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들은 어디서 살까 

이 나라는 부동산에 미쳐서 모든걸 잃고있다.

미국도 예전에는 고졸하면 무조건 독립이었는데.. 이제는 독립안한다고 합니다. 독립 못할 정도로 집값이 올랐기때문에.

전세 대출 받고 그 금액 사기 당하는 나라 ㅋㅋ ㅠㅠ

이제는 청년 없을건데요 뭐.

가구자산 3억원 이하가 대다수인데 무슨 헛소리를 자꾸 합니까? 꿈을깨야 함

성인이 되어 소득이 발생하면 부모에게서 독립하여 금전적인 독립과 정서적인 독립이 이루어져 내면적으로도 성인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집값이 방해하네요😢

부동산 급등으로 이익본 사람들 빼고 다 망하고 있는 나라..

답이 없으니 답이 없는 결론이 나올수 밖에 없는 현실 무너질거 어차피 뻔히 아는 부동산 좀 빨리 무너뜨리면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것은 모두가 알지만 부동산에 인생을 바친 사람들의 '나는 손해 볼수없어' 이 논리 하나에 대한민국 모두가 죽을걸 뻔히 알면서도 지옥 구렁텅이로 목줄 잡혀서 끌려가고 있지

애를 안낳게 되는 이유죠...자식이 생산재에서 소비재로 바뀜.. 자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손해인 세상.

역사를 보면 망국의 이유를 모르고 망하는 나라는 없다 위정자들과 기득권만 모를뿐 정확히는 외면하는것이지만 다른 세상을 살아가니까 지금 대한민국이 딱

서울이 아닌 부산조차도 적은 월급에 임대주택이라도 갈려니깐 1인 단독세대주는 40미터 제곱 미만의 집을 지원가능 이더군요 근데 .. 이번에 뜬 부산 국민임대 기준 21개의 지원목록중 2개 가능하더군요 음.. 그것도 가점사항이 있어서 2개 모두 1인가구를 위한건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열심히 노력하여서 부산을 떠나야 하는거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른 생각도 있을순 있지만 본인 입장과 상대의 입장은 다릅니다)

캥거루족은 그나마 축복 받은거임. 대부분 다세대 원룸, 고시원 월세 전전.

핵가족에서 다시 대가족이라 신선한 관점이네요 좋은 의견감사드립니당

임대주택 을 재개발 재건축 에서 왜 ? 줄이는지 ? (인센티브 로) 왜 정부는 부동산 부양정책 만 하니 답답 합니다

나도 채부심 구독자 지만, 이 주거의 문제가 한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글로벌한 문제이고 다른 나라들도 딱히 해결책을 못찾는거 같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동산 디에버리징과 사교육을 때려 잡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라는 것도 참 아이러니… 이게 답이 있는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 이제 문제점들은 알겠으니 해결책 좀 제시 해줬으면 좋겠다.

윗세대까지는 영끌해서 대출해서 집산뒤 부동산 가격오르면 다시되팔아서 이득보고 그런식으로 재산불리던게 가능했는데 얼마전부터는 그게 더이상 할 수없게되었음 ㅠ 그러니 젊은세대들은 혼란이온거지 부모님들세대까지는 그게 가능했는데 왜 우리들은 저게 안되는거지? 보고 듣고 배운데로 똑같이 했는데? 라는거 대한민국 부동산이 그렇게 운영되다가 한계가 온거

저금리에 넉넉한 전세대출이 있으니 월세는 전세보다 좋은 부분이 없지.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만 살려고 하니 집값이 비싸죠. 지방은 인구소멸이라

어쩌면 다시 대가족으로 돌아갈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서 청년이란 기성세대의 자산을 유지하기위한 도구일 뿐임

부모님 집에서 4년정도만 일해도 충분히 원룸 전세자금 정도는 모아서 나올수가 있지, 그런데 전세사기가 너무 많아서, 돈을 모아도 월세살이 하거나 매매로 사버리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대 아닌가.. 원룸은 전세보증보험 되는 매물이 5%도 안될테고, 오피스텔은 전세 들어가봐야 관리비가 워낙 많이 나와서 원룸 월세 사는거랑 큰 차이가 안날듯. 그렇다고 아파트값도 지방은 더이상 크게 오를일이 없는데 더 안오를 빌라를 매매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파트를 매매할 자금을 2,30대에 모을수있나.. 부모집에서 10년동안 직장 안관두고 꾸준히 한직장 다녀서 돈모으는거 아닌이상 힘들듯. 전세사기가 청년들 독립을 더욱더 지연시키고 있음. 선택지가 월세 매매 인건 전세계가 똑같으나, 우리는 일자리가 몰려있는 수도권 집값이 청년들이 매매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대기업 다녀도 월세 내가면서 독립해서 저축해서는 살수 없는 시대임. 5억 이상 하는데 어찌사나? 우리나라 전연령대 포함해서 절반 이상이 자산 5억이 안되는데?

초년생은 대기업 아니면 임금의 1/3~1/4를 월세로 내야 되는 상황이라..

난 캥거루도 못하는뎅 지방에 집도 작고해서..

월급을 올려주면 집 사기에 좋은데 80%는 중소기업다녀서 월급도 많이 못받고, 집값이 내려가면 은퇴 노인 세대가 반대하고...

30대 초반 남자기준 많이 잡아도 6년 일한건데 수도권 6억집을 사려면 3억 대출해도 3억이 필요. 그럼 1년에 5천을 저금해야되는데 연봉이 세전 4천 못 넘는 사람이 태반인데 ㅋㅋ 2022년에 나는 기적적으로 8100찍었는데 집은 커녕 차도 없이 자전거 타고다님... 이렇게 5년만 더 고생하면 그래도 빛이 보일듯... 연봉 4천 언저리는 기약도 없음. 내가 볼 때에는 광화문에 횟불들고 모이는게 더 빠름.

신혼특공이 9억인 세상에 독립은 너무나도 먼 이야기. 작은 집부터 시작해도 5억이상이니 숨막혀

부동산 관련 채널 중에 이렇게 본질과 시대의 맥락을 잘 읽는 채널이 있을까 싶습니다... 채부심 최고

30살 캥거루족인데 독립못하는중.. 아무리 계산해봐도 독립하면 돈을 못모음

독립을 하지 않는 사회로 가는게 가장 쉬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

1. 부동산 관련 폴 크루그먼 : "가계지출 증가를 위해 부동산 버블을 일으킬 필요가 있다." 샘 알트먼 : "부동산 버블은 아무런 실익이 없는 사회악." 2. 비트코인 관련 폴 크루그먼 : "비트코인은 사기" 샘 알트먼 : "비트코인은 사회 발전과 관련된 중요한 기술적 단계"

7:00 그래프 해석이 이상합니다. 해석에 대한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MZ는 80년대생도 포함. 80년대생 절반이 40대 중년에 들어섰는데 언제까지 철따구니 없다는 느낌의 MZ라는 어휘에 가둘 생각? (채부심님께 따지는게 아니고 미디어에서 MZ를 너무 이상하게 묘사함)

저는 운좋게 고향에서 일을 할 수 있고 결혼도 하고 자가도 마련을 했는데 주택가격도 서울만큼 안비싸요 수도집중화 현상때문에 집값이 점점 올라가고 같은 금액대비 사는 사람의 삶의 질이 서울과 지방의 차이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사실 서울에서 빌라금액이면 지방에서 아파트 살수 있어요.. 😢 슬픈 현실이네요 수도집중화가 바뀌지 않는 이상 이 격차는 점점점 더 벌어질거라고 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콘크리트로 쌓아올린 부채국의 필연이 아닐지… 너무 높이 쌓아서 무너지면 다 죽는거임;;

대한민국 국민 모두 행복했으면..

독립생활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할머니도 같이 사시는데 부딪혀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그래도 돈 생각하면 집에 있습니다 쉽지 않네요

경기가 좋을때는 기업들이 땅값 싼 지방에도 공장 세우고 새로운 도시도 확대되고 하는데 제조업은 점점 약화되니 수도권에 얼마 안되는 일자리로 다 몰리고 집값도 오르고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우리회사도 공장 큰데로 이전하냐 마냐 고민만 하다가 작년에는 매출 꺾이니까 일단 보류하는것 같더라구요. 맨날 중국 외주줄데 알아보는건 일상이고 설계부분도 인도에서 하면 훨씬 싼거 아니냐 이런얘기도 나오네 ㅋㅋ

❤❤

캡틴 지팡이!!!

국회의원들 정부관료들이 부동산으로 이익보는 집단이라 해결절대안할겁니다. 해결하는척 표 얻은 후 기억상실

채상욱 선생님 우리나라 좀 살려주세요…

걍 일 안하고 수도권에 집만 들고있어도 대기업 연봉이상 버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어디 사냐는 안 나오네요. 이건 어떻게 사냐 같은데 ㅋㅋ 미국마저도 캥거루 비율이 올라갔죠. 독립세대는 서울 관악구가 청년비율이 41%로 전국에서 제일 높고 동 단위로는 강남역삼동 관악청룡동라고.. 23년도 뉴스 참고했습니다. 관악구는 전입신고 전출지가 부산 경남 경북 대구 강원 대전...순으로 전국 MZ 흡성대법중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히는 화곡이 전세사기의 장으로 만든게 기성세대와 정부인걸 생각하면

캥거루면 그나마 다행이게요 지금 베이비부머 세대 노후위협1순위가 자식들임 자식들이 장사한다고 내집마련한다고 부모들이 자기 집 팔아서 집만 홀라당 까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월세를 내고 싶지 않아서 전세로 살다가 20년치 월세를 날렸네요 ㄷㄷ..

주택가격이 수도권 이야기지 지방은 아닙니다 수도권 집값은 아무도 못사게 더 올라야합니다 그래야 수도권 집중현상을 막을수 있어요

주택 x 아파트 가격 o (특히 서울) 아파트여도 경기인천 쪽에는 물건이 있고 청약제도 같은 다양한 수단이 있음 요즘 미분양 난리도 수도권에도 있었음 mz 한탄할 시간에 꾸준히 저축하면서 여러가지 알아보기 추천

정말 주제를 잘 잡으시네요. 사회 발전적 측면에서 말이죠. 유럽이나 미국처럼 20살 딱 넘으면 독립을 시켜야 하는데, 우리나라 문화가 그렇지가 않은데다,.집값도 비싸니 글케 되는듯요.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스폰을 계속 받으니 직업, 결혼등 간섭을 받을 수 밖에요. 이런 문화가 앞으로의 세대들이 경쟁력을 갖는데 큰 걸림돌로 보입니다. 서양 자본주의 안좋은 것들은 잘도 따라하는데 이런건 또 닮지를 않네요. 사회 전반적으로 인식의 변화가 크게 되어야 할듯요.

한국이 아니라 서울만 보니까 그렇죠! 수도의 주거비용은 세계 어느나라나 다 마찬가지에요.

월세가 더 쌀 수도 있음 잘 봐야함 전세 리스크 생각하면 난 마음편한 월세 선택

캥거루 현실임

그냥 핵가족이 다시 대가족형태로 돌아가는거 뿐이잖아.. 퇴보하는거지 뭐..

한국 이외의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월세를 이자율로 환산하면 주택가격인데, 한국은 전세 시스템 때문에 월세를 이자율로 환산하면 그게 전세가격이고 주택가격은 이보다 2배 더 비쌉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주거비용으로 2배 이상을 지출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

자가 13프로 크~~~

1. 자기객관화가 안되있고 눈이 너무높음 2. sns부터해서 끊임없이 상대방과 나를 비교질

그래도 우리 엄빠는 늘 괜찮다고 해주신다 현실이 이런걸 뭐 어쩌라고 못난 자식이지만 구박데기 취급보다는 오히려 당신께서 자식 서포트 해줄 능력이 돼서 좋다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말씀해주심. 그런 말 들으면 난 참 운이 좋다고 생각함

미국 이민 가야겠다

어벤져스 지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Z는 구도심 구축보단 신도시 신축을 선호 👋

기득권세대가 청년, 아니 미래에서 등골빼먹는 국가😂😂😂

30대 초반입니다 제 또래 대부분 원룸 월세나 전세 살고 결혼해도 힘듭니다

언제는 20대가 내 집 샀나?

내가 학부때 월 60주고 친구랑 셰어하던 원룸이 지금 80 하더라. 20만원 별거 아닌것 같지만 7년만에 33% 인상이다 .

저성장 국가에서 자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도대체 한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ㅎㅎ

미국 가 보라. 어떻게 월세 사는가? 한국은 미국에 비하면 임차인 천국이다.

제2의 외환위기 같은 커다란 충격이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사소한거 같긴한데 자녀지원시기 도표를 거꾸로 누적해서 말해야 맞는거 아닌지요? 예를들어 대학졸업까지는 최소한 지원해야 하는 사람 비율은 대학입학까지만 지원하면 된다는 사람만 제외하고 위쪽부터 누적해야 맞는거지, 대학입학 대학졸업 두 파트를 더해서 누적하면 전혀 말이 안되지요. 응원하는 팬입니다.

MZ들이 집값이 비싸서 결혼도 못하고 애도 안낳는다고 주장하려면 옛날에는 집값이 쌌어야 되는데 나때도 그렇고 내부모세대때도 집값은 항상 비쌌다 쌌던적이 없어..

M이랑 Z랑 전혀 다른 세대인데, 자꾸 묶어서 얘기하는 거 좀 그렇네요.

높은 주택가격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본게 5~60대이고, 그 피해를 보는게 MZ들이니 결국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이익을 MZ들을 부양하는데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거네요.

한국은 애진작에 이걸 뉴노멀로 받아들이는 사회로 갔어야지. 그게 아니면 어차피 해결이 불가능하니까...

04:00 "전세를 구하는데 필요한 목돈" 자체는 그닥 스트레스는 아닐탠데요.. 서울쪽 도심지면 모를까 경기도권이나 지방쪽에서 전세를 위한 목돈 마련하는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전세대출 받을태니.. 문제는 전세는 자산상각을 가지고 온다는게 문제입니다. 화폐가치하락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자산하락은 물론이고 전세 대부분은 대출을 끼고 구할태니 거기서 나가는 이자도 결국은 비용이니.. 결국은 20~30대때 캥거루 하면서 목돈 모아 집사는 사람들이 승리자더군요.. 물론 캥거루 한다고 모두가 돈모으는 것도 아니기는 하지만..

독립해서 전세자금 날리고 안전한 월세 살면 월급 날리고 관뚜껑에 못질 해주고계심 ㅋㅋㅋㅋ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이 없어..

일단..MZ로 묶는게...이상함

지들이 이것저것재면서 일을안하는건데

서울에 MZ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주택 지어줄 빈땅 많아요~~ 서울에 땅 없다는건 개거짓말입니다~~

독립이 불가능하지. 대기업도 40중반이면 짤리네 마네. 대부분은 비정규직계약직일텐데

그럼에도 비트코인. 금값. 주식은 많이 오르는데 그이유가 멀까요

앞으로 국민연금을 30%씩 뜯겨줄 소중한 자원들인데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울나라 mz에 별로 감정이입되지 않음.

주택이 어쩌고 나라 경제가 어쩌고 다 핑계고 솔직히 엄청.매우.많이 한심함 부모 잘못도 크다고 생각함

mz 지인들 친구들 형동생 누님들 봐보면 영끌해서 집사거나 대출로 전세 살거나. 모은돈에 부모님들 혹은 양가가 도와줘서 집 사서 결혼하거나. 고시텔 원룸 전전하거나 뭐 다 그렇더라. 근데 혼자 사는 남자들에 한하면 주택 선택에서 좀 자유롭게 살긴 하더라

MZMZ.... 진짜 징글징글하네 나이 폭이 얼마나 넓은데 계속 M이랑 Z를 묶네

다 준비해놓았다는데 도망갈 궁리만하냐.투표나 15번 찍어봐라.⬆️↗️↗️🌽🌽🇰🇷🇰🇷⁉️⁉️

전세집 살다 이사왔는데 2년 보다 조금 일찍 방을 빼야하는 상황이라 임차인 구해주고 중개사 통해서 이사날짜를 집주인 전달(내 전세금을 받아야하니) 이삿날에 전세금을 안줌. 집주인에 전화하니 이사날짜를 본인은 전달 못받았다 개소리 시전. 됐고 빨리 내노라고 재촉해서 오후나절에나 겨우 받음. 다신 전세 살면 안되겠다 뼈저린 경험... 보고있니 삼산동 미래타운 1단지 4층 갭투자 아재놈아...

고시원에서 월37만원 내면서 삽니다..

요즘 20대들 너무안타깝다 ㅠ

아저씨. 제가 lh임대아파트 7년 살아봤는데요. 왜 차별받는지 알겠더군요. 인성쓰레기 집합소, 결국 돈 모아서 오피스텔 사서 도망쳤어요. 진짜 사람살 곳 아닙니다.

한국은 이미 악의순환에 같힘 못풀어요.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시대에 태어난게 원죄라면 원죄겠지요 그냥 홀로 온 몸 홀로 가렵니다

어디서 살긴요 늙은 부모님 집에서 일용할 양식 축내면서 서식중이죠 ㅎㅎㅎ

가족구조의 변화도 있는것 같습니다. 보통 결혼을 많이하고 자녀를 낳으면 큰집에서 살아야지 어느정도 살만 한데 요즘은 1인가구가 워낙 많기 때문에 굳이 큰집에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으로 작은집에 사는사람도 많은거같아서 그런것 같아요 물론 집값이 너무 비싸기도 하지만 그 비싼집을 사야할 가족이라는 이유가 없기 때문같네요

오마카세 가고, 해외여행 가고, 호텔여행 가고, 최신 전자기기 사고, 유행하는 옷 사고, 유행하는 음식 먹고, 유행하는 명소 가고, 유행하는 명품사고, 하면 당연히 돈이 없을수밖에 없죠 퍼거슨 감독 오늘도 1승..

자꾸 엠지거리면서 묶네 엠지도 엠지나름이지 지방러는 당연 월세사는게 당연하거고 서울본수저 엠지랑 같냐고 수순이 다른디

횡재소득에 미친나라. 정치가 횡재를 만들고 투기를 이용한다

의미 없다 곧 출산율 0.01명 될 텐데...

부동산땜에 금리못올려서 나락가는 대한민국 ㅋㅋㅋ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