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김치라면 비난은 자유가 아니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못배우셨나보네요. 비난이 권리고 자유라니.. 비난은 자유나 권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을 침해하는 범법행위구요. 특히 저 영상에서는 도와주지 않았다는건 범죄가 아닌 그냥 도덕적 도의적인 부분을 아쉬워하는거지. 도와주지 않아서 비난받아야할 이유 없습니다.
식당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사장님 존경스러우신분이세요. 다 어렵고 힘든 이시국에 내 아이처럼 보듬어 주시고.. 걱정해주심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저보다 어려운 사람이 손내밀때 할수 있는선에서 꼭 베푸는 인생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보기 좋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 힘드실테니 이해가 갑니다. 요즘 워낙 험하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경우에 그냥 보내는게 태반이죠. 그럼에도 마지막 사장님의 모습에서 밥만 주신게 아니라 다시 찾아온 학생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전화번호까지 받는 모습에서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디 좋은분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What a touching video. It's great to know there are really good people out there willing to help others in need. The last restaurant owner displayed compassion and genuinely cared for the two sisters. What a truly wonderful woman she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