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yj1xu저 잇팁인데 너무 진중하거나 솔직하면 조금 부담스럽고요, 딱히 가볍고 속 없다고 싫어하진 않습니다 그냥 그러던가말던가 그저그래요.. 요지는 저런 사람을 아주 싫어하느냐 vs 딱히 상관없고 오히려 다른 싫어하는 스탈이 명확히 있느냐 같아요 저런 사람들을 다들 싫어한대도 명확히 콕 찝어 싫어하는 것과 그냥 그저 그런것은 다르니까오
ISFJ인데 속 시원합니다 F라고 이성이 없는 게 아니라구요... 예의 중시하기 때문에 선악 중요하죠 그래서 나한테는 엄격하고 남한테는 관대하고 ㅜㅜ 완벽주의성향도 있고 책임감 어마무시하죠 ㅜㅜ 그리고 ISFJ들은 알다시피 3번의 암묵적 기회거 있죠 진짜 호불호 명확합니다
Istp,Intp 두 개 나오는 사람인데 Istp와 Intp의 가끔씩 밀려오는 고독이 댓가라는 말에 머리가 댕~ 하네요! 어렸을때 혼자노는게 젤 좋지만 가끔 혼자일때 외로운 기분을 느끼면 극심한 우울감에 빠졌거든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요ㅎ 근데 그걸 댓가라고 생각하니 모든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세상엔 공짜가 없더라구요 😂
@@003tax_naver_com 맞아요 실무자 유형으로 적합하죠 하지만 관리자 유형으로는 좀 근시안적이거나 편협한 사고가 있어서 적합하지 않은 편이죠 운동으로 치면 자기 개성강한 스타 플레이어일 수는 있으나 큰그림을 그리는 지도자 유형에는 잘 맞지 않는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 J로 바뀔 가능성이 커져요. 저도 그랬거든요. 일단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성과를 내야해서.. 결과가 없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승진 누락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려고 하다보니 J가 되는것 같아요. (극 J는 아니더라도) 30세 중반 넘어가면 많이들 바뀌는 듯 하더라고요.
@@0kjuKim 맞는 말씀이에요~ 아무래도 사회생활, 일을 하다보면 확실하게 하면서 점점 J 성향이 짙어지게 되는거 같아요ㅋㅋ 저도 지금 30대 중반인데 일할때만큼은 명확함을 선호하게 되더고, 그게 서로 속도 편하고요ㅋㅋㅋ 일잘러 많은 한국을 보여주는 댓글이 되려나요?ㅋㅋㅋ 다들 너무 멋지게 잘 살고계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40분 가까이 되는 영상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이야... 주변 사람들 mbti에 대입해 듣다보면 일치하는것들이 너무 많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전 검사 계속해봐도 ISFP만 나오는 사람인데요... 영상 말미 ISFP에 관한 설명들은 정말 공감 백퍼를 넘어 이백퍼같아요..ㅋㅋ 경쟁구도가 있는 회사와 맞지 않는다고 했는데... 제가 딱 그래요... 그냥 적당히 물흐르듯이 회사생활하는걸 선호하는거 같아요... 가령 진급을 하더라도... 진급했다는 희열에 사로잡히기보다는... 그에 따르는 책임감에 더 부담이 온달까?? 또는 나보다 늦게 입사한 친구가 나보다 먼저 진급을 하면... 억울하다기보단 저 친구가 일을 잘하니까... 그래서 나보다 진급이 빠른거겠지... 하고 넘겨요... 또 연말 연봉협상할때도... 내가 연봉이 오를정도로 회사에 열정을 가지고 임했나?? 돌아보면서도... 내심 올려주면 좋고... 아님 말고 식??ㅎㅎ 나름대로 내가 이만큼 성과 냈으니 올려주면 좋겠다... 싶다가도 회사가 사정이 어렵거나 회사 입장하에 내 연봉이 동결이 되어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는거 같구요...ㅎㅎ TJ들이 보면 어휴 줏대없는 놈... 생각없는 놈... 왜 그렇게 사냐... 등등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그냥 편한게 좋은걸 어쩌라고...ㅋㅋㅋ
저 ISFP인데 내가 좋으니까 너도 좋을거다라고 접근할 수 있는데 저는 약간 변형되서 그런가 좋은것의 기준을 저로정하지 않고 싫은것의 기준을 저로 정했어요. 내가 싫어하니까 저 사람도 싫어할 수 있다 그러니까 섣불리 하지 말아야지 좋아하는거는 확실한건 공유하고 애매하면 이거 좋아하냐고 물어봐요.
INTJ인데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이치나 어떠한 법칙대로 이루어지는 걸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편인 것 같아요 이것 말고도 명확한 근거나 논리 없이 남이 나에게 충고하는 건 걸러서 듣는 편인 것 같은... 제 말이 100% 다 맞을 수 있다고 생각은 안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경우에서 맞기 때문에 그래서 제 신념이나 지식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것 같기도 하고 대신 10번 중 9번을 맞고 1번을 틀렸다 했을 때 그 한 번 틀린 것에서 오는 어떤 자괴감이나... 스스로에 대한 모멸감이 크게 올 때가 있어요 ㅋㅋㅋㅋ 저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ㅎㅎ
InTP인데 자유 추구 독립지향때문에 아싸 추구 그러다보니 고독 필수 딱 제가 살아온 삶이네요 근데 사회어쩔수 없이 프로젝트 할때는 ENTP처럼 박을때도 있고 관계지향하거나 혼자 문화 즐길때는 INFP적일때도 여러사람 앞에서 엔터테이너 할때는 Enfp가면도 쓰는 거 같아요. 감정 감성 가면도 나이들면서 점점 더 잘쓰게 되고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기도 한거 같다 라고 생각 듭니다
ENTP인데 정말 궁금한거 못참음...아부할 생각조차없고 내 맘에 드는 사람이나 나보다 약해보이는 사람한테는 끝없이 잘해주려고 함. 정말 독립적이고, 남에게 관심없고,, 시스템에 분개하거나 상사를 들이받는다는 것 빼고는 다 맞음..소름...다만 일단 입을 다물고 둘이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도록 만들어가는 것 같음
istp 개큰공감 하고 갑니다 ... 친구랑 노는게 싫은건 아닌데 내가 걔네들을 맞춰줘야하니까 차라리 그럴바엔 나 혼자 노는게 났다는 마인드. 어쩌다가 친구들이랑 놀 때는 그냥 제 자아를 빼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줘요 .. 내가 하고싶은걸 하지 못핫바엔 그냥 니네 하고싶은대로 다 해라 이런느낌 글구 친한사람들도 취미 비슷한 istp, entp 애들이 많네요 ㅋㅋㅋㅋㅋ tp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듯
33:38 공감요~ 😂 경쟁을 인식하면 그 일을 잘 하다가도..스스로가 허탈하게 느껴져서 하기 싫어져요. 요즘 경쟁해야하는 일을 집중하기 위해 다른 동기부여( 먼저 그일을 해낸 사람의 말의 의미찾기, 사고의 지도가 나에게도 적용될까? 나는 실험용 쥐다, 가상현실 속의 미션 등등) 찾아서 지속성을 가질려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고 있어요. 😅
신랑이 ISTJ 제가INFJ 인데 제가 허무맹랑 가십거리 ~그렇대 ~이랬대 하고 재미삼아 하면 제신랑, 정말 저를 경멸의 눈빛으로 쏘아봅니다ㅜㅜ 근거가 무엇이며 그런 미디어에 휩쓸리지 말라며 된통 혼나요ㅜㅜ 심지어 istj신랑 하는일도 숫자 딱딱 수치 맞춰야하는 직업입니다. istj 의 딱 표본이예요 😮💨 저는 예술계통.. 이렇게 반대성향인 두사람이 결혼한지 10여년이 넘었으니 이것도 기적이네요
와 진짜 와닿는 얘기 많네 몇 년을 몇 번을 테스트해봐도 istj만 나오는 사람인데 늘 스스로에게 채찍질하고 살음.. 오늘은 이걸 해야해 생각이 들면 그 일을 해야 마음이 편함 그리고 멀티가 안됨 번외로 바람피는 사람들 보면 내 성격으로는 할 수가 없음 애초에 진실성이 없는 일은 안하려하니까 사탕발린 말도 못함 그게 사실이 아니면 불편하거든 그리고 늘 과연 뭐가 제일 효율적일까 생각부터 하고 쓸데없는 시간낭비 동선낭비 돈낭비하는걸 극혐함😅
@@grimgrim3781 전 세계관의 차이라고 봐요 타인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자기 세계에 집중하면 이기적이더라도 동시에 이타적 개인주의자라고 보고, 한편, 타인을 보고 '왜 저랄까?' 하면서 다름을 인정않거나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기 세계관에 빠지면 편협한 이기주의자가 되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가 결핍되니 자기의 이기심이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상황에도 무감각하죠 저는 근본적으로는 현상적인 행동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가 개인주의자이고 이기주의자라고 보는데 무언가 타인에게서 다름이나 예상밖의 무엇을 마주했을 때 나타나는 그 사람의 세계관의 발현에 따라서 conflict를 유발하는 개인주의자와 mutual respect를 중시하는 개인주의자로 나뉘어 드러나게 된다고 봅니다 그게 아마 님께서 생각하시는 개인주의자의 구분점이 아닐까 싶어요 이러한 생각은 개인주의자 앞의 상대가 그 사람에게 의도적 피해를 끼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번 유튭에서 TP유형에서 INTP를 표현하는 부분이 저랑 맞네요. 저는 혼자서도 편안함을 느끼는 나만의 공간을 필요로 하거든요. 그 공간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거예요, 어떨땐 게임을 하고, 책을 읽고, 반려동물 관리하고, 글도 쓰거든요. 곰곰 생각해보니 진짜 혼자서 하는 일들이 많아요. 🤔 굳이 다른 사람과 공유하진 않고도 즐길줄 알거든요. 가끔씩 저 너머에 다른 존재들도 생각하고, 꿈도 꾸면 기록도 합니다...😅 반면에 나이들수록 J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지출을 줄이기 위해 계획을 세우거나, 목표달성을 하기위해 일정에 기록하거나, 미리 가족에게 할말을 하거나 메모를 활용하거나 등등.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것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그런 유연함이 있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INFP입니다 댓글같은거 잘 안남기는데 처음에 재미로보다가 순수함이 있다고 하시는말에 눈물이 왈칵나왔네요.. 요즘은 순수하다고하는말이 백치미, 머리에 든거없다고 하는말처럼들려 제자신을 부정하고 바꾸려노력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여전히 어릴때 어린아이의모습을 간직하고 살아간다고하시는말에 참 많은걸 느꼈습니다 중요한걸 놓치고 저만의 특별한 강점을 버리려했다는것을요 감사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모든 성격유형분들을 이해할수있는 좋은 영상인것같습니다
저도 INFP인데 저를 숨기고 삽니다 사회생활할때 근엄한 선배, 형으로 보여지겠지만 제 안에 진짜 저는 아직 어린아이 같은 면이 많이 남아 있어요 위에 다른 분이 이미 써주셨지만 바보짓 해도 같이 깔깔대며 웃고 싶고 세상은 아름다운게 맞지만 아닌 현실에는 상처받는 것도 숨기고 사는... 내 성격대로 살면 호구 소리 듣고 살기 딱 좋은 타입이죠 그런 천진난만함을 상대방은 싫어하거나 철없다 느낀다는걸 알고는 더 숨기구요 아직도 여전히 상상력 쩔고 아예 없다까진 아니지만 외로움도 잘 안 타서 혼자 놀기 킹고수인게 저만 그런거 아닌가 보네요
한 8분 봤는데 ENTJ 뚜까 맞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메타인지 나름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훔.. ENTJ라고 하면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겠네요... ㅎ 저는 지인들이 일상적으로 얘기하는 습관중에 '너는 계속~ 하더라' > 1~3회정도의 것.. 습관도 아닌데 계속이란 단어 쓰는것 ' 보통은 ~인데' > 화자 자신의 의견을 보통의 범주에 안에 넣어 일반화 하는걸.. 무척 싫어하긴 합니다...
아빠가 엣티제고 저는 잇프피인데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왜 더 큰 걸 노리지 않냐는 거예요...ㅋㅋㅋㅋㅋ 저는 만약 5등을 하고 싶었는데 똑같이 5등이거나 혹은 그 위를 받으면 만족하지만 아빠는 왜 1등을 노리지 않냐고 왜 거기서 만족하냐고 항상 그래요ㅋㅋㅋㅋ 이것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우는데 확실히 성향 자체가 다르니까 지향하는 게 정말 다르더라구요 심지어 부모님은 두 분 다 J유형에 자식들은 전부 P유형이니까 자식들이 자유롭게 사려는 모습에 이해 못 하실 때가 많으셔요ㅋㅋ큐ㅠㅠㅠ 물론 동생들은 엔팁 엣팁들이라 개썅마이웨이로 알아서 걸러 듣지만요
Fj 에서 fp가된사람인데 가끔 tp가나오기도 f,t반반 이 영상에선 p와j차이점을 제대로 알려줘서 좋네요 p는 인식만 한다면 j는 판단을해요 p는 딱히 확정된결론을 내리거나하지않죠 그 전단계까지만하고 그렇구나 그럴수도있구나 하고넘기죠 원래는 저도 판단하고했는데 내가 틀렸을수도있고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 뭐가 맞는지 모르겠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나를 기준으로 내가 싫은거 안하고 상대방을이해하고싶어하고 끝내 이해는 안되더라도 인정은하죠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라며 별생각안합니댱
INTJ인데, ISTJ와는 결이 좀 달라요. INTJ는 완벽을 지향하지만 스스로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그리고 국소적인 부분 보다는 전체를 통합적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아주 세세하게 계획/통제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ISTJ처럼 완벽 통제가 아닌 큰 것만 계획/통제하고 그 사이에는 자유를 주는 것을 선택합니다.(일이 아니면 INTP의 모습) 아래의 INTJ 어떤분이 영상의 본인 유형 부문만 본다는 분이 있던데 실제로는 INTJ가 아닌 ISTJ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부분만 보는게 효율적이기는 하지만 INTJ의 관심 영역이 전체해 걸쳐서 있기 때문에 일부분만 보기는 어려워요. 다른 유형의 특이성을 파악해야 해서... 이런 특성 때문에 INTJ는 전문가 보다는 멀티 플레이어의 양상을 보입니다. 또한 INTJ는 세상은 일관된 원리로 작동하지만 비선형성이 내재되어 완벽하게 이해하는게 불가하고 아직 미지의 영역이 너무도 많아 지속적으로 탐구하게 됩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자연 과학, 공학, 인문학, 예술, 유사과학...에서 진리만 뽑아 낼려고 합니다만 그게 너무도 힘 듭니다. 그래서 독선적이기 어려워요.
제가 쓴 글인줄.. 저는 어렸을때부터 수학과 미술이 가장 잘 하고 좋아하는 과목이었고, 크면서 인문학과 철학, 운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지금 흔히 말하는 국영수사과예체능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는데요ㅋㅋㅋ 관심사가 너무 많아서 24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이 분야들에 대해 알면 알 수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데, 서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요, 제가 그 다리 역할을 하고싶지만 그러기엔 또 너무 지식과 지혜가 얕고, 그래서 큰 목소리를 내고 싶다가도 말이 안나오고 그러네요. 정확하게 진실과 진리만을 짚어가며 분석해내고, 전달해주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힘들고 슬프고, 그치만 알아가는 과정이 그 자체만으로 기쁘고 행복해요. 마블 유니버스에 나오는 왓쳐 라는 신을 아시나요? 이세상을 관전하는 신이에요. 전달자 혹은 다리가 되지 못한다면 왓쳐라도 되고싶어요 ㅎㅎ 이세상의 모든 것을 보고싶고 알고싶어요. 그럴 수 있다면 죽을때도 행복할 것 같아요.
ESFJ인데, ESFJ 설명하시는거 듣다가 소름...대학생시절 조별과제 ppt 만들때 마지막슬라이드에 멤버별 업무분담 목록 만들어서 영화크레딧처럼 올렸어요. 그때 무임승차한 학생,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명단에서 뺐습니다. 그학생은 아마 조별과제 점수 0점처리됐겠죠. 무임승차 진짜 극혐이고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똑같아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무단횡단도 한번 안해봤어요. 멀리돌아가더라도 횡단보도로 건넙니다. 인도와 차도 구분없이 좁은 길에서도 횡단보도 있는데까지 가서 건너요. 진짜 이 분 mbti 설명 잘하시네요!
intj 로써 ㅋㅋㅋㅋㅋㅋ 3:39 맞말임.. 사람한테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그 이야기만 관심을 느끼고 그 사람이 싫어도 일잘할이면 칭찬해줄수 있음 사람과 일은 별개 문제이니까 ㅎ 근데 그렇게 말함 무슨말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이해가 안감..이해력이 부족한가..? ㅎ ㅋㅋㅋ 그리고 칭찬을 싫어하진 않는데 내자신이 나한테 80점이상을 줘야 칭찬도 받아들여짐.. 보통 잘 안줌 .. ㅎㅎㅎ.. 내가 인정한 사람한테만 받고싶슴.. 나머지는 불편함... ㅎ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편인걸 알아서..듣기좋은말을 자주 해주는편..내가 어떤성향인지 알고 단점을 잘보지만 장점도 그만큼 잘보기때문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