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INTJ 유형해석, MBTI 성격유형검사 

인티제 특징 중에 가장 소름돋았던게 그거임. 인티제가 활발하진 않지만 활발한 사람의 패턴을 외워서 따라하는 건 잘한다고..

INTJ 특 1.1년에 화 한번 낼까 말까임. - 화나려고 하면 감정에 대한 자기 객관화가 자동으로 진행되어 오히려 뇌가 식어버림. - 화가남 -> 문득 내가 화를 왜 내고 있는지 생각이듦. -> 원인이 무엇이였는지 찾음 -> 그렇게 화날일인가 생각함. -> 갑자기 머리가 차가워짐. 2. 투머치 토커 극혐함. - 관심없는 주제 얘기하면 몸이 근질거려서 그 자리 탈출하고 싶음. 3. 칭찬 하는것도 받는것도 싫어함. - 사회 생활을 위해 로봇으로 살기 보다는 가면을 많이씀. 따라서 보통 착하다는 얘기 많이들음. 근데 착하다고 하면 내 스스로가 안착한걸 알아서 인지부조화 일어남. 4. 쓰레기,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얘기 들어봄. - 진짜 친한 친구한테 이런얘기 들어봄. 근데 이 얘기 처음 들었을때는 이제 가면 안써도 된다는 생각에 오히려 해방감 느끼고 좋아했었던 기억이 남. 그래서 현재 쓰레기로 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 5. 감정표현 못함. - INTJ랑 연애하는 사람들은 고생길이훤함.ㅎㅎ 6. 실행력이 낮을수 있음. - 가장 주의해야함. 계획을 짜는 것에 집착해서 오히려 실행을 안할 수 있음. 본인이 게을러서 시행 못한다면 자존감 폭락함. 어려서 부터 많이 한 고민인데, 이제는 계획을 짜는 시간을 제한둬서 실행을 더 많이하려고 노력하고있음. 7.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사실 1도 안미안함. - 상황넘기려고 이런적 많음. 8. 관심있는 분야에 말 많음. - 내가 이 댓글쓰는 양을 보면 알수 있음. 9. 감정은 없는데 감성은 있음. 10.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면 머릿속에서 진행 순서와 세부 사항이 1부터 10까지 펼쳐짐./ 11. 지 잘난줄암. 12. 효율성에 집착함. - 가끔 더 효율적인 것을 찾는 시간이 더 걸릴때도 있음. 13. 그럴듯한 개소리 잘함. - 근데 정말 그럴듯함ㅋㅋㅋ

친하지 않은 사람끼리 모임 (회식 동아리모임 같은거) 완전 혐오하지만 친한 친구와 만나면 둘도없음 사람들이 날 어렵게 여기기 때문에 친한 친구가 많이 없음 내가 먼저 말을 붙힐 필요가 굳이 없기때문에 선뜻 먼저 말을 걸지 않음, 불필요한 사람과 관계를 잘끊어냄 냉정해보이지만 사람관계로 꽤 속앓이를 많이함 그래도 다른 스트레스가 더 큰편 (계획에 대한 강박) + 근데 저 정식 엔티제 나왔네요^^ i e 모호하긴 합니다.

사회회가 잘된 INTJ 특징 1. 상대방이 관심없는 주제에 대해 떠들어도 반응 잘해줌. (ex: 그래? 오~ 그렇구나) 머리 속에서는 집가고 싶다, 언제 이야기 끝나지? 같은 생각을 하고있다. 2. 영화관에서 슬픈장면이 나오면 슬픈건 아는데 머리 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다. "얼마나 슬픈거지? 어느정도로 반응해야지? 눈물을 짤정도인가?" 하고 주변 친구나 관객을 잠시 관찰하고 거기에 맞춰서 반응합니다. 3. 애인이 오늘 힘든일이 있었다고 찡얼대면 머리속으로는 그 일에대한 잘잘못 인과관계 해결방법이 싹 정리되서 떠오르지만 절대 입밖으로 내지 않습니다. 다 년간의 사회화 경험으로 이럴 때 애인이 원하는건 공감이지 문제해결 방안이 아니라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INTJ입니다. 저 스스로는 30점에서 60점으로 오르는 것이 그다지 칭찬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과외하거나 학원에서 일할 때 만큼은 학생들 점수가 오르면 나름 오바 떨어줬던 것이 기억나네요..

저 intj인데 속을 모르겠다는 말 듣는게 스트레스받을 정도였는데..정말 소름돋습니다..!

INTJ여자입니다. 우왘ㅋㅋㅋㅋㅋ계획적, 사람들과의 관계 깊게맺고, 친해지기 쉽지않고, 속을 모르겠다, 걱정이 많고계획충, 냉정ㅋㅋㅋㅋㅋ 진짜 아주 자주 듣는 말이에요.쉽지 않은사람..이란말도 많이 들었네요.심지어 유비무환 진짜 저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제;;; 좌우명이 유비무환인데;; 뭐지??????사찰했나?ㅋㅋㅋㅋㅋㅋ장기적인 목표 세우는걸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스트레스도 엄청나게....몽상과 공상도 자주 하는것같아요. 30점에서 60점ㅋㅋㅋㅋㅋ 저도 공부를 엄청 잘한건 아니었지만전 언제나 30점이었다가 만약에 60점을 맞았어도 울었을것같아요이상이 너무 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티제인 나 스스로에게 화날때가 "해결"에 너무 집착해서 친구가 고민상담이나 자기 힘든부분을 얘기하면 그냥 경청해주고 쓰담쓰담해주면 되는걸 자꾸 해결하려해서 트러블 생길때가 많음... 너는 이게잘못이고 그래서 이렇게된거고 결국 이래야하고 주절주절... 갑분싸 메이커같은 느낌

와.. 댓글 보고있는데 소름이네.. 다 비슷하구나 진짜.. 저도 INTJ인데 인간관계 어려움..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좀 이상한가?? 하면서 살았는데 MBTI 검사하고나서 자신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난 몰랐는데 친구가 나더러 호감형이라고 하는 거 보고 신기했음 인티제들의 쿨함이 약간 좀 상대방을 설레게 하는 것 같기도....

진심이 담긴 칭찬과 감사인사에 약해서 누가 해주면 쵸파처럼 무척 좋아해요. 다만 esfp가 해주는 칭찬은 객관적이지도 않고 남발하는거란걸 알기때문에 칭찬으로 인식하지않을뿐....점수에대한 기준은 80이상이였다면 잘했다가 칭찬이지만 그 이하라면 오히려 놀리는거예요 차라리 전보다 몇점 더 올랐구나 노력을 읽어줬다면 더 나았을거예요.

아무리 간단하게 말해도 상대방귀에서 피가날수있다는 말에 뿜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 남자친규에게 미안해지네욬ㅋㅋㅋㅋㅋㅋ

INTJ-T인 남자인데, 마지막 30점에서 60점으로 올랐다고 엄마가 치킨을 사 준다는 걸 역할극 했다는 말 들을 때부터: 그게 칭찬 받을 만한 건가?라고 생각했음. 뜨끔.

이해력이 좋은 친구들은 매우 좋아하지만 이해력이 낮은 친구들은 넘나 어려워하는, intj인 저의 수업

분석하고 분류하고 시스템 만드는거는 ㄹㅇ 잘함 마지막 상황극은 진짜 공감 자기가생각하는 기준치가 너무높아서 만족하기어려움

7:57 와.. 예시 문장만 들었는데도 너무 좋아서 심장이 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 편이시라서, 성적이 올랐거나 뭔가를 했을 때 칭찬을 해주시면 속으로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하는 칭찬이겠거니 생각하고 진심으로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고는 했습니다. 실제로 인정하신거라 하더라도, 스스로 만족할 수 없었던 결과라면 기쁘지 않은 칭찬이었는데요, 그것과는 별개로 어떤 점수건간에 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으니 그 점에서 안정감이나 행복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기존 관계가 없는 상태에서 칭찬을 받으면 인정하기보다는 그 목적에 대해 상각하게 되더라구요.

아,,,, 60점...? 30점은 또 뭐야... 30에서 60점...? 겨우 그걸로?... 이러고 있다가 뼈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J 기다렸습니다! 영상 구성도 이해도도 좋네요. 발표자분 이야기에 깊게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츤데레 소리 엄청 들어요. 그 외에는 생각이 끊임없고 자기객관화를 계속해서 주변에서 받는 평보다 자기 자신을 조금 낮게 평하는 경향이 있어요. 학업, 일 등에서 의의를 가지기만 하면 워커홀릭마냥 하는데 의의가 사라질 경우 딱 맡은 일만 합니다. 사실 회사에서는 비전을 가진다 해도 많은 벽에 부딪혀 좌절되기 때문에 후자의 경우처럼 일하려고 해요.. 뼛속까지 문과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글이나 상황을 분석하고 재구축하는 버릇이 있으며 논술을 잘했다는 점을 성격유형 검사를 파고들고 나서야 다시금 깨닫게 됐어요. 마지막으로 상황극에서 너무 똑같아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INTJ->ENTJ로 바뀐 사람인데 페르소나와 진짜 저를 혼동한 것도 같네요...ㅋㅋㅋㅋㅋ

오히려 가까운 이들에게 츤데레, 싸이코패스라는 말 종종 들어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intj는 확실히 나이와 경험이 좀 차야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ㅎㅎ 혼자만의 사고속에 갇히기 쉬운 intj들은 책에서 벗어나서 훨씬 폭넓고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시는게 발전에 도움이 될 겁니다. 전 워낙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그점을 잘 활용해서 이런저런 도전도 많이 해보고 실패도 많이 해봤는데 결국엔 다 데이터베이스에 축적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연애하세요!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intj의 틀을 깨는 방법이랍니다. 감정형 상대와 자주 부딪혀봐야 합니다 ㅎㅎㅎ

영상을 보니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mbti 분석 재미있어요ㅎㅎ 저는 확실한 공과 사 구분, 워커홀릭, 책임감, 내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분류, 한번 마음 주면 죽을 때까지 허나 마음 주기는 어려움 워낙 인간을 못 믿어서... 배울 점이 많은 지혜로운 사람 동경, 자기 발전과 새로움 배움은 삶의 활력, 사람보면 분석하기 좋아해서 같이 있으면 그 사람의 장단점 찾고 있음 어쩔 땐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음ㅋㅋ 인싸는 기 빨리고 아싸는 답답해서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요 맞는 말 팩폭 새로운 발상은 즐거움 사람이 진국이다 정은 많다 독하다 차갑다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고 10살 차이 나는 사람과도 친구 같다는 말 들음ㅋㅋ 윗 사람한테 강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따뜻한 편 작고 귀여운 거에 약함 사람도 물건도 좋은 건 오래도록 함께함 굳이.! 댓글을 달까 말까 .. 여기까지 처음 말해본 나의 성격 tmi intj 여자였습니다ㅋㅋ 🍀 "현실과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방법을 배우자" 기억 하겠습니다☺️👍🏻👍🏻

8:02 설레버렸다....

INTJ는 여기 나온거 다 아닐수 있음. 가면쓰면^^ -INTJ-A 생각

ㅎㅎㅎ웃으면서 잘봤습니다ㅎㅎㅎmbti가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가 공감할수 있어서 인것 같아요. 특히 인티제는 공감대 맞는사람이 잘 없는데 itnj라고만 쳐도 공감되는 말들이 수두룩 하니깐요!

intj 최고 아웃풋 스티븐 호킹 일론 머스크 니콜라 테슬라 마크 저커버그 블라디미르 푸틴 크리스토퍼 놀란

30점에서 60점으로 오른거면 저는 역할극이 아니라 진심으로 칭찬해줄 것 같은데.. 자신의 역량이 30점이 평균인 아이가 60점으로 오르는건 그 아이의 역량에서는 훨씬 더 힘을 낸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는건 어떤 전환된 포인트가 있었다는거고 저는 성적상승을 도출해준 그 포인트가 무엇인지 분석함과 동시에 칭찬을 해줄 것 같아요.

정식검사 전문가 상담으로 유형확정한 빼박 INTJ인데요.. 저는 충분히 칭찬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30점 맞던 사람이 60점 맞는건 거의 인간승리 수준이잖아요?? 전 되게 화려하게 성공하는것보다도 그런 작은 부분에서 발전 이루어내는게 더 의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어떤 수준이든 자신의 틀을 깨고 진일보하는건 대단한 일이죠.

진짜 일에 미쳤구나 싶었던게..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는데 둘 다 장단점이 다르면 내 몸이 두개가 되어서 각각 경험을 습득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을때.... 하... 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동시에 안된다는 걸 알지만 포기가 안됨.

INTJ 시리즈 좀더 만들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쌤 설명이 너무 좋아요ㅠㅠ

INTJ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유용한 영상이었어요!! 근데 저는 무엇보다 명랑세린님 책꽂이에 눈이 가네요....ㅋㅋㅋㅋ 워낙 책벌레여서 ㅋㅋㅋ 책장에 민음사 세계문학 뭐뭐 있는지, 오디세이아는 재밌을까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INTJ 보러왔습니다~ >_< 계획적이고, 인간관계는 좁고 깊게, 걱정이 많고, 계획을 세우는데 시간을 많이 쓰고, 냉정해 보인다. 완전 맞아요. 유비무환 맞아요! 태클 걸지 마(태클이 아니라 의견 제시인데ㅠㅠ), 포기해 진짜 싫어하고요. 냉정하다, 센스 있다, 츤데레다. 이 말 진짜 자주 들어요. 그리고 예시로 들어주신 말들 듣고 너무 설렜어요. ㅠㅠㅠ 뭔데 뭔데? 이러면서 옆에 찰싹 붙어있을 거 같아요. 제 생각 물어봐 주는 것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저는 역할극 같은 상황이면, 30에서 60으로 올렸다니 대단하다. 대체 어떻게 했냐. 너 천재다, 능력 있다. 같은 칭찬 듣고 싶을 거 같아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60점 받았다고 치킨 사줬다, "나 놀리는지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j 인줄 알았는데 정식검사해보니까 intj 더라구요,,, f치고 t스럽다 싶었는데 그랬던거였어,,

저희엄마가 esfp이고 제가 intj인데 항상 과도한 칭찬을 해주세요 한번도 저는 그게 제 일인것처럼 받아드려진적이 없어요 ..ㅎㅎ그치만 만약 제가 동의하는 칭찬이라면, 그 부분만 듣고 칭찬받을만 했구나 하고 기억하고 넘어가죠 ㅎㅎ

본인의 INTJ 성격 중 제일 대표적인 것: 1.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여 상황별 분류를 통해 어떻게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정리>대부분 대처를 하지만 그 감정이 왜 생겼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가거나 그 감정을 알겠지만 나의 수치는 '보통'이었는데 갑자기 다들 격한 반응을 보이면..혼자 당황하고 있음. 2. 나름대로 위로를 해주는데 다들 기분이 더 나빠져서 감>현재는 방법 습득.. 그리고 나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학교에서 MBTI 검사를 하고 나서 결과를 받은 뒤 MBTI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신뢰성이 있는지 이런거 조사했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상황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INTJ라 그런지 보완해야 할 점 두번째는 조금 공감이 어려웠는데요.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하찮게 여긴다기보단 근거가 있으면 쉽게 수긍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정적인 의견은 씨알도 안먹히는… 물론 INTJ가 주장한 것들이 틀릴 때도 있지만, 틀렸다는 이야기를 듣기 싫어서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어거지로 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 결국 돌아오는 답은 ‘너니까 해냈다. 독하다. 대단하다’ 근거를 찾아서 결론을 낸 확신이 있는 주장은 단일플랜인데, 긴가민가 하는 의견에는 왠만하면 2차,3차플랜이 거의 있어서 실패의 경우의 수와 우회 방법. 즉 계획을 짜는데 시간을 많이 들이는 편입니다. 놀랍게 무뚝뚝한것 같지만 의외로 장난이 많아서 친구로 두면 매우 유익한, 적으로 두면 골치아픈 유형 같네요 ㅎㅎ

Intj인데 정말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그냥 길가다가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실현가능한가 머릿속에서 계획을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처음에 그냥 내가 상상하고있다고 느꼈고 그냥 상상하면 재밌고 머릿속에 재밌는 세계가 하나 구축됩니다 그 세계를 현실 세계에 가능성을 적용해보고 실현 불가능하거나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것들을 삭제하고 현실성을 부여합니다 그리곤 실행만 하면 변수는 있겠지만 실행가능한 계획이 머릿속에 하나 완성됩니다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는 고등학생때 과학선생님이 물은 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어서 물을 분리시키면 수소와 산소가 나온다는 말을듣고 집가는길에 갑자기 그생각이나서 아맞다 수소는 뜨거우면 터지는데?? 오 그럼 수소로 자동차 못만드나? 될것같은데? 했는데 지금보니 오래전부터 수소자동차 성공사례가 있었고 현재는 수소에너지를 각국에서 개발중이며 제생각엔 100년 안으로 수소에너지가 모든 전기에너지를 충당할것 같습니다 또 최근 머니게임 보고 여기서 둘이 살아남아 상금 최대로 받는 플랜을 짜는데 50분동안 차에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이건좀 정신병 같은데 리얼입니다

세린 쌤~ 16부작으로 이루어진 역동적인 대하드라마 한 편을 본 듯 합니다. 공감하면서 소름끼치는 순간도 가져보며 때론 이웃들을 대입시켜 보면서 유의미한 시청을 했답니다. 수고하셨어요 ♡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명랑누나!! INTJ 설명하는 영상 중에 누나 영상이 제일 좋아요~ 내용도 풍부하고, 말씀도 또박또박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덕분에 저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더 높아졌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명랑하세요 안녕~~ 갑자기 텐션 높아져서 좀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키지 말아주세요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저도 intj인데, 확실히 대인관계는 성격을 고치는거 위주로 가야되요. 천성이 남들에게 팩트만 주려고 하는 스타일이라, 그게 기분나쁜지 모르고 하다보니까 상처주는일도 많았고.... a라는걸 모르면 약간 무시조로 왜 그런것도 모르지? 싶고.. 좋아하는 격언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바라는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다. -아인슈타인" 인데, 어찌보면 준비하는것과 연결되있어서 유비무환이랑 비슷한 결도 없지않아있네요ㅋㅋ 근데 ENTP, INTJ가 검사할때마다 어떨때는 전자, 어떨때는 후자로 나오네요. 최근에는 INTJ인데, 예전에는 ENTP로 나올때도 있고... 살아가면서 생각이 바뀔 수있어서 그런건가요?

우와^^ 드디어 광고가!!!!! 축하해요 명랑세린님^-^ 저희남편이 INTJ라 오랫동안 기다렸어용 ㅋ

ENFP랑 INTJ랑 잘 맞는다고 해서 놀러왔는데 저랑 넘 다르네요 하하!^! 다른만큼 너무 매력 있는 유형인거 같아요 !!!

회사에서 의견이 달라서 논리적으로 논쟁이 붙으면 저는 그런 대화가 너무너무 좋고 상대방 의견이 더 합리적이라서 나를 설득시키면 나를 설득시키다니..? 이러면서 이상한 쾌감도 들어요 근데 무논리인 사람들,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이렇게 해 라든지 내가 생각했을 때 너무 비합리적인 지시를 하는 사람한테는 정신적인 소모가 너무 커서 거의 탈진수준으로 가고 상대방의 직급과 상관없이 삐딱선타고 나는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꼭 밉게 말해서 적을 만들고 내 기준 그런 일이 세 번이 넘으면 그 사람은 아예 쌩까요..

연기를잘합니다 사람들앞에서

엣프피 엄마가 극 칭친할 때: 너무 부담스러워여. 1절만 해주셔도 돼요.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몸둘바를 모르겠네

별명이 '엄하다'의 '엄'과 이름 끝글자를 합친 거예요... 절친이 지어줬답니다ㅋㅋㅋ 조직 내의 구성원들도 함께 끌고 가기 위해 계획을 짜지만, 제대로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에겐 가차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3번이상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에겐 기대를하지않아서, 일을 부탁하지않고 그냥 제가 합니다. 브레인스토밍 때 수용을 위해선 상대방의 의견이 나를 설득할만해야합니다. 가끔 저는 "네 생각은 그렇구나."고 넘어가지만 설득되지 않은 사항을 수용할순 없습니다ㅜ 심지어 청소하는 순서도 전부 계획짜고 하루를 지내는 것을 시간대별로 계획을 짜놓기 때문에 이 계획이 흐트러지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INTJ가 약속 안지키는 사람과 쉽게 손절하는 이유 같아요. 타인에게 공감해 그들의 관점에 귀기울이라고 하셨는데 INTJ가 타인의 관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반응이 독특할 뿐이에요. 친구의 고민에 감정적으로 "괜찮아?"라고 공감하기보단 어떻게 해결하면 친구의 문제를 해결할수있을지, 어떤방법이 친구에게 좋을지를 먼저 떠올리는게 INTJ입니다. 인간관계는 엄청 넓을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을 하고,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집에 돌아오면 드디어 안식을 찾은 기분입니다. 칭찬이나 감사표현 과한건 정말 듣기 괴롭습니다... 완전 공감해요.

질문이 진짜 흥분되네요😀

인티제의 특성인지, J에서 발현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때 부터 청소하기 전 잡히는대로 정리하기 보다, 앉아서 머릿속으로 정리해야 할 것들에 순서를 정하고 하나씩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또 한가지 더 인티제 댓글에서 공감갔던 것은 교과서 뿐만 아니라, 읽는 책도 모두 목차먼저 보고 전체 흐름을 파악한 후에 꼭 세부적으로 읽기 시작한다는 것! 특히 세부적으로 읽을때도 지금 전체에서 어떤 부분을 읽고있는지 항상 인식하려고 노력해요. 이런 성격때문에 고등학교 언어영역 만큼은 항상 1등급이었고 수능때도 언어 98점 받았던 기억이.. ㅎㅎ

INTJ 포토그래퍼 입니다 이 내용으로 영상 하나 제작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안녕 하세요 ? MBTI 성격유형검사에 대한설명을 아주 상세하고 설명해 주시네요 전체를 볼줄 아는 사고 능력과계획 원리 잘보고 이웃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

intj유형입니다. 남들 mbti 유행일때 관심도없어서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우연히 오늘 해보고 제 성격에 대해 알았고 너무 잘맞아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intj관한 모든 글이랑 모든영상 찾아보는중입니다 ㅋㅋ

늘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님같이 명랑하면서 선한 인상이 제 이상형인데 주변에는 없더라구요. ENFJ분들 찾기 힘들어요. ㅠㅠ 앞으로도 참신한 주제영상 늘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소설 쓰면 인티제 주인공으로 1인칭 관찰자 시점을 많이 쓸거라고 생각했어요.

(5:17) 저도 이론이나 아이디어를 어떻게든 실현시켜내려는 성향 덕에 실제로 회사의 프로젝트를 실현시켜 상당한 효과를 본 경험이 다수 있고 지금도 계속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 중에 있는데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4:37) 주변 동료들과 상사까지 포기해. 지금 있는 걸로도 문제없는데 왜 굳이 하는거야? 그거 안돼. 라며 그저 익숙한 것을 바꾸려 한다는 것에 불만을 품는 말을 그렇게 자주 들었어요. 화가 나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저런 말을 들어가면서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회사에서 필연적으로 적용을 해야하는 것이라 강행하고 있다면 무조건 불평불만을 나타내기보다는 더 나은 방안을 찾는 것이 좋을텐데 대안도 없이 지금 하려는 일을 막기만해서 빙글빙글 돌아가게 만들어 업무 진행에 방해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협조해주기를 강요하지는 않으니 그냥 그 프로젝트를 실현시킬 수 있는 다른 부서와 협력하여 결국엔 실현시켜 놓았어요. 막상 실현시켜 놓으면 다들 그제서야 "아~이거 괜찮네? 편하네!" 하고 정량적 효과도 억대가 나옵니다. 거기서 끝이면 좋으련만 그러면 또 저에게 비협조적이었다가 성과를 내지 못한 동료나 상사가 시기질투를 합니다... 전 솔직히 다른 꿈이 있기 때문에 현직장에서의 진급은 관심밖이기도 하고, 동료들의 시기질투를 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부담스럽기에 한달에 완성된 프로젝트가 여러건이 있으면 하나만 제 이름으로 내고, 나머지는 동료나 상사의 이름으로 보고서를 올립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네 건수로 올려주었듯이 다음 것도 네 이름으로 올려 줄 수 있으니 내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좀 더 협조적으로 해주라는 행동표현이죠. 언어표현은 하지 않기에 동료나 상사가 제 깊은 뜻을 알아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게 성공한 프로젝트를 하나씩 얻어간 사람들은 많이들 협조적으로 바뀌긴 합니다ㅋㅋ) 또 팀원 하나가 특출나게 잘하는 것보다 팀원 여럿이 평균적으로 꾸준한 결과를 내는 것이 제 관리자의 능력 평가에도 더 좋기도 하구요. 관리자는 이미 눈치채고 제 고과를 챙겨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실현시켜 놓아도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면 그건 구설수에 오르기 딱 좋은 프로젝트에요. 겨우 제 실적 하나 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불편하게 되는건 정말 싫기도 하구요. 효과가 미비해 광팔아서 좋아보이게 하는 것도 용납이 안됩니다. 그런 성향이 있다보니 한 프로젝트를 서로 다른 사람이 따로 실현시킨 적도 있었는데 저를 경험한 실사용자들은 제 결과를 더 선호하기도 해서 이제는 아예 저에게 프로젝트 리더를 맡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동료들이나 상사들의 업무 분담도 제가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저에 비해 감정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려 하니 조금은 버겁네요ㅜㅜ 관리자는 "이제 너도 그런 스킬을 쌓아야지. 한번 고민해봐. 일은 혼자만 하는게 아냐. 업무 분담도 할 줄 알아야지." 라며 맞는 말만하고 쳇. 그런데 또 적응해나가며 업무 분담을 시켜 동료, 상사, 후배까지 사용해내는 절 보며 성장했다 싶어 뿌듯해 하고 있네요ㅋㅋ 아무튼 이렇게 아직까지 제가 실현하려 했던 것들 중에 실패한 프로젝트가 없다보니 점점 더 제 안목과 제 가능성만 맹신하게 됩니다. 오만까지 가면 안될텐데;; 이러면서 지금도 더 편한 방법이 있는데 저걸 왜 저렇게 돌아돌아 하지? 하는 것들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익숙한 것에 속아 불편함 자체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 답답합니다.ㅎㅎ 동료들아 너네 이견을 받아들일테니 제발 이유없는 반대만하지 말고 구체적인 이유나 다른 방안이라도 들고와서 말해봐... 그리고 지금 당장 변화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막지말고 제발 한달 뒤를 내다보자. 어짜피 해야하는 거라면 빨리 해결해서 그 결과와 방법에 익숙해지는게 낫잖아... 개선 후가 일하기 더 편한 방법이면 금상첨화고 말이 길었네요. INTJ인 저를 너무 잘 설명해주는 영상에 푸념이 줄줄 나왔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이 이 영상 한번씩 봤으면 좋겠습니다ㅋㅋ

30에서 60. 평소보다 2배는 더 올랐지만 최소 80의 성적은 내어야 견고하게 지식을 다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히 60만으로는 부족하다 판단됩니다. 라고 생각했다 바로 들켜버렸습니다.

ESTJ 였는데 이러저러 산전수전 겪고 나니 INTJ 로 바껴있네요 ^^

얼마 전에 정식 MBTI 검사해 봤는데, INTJ로 나왔습니다.

저도 실제로 칭찬 받는것도 하는것도 어려워요 그리고 60점까지 올린건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ㅋㅋㅋ어떻게 반응이 나랑 똑같지ㅠ

인티제와 인팁은 기본적으로 어떤 현상의 (모순 혹은 원리 혹은 경향 등)을 찾는데 깊이 침잠하는 면이 비슷하고 인간 관계에 대한 관심이 적다는 것도 비슷하지만, 인티제는 결론 도출에서 사고가 뻗어나가는 반면 인팁은 사고에서 결론으로 나가는 게 다릅니다. 이게 내향직관과 내향사고의 차이인데요. 즉 인티제는 현상을 모아서 결론을 세운 뒤 증거를 다시 모아 결론을 확립하지만 인팁은 사고 과정 자체에서 결론은 부수적이라 결론 자제에 열려 있습니다. 이거를 설명할 적절한 예를 쓰기엔 너무 복잡할 거 같고요. 인팁은 그냥 계속 생각하면서 결론을 조정하고 인티제는 결론에 이른 뒤 다시 사고를 하는 거죠. 따라서 인티제는 이상과 목적이 분명하며 (때로는 세속적이고 다분히 현실적일 수도 있으며 다소 경쟁적인), 결론을 바로 현실에 적용할 수준이 됐을 때 움직이므로 스스로의 결론이 실패할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고집스럽습니다. 즉 자기가 준비가 안되면 움직이지 않고 남에게 강요도 안하므로 인티제는 완벽주의자입니다. 인팁은 이에 반해 이상과 목적을 굳이 설정하지 않습니다. 굳이니까 필요하면 설정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즉 사고로서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을 설정한 뒤 (설정이라기보다는 그 끝까지 가보려고 한달까요?) 앞서 언급했듯 그 자체에서 결론은 부수적으로 맞이하는 겁니다. 때문에 인티제보다 어떤 면에서는 인팁이 더 내향적이며 인간관계를 불편해할 수 있는 게 인티제는 이상과 논리를 적용하기 위해 인간을 필요로 하지만 (물론 인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고 때로 이용도 합니다만) 인팁은 사고 속에 있기 때문에 계속 자극이 주어지면 피로도가 높아져서 그렇습니다. 인티제는 결론이 있으므로 자극이 와도 알아서 버리고 쉽게 처리하지만 (감각자극은 아니고) 인팁은 자극 처리에서 인티제보다 느리므로 과도한 자극 자체를 선호하지 않게 됩니다. 이상 인팁의 관찰 의견이자 분석내용입니다.

60점에서 90점으로 올랐다면 또 모를까.. ㅜ 성과에 비해 부담스러운 칭찬은 사실로 안받아들여질것같아요 ㅎㅎ 체계적인 설명 잘 보고있습니다~!^^

말씀하시는거나 댓글에 답글 다는걸 봤는데 엄청 센스있으신거 같아요 부러워요 전 intj라서 보러왔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 날 계획 깡그리 망하는게 계획 애매하게 못지키는 것보다 차라리 스트레스 안 받는거 저만 그래요? 실성해서 그냥 실감이 안 오는건가?

저 정도의 칭찬은 96점 정도는 받아야 적합하지 않을까 싶어 당혹 🤔 (칭찬은 좋지만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엄마의 기준과 거짓칭찬을 의심하고있는 지나가던 intj) 생각 많이 하고있는데 물어봐주면 행복

맞아요! 오늘 생명의 우선순위에 관해 엄마랑 논쟁을 벌였는데 엄마는 사람이 우선이라고 했고, 저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은 소중하다고 했어요! 근데 엄마가 왜 동물을 좋아하면서 동물원은 가고싶어하냐고, 너 ‘너무 모순적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뚜렸하다고 생각했던 생각을 꺽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6:57 그 감정이 생기는 원인과 과정이 틀린 경우엔...정말 못참겠는걸요 선생님...그 관점 자체가 틀리다면 어떻게 하나요... 이래서 난 혼자 살아야해.

영상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하고 가요! 영상 정주행 해야 겠어요

어떻게 점수를 올렸니? 아 그런 방식으로 학습했구나. 재밌는 방법이네 ~ 근데 이 부분에서 이것만 고치면 더 나아질 수있을 것 같아. 왜냐면 기존의 방식은 문제를 조직적으로 확실하게 풀어내는데는 용이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방법이거든. 이건 문제가 객관식의 경우 잘 쓸수있는 편법중의 하나인데 이런 방법은 어때?

4/5차원이라는 말 들어본적 있는사람, 손! 엄청똑똑한것 같은데, 때론 허당같다는 소리 들어본 사람!

와!!! 뭔가 저를 알아봐주고 공감해주는 기분이 들어 힐링까지 되는 영상입니다~♥ 하도 많이 이해받지 못해왔달까?ㅠ 사회화 잘 된 intj 여성이라 인맥도 넓은 편이었고 냉정하단 말도 거의 못들었었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낼 수 있는 에너지가 충분치 못해 이젠 인간관계 리셋하길 여러 번.. 맘의 평화가 제일이네요.ㅎ 대화 끝장! ㅠㅠㅠ 도와주고 싶어라!!! 막 흥분했네요.@@ 새로운 아이디어와 대안, 장기적인 계획이라닛!!!! 그리고, 마지막 엄마와 아이의 성적에 관한 내용.ㅋㅋㅋ 영상 들으며 아이로 빙의해서 대사쳤는데.."뭐. 치킨 사주든말든.." 속으로도 '너무 호들갑이라니.. 설마 일부러 그러나? 낮은 점수 60점을 갖고.. 진심인가???'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 막판에 안녕~~~~~~~~ 하시길래 헉. 뭐지? 급발진 귀여움? 하면서도 이미 저는 당신께 위로받은 느낌이라 뭘 하셔도 다 좋고 이뿌심 ㅋㅋㅋㅋㅋ

INTJ 나만의 신념이 확고해요 하지만 사회생활 할때 그 어떤 성격도 흉내낼수 있어요~

intj이지만 내 관심 밖이거나 듣기 싫다고 남의 말 한귀로 흘리는 짓은 절대 안함.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

남편이 infp, 나는 intj. 성격이 50%달라서 싸웠는데 10년이 지나니 이제는 어느정도 중화되었고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는 법과 삶의 여유인 여행등을 즐기게됨.. 배우자로 nfp분을 추천드립니다^^ 쫌 계획성등에 나혼자맡아 피곤하지만..

성격은 인티제인데 이상하게 덜렁끼가 있어서 스트레스 상당히 받네요;;

INTJ인데 일 못하는 직원을 데리고 공부를 가르친적인 있네요. 강사 선생님으로 와서 노력 안하는 모습,능력없는 모습, 프로페셔널 하지 못한 능력 답답해서 1달동안 가르친적이 있네요. 결국6개월을 못 견디고 강사일을 그만두더군요.

저희 엄마가 esfp 제가 intj인데 맞는거 같네요ㅋㅋㅋㅋ

다른 사람의 관점을 고려한다는게 자칫하면 오만함이 될수도 있어서 못하겠습니다. 더군다나 타인은 본인의 관점을 고려하지 못하는데 일방적인 배려를 해야될 필요도 못느끼구요.. 결국 나중에 욕은 본인이 다 먹습니다. 그래서 부대끼기 싫어하면 그로 인해 융화가 안된다는 비난을 또 듣겠죠.. 그냥 intj로 사는건 조직내에선 욕받이가 될수 밖에 없던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런 류의 사이트에 한 곳은 적어야겠다싶어서.. 최근에 무슨 연유인지 알고리즘이 나를 이끌어 여기저기 보게되었네요. 3년 전에 직장상사가 불러 던져주면서 체크한게 이 검사였고 5명이 받았죠. 퇴직 후 상담사 계획인 상사는 대학원 과정중이었음. 나는 인티제라면서 과학자라 하는데 고개를 갸우뚱하고 말았고 5명의 성격을 프린트해서 나눠줬음. 이거 뭐지 하면서 최근까지 별 생각 없었음. 여성 3명중 2명은 같은 유형이었고 잘 순응하여 협조적이면 큰 분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런 내용 같음. 한 명은 순종적이며 꼼꼼하다 뭐 이런 내용. 남자 한 명은 잘 기억나지 않음. 상사는 현자라고 함. 예기하고 싶은 것은 지금부터. 두 명의 여자 프린트와 성격이 비슷한데 뒤로 자기 잇속만 챙김. 여자 한 명도 성격이 프린트와 비슷한데 매일 야근하면서 특별히 내색하지 않음. 현자는 고문관이었음.하.. 현자가 조금만 도와주면 야근할 일 없음. 이걸 못해주는, 능력안되는 현자.. 나랑 대판 싸우고 돌이킬 수 없을 상황까지 가까스로 가진 않음. 현자는 정말 뭐라해얄지 무논리에 이중성에, 정말 고문관은 착함. 그것도 아니고 정말 극혐이었음. 최근 현자는 이런 계통 박사과정 통과. 하.. 상담하시는 분들께 고언. 솔선수범 하지 않으면 상담자가 수긍하지도 상담 효과도 없습니다. 또 일면식 있는 상담사라는 분은 물난리에 모두 팔 걷어부치고 동분서주하는데 팔짱끼고 서 있음. 하.. 상담사 지망하시거나 현직에 있으신 분들 굉장히 힘든 직업임에 틀림없을겁니다. 최소한 상담자가 더 스트레스받게는 하지말아 주세효^^

나 말고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는거에 놀랍네

intj. 모든 것은 '플랜' 크게는 은퇴 부터 노후까지 작게는 퇴근 후 집안일 까지 (재택근무) 딱. 딱. 딱. 딱 계획해서 쉬는날 마트 가는것도 딱 계획한 시간에 갑니다. 마트가기 10분 전이네 이러면서. 마트에서 누굴 만날것도 아닌데 ㅋㅋ

intj인데 대체적으로 잘 맞는것 같네요.

나랑 비슷한 성향의 사람은 세상에 없을줄 알았는대 이렇게 많다니..

닮은 포켓몬 : 메타몽

제가 제 INTJ친구에게 잘 하고 있었군요.

인티제를 좋아하는 데 어찌 다가가야할지 답을 찾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이제 방학이라 어찌 연락을 이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엣프피인 저는 열심히 다가갈려고 하지만 희미한것 같고...

INTJ 유형으로 나왔습니다. MBTI 검사를 받기전에도 저는 제 성향이 대충은 이럴거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여기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저와 같은 성향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맞는건가 의문이 심각하게 듭니다. 댓글에서도 감수성이 풍부하다는게 보입니다. 역시 MBTI 하나로는 성격이 겹치는 부분이 많기를 바라는건 욕심인가 싶다가도 그냥 믿음 자체가 없어진듯 생각을 해보면 심리 평가지 질문 자체가 객관성을 요구하는게 너무 떨어지고 추상적임 예시로 당신은 게으르냐? 라고 물어봤을때 자신이 느끼기에는 부지런하다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알고보면 많은 타인이 평가를 하기에는 게으르게 볼 수도 있는게 아닌가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친구가 intj길래 어떤걸 좋하는지 어떤걸 싫어하는지 대충 어떤 신념?을 가지고있는지를 알아보려고 찾고있었는데 딱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1년동안 INFP에서 INTJ로 갑자기 바뀐 인간입니다. 갑자기 성격이 1년동안 확 바뀌는 게... 말이 ...돼요?;;;;;; 근데 신기한게 INFP랑 INTJ 특징 일부 중에 안 맞는 게 많아..... 나 자신아 넌 누구니

작년에 했을때는 intp가 나왔었는데, 올해 유행해서 다시 해보니까 intj가 나오네요 ㅎㅎㅎ 성향이 바뀔수도 있나요? ㅎㅎ

INTJ 보고 갑니다.

지나가는 인티제인데 연기를 못해서 직장 생활이 힘듦

Infj도 좌우명이 유비무환일 수 있나요??

Present ♥️ i like ur content really thankyou for sharing with us , its me again to send you my love and support i hope i can seeyou also in mine thankyou godbless

7:49 INTJ의 문장

저 e가 48이고 i가 52인 INTJ인데 IN이 주기능이면 주기능이 좀 애매하네요 더 좋은건가요? 불리함을 극복하려고 사람을 많이 만나고 연애를 하다보니 e가 많이 올라온 것 같아요... 물론 자연스럽지는 않고 상대의 감정을 고려한 배려입니다 ㅋㅋ 대부분 상황에서 승자는 조직을 이끌고 자기 편이 많아서 같이 가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취준도 정보와 인맥이 필요하고 사내정치도 자기 조직관리가 필요한데 그동안 그런 것들에 많이 무심했던 걸 군대에서 깨달았습니다.

시스템구축가,INTJ

저는 INTJ랑 ISTJ가 50대50으로 나와요. 이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