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x-boyfriend is stalking me 

저 남자친구라는 놈 아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이 영상 링크 보내서 소문 다 내는중이고, 앞으로 뒤에서 얘가 다니는 직장이나 주변인들에게 이 내용을 공유할껍니다.

아 아버지 불쌍해서 울컥했다.... 아들은 내 아들만 걱정해도 되고, 딸은 만명의 남자들을 걱정해야 된다는 말 너무 와닿는다ㅠㅠ

저 라이타를 실수로 흘린게 아니고 자기가 왔다는걸 알려주려고 놓고 온게 100% 저렇게 집착있는 애들은 자기와 함께한다는 자기 합리화하고 표현의 흔적 이라고 봄

와 진짜 정신병자다 쟤는 무조건 또 저런다 ㅋㅋㅋㅋ 쟤는 지가 잘못하고 있다 라는 걸 자각조차 못함 ㅋㅋㅋㅋ

주글놈은 안죽고 죽을만큼 힘든사람이 죽는구나

피해자가 얼마나 겁을 먹으셨으면...제발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 좀 사형시켜주세요 나쁜놈은 버젓이 살아있고 너무 안타까운분이 없으시다는게 같은 여자로써 가슴이 아픕니다

절대 다시는 여자 사귀지 못 하도록 신상 공개를 해야한다

진짜 우리나라 인권 좋아. 가해자 인권 존중. 피해자 인권 무시.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모른다 저 공포가 얼마나 큰지.. 나도 자고 있는데 전남친이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했었다 거긴 창문이 정말 작은곳이였는데 어찌어찌 몸꾸겨 넣어서 들어오고 있더라 이상한 소리가나서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반쯤 들어와있는 몸을 보는순간 진짜 몸이 그냥 굳어버리더라 누군지 알수도 없는 상황이니 아 나 죽이러 들어온 사람이라 생각이 들더라 저기로 들어온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니 날 죽일거라 생각밖에 안들더라 내가 밖에 뛰어나가서 불이야 외치며 도와주세요 하니 이미 집에 들어와있는 상태로 나즈막하게 내 이름을 부르길래 또 한번 더 기겁했다 난 진짜 이꽉깨물고 아무렇지 않은척 그냥 빨리 꺼지라고만했다 그때 신고를 했어야했다 뭔가 보복이 두려워 그냥 가라고만했고 그뒤에 겪은 트라우마가 너무 심각해서 나는 이사를 했다 집앞에서 계속 헛것이 보여서 집앞에서 몇번이나 자지러진지 모른다. 저건 공포에게 당한 살해가 명백하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상상하기도 무섭네 진짜 너무 안타깝다 ... 아버님 남은생 어찌 살아가시련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주거침입에 쓰레기 뒤지고 전남친에게 연락하고도 지 잘못 모르다니 정말 소름끼친다.

저 남자는 꼭 다시 돌려받을꺼에요. 순수한 마음으로 미행다니고 집까지 찾아오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당신이 한 짓은 상대방을 힘들게 했고 그걸로 인해 죽기까지 했어요. 상대방이 힘들어하고 무서워하면 그건 순수한 마음이 아니에요. 꼭 살면서 돌려받길 바래요

주거침입 자체가 범죄인데 대체 무엇이 범죄이란걸까 경찰들 정신차려라.

얼마나 괴롭혔으면 저러냐. 그리고 헤어져놓고 왜 스토커짓하면서 전여친이 헤픈거 같다느니 참견을하냐? 이것도 스토커 가해자 주장일 뿐인데..저런 놈들이 진짜 치가 떨리고 끔찍함.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괴롭히는 게 아니라, 조용히 멀리서 행복을 바래줘야지. 참 가슴아프다.. 참..

주거침입한건 인정 그럼 죄를 달게 받아야지..사람이 죽었는데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아서 뭐가 그리 당당하냐...범행 일체를 시인을 했다 하더라도 경찰이 너무 쉽게 풀어주는거 아닌가?

죽은건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계속 고인한테 헤픈거같다 염불 ㅋㅋ 헤어지고 뭘하든 뭔상관이에요 아재요

하. . . 소름돋아. . 이딴 법이 어딨어? 참 좋은거 가르쳐준다 진짜

집착 당해본 사람만 알지…얼마나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운지… 너무 안타깝고..아버지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본인 만나기 전 남자친구 연락처까지 알아낸 방법 보니까 소름끼치고 집착이 어느정도였는지 알만하다.. 저런 사람들은 본인 잘못 절대절대 인정하는 법이 없음ㅎ.. 억울?ㅎㅎ 물리적으로 칼로 찔러야만 살인이 아니란것도 알길~ 아버님 부디 힘내세요...

저도 같은층에 혼자 살다가 옆집 인테리어 기사님이랑 몇번 눈맞우쳤는데 그뒤로 밤중에 도어록 비번누르는 소리가 몇번 들렸고 저녁에 퇴근후에 회가루 묻은 도어록을 발견하고 기겁해 이사했지만 그뒤로 비번 누를때마다 두렵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게되였어요 그 트라우마가 지금도 남아있어 누워있으면 도어록 소리같은 환청이 들리고 가위에 눌립니다..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그 고통은...

아버님의 독주를 드시는 모습에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하다... 도데체 법은 왜 있는거냐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거냐고

얼마나 두려웠으면ㅜㅜ 마지막순간에 지영씨가 망설임없이 옥상을 올라가는 모습 너무 너무 안타깝다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혼자서 심장 떨리고 치떨리고 두려웠을까

불안함은 ᆢ물속에 숨참고 잠수하는 느낌과 비슷하다고합니다ㆍ 턱끝까지 차오르는 답답함에 호흡도 내의지대로 할수없는 초조함이 24시간ㆍ 감당할수없는 지경에서 나쁜마음을 먹지않으셨을까 조심히 헤아려봅니다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ᆢ

너무 슬프다. 아버지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커들은 도대체 직장은 다니고 일은 하며 사나? 왔다갔다 하면서 스토킹하려면 돈도 필요하고 밥도 먹어야하는 데 그런 건 어떻게 하는 지...대체 이 바쁜 세상에 왜 저러고 사는 지...조용히 감옥으로 가길 바라며

미행하고 쓰레기뒤지고 불법침입까지 했는데 저렇게 돌아다니면서 당당하다니... 고인이 진짜 얼마나 억울했으면 자살을. 법이 진짜. ㅈ같다

주거칩입한 ㅅㄲ가 말이 많네 ㅆㄹㄱ가 없어져야되는데 피해자가 ㅜㅜ

얼마나 무섭고 집안에서조차 항상 불안하고 누군가 감시하고 녹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셨을지 그 공포가 상상도 안된다. 스토킹 처벌 강화되어야함 스토킹 당하고 정신병 걸린 여성들이 이런 티비 프로만 봐도 자주 나오는데 실제론 얼마나 많을까

설령 여자의 자살에 관여된 이유가 본인이 100%가 아니었다고 해도 잠시라도 만났던 인연인데 저렇게 아무 죄책감 없이 말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정상은 아니네. 본인이 판단한 감정보다 타인의 감정이 더 아프고 고통받을 수 있는건데 그런 부분이 결여되고 단 한번이라고 하더라도 숨어서 확인하고 주거침입을 했다는 것 자체에 대한 죄의식도 없어보이는게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의심된다.

경찰 분들이 참 대단 하다는 걸 느낍니다......

지하철에서부터 번호 달라며 집근처까지 쫓아왔던 번따남 생각하면 극혐과 공포가 함께 밀려오는데 저 피해자분의 상황은 얼마나 끔찍했을지... 스토킹이란거 별일 아닌게 아냐..세상에서 가장 엮이기 싫은 인물이 자꾸 나한테 집착하는 것만큼 끔찍한 일이 어딨겠음..사회생활만해도 인간이 주는 고통이 어마어마한데 내 사적영역까지 침범하는건 정말 극한의 스트레스와 공포였을듯. 보이지 않는 것과의 싸움. 원치않는 인간의 접근은 한사람의 인생을 갉아먹을 수도 있는 행위임을 알아야함. 헤어지면 끝인거야. 싫다잖아. 니까짓게 감히 날 차? 라며 괘씸하다 여기지말고 그냥 좀 받아들여. 모두 동등한 관계야.

뭔가 협박한건 없었을까 ... 더 조사해봐야 할거같은데 딸걱정되서 카메라설치하는 아빠모습보니 딸잃고 어떻게 살아가실지 안타깝네요 ..

스토킹 안당해 본 사람은 그 스트레스가 상상초월이다 죽는 심정 이해간다

너무너무 두렵고 너무너무 불안했을거다 내 핸드폰을 해킹한 건 아닐까? 내가 달아둔 CCTV 마저 해킹한 건 아닐까? 침입했을 때 내 방에 CCTV를 달아둔 건 아닐까? 너무 무서웠겠다.. 하늘에서는 안전하고 자유로우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찐따 하나때문에 ㅅㅂ 이게 뭔 난리냐..... 지가 괴롭혀 놓고 뭘 몰라

경찰이 꿀직업이네 ㅋㅋㅋ 대충 종이쪼가리에 기록만 남기면 그만이니 몇마디 받아적고 귀찮으니 다 돌려보냄 ㅋㅋㅋ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을꺼야 잠도제대로 못잤을꺼다 진심 정신병이 안오는게 이상하지

어이가 없네요.. 본인이 뭔데 전남친이랑 어떻게 헤어졌는지 그게 왜 궁금해? 헤어졌으면 남인데 다른사람을 만나던말던 무슨상관이죠? 헤어졌으면 행복하게 그사람을 보내줄것이지! 여자분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극단적 선택을 하셨을까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의 고인을 빕니다.. 저분은 꼭 처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순수한마음에 들어갔다?남의집을? 거기에 자기때문에 죽은게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몬 멍멍이 같은 헛소리지! 저런것들 사귀었다 헤어져도 지꺼라 생각하나?좀 저런 사람들좀 처벌좀 강하게하자좀 !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싶었나보다ㅠ

얼마나 무섭고 불안했으면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스토킹에 내집안에 들어왔다게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싶네요!

남친이 거짓말할 가능성도 높고, 애초에 100일 만나고 주거침입하는 것부터 제정신이 아님. 솔직히 자살했는지도 의문스러움.

저런거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생활자체가 안된다... 집에 들어갈려고 해도 약 1km 반경부터 2시간동안 배회하며 그사람 있나 없나 체크하면서 겨우 겨우 들어가고 저 여자분처럼 계속 주변을 살피게 된다..그런일이 있고 절대로 가족외에 찐친들에게도 이사를 해도 집 주소는10년이상 알려줄 수가 없겠더라...그 공포를 당해보지 않았으면서 자기 때문이 아니라는게 정말....무책임한 말 같다

저분은 끊임없이 스토킹범죄 검색하고.. 어떻게 자신이 죽을지 생각하고.. 그러다가 괴로워서 스스로 간거임.. 진짜 지옥이다저건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아버지 술 드시지마세요. 건강하세요

진짜 징그럽다 사람 못살게굴어놓고 헤프니 뭐니 참 …

남자친구가 있든 말든 헤어지면 끝이지 그리고 ㅈㄴ 헤어질만 했잖아 ㅆㅂ

한남아.. 니가 죽였다

이선경 변호사님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현행범으로 당장 체포를 했어야지!!, 남의 집에 침입을 했고, 추가 수차례 시도를 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안잡아가는지???????? 꼭 사람이 죽어나가야 큰일이라 인식하냐??? 멍청한 경찰들!! 파면하고 전남친이란놈 사형시켜야함! 무슨 버젓히 돌아다니면서ㅓ 인터뷰까지 하는지, 멍청한 경찰들!

찌질한ㅅㄲ 나도 작년에 끝난남자도 죽여버리겠다고 전화로 협박말을 들었을때 공포감땜에 지금도 불안증을 격고있지 직접적 위험은 없지만 저건 집에 칩입하고 미행하고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죽음을 택했을까 공감한다 남자새끼 잘못만나면 내인생이 박살난다 사는게 사는게 아냐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샘이.. 당시에 20대 중반이셨는데 3~4년정도 연애 하시면서 눈에 띄지 않는곳에 집중적으로 데이트 폭력 당하시고 남자는 결혼을 계속하자 그러고 샘은 아직 결혼은 빠르다고 했고 그럴수록 남자의 폭력이 심했고 할 수 없이 그 남자와 결혼까지 하셨는데, 결혼하고도 남자의 폭력과 집착은 더 심해졌고 결국 아파트 고층에서... 이 사실을 우린 전혀 몰랐는데 어느날 샘이 안오셔서 어떻게 된거지 하고 있는데 교장샘이 교실에 들어오셔서 너희들 담임 선생님께서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말해주셨음.. 그땐 다 사고로만 알고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 군대 가기전에 동창회를 했는데, 그때 같은반이었고 당시 어머니회에서 어머니가 회장을 했던 여자애한테 들었는데 그때 사고가 아닌, 위의 내용대로 설명을 해주었는데.. 아직까지도 충격적인데 이 영상을 보니 그 샘이 생각이 나네요..

스토킹법 제발 좀 강화해라.. 사람이 사람답게 못산다 진짜

참...가슴아프네요...슬프다..피해자만 힘들지..스토킹만 엄히 처벌해도 많은 여자들을 살릴수 있을거다

왜요...왜 당신이 목숨을 끊어요........하...악착같이 살아서 끝까지 처벌 받게 해줘야죠..왜그랬어요... 아 cctv달고 난 후 아버지께서 cctv보는 모습과.. cctv 가리는 딸의 모습이 참..너무 가슴아프네요...

결국 지영씨를 죽게 만든건 누구일까? 스토킹한 남자가 그 느낌을 알게 하려면, 스토킹남이 처음 취재진을 피하던 그 느낌을 몇날 몇일이고 본인이 원치 않아도 계속해서 느껴보면 왜 자살을 선택했을지 저 스토킹남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런 정신병자는 지가 뭘하는지 몰라 저런거 정신병원에 평생처넣어야 한다

무섭다. 네놈. 때문인데 죽은고인을 욕보이지마라

저런사람들 얼굴 좀 공개했으면 미친놈 당당한거보소

피해자 알몸사진을 인터넷에 뿌린다던가 죽여버리려고 벼르고 있다던가 이건 살아도 죽느니만 못할거 같다는 무슨 현실막힘이 있으니까 ㅈㅅ을 했겠지. 하여튼 간도 쓸개도 빼줄거같이 하던 놈들이 무서움. 전에도 헤어지자고 했다가 칼로 난자당한 사건이 많음. 이런놈 사회에 풀어놔도 되나 모르겠음. 부산 돌려차기랑 똑같은데.

제발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저게 얼마나 두려운건데….제발요 피해자가 사람답게 살게 해주세요

주변 엄청 의식하는거보면 신상까이는게 저놈에게 엄청난 벌일듯.. 영원히 취업도 연애도 못한채 고통받아야함

다음 피해자가 또 생기겠네........

남의 딸이래도 이렇게 가슴 아픈데 아버지 마음은 감히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

너무 속상하다... 피해자들이 힘들겠지만 꼭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내가 죽느니 저놈 죽이겠다는 마음으로......

백일동안 나를 집에 안들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헐.....자기탓이 아니라고..... 저정도면 병인데 ...... 너무 당당한게 더 소름끼친다!

스토킹은 중범죄입니다. 피해자는 평생 그 아픔과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스토킹 피해자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스토킹 범죄에 대한 엄벌을 요구합니다. 우리 모두 안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러 집안에 아는라이터를 떨어뜨렸데..진짜 스토킹범죄 소름이다ㅠㅠ 얼마나 정신적 고통이심했으면 갔을까요 ㅠ

헤어졌으면 깨끗하게 끝낼것이지 같은 남자로써 더럽고 추잡하기 짝이없네. 스토킹할 시간에 더 좋은사람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걸 왜 모르냐? 스토킹도 중범죄로 분류해서 처벌해야함

이딴식이면 내딸한테도 피해자가 될바에 차라리 가해자가 되라고 알려주고싶네요 이게 뭡니까..이게

근데 주변보면 저런 일 생각보다 엄청 흔해요... 여자분들 웬만하면 아예 모르는 남자랑 썸이든 연애든 안 하는게 좋음 만난다해도 서로 아는 지인 엄청 많고 성격 어떤지 오래 지켜본 남자랑 만나고 그거 아니면 진짜 연애 안 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앞뒤다른 놈들이 워낙 많고 잘해주다가도 한번 거절당하면 욱해서 확 변하는 남자도 많음

저 피해자 여성의 전 남자친구는 또 뭔 죄냐... 그 전 남친도 소름 돋았겠네... 썡판 모르는 놈이 자기 연락처를 몰래 알아 냈다는게... 헤어졌으면 끝난 사이인데 지가 뭔데 남의 사생활 침범을 하냐. 지가 무슨 결혼한 사이라도 됨? 헤어지면 그냥 남이야. 연애는 얼마든지 헤어져도 되는 사이라고. 지랑 헤어지면 안되는 뭐라도 있음? 미친새끼

찐따 남친은 만들지마라. 왜곡된 사랑 할 가능성이 높다.

헤어지면 그만이지 진짜 찌질한 인간이네. 사람이 지때문에 죽었는데 변명 늘어놓는거 봐라. 스토킹법좀 제발 강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집착하는 사람은 절대 갑자기 헤어지자 하고 그 사람 앞에서 사라지면 안 된다고 합니다. 꼭 똑같이 집착해 줘야 한대요. 1분 동안 답장 없으면 계속 뭐해? 뭐 하는데 연락 안 봐? 이런 식으로 10개씩 해주는 거예요 그럼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나중엔 남자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거기다 오랜만에 다시 연락오면 마침 연락 잘했다면서 돈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이게 집착남 뿌리치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쟤 부모는 아들을 어떻게 키웠길래 사상이 저모양이냐? 아들 좀 잘 키워라

가해자 인권 없애고 얼굴공개해서 세상애 밝혀야 합니다.!!!!!!! 국회의원들이 국민들 대변해서 국회의원자리 만들어줬는데 지금 뭐하자는세상인지 나원....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2019년 전남자친구 번호가 찍힌 영수증이랜다 전남친번호인지는 어케알았는데 카톡저장해서? 왜저장함? 개싸이코 진짜 하고싶은 욕이 목 끝까지 차오르는데 참는다 하.. 제발 살면서 거르게 범죄자는 다 신상정보 공개해

저거 당해본 1인으로 매 시간 분 초가 불안으로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이 듦 ’오늘은 퇴근이 늦네?‘ ‘오늘은 멀리서 너를 지켜봤어’ 공포 그 자체. 공중전화로 오는 전화. 내가 진짜 울면서 빌고 제발 그만하라고 할때 까지 죽기 전까지 갔었음..

영화로 비슷 한 거 봤는데... 멀쩡한 사람도 무서워서 정신이 이상해진다 이건.. 진짜 너무 심하고 너무 너무 무서운 일이다....

라이터 일부러 떨어드린듯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솔직히 말해서 스토킹 많이 당했고 지금도 진짜 어이없는 이상한 강요 많이 받는데 이게 진짜 사람 미침 미쳐감.. 못살겠다

진짜 어지간히 할 거 없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진 사람한테 왜 집착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 남자의 그동안의 행적으로만 봐도 얼마나 집착이 광적이였을까 느낄수 있고, 그로 인해 전 여자친구가 얼마나 공포심에 휩쌓였을까 저도 느낄수 있네요....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이사라도 가든지, 사랑하는 가족에게 한번이라도 더 알렸으면 어떘을까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알기론 주거침입죄에서 '주거'의 범위에 다가구 주택의 경우 부속된 공동현관,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정원, 차고 등도 주거에 해당된다고 알고 있는데.. 저 견찰놈 "집 밖"이라서 상황이 별로 심각하지 않은거 같아서 걍 풀어줬다?? 경찰들 이래서 공부 제대로 한 놈이 뽑혀야지 원ㅉㅉ

진짜 저 놈은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평생 고통속에서 살기를...

헤어졌으면 깔끔하게 잊어버려라, 나도 남자지만 쪽팔린다.

스터킹 안당해본 사람 모름니다 상대가 죽거나 내가죽거나 안그러면 끝이 안난다는 생각 듭니다

저도 당해본적있어요 집앞에서 웃으며 서있던 그사람을요. 집에가라고 소리도 달래도봤지만 다음날에도 또 와서 집앞테라스에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지역자체를 떠나있고 엄청큰트라우마였어요 ㅠ 저는한국아니였고 해외에서 겪었고 외국사람이였는데도 진짜 무섭고 손떨리고 경계심 엄청오르고 불안하고 미쳐요 진짜

멀쩡하게 생겨서는 세상 찌질이네.. 평생 어떤 여자와도 교제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 집착이 심해지면 폭력을 쓰고.. 그러다보면 누구 또 하나 죽게된다..

항상 볼때마다 경찰의 대처가 너무화난다ㅜㅜ피해자분들이 살아게실때는 풀어주고 희생이되어야 저러는거 너무너무ㅜ

하루이틀 멀다하고 이런사건 발생하는데 도대체 해결방칙없는거야 도무지 이해가안가네 주거침입 이것봐두 심각하는것 전혀 인지하지못하구나 피해자여성분 증말 안타깝네요 피해자죽어야 그제서야 강력사건처리하고 씁씁하네요

어디가서 여자도 못만나는 개찐따라 놓치기 싫었나봄 ㅋㅋ

저도 집착이 심한 남자입니다 가정적 환경 때문인지 만남이 깊어질수록 집착이 점점 심해지고 의심까지 해가며 서로를 갉아먹는 상황을 매 연애마다 만들더라구요 결국 서로 고통뿐이고 심리치료 정신과 상담까지 해봤지만 그냥 저의 일부로 태어난것처럼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저 역시 고통이고 상대는 더 큰 고통이라는걸 깨닫고 그 후로는 8년째 가벼운 만남만 할뿐 깊은 연애 관계는 절대 갖지 않고 살고있습니다 결혼도 포기 했습니다 나름 지금은 평온한 상태입니다 가볍게 좀 만나고 깊어지기 전에 끊어내고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을 깊게 만나지 마세요 아니다 싶으면 마음 아파도 바로 쳐내세요 의사도 못고치는 병을 일반 사람이 어떻게 고치겠습니까 품어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죽은 이유도 이상한데..저런 넘들은 이유불문하고 신상공개 해야하지않냐 다른 피해자도 생길거아녀

미행도 주거침입도 범죄인데 그걸 자각못하는 전남친도 정상은 아니네요

순수한 마음으로 주거 침입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