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에이스 투수들조차 몰래 사용하던 ‘이것’, 왜 지금은 완전히 금지되었을까? 

이건 사무국 잘못임 공인구 바꿔야하는데

와 다르빗슈 ㄹㅇ남자네

? 어떤공을 이야기하는거죠?

@gangchang3008 마찰력계수 반발계수가 같다는 전제 하에 문제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100년전 공인구와 지금 공인구가 아예 다른 물건입니다 글러브도 배트도 다 마찬가지구요 못바뀔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그런 재질가져오새요

@@mjbusan3280 싫은데요?...

제제 첫해 말고는 대부분 잘 적응하고 있는거 같네요 ㅎㅎ 게릿콜만 해도 올해 사이영 트로피에 이미 이름 써놓은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bencho582개릿ㅋ까지만 써놓았지 시즌아웃되면모름

게릿콜 현재 아메리칸리그 투수 타이틀 부분 4개 1위중 이대로 끝나면 게릿콜 쿼드러플 크라운 사이영 수상 확정

딱히 게릿콜자체는 엄청 잘나감

커쇼도......

타자는 바르게 해줘야지 ㅋㅋㅋ 그럼 배트 날라가게?

@@user-rg1oc4kp4e 그럼 투수도 바르게 해줘야지 ㅋㅋㅋ 배트만 미끄럽고 공인구는 안미끄러운것도 아니고

타자꺼는 다름 ㅋㅋㅋㅋ 어떠한 영향도 안줌 걍 손에서 빠져서 배트가 날아가는 걸 방지하려는 요소지 그게 있으면 타구속도가 급상승한다거나 하는 변화는 없음... 배트가 손에서 빠지면 오히려 그게 투수로 향해서 부상당하면 그건 마이너스 요소아님??? 포수한테 날아갈 수도 있고 심판한테 날아갈 수 있는거임 투수도 송진가루는 한 다음 던지잖아... 빠지면 흉기니깐 다 이유가 있는거다....

@@scseo8256 배트가 날아간단것 자체가 영향아님? 공도 미끄러워 날리는게 영향이라 덜 미끌릴려고 타르 몰래 쓰는건데. 배트가 손에서 빠져서 투수한테 날아가서 부상 당하는 경우보다 160km공 빠져서 몸맞는볼로 타자가 부상당하는 경우가 최소 100배는 더 많은데 적어도 통계적으로 야구에서 공땜에 부상당하는 경우가 배트땜에 부상당하는 경우보다 훨~씬 크단거 생각하면 배트만 흉기인게 아니라 몸맞는볼은 그보다 더 큰 흉기임. 배트박스 뒤엔 로진백+타르 둘다 있고 피칭 마운드엔 로진백만 두게 돼있음. 심지어 타르 종류도 다양하게 스프레이, 패치형, 액상형 갖다놓고 타자만 자유롭게 맘대로 쓰게함. 그러면서 손에 타르 미리 뭍혀나오면 부정투구로 잡는게 불공평 하단거임. 바를거면 둘다 바르게 하고 아니면 둘다 로진백만 쓰게 하는게 공평하단거임.

@@KimHapburn 그니깐 타자가 파안타르 쓰는건 성적에는 영향을 안준다고요.... 단지 부상방지 근데 투수가 쓰면 성적에 영향을 준다고.... 그럼 부정투구지... 타자 배트도 압축배트나 규정위반 재질이면 제재줍니다... 파안타르가 만약 투수 성적에는 영향이 없고 단지 덜 빠지게 해주는 용도면 공용이 맞는데 타자는 성적에는 영향이 없고 투수는 성적에 영향이 있다 이게 가장 중요포인트인데 도대체 왜 이걸 이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