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famous paintings in the world Top 10 

고흐는 독일이 아니라 네덜란드 사람이죠.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역시 다빈치와 고흐!

구글 검색량 기준 Top 10 명화가 모든 사람들 마음 속의 Top 10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작품들 순위를 아는 것도 나름 훙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이 밤에 올리시다니 평소에 모르는 작가도 알게되고 잘듣고 있습니다... 지금 올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지는 새벽이네요...감기조심하세요...

스토리를 재미나게 알려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전 반 고흐를 되게 좋아하는데 이번에 뉴욕 모마 미술관가서 별이 빛나는 밤 그림을 제 두눈으로 보고왔는데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ㅠㅠ 미술은 잘 모르지만 흥미는 있는터라 이렇게 유투브에 찾아서 들어오다보니 이 컨텐츠에도 들어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시청할꼐요

너무 유명해 다 아는 그림이지만 관장님 설명 곁드리니 옛날 얘기 듣는 거 같아 구수하고 재미있네요..ㅎ

와우~!!! 자막이 한글에다가 영어, 스페인까지 붙었네요~ 직접 다 붙이신 거예요? 한국어 배우려는 외국인들도 한국어로 듣고 모국어로 이해하는~ ㅎ 좋은 콘텐츠 10만 뷰 가즈아~~~ 수고하셨어요^^

진주 귀걸이… 넘넘 자극적이라 감당이 안됨요 여자가 봐도,인간 본능의 바닥까지 보는 느낌?

9위 작품 이번 함스부르크 왕가 작품 처음보는데요 국립중앙박물관 함스브르크 왕가 보니깐요 빈 미술관이 함스브르크 왕가 작품 대 보유한 것 같은데 요

미케란젤로의 시스티나 성당 벽화는 완전 망한 보존처리라고 발표한 논문을 본적이 있어서 볼 때마다 안타깝네요

인체를 자유자제로 바로크를…👍👍👍설명 들으니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Les activistes qui ont saccagé ce magnifique tableau "la jeune fille à la perle" sont pour moi similaires aux talibans qui ont détruit les statues de Bouddha. En France le musée d'Orsay a évité le pire ....

😮❤

벵크시 설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바모스~ 궁금해 검색하니 Lets go! 클림트 키스~ 여자는 무릎을 꿇었는데, 남자 무릎 아래 다리는 어찌된 것일까요? 바로 답이 나오는군요. 키가 작아서.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바티칸 성당에 금물을 뒤집어 쓴 검은 대리석의 교황을 보는 순간 역겨워서 돌아 나왔고 노틀담 성당도 을매나 혈세를 뽑아.. 두번 다시 저고 싶지 않음요 근데, 시스틴 성당의 천지창조를 올려다 보는 순간 천상에 올라간 거 같은 환희가 물론 복원 전에요 보티첼리…인류사 최고의 미인 !!!

안타까운 역사 게르니카~ 융단 폭격

천지창조를 보고 느낀점 : 신은 날지 못한다. 천사들은 난다. 아담의 체격이 신보다 크다 하지만 아담은 생각보다 작다. 많이...

내가 거의 다 본 미술작품

그럼 벨라스케스는 왼손잡이?

바닷가에 덩그러니 놓인 고등어 두 덩어리 (흰 게 🦀 들과 주황색! 게 알들이 껍질 이 아닌부분에 가득 붙은채 모래위에 있는 것이 흐릿해서 그림인지 사실인지 헷갈렸는데 흰 모자 입고 하늘색 옷을 입은 남자 뒷모습이, , 뒤에있는 나? 라고 느끼는 의식? 체?에게 '이것도 내가 살렸어' 라고. 하는 듯..다음 장면 어두둠 속에 긴머리 손에는. 여운색두루마기 + 검정색 저고리 든 여자가 수고했다는듯이. 바라보니까 최무진 ,? 님이 순식간에 검정저고리를 받아. 마법같이 빨리 입고 뒤돌아보며 까꿍? 하듯이 헤어짐을 표시? 뒤에 있던 내가 반가워서. 실실 웃었더니 몸이 흔들려서 꿈에서 깸. 아무튼..꿈의 아주 일부분이지만.. 그림학도? 들에게 아이디어? 로 추천드려요. 싫음말고요. 추천= 내 나이 9살때 관심도 없던 어떤 남자 아해가 산에서 내려온 건강하고 사육되지않은 느낌으로 엄청 마르고 순수한 목소리로 내 이름을 언급(comment) 반장? 으로 추천합니다? 라는. 언어가 주는 깨끗하고 사심없는 순수한. 정직한 태도와 등산포스 패션에 기분이 유일하게 나쁘지않았던 순간이라서 나도 모르게 베토벤 처럼 기분나쁜 소리밖에 못하는 나자신을 제어하려 그 아해를 본받아. 모방하는 태도를 유지하게 됨. 나와는 다르지만 나에게 결핍된 자세. 건강해야 나올수 있는 헛소리여서..말투를 따라하기시작. 아무리 본받으려해도. 절대 닮을수 없는 대상. 돌아갈수없는 건강했던 시간들..그때를 떠올리며 그냥 또 버티기만..우짜라고..아 몰라..) 아무튼., 그 아해 이미지도? 그림으로. 추천..어두운 고동색 교실속에서 흰 잠옷을 입은 론 위즐리 가족같은 무리들이 적막하고 연결단절에 대한 아쉬움과 섭섭함에 말을 못할때 입만 뻐끔거려도 오른손에 들고 있는 푸른 불의 잔(호그와트 물건) 그림과 즐거움! 이라고 글자가 정확히 뇌에 느껴지는 꿈의 자극을..외계인의 편지 캐쥬얼 비짓 미술기법. 어두움을 긁어서 의미를 화려하게 수놓는 데코 기법처럼 글자도 그림에 포함. 즐거움 = 죽음을 모시는것. 왜 그것을 모르냐고 화를 내는 자조섞인 어이없음과 교감이 안되니까 답답함이 느껴지는 외로움..톰? 인지? 위즐리인지? 알수없는 흐린 배경..흐린 이미지..귀신인지 사람인지 아무튼 교감이 더 잘되서 애틋해진 그들을..진정한 나의 숨겨진. 천사들? 로 각인..세계적인 명화사 공책 겉표지 디자인? 으로 저장+제작..아무나 누릴수 있는 감성으로.힘든 아해들이. 공책을 선물로 느끼고. 이쁘게 쓰려는 마음을 즐길수있길바라며. 이유. 너무 피곤하면 겉으로 즐기는척만 가능할뿐. 어느자극도 즐길수없는 고통일뿐. 이것을 어떻게든 예술? 로 해석하며 견디려는 ? 헤르만 헤세의 태도

더빙목소리는 허세아니고요

도난사건이 있기전에도 세게적으로 유명했고 모나리자가 워낙 작품성이 뛰어나기때문에 계속 그 유명세를 이어가는 거다. 수많은 초상화가 있지만 모나리자가 주는 특펄함에 필적할 작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