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국살구요.너무 공감해요. 모든 체형이 다 아름답다? 웃기지 말라 그래요. 저 병원에서 일하는데 비만 으로인한 각종 질병으로 얼마나 많은 환자가 들어오는데요. 그리고 비만환자 들어오면 케어도 장난 아니게 힘들어요. 전 병원에서 일 시작한 이후로 비만에 대해서 엄청나게 경계하고 저부터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뚱뚱해지지 마세요. 건강 다 해칩니다
인종에따라 타고나는 장점이 있는 거 같아요. 동양이는 동안에 피부좋고 살이 잘 안찐다는 장점이 있고 백인들은 비율이 너무좋죠! 팔다리 길고 얼굴도 작구요! 흑인들은 비율이 정말..특히 근육도 잘생겨서 탄력있어서 부러워요. 힙운동 안해도 타고남이 있어서 힙업이 기본이더라구요
I’m married to an American man too and I’m 63 yrs old getting ready to retire in a year or so. Living in Southern California, for over 50yrs…, my husband feels the same as you mentioned regarding taking care of oneself. I’m 166 cm weighting 132lbs, want to lose 5lbs but it’s been harder due to post menopause…, swim and hike regularly. it is in our DNA to give our best in everything we do!! Fighting!
한국 여자에 대해 많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수사기관이 조사한 결과 개인이 아니라 국제 매매혼 알선 업체들이 조직적으로 한국 여자에 대한 악플을 올리고 있는 정황을 발견했다는 수사 결과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여혐을 조장하는 인간들을 처벌할 법조항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귀욤-z4f아래댓글분 말이 어느정도 맞아요. 저도 인스타에서 조선족말투쓰는 사람이 한국인인척 편가르기하는거 봤어요. 물론 그사람은 남녀편가르기는 아니었고 부자혐오댓글 달고있더군요. 뜬금없이 미국욕도하고ㅋㅋ 왜그러냐니까 혼자서 막 욕하던데 불쑥 조선족인지 북한스파이인지 이상한 말투 갑툭튀나오고 닉네임은 90년대생인데 프사는 지금 30대후반이 알것같은 이상한 사진올려놓고ㅋㅋㅋ
날씬 하시네요~ 전 코로나때 엄청 쪘는데 지금도 안빠져요~ 걷기 하고 했는데 지금은 안하고~ 164cm 58~59정도였는데 지금은 63~4 안빠져요 40대 후반인데 생리도 불규칙하고 ~ 근데 저기 진저님 얘기들으니 난 거기가면 비만 측에도 안끼겠네요. 사실 결혼전에는 50kg였었거든요. 미국에 있을때 20대초반때 여자애들끼리 저보고 너무 말랐다고 그런얘기 많이 듣긴했어요.
제가 국제커플 위주로 유투브를 잘 봅니다! 거의가 한국여자 와이프 분들은 자기 관리를 정말 정말 잘한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ㅎㅎ 님의 말씀처럼 서양 여성들도 자기 관리 잘하는 분과 아닌분의 갭이 정말 크다는게 어디서 티나냐? 국제커플이 미국 야외를 갔다고 처요? 화면에 나오는 여성 거의 다가 일반인 이잖아요? 10중 9는 고도비만 이더라고요~ 즉 미디어에 나오는 여성 빼고 그냥 일반인들은 하나같이 다 비만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더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이들수록 소식과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특히 육체를 단련하는 운동도 중요하나 나이들수록 더 중요한건 정신건강입니다.. 어떤 운동을 해야되는지는 본인이 스스로 결정해야겠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스스로 찾아보시고 도움이되는 운동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인간의 성적 매력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 전 한국인 30대 남성 게이 입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생각해 본거 니까 제발 화내지 마쎄연~~~❤) 백인 여성의 젊은 시절은 정말 아름 다운 반면 노년기로 갈수록 그 격차가 매우 떨어지는거 같아요. 전 그게 유전적 skin tone이라고 생각하는데 질감과 탄력이 동양인에 비해서 매우 떨어지죠. 실제로 제 백인 친구도 잘 알아서 죽도록 운동 하는 애들도 많아요. 80년대에만 해도 아시아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하나의 fetish로만 접근 했지 현대에 와서야 백인들이 좀 계몽해서 아시아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인정하는거 같네요.
남녀만 문제가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 갈등 조성이 문제입니다. 이 나라 자체를 비하하고 일본을 환상속의 나라인양 찬양하는 글들도 넘치니 대환장입니다. ㅜㅜ 그리고 우리는 미디어에 먹방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맛있게 잘먹는건 좋지만 혼자서 많이 먹는게 왜 자랑인지 모르겠어요. 어디선가는 굶어죽어가는데
요즘 흐름은 그게 아닌데.. 한국은 좋은 대학 나와도 취업 어렵고 교육비는 부모노후자금 쓰는거죠.. 그리고 자녀가 행복하데요? 좋은 대기업가도 적성안맞음 끝~ 사회성부족하면 끝~ 본인이 즐겁지 않으면 끝~ 공부는 스스로 의지가 있어야지 부모가 강제로 시켜서 이룬건 한계가 있어요. 요즘 애들은 자기가 싫은건 절대 안하거든요
약 10년전 거의 80kg에 육박하는 경리가 다이어트 한다고 다이어트 제품을 구매해서 택배로 왔는데, 2개월치 분량이 쌀 두가마니 수준이였음. 너무 어이없어서 이거만 먹어도 겁나게 살찌겠다..결론은 살 찌는거는 너무 먹어서 살 찌는겁니다.. 살찌는 사람들 진 빠져서 먹는다는데, 너무 많이 먹어요.. 그리고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사람은 노벨상 줘야 된데요..세계 기아문제를 해결할수 있으니..ㅋㅋㅋ
재밌게 봤어요 ㅋㅋ 학구열은 대체로 높은 편인거 같고 한국 엄마들이 자식들을 정말 잘 챙기는 편이긴 하죠. ㅋㅋ 미국 엄마들은 정말 극과 극인 사람들이 많아요. 몸매도 그렇고 자식도 너무 방임하거나 너무 엄격한 엄마가 많고 중간은 없는 느낌? 너무 똑똑하고 아는거 많거나 무식하거나.. 미국인 집에 가봐도 아주 한국 사람 저리가라 깔끔하고 데코도 잘했거나 온 바닥에 발 디딜곳 없이 여길봐도 저길봐도 더러운 집이 있는게 우리가 보기엔 참 극과 극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더 신기한건 우리는 그래도 배운 사람들이면 대체로 깔끔한 편이 잖아요? 의사간호사 부부인데 집은 폭탄인 집도 있더라구요. 저도 국제 커플인데 우리 남편도 대체로 만족하는 편인거 같애요 제 남편 입장에선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그쪽나라여자들보다 드세지않은점?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뭐 저도 단점도 있죠 ㅋㅋ 근데 남편들은 웃긴게 국적 불문하고 나정도면 그래도 괜찮은 남편이지 하는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는거 같아 그게 좀 웃겨요 ㅋㅋ 여자들은 자기들 단점 찾기 바쁜데 남자들은 나 정도면 잘생겼지 하는거랑 같은 걸까요?
영상 재미있게 보다가 끝 판에서 기분이 꽝되었네요.😢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어 잘먹고, 잘 누리며 살 수 있는 것! 이것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겠죠! 확율적으로 좋은 대학나오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것에 반대표입니다. 저는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공부을 못했고 대학도 안나왔지만 현재 자수성가해서 40대 후반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저의 전 직업은 삼성전기 공순이부터 시작해서 건축설계사 사무소 경리 건설회사 경리 식당에서 써빙등 가장 낮은 직업을 갖고 있었지요. 시아빠 고졸 후 트럭에 치킨 싣고 배달하셨고 시엄마 간호대 졸업후 간호사로... 저의 시부모님(두분다 미국인)은 50대에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부채 0원에 순수 재산 3조 가량됩니다. 저희 시아빠의 형님은 슈퍼 억만장자 입니다. 부채0, 순수재산은 저희 시아빠의 10배는 될 것입니다. 저희 시아빠의 여동생과 딸 역시도 슈퍼 억만장자( multi-millonaire)입니다.. 딸은 더더욱 부자여서 16인승 전용 제트기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갖고 있는 것과 비슷한 아주 럭셔리한 ✈️ 이죠. 파일럿 3명이 근무하며 이것 타고 가족 여행을 떠납니다. 지난 5월 5일 시아빠가 돌아가셨고 시엄마가 돌아가시면 이 재산을 3형제(저의 남편은 둘째)가 물려 받게 되어 있지요. 저의 미국 시댁 식구들이 거의 다 슈퍼 억만장자입니다. 그런데요, 명문대 나오신 분이 단 한 명도 없구요, 직업은 그냥저냥 교사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저희 집안에 억만장자에 계신 분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족 대대로 술과 도박을 하지 않고, 정직, 성실, 책임감, 신용, 검소했으며 남에게 빚지지 않고 항상 베풀며 친절했습니다 대대로 부모님의 땅에서 난 과일과 채소는 모두 교회로 가져가서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살았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매월 들어오는 소득에서 저축을 많이 했으며, 부동산 투자및 안정성 주식에 성공을 했더군요. 그래서 저희 시댁 시아빠측 가족들은 축복을 받아서 슈퍼 억만장자가 되었지요. 공부을 못해도 좋은 대학 나오지 못했어도 직업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각 자의 마음가짐! 마음의 그릇의 차이! 복을 받아서 채워 넣을 수 있는 그릇의 차이! 복을 받아서 그 복지키지 못하고 다 흘려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성공을 이루느냐? 실패하느냐? 각 자의 몫이요, 그릇인 것이지요. 진져님! 한국의 젊은 청년들의 삶을 보세요! 어려서 부터 공부만 하다가 좋은 대학교 가서 졸업하고 실업자가 수 천명이나 되구요, 30살이 넘어도 부모로 부터 독립을 못하고 살고 있는 청년들이 아주 수두룩합니다.
선입견은 또다른 기회를 막는 경우가 많아요.미국은 한국에 비해 최상위,최상위 빼면 학력차이 크게 나지않아요.우리가 편견에 갇혀 좋은 학군 좋은 동네 따지는거죠.참고로 제아이는 못사는 동네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하버드 갔어요.한국식으로 제대로 학습시키면 미국에서도 먹힙니다.초기 이스라엘사람들의 의식구조 생각하면 그사람들 자식교육에 놀인 한거예요.제대로. 그래서 성공한거구요.어디에서냐가아니고.어떻게냐를 고민해야 성공합니다.
돼지 까지는 귀엽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코끼리 보고 귀엽다고 하는건 좀 오바? 어쩌다 오래전 버스안에서 서양 여성을 본적이 있는데 진짜 엉덩이가 조선반만한거 보고 찐 놀랐던적이있다 2 인용 의자 한칸도 가득차는 힙 사이즈에 깔리면 숨도 못쉬고 하직 할수도 있겠다 라는 상상을 해본적이,,,
타고나는게 제일 큰 거 같습니다! 반대로 이야기 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한국 여자가 있는데 대뜸 백인 여자가 와가지고 너는 힙 크기가 그정도인걸 보니 자기관리를 안 한다고 하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요!!!!!! 그냥 그들이 타고나기를 살이 잘 찌게 타고났을 뿐인데 그 여자들도 스트레스 심할거 같습니다! 여자뿐만 아니라 아시안 남자들의 경우도 소수를 제외하면 골격이나 근육이 서양 남자들에 비해서 밀릴 수 밖에 없는데 똑같이 운동을 해도 너는 몸이 안 큰다고 자기관리를 안 한다고 하면 그게 맞는걸까요! 인종적인 차이 같습니다!! 축구나 격투기 같이 피지컬이 중요한 스포츠도 그래서 항상 아시아인은 우승할 수가 없죠! 이것도 자기관리의 차이일까요!! 타고나는게 제일 큰 거 같습니다 ㅜㅜ 화내는거 아니에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진저님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