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유형별 빡친 이유 

솔직히 빡칠수 있는 포인트는 다를수 있지만 MBTI별 상관없이 다 빡칠수 있는 상황

INFP 말 왜케 멋있게 하나했는데 상상이었네요 ㅋㅋㅋㅠ

인팁인데 종교강요는 그냥 그런가 보다 싶은데 내로남불에 뻔뻔한 사람이나 몰상식하고 무례한사람 보면 속이 다뒤집힘 진짜 어지간하면 화안나는데 저런 사람보고 짜증나는감정은 진짜 오래감

2:40의 경우와 같은 일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INTJ가 핸드폰 잠금을 허술하게 해놨다고?

1:50 잇프피야 방청소 드디어 했구나! ㅠㅠ

이건 그냥 mbti를 넘어서 인간관계에 열받는 이유 아닌가...? 모두 저런 예절 지켜가며 살아갑시다

5:25 잇팁 노트북 앞에 붙어있는 스티커 너무 귀여워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인팁에게 신념강요는 발작버튼입니다. 형제라해도 바로 욕나옵니다.

인팁인데 교회가라는 말듣고 신이 존재하지 않는이유 1시간동안 말했다가 엄마 울려버린적 있음..

인팁인 내가 제일 빡치는 상황은 이상한 논리 주장하며 개소리할때

5:08 ESTJ인데 ISTP 옆에서 간섭하는 사람 저처럼 보이네요 💗

ENTP인데 꼰대같이 설교하는 사람이 나한테 도움을 주었거나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서 그러는게 보이거나, 그동안 많이 고생해서 그런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참긴함. 근데 그게 아니라면 진짜 개망신당할 각오하는게 좋음.

호랑이 안전모 머리에 골무 씌운거 같아서 귀여워 ㅠㅠ

INTJ는 “자기영역” 이라고 생각되는것에 민감한게 있어서 자기영역에 함부로 들어오거나 자기 물건 함부로 만지거나 확인 하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MBTI 유형별 빡친 이유 0:04 🐢ISTJ [물건 빌려놓고 막 써서 돌려줄 때] 와 빌려간 것도 미안한 일인데 물건 함부로 쓰면ㅠㅠ😠 0:29 ESTJ [일 안하고 뺀질대는 사람 봤을 때] 백짓장도 맞들면 나은데 내 할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사람은 혼쭐나야함.😠 0:53 INFJ [내로남불인 사람 봤을 때] 우리 부앵이 깃뿔, 눈썹, 눈꼬리 다 올라갈 정도로 화남🥲 1:20 ENFJ [자기의견 고집해서 단체에 피해줄 때] 콧등은 찡그려도 눈은 웃으며 화내는 댕댕이😅🥲 1:50 ISFP [주말에 일 생겨서 못 쉴 때] 주말에 내 시간 못갖는 것 갈수록 상상이 안됨😱 2:19 🐧ESFP [생각 없이 산다는 말 들었을 때] 그런 말을 왜 해??? 자기 인생이나 집중하길😏 2:40 🦅INTJ [내 핸드폰 허락없이 보고 있을 때] 이건 인티제가 아니라도 제일 화나는 상황. 언제 내 핸드폰 다 스캔한거야 😱😱😱내용도 별로 없다니!!!😡😡😡 3:02 ENTJ [일부러 져 주는 거 티날 때] 인간의 자존심은 생각보다 강력함. 함부로 침해하면 평생 원수될 수 있음.😠 3:24 ISFJ [내 선의를 당연하게 생각할 때] 그럴 땐 딱 부러지게 거절하자 호랭이 말처럼 부탁은 원래 들어주면 고마운 것이고 안 들어줘도 되는 것이 정상이랬어.😐 3:49 ESFJ [친구들이 뒷담하는 거 들었을 때] 꿔까 풀숲에서 쑥 나오는 모습🤭 4:09 INTP [종교 강요할 때] 종교 강요하는 것은 그 종교랑 가장 멀어지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4:39 ENTP [꼰대한테 2시간동안 설교 들었을 때] ISFJ성향이 강하지만 엔팁기질도 있었네요.꼰대랑은 정말 안맞음. 카풀하면서 시어머니 노릇하는 선배?만나고 그 뒤로는 절대 카풀 안함.😡😡😡🥲 5:07 ISTP [내 일에 사사건건 간섭할 때] 이건 사랑하는 사람사이에서도 하지 말아야 할 일🥲 5:39🐒 ESTP [내기나 게임에서 계속 졌을 때] 승부욕 강한 건 줄 알았는데 😅 6:01 INFP [내 취향에 시비걸때] 사람과 멀어지는 가장 좋은 방법.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 ‘뭐 그런 걸 좋아해’ 존중하지 않을 때 😡 6:34 ENFP [나댄다는 소리 들었을 때] 이런 소리는 중2이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이 ......🙄

4:01 쿼카 불쑥 튀어나오는거 넘 귀엽ㅋㅋ

인프피.. 찢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말하지 못했구나... ㅠㅠ 이리와 안아줄게

지나가던 인프제입니다. 진짜 극 공감합니다... 내로남불... 이걸 확! 주둥이를!! 아오~ 그나저나 지금까지 살면서 여기나온거 다 겪어봤는데... 다 겪고 나지 진짜 지구를 부수고 싶었던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ㅠㅠ

호랑이 안전모 쓴거 너무 귀여움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인팁인데 종교뿐만 아니라, 논리없이 또는 납득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개논리로 자기 의견 강요하는 모든 상황에 빡칩니다.

지나가는 인팁+인프피 혼종입니다. TP의 공통점: 남이 제게 간섭하고 강요하는 건 싫습니다. FP의 공통점: 자기 의견이나 모습 인정해주지 않는 건 싫습니다.

INFJ: 알겠어 넘어가 줄게 ???: 오 정말? INFJ: 너가 오늘 이승에서 저승으로 넘어갈수있게 도와주겠다...

엔팁인데 부모님이 맨날 저럼... 맨날 잔소리할때 시대에 뒤쳐진 소리해서 진짜 고막에서 피날거같음 ㅠㅠ

같은 빡칠상황에 대한 반응을 보는게 더 나을듯한.. 상황이 전부 빡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팁은 진짜 가족이여도 간섭들어오면 개빡칩니다 개인주의가 진짜 강해서 걱정해서 사랑해서 하는 소리란 걸 알지만 못참아요ㅋㅋㅋㅋㅋㅋㅋ

호랭이 말투 진짜 중독성 있어용 ㅋㅋㅋ 넘 시크하면서도 박력!!

ENFP 극 공감...ㅜㅜ 대화도 안 껴주고 나댄다는 소리까지 들으면 하루종일 상처일듯

난 INTP 상황보다는 ENTP 상황이 더 공감간다 물론 INTP 상황은 나같으면 그냥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살인충동까지 들 정도로 개빡쳐서 INTP 반응이 성인처럼 느껴짐 이상 INTP

유리멘탈 인 인프피 로서 위에 모든 상황에 화가남 근데 속으로만 화내는거 인정 ㅋㅋㅋㅋㅠㅜ

엔팁임. 꼰대 진짜 개싫음. 젊은꼰대도 싫음.. 서열 예민한사람과 안친함. 진짜진짜 너무 싫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질 못하겠고 입이 근질근질거려서 반박하고싶고 돌아버릴것같음 ㅡ 실제로 어릴땐 으르신들한테 엄청 반박하고 따지기도 했던듯.

인팁: 종교강요할때 라기보다는 어떤부분이든 강요하는자체가 g같음

Entp인데 저렇게 훈수두는 선생님 있었음 ㅋㅋㅋ 막 요즘 애들은 예의가 없어서~ 이것도 몰라~ 막 이러면서 거기다가 2시간 수업이였는데 그 중 1시간이 거의 훈수 타임이었음 ㅋㅋ 그래서 결국 참다참다 선생님이랑 싸우고 그 선생님 수업 끊음 ㅋㅋ 아 이런 사람 볼 때 찐으로 짜증남 ㅋㅋ

ISTP 개공감ㅋㅋㅋ ISTP 한테 계속 간섭하면 제대로 빡침 상대가 누구건 자꾸 간섭하면 야마 돌아버림

0:04 물건 빌려놓고 막 써서 빡친 istj 거북이 0:30 일 안하고 뺀질대는 사람 봐서 빡친 estj 호랑이...일상툰님 영상 볼 때마다 호랑이가 빡쳐있는 건 절대 안비밀! 0:52 내로남불인 사람 봐서 빡친 infj 부엉이 1:21 자기 의견 고집해서 단체에 피해주는 사람 때문에 빡친 enfj 골든 리트리버 1:50 주말에 일 생기는 바람에 못 쉬게 되서 빡친 isfp 토끼 2:19 생각없이 산다는 말 들어서 빡친 esfp 펭귄 2:41 내 핸드폰 허락없이 보고 있어서 빡친 intj 독수리 3:02 일부러 져 주는 거 티나서 빡친 entj 사자 3:24 내 선의를 당연하게 생각해서 빡친 isfj 사슴 3:50 친구들이 뒷담하는 거 들어서 빡친 esfj 쿼카 4:09 종교 강요해서 빡친 intp 늑대 4:40 꼰대한테 2시간 동안 설교 들어서 빡친 entp 여우 5:08 내 일에 사사건건 간섭해서 빡친 istp 나무늘보 5:39 내기나 게임에서 계속 져서 빡친 estp 원숭이 6:01 내 취향에 시비걸어서 빡친 infp 코알라...코알라의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현실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6:34 나댄다는 소리 들어서 빡친 enfp 레서판다

2:25 F형들한테는 독이 되는 말이죠... T형들은 넘어가지만... (근데 엣프피가 의미 해석을 잘못했는데...)

ENFP인데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 왜 난 안껴주는데 ㅡㅡ!!

ISTP입니다. 진짜 사사건건 간섭하는 저 빡치는 상황빼곤 다 별거아닌 상황처럼 느껴짐.

ENFP는 쿠크다스 멘탈이라서 나댄다는 소리도 상처 크게 입고 밤에 혼자 오열해요 하지말아요 엔프피한테ㅠㅠ

강아진데 저때 진심 빡침ㅋㅋ 계획 다 짜놨는데 누군가 내 계획에 차질생기게한다? 뚝배기마려움

내가생각하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내가 알아서할게라고 하다가 끝내 미친넘아라고 말하는 나무늘보

이번편 엔티제 너무 귀엽ㅋㅋㅋㅋㅋ

여우입니다. 저거 + 반복될때 머릿속이 하얘진다음 폭발하는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길치한테 상세하게 설명했는데, 3번 이상 반복해도 못 알아들을때 가슴이 콱 막혀버려요... 물론 상세하게의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일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아 잇프피인데 죄다 공감되네요 보니까 무지하게 빡치네요ㅋㅋㅋㅋㅋ 내가 부탁들어주고 하니까 날 호구로 아는것들 죄다 손절했는데 진심 내로남불에 민폐덩어리였음ㅋㅋㅋㅋ 특히 인티제한테 핵공감 내폰 멋대로 보는거 못참음 진심 그거는 가족이래도 빡침ㅋㅋ

엣티제지만 저중 가장짜증나는건 핸드폰 허락없이 쓸때 인데…?

잇프피로 알고 있다가 정식검사 결과 잇프제로 나왔는데 선의를 당연시하면서 호구로 본거 몇번 당해봤는데 진심 개빡침! 근데 나머지 프제들(인프제, 엣프제, 엔프제)이랑 인프피, 인팁, 인티제, 엣프피, 엔팁 등도 모두 공감된다

ENTP 화: 한 두번은 참는데 그 담부턴 말이 나감 장난: 참으려고 해본 적 없음

6:17 극과 극은 통한다고 말이 제대로 나오면 ESTJ 스타일이겠네요 ㅎㅎ '눈눈이이' 나 "어쩌라고?" 하는거 중요해용

인팁인데 종교자체도 안 믿는다. 종교강요는 절대 불허한 것이다.

유형별이 아니라 누구라도 빡칠만한 상황들이네요...ㅎㅎㅎ 인프피인 저는.... 음.... 저 상황들, 빌런들이 죄다 다 빡침ㅋㅋㅋㅋㅋ

인프피인데 저런 상황 실제로 있었어요ㅠㅠ 여름에 더워서 크록스에 양말 신었는데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놀린 여자애.. 그렇다고 자기가 그렇게 잘 입는 것도 아니었음... 유행이 돌고 돌아 크록스나 샌달에 양말 신는 게 유행이 된 현재 기분이 참 미묘하면서도 그때 생각만 하면 어이없음ㅋㅋ

애초에 엔팁은 2시간동안 설교를 들을 리가 없음.

INTJ 앞의 상황들 보면서 진짜 열받네... 하다가 내 유형 상황 보니까 육성으로 쌍욕함;; 친구 미친 건가,,,?

와 대박 인프제인데요 극혐하는 인간상 1위 내로남불, 자기객관화 안되는 사람입니다 진짜 진짜 너무 싫음 (근데 나도 그럴 때가 있겠지.. 그런 사람 안되려고 매일 자기자신 돌아봄)

4:00 쿼카 쑥 튀어나오는거 귀엽다 ㅋㅋㅋㅋ 4:09 종교 아니더라도 강요하는게 싫죠ㅋ 4:39 엔팁 여우랑 빡치는 결이 비슷합니다.

인프피인데 내 취향에 시비걸면 별로 화 안납니다 왜냐면 제가 패션구린건 원래 알고있었거든요..근데 부모님이 취향무시할땐 빡쳐요 제가 물려받은..건데.. . 그거랑 다르게 종교강요,몰상식,뻔뻔,예의없, 배신, 내 의견무시, 허락없, 꼰대, 선의가 당연하다 생각할때 짜증나더라구요. 이중에 젤 손꼽자면 예의없, 배신, 허락없, 선의가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빡침' 이라는 단어를 쓸수 있을것같아요ㅋㅋ 누가 나 뒷담화하는건 상처받더라도 내 문제랑 상대 문제 다 있는거고 연끊으면 되는거지만 연끊는게 쉽지가 않쥬ㅜ ENTJ 져주는척 하는거에 빡쳐하는거 왤케 귀엽죠 저였으면 재미없어도 고맙고 귀여웠을것같은데ㅋㅋ

엔프피한테 나댄다고 하지 마요 ㅠㅠㅠㅠ 내 원래 성격인데 그런 말 들으면 진짜 마상입어요 ㅠㅠㅠㅠㅠㅠ

매번 영상 잘보고 갑니당~

오늘의 귀요미들 0:24 ISTJ🐢 아 씨 하는거 0:57 INFJ 표정 썩으면서 미안해 하는거 3:42 ISFJ 호구 된거 같아서 빡친거 6:22 INFP 자기 개성 무시당해서 화낼려고 하지만 마음에 상처만 앉은거 5:53ESTP🐒 게임 져서 빡친거 4:00 ESFJ불쑥 튀어나와서 화난 표정 짓는거 2:20 ESFP🐧 귀여운 목소리 등

아니 큨ㅋㅋㅋㅋ인프피 저런 캐였나 싶었는데 속마음 이었어ㅠㅠㅜㅋ큐

엔팁인데 인티제꺼 ㄹㅇ공감함 ㅋㅋㅋㅋ 내물건 내방, 특히 전자기기 핸드폰 이런거 내 허락도없이 만지작거리고있는거보면 살인충동듦….ㅎ….

3:43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지 권리인줄알아요

근데 핸드폰 허락없이 보는건 어떤사람이든 다 분노할만한 상황 아닌가?

내일에 사사건건 간섭하는 넘 진짜 때리고싶어

나는 빌려줬는데 내 물건 함부로 쓰거나, 며칠 지나도 안 돌려주는 사람 진짜싫음.

ISTP가 직접 얼굴보고 진심으로 야 이 미친넘아 할정도면 곧 정리할 관계까지 간듯 ㅋㅋㅋ

잇팁이 빡칠때 1 간섭받을때 2 통제당할때 3 쓸데없거나 비효율적인할때 4 내로남불인새끼 5 사생활 침해 +남에물건빌려가놓고 함부로 쓰는새끼+ 허락없이 내물건손대는새끼

오 엔딩화면 길어서 좋네요 😆😆

댕댕이 화난거 보기힘든데 ㅋㅋ

여우가 무려 2시간이나 꼰대 잔소리를 듣는다.....굽쇼??

ISFP 이지만 결혼식정도는 그래도 눈호강이라 맛있는것도 먹고 좋긴합니다

물건 막 쓰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건 모두가 빡치지 않나?

와... 열불 난다, 열불 나! 진짜 남 얘기 같지가 않네. 공감되는 상황들 정리해보자면(이번에도 지난 번 '유형별 짜증나는 단점들'편처럼 상황에 포커스라 유형으로 분류는 안하겠습니다), 1. 빌려갔던 물건 막 써서 돌려주기 2. 내로남불 시전 3. 다 정해놓은 의견에 뒤늦게 뒷북 쳐서 여러 사람한테 민폐질 4. 모처럼 쉬는 날에 일 생겨서 쉬지 못함 5. 멋대로 생각없이 산단 말 지껄임 6. 프라이버시 침해 7. 내 선의를 당연시 8. 뒷담화하는 말 들었을 때 : 이거 사연 있음. 수련회, 수학여행 같이 몇 박 며칠 다녀와야 하는 거 너무 가기 싫었음. 하지만 1학년 수련회는 선택권이 없었으니 꾸역꾸역 다녀옴. 근데 중 1 첫 수련회 때 같은 방을 쓰던 ㅅㄲ들이 나 자는 줄 알고 내 초딩 때 행적들을 막 들춰내면서 신랄하게 씹어댔음. 당시 난 기가 약한 완전 찐 I였을 시절에 벌떡 일어나서 따지지 못하고 고스란히 들으면서 남몰래 눈물만 조용히 흘릴 뿐이었음. 하아... 그렇지 않아도 외부 여행 쥐약이던 게 그 이후로 완전 트라우마가 되어서 그나마 선택권이 있는 졸업여행, 수학여행은 전부 안 다녀옴. 거기에 후회나 미련 없냐고 묻는다면 1도 없음. 오히려 다 커서 작년 내 생일 낀 명절 양일에 울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제주도 여행이 멋진 추억으로 남음. 역시 여행은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가야함. ㅋ 아무튼... 그 외에도 뒷담화에 대한 안 좋은 기억들이 더 많지만 여기까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살아가야지, 과거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에 아주 감사함. 9. 강요(특히 무논리성) : 나도 종교생활하는 사람이지만, 저런 무지성, 무논리성 전도는 종교인들 욕 먹이는 몰지각한 짓들이라 극혐임 10. 꼰대 잔소리 11. 사사건건 간섭 12. 내 취향에 시비 : 이건 나한테 시전해도 빡치는데 -감히 코알라 맘에 상처를 줘? 저게 뒤질려고.- 13. 나만 빼고 지들끼리 대화 : 아. 이것도 사연 있음 2222. 내가 극개인주의 T가 된 계기이기도 함. 진짜 싫었던 상황 1) 아무개 : 야, 나 물어볼 거 있는데 나 : ㅇㅇ 아무개 : (다른 애 보고는)아, 아니다. 그리고는 다른 애한테 가서 질문. 근데 그 질문이 나도 대답해줄 수 있는 거였음. 그러니까 당시에 왕따였던 학창시절이었는데, 나한테 말을 걸어와준 게 일순간 고마웠음. 그래서 대답할 준비하고 있던 차, 당시에 나밖에 말 걸 사람이 없었기에 마지못해 물어보던 거였음. 하지만 제 3자가 등장했으니 굳이 왕따인 나한테 대화 섞지 않아도 되니 바로 그쪽으로 간 거. 2) 넌 몰라도 돼. 3) 넌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 이런 상황들을 힘든 어린 시절에 다년 간 겪어온 아픔들이 있어서, 딱 내 생각 속에 '그래. 남 일에 쓸데없이 관심 끄고 내 할 일이나 잘하자.' 란 모토가 생김. 그 덕에 독립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키워졌고, 내 각종 능력치가 향상됨. 간만에 또 썰이 길어졌구먼. 아무튼 서로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들 지킵시다. 제일 가까운 사이에서 절대 하면 안될 금기어 : 야, 우리 사이에 뭘 이 정도 갖고 그러냐?, ~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 그 기준을 호의 받는 네가 정하는 게 아니란다. ㅋ 개념 탑재 좀. 😑

호랑이 ㄹㅇ 직장상사네 ㅋㅋㅋㅋ 일안하고 노는꼴 절대못봄

잇팁+인팁 혼종입니다ㅋㅋㅋㅋ 종교 권유나 강요하는거 극혐하고, 간섭하는것도 극혐합니다ㅋㅋㅋㅋㅋ

6:00 와..진짜 다른건 막 진짜 그렇게 짜증나진 않았는데 이건..말 나오자마자 인상썻음;;

엔프핑 저건 빡치는게 아니고 너므 슬픈거야.. ㅠㅡㅠ 아 우울해ㅐ

일부러 져주는 거 빼고 다 짜증나는 나는 그냥 성격이 나쁜 건가 그리고 기본적으로 영상에 등장한 친구들이 말을 좀 싸가지 없게 하는 것 같은데

엔뿌삐 렛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요 ㅠㅠㅠㅠㅠ

저 잇팁인데 완전 공감ㅋㅋ 저 감시한거 아니죠ㅋㅋ 내가 알아서 할건데 자꾸 간섭하는 사람 이해안됨. 자기 의견을 나한테 강요하는 거같은 느낌이 들음.

몇달전까지 잇프피였다가 사회생활 찌들면서 잇팁으로 바뀐 1인입니다. 실제로 누가 제 생활이나 일하는 방식에 하나하나 개입해서 간섭하고 재촉하는거 개극혐입니다.. ㅅㅂ 어지간한건 시간 주면 다 내가 내 방식대로 다 할수있고 도움 필요하면 내가 먼저 요청할 테니 제발 냅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잇프피에도 공감되네요 ㅎ 제 단 이틀뿐인 주말 중 하루를 투자하여 놀러가자는 약속을 잡을 땐 최소 1-2주전에는 말해줬음 좋겠습니다... 연휴 며칠전 금요일 이런 때에 대뜸 만나자고 보채면 개빡쳐요 그리고 가끔 주말에 출근해야 할 땐 진짜 다 때려부수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2:41 이거는 프라이버시인데 남이 내 허락도 안 받고 프라이버시 보고있으면 당연히 기분나쁘지 않음? INTJ뿐만이 아니라 이건 다 그럴것 같은데?

5:30 나무늘보가 욕하는 거 처음봤다....!

울엄마 잇프제인데 진짜 직장에서 일 짬처리 할라해서 화내시던데 신기하누 ㅋㅋ

전부 다 빡치는건 기분탓인가요(...)

저 이영상 풀로 다보고나니까 혈압오르는데 정상인가요?

지나가던 잇프피인데 주말이 얼마나 꿀인데 못 논다는 건 저에게 청천벽력입니다

enfp한테 나댄다는거 넘모 맴찢이네 ㅠ

와 istp 내가 알아서할게 개소름이네... estj 와이프가 사사건건 챙겨주는 행복한 잔소리되게 심한데 ㅋㅋㅋ 다 끝낼때까지 집못들어감 매일 창과방패의 하루하루인데 내가 알아서할게 뭔가 내마음 대변해주는거같아서 뭔가 좋네

저는 엔티제라 친구랑 게임할때 친구가 져주는거 티날때 빡쳐요 지금도 평소에 그러는데

모든 유형의 상황에서 다 빡침

너구리 불쌍해 ㅠㅠ

솔직히 인팁인데 인팁상황보다 인티제 엔티제 잇티제 인프제 상황이 더 공감됨

절반은 무례한 거고 그건 왠만한 사람이 빡침.

엣팁인데 지는거 안좋아해요 이길때까지 하는편

🦊:그런데 그거 아세요?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 이런 글이 있데요 '요즘 젊은 것들은 블라블라~'

봐주는거 티날때는 뭔가 오히려 내가 미안함 얘가 내가 상대라 게임을 잘 못즐겼구나 해서... 그 외에는 누구나 다 화나는 상황인거같은데...

ISFP와 ENTJ케이스를 제외한 모든 케이스가 다 빡치는 상황이네 특히 INTJ ESFP가

아 진짜 화나서 눈 질끈 감음

6:36 와...................이러면 나 진짜 상처받아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근데 남의 폰 막 보는 건 누구나 빡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