는 복잡한 체계까지 구구절절 일치해야 직성에 풀리더라고요 사칙연산으로 예를들면 entj는 1+1=2라는 효율좋고 단순한 사칙연산이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답을2로 내기만 하면 가만히 두는 스타일이고 estj는 (0.5+0.5)+(0.5+0.5)=2라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사칙연산이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본인처럼 그대로 하게 강요하는 스타일 입니다

몇 번을 테스트해도 ENTJ 만 나왔어요 ㅋㅋㅋ 근데 딱 맞음 ㅋㅋㅋ 목표 성취 욕구가 너무 뚜렷해요

반복실수 진짜 싫어요!!!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infp 영상에선 뭔가 따뜻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는데 entj 영상도 그러셨지만 미세하게 좀 더 빠르고 시원하게 말씀하시는걸 느꼈어요ㅋ 유형 맞춤형 설명인가요ㅎㅎ infp 입장으로서 entj 유형은 참 여러모로 신기하네요ㅋ 싫어하는 부분들에서 찔리기도 하구요ㅠㅋㅋ 5:22 '음...', 7:52 '끽'ㅋㅋㅋㅋㅋ 넘 멋있는데 가까이하기엔 먼 당신들 같기도ㅋㅋㅋ

같은 실수하고 미안하다는 말 정말 참기 힘듭니다ㅋㅋ 능력없는 점을 힐난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사람인데 이걸 왜 못해? 라는 생각이 기저에 있습니다 ㅠㅠ 이건 시간이 지나도 최저 기준이 있어서 안고쳐지네요 잘하는 건 바라지도 않는데 노력도없고 미래 발전 가능성도 안보이는분들, 뭐 만 이야기하면 원래 그래, 그냥 같은 단어 입에 달고 사는분들 이야기 하기 지칠정도에요

아부를 못하진 않고 아부를 아부처럼 안함 과대포장은 해도 없는 사실을 만들지 못함

MBTI를 개인적으로 많이 공부했는데, 제일 전달력 있게 말씀주신거같아서 좋네요 ㅎㅎ 보통 주기능까지는 잘 설명안하는데. 거기까지 말씀주셔서 좋은거같아요 ㅎㅎ

반복된 실수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 엄청 싫어하는 것과, 앞으로 전진!이라는 말 좋아한다는 것에 공감의 현웃이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네요

와 구두얘기 정말 공감 돼서 웃어버렸네요.. 진짜 안 예쁘면 “음..”이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것 같아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엔티제 분들은 공감능력 키우는 노력을 부단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모든 성격 유형을 막론하고 나와 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선천적으로 좀 부족한 엔티제들은 마음에 없는 소리라도 억지로 하는 버릇을 들여야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의 말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아두진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절 싫어한다는 걸 알았을 땐 엔티제도 상처받아요. 인간관계로 고민이 많은 엔티제로서 저와 비슷한 분들을 응원합니다☺️

썸네일에 끌려들어왔네요 성격분석 흥미진진하네요 👍

요새 mbti에 관심이 많아져 보다가 이까지 왔는데 제가 엔프피.. 남친이 엔티제인데 일중독이라던가 그런 특징들이 너무 똑같아요 미래를 생각해 돈 자산 .. 근데 엄마나 사주에서나 돈을 잘 모으고 하지만 쓰진 않는단 말에 계속 휘둘리며 감정이 왔다갔다해요 ㅠㅠㅠㅠㅠ

enfj와 entj를 오가는 사람인데 entj의 모습에 좀더 가깝네요. 맘에 없는말 못하고 돌려말하는거 너무너무 속터지고 맘먹으면 추진력 일처리 엄청 빠른거 솔직하게 말해서 본의아니게 상처주게 되는거 등등 enfj로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단점보완했더니 entj가 되었다는ㅋㅋㅋㅋ

ENTJ 결과 나왔었는데, 아마 저였으면 타인 외모와 복장 칭찬은 주관적 감정에 기반한 개인적 생각이고 사실과 같은 절대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제 개인적 생각 중 최대한 좋은 얘기를 하며 그 말에 동조해 제 사회활동에 더 힘쓸 것 같습니다

엔티제로써 한마디 하자면, 아무런 사실관계나 근거없이 무조건 내말이맞아! 혹은 감성팔이? 감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할때 화가납니당 ㅜㅜ

Entj 사람입니다😉 핵심과 재미 두 가지를 모두 잡아주신 영상에 푹 빠져서 시청했네요! 영상 보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는 이전 날것의 entj였다면 요즘은 상대방을 배려하려고 말이라도 브레이크를 밟고 얘기하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요(늘 그렇게 말이 나가지는 않지만^^;...) 속은..ㅋㅋㅋㅠㅠ.. 이해를 못해도 그렇게 얘기해주면 상대가 좋아하고 호의를 얻으니.. 노력..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반복되면.. 그게 실수라면..🤦‍♀️ 정리 들어가고요.. 무논리 폭주기관차도 좋아하지 않는 거 같아요, 의견이 달라도 상대 의견이 일리가 있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데 무논리 폭주기관차분은...😈.. 제발.. 돈땃쥐미..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제작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전 isfp인데 친구가 entj라서 들어와봤는데요..🌸 제 친구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니까 너무 재밌어요! 친구가 저를 많이 배려해줬다는 게 느껴지네요..! ㅎㅎ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ㅜ

세린이이모야 너무 잘 실명해줘요 너무 좋아요☺️☺️

지나가는 Enfp-t입니다. 정말 많은공감이되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어려워하는 사람이라 더 집중하게됬는데. 맞는것같아요 . 실제로 무언가를 준비하고 그게 어떤지 저에게 물어봐서 전 저의 의견을 하나하나 얘기했는데 "그런 말 필요없고 잘했어 못했어?" 라고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기분이좋진않았던것같아요. 결과중시?라고해야하나 그런생각이들었습니다. 이래저래 지내기어려워서 거이 손절에 가깝게 제가 거리를 두고 지내는 분들이 이 유형이 몇분 있었는데 엔티제분들이 전 대하기가 어렵다는것에 "F형이 대하기어렵다" 이의견에 이마를 탄 치고 갑니다. 그냥 개인의견일뿐이니 엔티제분들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특징 너무 똑같애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한테 mbti성격검사해보시라고 부탁했는데 entj나왔는데 완전맞아요ㅋㅋisfp인저랑정반대.. 어머니가 주도적이고 카리스마있고 사전계획철저하시고.. 느리고 외유내유이고 여린 저와는 다르시지만 어머니가 집에서 대장같은데, 추진력 있으셔서 좋아용ㅎㅎ💕

그리고 나만그런지모르갯는데 사람때문에 화나는일은 거의없고 일때문에 화나는경우가 많은 완벽주의자 성격이 강해서

🤪MKYU에서 10강 열심히 들었었는데 세린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마치 연장 강의 듣는 느낌으로 친숙함이 드는 게 더 그렇구요. ENTJ 맞아요 본론부터 . 핵심만 그리고 약속엄수 . 자신감 있고 명확한 사람 좋아해요 . 스스로 굉장히 확고하고 에너지 넘치는 그러함에도 정작 나서지 않고 묵묵히 지켜보는 잠수함 같은 사람들이죠 . 이 유형의 사람들은 평소엔 나서지 않지만 마음 먹는 순간 , 삽시간에 분위기를 압도하는 묵직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 중간이 없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자 또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entp도 가끔 나오는 entj인데 전속력으로 전진하다가 뒷심없어서 어그러진다는 이야기를 종종(부모님께) 듣곤 하거든요ㅋㅋ 밖에서는 그래도 공적인 내 일이니까 해내긴하지만 집안일에서 무언갈 챙기는 거에 참 약한 것 같아요. 저는 청소년기엔 제가 entj인지 모르고 있았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빈말을 못 하고 하더라도 얼굴에 다 드러나거든요ㅋㅋ 그래서 신뢰도가 높기도하면서 또 그 모습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도전적이고 경쟁을 즐기고 또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능력을 200퍼센트 발휘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직업은 그걸 펼칠 수 없은 길이라서 요즘 후회가 밀려오긴합니다. 부모님이 조금 푸시해서 간 길인데 가끔은 너무 걱정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을 섬세하게 봐야 하는 직업이라서요.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거 자체는 즐겁지만 조직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으니ㅠ 저는 안정적일 때 우울하고 제일 바쁘고 힘들었을 때 가장 즐겁고 행복했어요. 대학 때도 일부러 일을 여러게 만들어서 과외도 하고 봉사도 하고 다녔던 것 같네요. 이렇게 살다가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도태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ㅎㅎ 정 안 맞다 싶으면 때려칠까봐요....다들 뜯어말리겠지만요...

역시 팩트가 중요함

저는 mbti를 형성하는 양 극단의 비율이 극단적이지가 않고 대부분 60:40 이내로 나오는 편이라 mbti가 정말 자주 바뀌었는데요, 여러 유형을 거쳐 지금은 ENTJ에요. 그래서 내가 진짜 ENTJ일까 고민도 해봤는데 오늘 영상 보니까 공감되는 부분이 꽤 있네요 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ESFJ>INFJ>INFP>INTP>ENTP>INFP>ENTJ 이렇게 바뀌어왔답니다 ㅋㅋㅋㅋ 특히 INFP에서 ENTJ로의 변화는 1년 안에 이루어졌어요 저도 이런 제가 신기한데 전 카멜레온 같아서 맘에 들어요!

ENTJ인데 두개의 밴드를 리드하고 있네요ㅋㅋ

히힛 ^-^ 명랑세린님의 영상 넘 재밌어요~ㅎㅎ 저의 MBTI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용 ㅋ

저는 여자 entj인데 연애도 일처럼 받아드려서 보고, 답변, 해결, 일처리 이랗게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어렵습니다. 인간관계도 완벽히 하려는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감정파악이 안되는데 감정을 머리로 이해해서 배려하려고 하니 머리도 아프로 원래 말을 꾸며서하지을 못하는데 하기를 원하는 주변 사람들때문에 오히려 저를 잃어가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이게 진짜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그라고 entj형들은 진짜 직업을 선택할때도 감정이 필요한 직업을 고르면 너무 힘든거 같아요. 말을 할 때 감정형인 사람을 배려보다는 팩트가 중요해서 밀해버리는 성향이라 감정의 이해가 중요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지금 너무 힘듭니다

INTP과 ENTJ를 왔다갔다 하는 분석력도 ENTJ의 특징이기도 한것 같아요

전부 쌉공감.

Isfp인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다른 성향이구나 느꼈습니다..

똑같은 실수 반복하면 너어무 극혐해서 내면적으로 선을 그어버리죠 ㅋㅋ 아예 기대를 하지 않아야겠다. entj입장에서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선 그은거에요 예전에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맞는말 했는데,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더라고요. 저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맞는말도 참아가면서 entj가 아닌척 가면을 써요. esfj유형을 분석해서 모방해요 ㅋ 리액션이나 공감하는(척) 방법 등등~ 전혀 관심없고 공감도 안되고 저한테 필요도 없는 얘기지만 일이랑 관련된거라면 그정도는 다 하는편이에요

너무 이쁘세요!!!!

엔티제로서 좋은 충고가 되었습니다.

1년 계획 세워서 목표를 월마다 맞춰서 그 계획에 맞춰서 생활하는거 좋아합니다. ㅋㅋㅋ 리더는 하기싫은데 다른사람이 못하면 내가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제가대신 하는 편입니다. 딱봐도 답이 보이는데 못하면 오지랖도 넓어서 나서서 도와주고 싶고 ㅌㅌㅌㅋㅋㅋ 연인이 같은 실수를 하면 바로 싫다고 선긋는데 또 마음으로는 좋아하니까 한번은 봐줌. 엄청 솔직해서 갸끔 남자친구가 말좀 예쁘게 하라고 함 (돌려서 해달라고 ㅌㅌㅌ) 약간 남친이 f유형인것 같아요

7년동안 일년에 한번씩 했는데 매번 ENTJ로 나온 사람입니다. 아마도 제가 살면서 가장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하는게 사람의 결점을 말로 표현하지 않으려고 하는것, 이것이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보면 이 유형은 타인에게 조금 더 비판적이다 싶고 제가 아는 INTJ들을 보면 자신을 더 비판하는 그런 유형같아서 뭔가 모호하게 다른 것 같고, 어쩌면 후자가 더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해서 전 자신을 먼저 리뷰하려고 합니다. F분들을 상대를 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특히 ENFJ분들과는 공감과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제 해석이지만 그 타입은 뭔가 자신의 감정을 바로바로 표현하고 그 감정으로 결정을 하는 것 같아서 그게 좀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차라리 INFJ분들과는 잘 지내는데 여튼 ENFJ와는 친구도 힘들더군요. 현제 ISFJ와 살고 있는데 서로 뭔가가 보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드라운 생각과 말로 확실한 결정을 하는 분들 같더라구요. 여튼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설명 정말 잘 들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가 entj이고 저는 전에 해봤을땐 esfj, 오늘 해본 결과 esfp 이렇게 나왔어요 ㅎㅎ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남자친구는 제가 서운한 부분을 에둘러 말하는걸 많이 답답해하고 저는 반대로 남자친구의 직설적이고 센 표현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상처를 많이 받아요ㅠㅠ 그 외적인 부분은 너무 좋고 서로 잘 맞아요! 그래서 고민도 많이하고 이렇게 댓글도 남기네요.. 좋은 조언이 있다면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려요!! ^^

근데 이 검사 자체를 믿는다기보단 그냥 재미는있네 하고 넘어가는게 맞지않나 싶음 사람은 다 어떻게든 다르고 서로 비슷한 부류들 있지만 미세하게 다 다름 기준 가치관 사고 등이 같은게 없으니까 20년지기 친구 성격이 매우 비슷해서 검사해보라니까 똑같이 entj가 나오는데 그 친구랑 어떤 주제로 얘기할때 아주 미세한 다른 주장을 서로 갖고 그걸로 한시간도 넘게 서로 논쟁함 술먹으면서 하면 밤도 샐수 있음 여기 나오는 특징중에 유일하게 극단적으로 맞는 성향이 entj아닌가 싶지만 다들 너무 맹신하진 마세요 내가 어떤 물건이나 사고에 개념을 가질땐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고 오히려 돌아가는 길이니까

골목대장부터 반장 부반장 총학생회장 회장 회장 회장 장장장장... ㅎㅎ지쳐요 근데 또 하고있어

ENFJ입니다.. 수년째 만나고 있는 남친이 ENTJ인데요 정말 냉정하고 감정 없는 듯한 말을 보이면 제 속이 문드러질정도로 상처받고 아파요 ㅠㅠ 그런데도 끙끙 앓고 아무말도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왜 그럴까 생각해봤더니, 그냥 저는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기가 싫은거더라구요. 그래서 좀 엔티제를 잘 알고싶어서 영상 보는데 그게 의도가아니라 성향이었다고 하니 그나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ㅠㅠㅠ F와 T는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ENTJ 로써 살아온 삶을 정리해보면. 일당백, 남이하는거 답답하면 제가합니다. 그렇다고 강요하거나 시키진않습니다. 그냥 상대방이 못믿어울뿐,팀적인 일에서는 나서기좋아한다기보다는 할사람이 없다면 그냥 제가하는게 일을 망치지않을것같다라는 생각속에 나섭니다. 대신 그순간부터 모든이들과 상담후 일분담을 위한 토론과 시스템구성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를 상당히 많이합니다. 지적탐구, 여러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이유는 지적으로 우위에 서지못하면 타인이 절대로 제말에 동의해주거나 인정해주지않기 때문이라는걸 너무 잘알기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의 ENTJ들 대부분이 대화의 기술이나 말하는 태도는 수준급이라는걸 볼수있죠. 약속,신뢰,책임감,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게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시간 낭비 싫어하고 해야되는일들에 방해받는것도 싫어 하며 해야할건 끝까지 해놓아야 직성이 풀립니다.또한 해놓은것에대한 책임 회피는 가장 극혐하는것중 하나죠 내결과물이기때문이죠. 비효율, 정말로 싫어합니다. 무슨일이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어떻게하면 더쉽고 빠르고 정확하고 시간 낭비하지않는지부터 계산 하고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게 일을 쉽게하지않고 어렵게 하고있는거라고 생각하고있죠. 미션, 을 받고 해결하는것에 강박증있을정도로 좋아합니다. 오히려 문제가 터지길 바랄때도있죠 그순간만큼은 제가 가장 빛날 순간이라는걸 잘알아서겠죠. 그만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고 해결하는것에 모든을 쏟아부을 준비가늘 되어있습니다. 납득, 이 되지않으면 뭐든지 나서지않습니다. 이해해야하고 이해할 때까지 정보를 찾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ENTJ가 가진 결과 지향적으로 과정을 생략하는것은 지양하고있고 오히려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대신 중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멘붕이 잠시오긴 하지만 그것또한 제가 빛날 시간이죠. 문제 해결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완벽주의자,란 소리 많이듣습니다. 결과가 맘에들지않으면 다시하거나 수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결국이것도 제자신이 납득이 되어야 하는 것이 원인이기도하죠. 그렇다고해서 타인에대한 엄격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내기준에는 이래야한다라는 기준선이 명확하다라는거죠. 선,을 긋고 삽니다.모든 관계에는 기준이있고 그선을 상대방이 넘는것도 싫고 내가 그선을 넘는것도 싫습니다. 인간관계는 나쁘지않으나 그렇다고 해서 깊은 관계를 유지하지도않습니다. 다만 깊은 관계가 되면 그사람은 내사람이고 모든걸 헌신합니다. 모든걸 쏟아붓죠. 혼자서도 잘삽니다,외향적이기도하고 사람과 잘어울리고 인정도받고 인기도 얻곤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런것들을 즐기는것같진않습니다 오히려 혼자가 더편할때가많고 그런 지침이나 부침들을 혼자만의 사색이나 공상 같은것들 그리고 바로 이때 ENTJ의 특징인 미래에대한 설계나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건설적인 설계모드에 들어가는것같습니다. 그렇기에 일도 중요하지만 쉬는것도 정말로 중요한 타입인것같습니다. 직관력 오감발달,이 ENTJ의 특징인데 맞습니다. 촉이나 상대방을 읽어내는 속도 어마무시하구요 사람에대한 판단이 거의 틀린적이 없습니다. 경험상 그이유는 내가 컨트롤할수있거나 핸들링 할수있는지까지 판단이 가능해서인듯합니다. 즉 나와 맞는 상대라는 의미는 내가 설득이든 멱살을 잡든 그게 가능 할것같은 사람은 잘 구분할수있다라는거죠 그래서 특기가 관찰이고 취미가 세뇌죠. 기타,등등은 한없이 일만하기로 알려져있지만 때론 모든걸 내려놓고 떠나기도하고 멘탈갑은 맞으나 때로는 감정적인 회오리에 휘말리기도하고 한없이 울기도한다는 거죠 물론 아무도 모르게 말입니다. 절대로 나의 아픔이나 슬픔 어려움 힘듬을 표현하지않습니다. 그것은 곧 내자신이 나약하다고 느끼게되는것이고 그것은 전적으로 ENTJ의 자존감 자존심이 무너지는 상황이기때문이죠. 논리적으로 지기싫어하고 오히려 뛰어난 논리앞에 수긍빠르고 인정잘하고 존경심과 경외김도 잘갖습니다. 하지만 세상 바보같은 사람들은 아예 상대조차 안하는거 맞습니다. 상식없고 못배운티내며 사는 사회부적응자들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늘 불만도 많죠, 때론 이게 심해지면 비관론자처럼 보이기도합니다. 그이유는 문제를 너무나도 잘 파악할줄알아서일지도모릅니다. 어떻게 도움이좀 되셨을지모르겠네요. MBTI가 내자신을 다말해주진않죠. 16개로 좀더 세부적으로 나눠서 더많은 성향들이 정리되어있지만 몇십개로 수억명의 지구인들을 다 정확하게 꿰뚫어볼순없을겁니다. 하지만 꽤 놀랄만큼 대부분의 성향은 말해주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이건 내성향을 말해준뿐이고. 내삶의 가치나 정당성, 미래를 말해주는것은 아닙니다. 그저 성향에서 시작해서 성향으로 끝입니다. 리더의 자질을 가질순있어도 현실에서 리더가 아닐수도있고 과자부스러기로 빌딩을 짓는다는 말이있어도 현실에서는 월세살이일수도있습니다. MBTI는 처해진 상황에 혹은 환경에따라 유동성이있을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건 성찰이죠 그런면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면을 탐구하고 개선해나가는 면에서는 유용하게 활용될수있다고봅니다. 잊지말자구요~!! 지니가던 ENTJ 었습니다. - 명랑세린님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Entj영상 잘 봤읍니다.. 근데 intj는 언제 나오나여.. Intj 영상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읍니다..

제작자님 엇.. 배경에 '인간 본성의 법칙' 두꺼운책 .. 3달전에 서점에서 샀었는데, 혹시 entj 십니까? ㅎㅎ

6:58 듣기만해도 의지를 불태우게 만드는 말들 뿐이예요

isfj나왔는데 신기하네용 이런거!!

그런데 여기에 댓글 단 사람들 중 찐 ENTJ는 얼마나 될까? ㅋㅋㅋㅋ

ENFP도 해주세요~^^

진짜 극공감... 질질끄는거 애둘러 말하는거 너무 싫고, 상대방이 뭔가 열렬한 의지가 있으면 그 사람한테 내 열정을 부딪혀 보고싶은충동이 막막 일어남 ㄹㅇㅋㅋ

ㅋㅋ전 제가 entj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변은 다 맞다고 하고....ㅋㅋ 뭔가 책임지기 싫거든요 .....그래도 책임이 주워지면 목숨도 바치는 편이지만.....이게 그말일까요...?ㅋㅋ글구 제가 무슨말을 들어도 충격을 덜 받는 편인데...이것도 성향때문에 그런걸까요?

entj estj 동시에 있을수도 있나요?? 검사하면 왔다갔다 나오는데.. 성격도 보면 entj도 해당하고 estj도 해당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여

엄마한테 보여주고있어요 ㅜㅜ우리아빠엄마 너무안맞아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ENTP 기다리고있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당 ㅎㅎ

뭐? 이번에 새로온 최고관리자가 ENTJ라고???? (아 ㅅㅂ... 이제 우린 다 죽었어... ... ...)

일의 추진능력이 ESTJ와 다른점 이야기할때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고등학생때는 ENFP였다가 한창 대학다니며 조별과제나 대외활동 할때는 ENTJ가 나왔는데 최근 몇년은 계속 ENFJ가 나왔어요ㅎㅎ 그런데 신기한건 저희 어머니도 제가 고등학교때 저와 같이 ENFP가 나왔는데 최근에 같이 검사했을때 또 똑같이 ENFJ가 나왔더라구요..엄마랑 똑같이 나온것도 신기한데 같이 변한것도 참 신기했어요 ㅎㅎㅎ MBTI가 몇년을 주기?로 바뀔 수 도 있나요?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네요 제가 감정이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가족한테 표현도 잘 못하고 챙기기가 힘드네요

선동일실수 후미안 반복은 진짜 못참음

나를 따르라

음량이 너무 작게 녹음되어 스피커를 엄청 켜고 들으려니 다른 알람이 와서 넘 힘드네요 ㅠㅠ

ENTJ 가 챙겨준다는건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 거지, 모든 사람에게 이런 제스처를 취하는게 아님. 감정적인 공감은 ENTJ에게 솔직히 많이 버거움. 대부분의 인간 유형이 '문제 해결'보다는 '감정적 공감'을 원하는데 ENTJ 유형들은 그게 안됨.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임. 왜냐? 내가 그 상황이 이해가 가야 공감이 가고 그게 말 또는 행동으로 표현이 되는데 애초에 공감이 안가는데 말해봤자 상대방은 빈말이라고 말함. 그래서 나는 애초에 상대방이 힘든 점을 말하면 나는 감정적 공감이 힘든 사람이니 문제 해결하는 것을 돕는데 집중해도 괜찮냐?고 먼저 양해를 구함. 근데 아마 ENTJ 들은 공감하겠지만 문제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 것도 어쨌든간에 그 사람 잘되라고, 생각해서 도와주는건데(오히려 이게 더 현실적으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방법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듯함. (아마도 본인 역시 해결 방법을 알고 있으니 그렇겠지만. 다만 우리는 좀더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보고 조언해주는 거지) 또 ENTJ가 손절한 사람은 왠만하면 다시 바운더리에 들여놓지 않음. (예외라는게 존재하니까 왠만하면 이라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나는 손절한 사람을 다시 내 사람으로 들여온 적이 없음) ENTJ에게 손절은 앞으로 다시 마주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끊는 거기 때문에. 보통은 상대방이 '갱생 가능성이 없을 때' 그러는 듯. 내가 이만큼 양보해줬고 이해해주고 노력했음에도 전혀 고마워하지 않거나(당연하게 생각한다던가) 참여의지가 안보일 때 '얘는 여기까지밖에 안되는 인간이구나. 내가 더해봤자 에너지+시간 낭비다' 라는 생각이 들면 끊음. 그렇기 때문에 만약 ENTJ랑 화해를 했다? 2가지 경우일듯. 사회 생활해야하니까 적당히 표면적으로는 화해한 상태 or ENTJ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하고 ENTJ 본인이 화해를 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경우. 근데 아마 보통은 전자가 대부분일듯? 근데 생각보다 ENTJ랑 관계 유지하는 방법은 쉬움. 시간 약속 잘 지키고, 약속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고, 현실적인 조언에도 상처받지 않을 수 있다면 왠만하면 유지하는 듯. 그리고 말할 때 제발 돌려 말하지말기를. 우물쭈물 빙빙 둘러 말하는거 정말 싫어함. 너무 싫음. 저 사람이 무슨 의도로 말하는지가 보이는데 둘러 말하면 시간 낭비되는 기분임. 물론 나쁜 의도로 둘러 말하는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효율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바로 말해주면 좋아함. 꼰대에 잘 맞섬. 다수 의견과 내 의견이 달라도 반박+이의 제기 잘함. 사실상 한국 사회에 안맞는 유형. 고분고분하게 말 잘 따르는 대다수와 달리, 본인이 이해가 안가거나 잘못됐음에도 다수에 의해 끌려가는 걸 알면 무조건 얘기함. 본인이 잘못함을 인지하거나, 납득이 되면 수긍함.

Infp인데 esfp, enfp, entj성격 부러워함

일하는거 빠딱빠딱 못하는 사람 정말 답답하고 일할땐 내가 살아야 하니 상사한테는 능글맞게 비위맞추지만 아부는 안함 대신 밝고 상사 기분좋게 일열심히 함 내가 상사가 되면 가차없고 일할때 예민해지고 오래사귄 남자친구도 지켜보니 너무 비젼없고 게으르면 내삶에 걸림돌이된다고 냉철하게 헤어지고 주변지인들도 오랜시간 참으며 지켜보다 나와의 약속 번번히 펑크내고 내기준에 아니다 싶음 연락안하는데 저도엔티제 나왔는데 저랑 같은분 ?

Entj가 감정형에 맞춰주려고 하는순간 부터 entj가 아니게됨 이상 entj였습니다 죄송합니다 entj가 고치면 좋을점에ㅜ대해 (개발) 들으면서 툭히 f 형들의 감정에 대해 이해 공감 노력에 칭찬 해주라고 하라는 말씀듣는순간 가슴이 턱 막혀서 한자 적어 봅니다 아닌데 기라고 하라는게 안됩니다 차라리 못본척 해 주라고 해주세요 ….

저희아빠가 엔티제인데 힘들어죽겠어요..ㅠㅠ

쓸데없이 감정적이고 특히, 돌려서 말하는거 너무 피곤해 하고 싶은말이 뭐야 딱말해

그래나다

Entj, 가끔 estj나옵니다. 아부 잘떱니다. 빈말 잘 합니다. 힘듭니다

Thumbnail 너무 매력적인거 아닙니까???

Mbti 검사 결과를 못믿는것 부터 난 100% ENTJ이다ㅋㅋㅋ

댓글들 왜 맞춤법 다 맞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궁금대장이다 따져묻는게아니고 궁금해서 묻는건데 사람들은 싸우려고 따져드는지 안다.난그저 궁금햇을뿐인데..

도서 아몬드 읽어보세요. 전 편도체가 작은편인거같아요 entj여자

"뒤늦게 깨닫고 보니 네 덕분이었어"라고 말하면 좋아하나요?

이정도면 mbti는 과학이다..

ESFJ 도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