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8 여수코로나로 인해 참 힘든 한해를 마무리 하며 삶이 힘들고 지쳐도언제나 나의 길(my way)을 가겠습니다.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관객은 최소 인원 입장 이어서 아쉽게 돌아간 분들도 많이 있으시지만 이런 힘든상황에서도 무대에서 노래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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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дек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