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양치기 하지 마세요 - 양치기해봐야 남는 거 없습니다, 문제를 풀 때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좀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을 지 모의고사 후 고민해보세요. 여기서 얻게 된 다양한 방법들이 나올 수도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문제를 풀 때 좀 더 효율적으로 풀 수 있게 됩니다. 2. 보기를 거르세요 - NCS 풀다보면 누가 봐도 보기가 맞고 틀림을 증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전년도 대비 상승률같이요, 그런 거 거르고 쉬운 거부터 제거해보세요. 운 좋으면 답이 있을 수도 있고 없더라도 어려운 거 2개 중에 1개만 제거하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NCS는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어내는 사람을 뽑는 시험인 거 같습니다, 무작정 부딪히기보다는 본인만의 효율을 찾아서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메이저 공기업 재직중이고 취준때 NCS공부 오래하면서 느꼈던 모든게 담겨있는 영상이네요 전 의사소통능력에 강한 편이라 속독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쳐내고 남은 시간에 다른 영역에선 풀 수 있는 유형들에 시간 할애하고 남은 문제들은 소거해서 찍거나 영상처럼 적게나온 번호로 찍었어요 NCS는 문제를 오랫동안 많이 푼다고 되는 과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 강점에 맞는 노하우가 필요하고 문제 판단력이 중요하죠.. NCS 공부 처음 하시는 분들께 진짜 좋은 영상인듯
@@user-oe1mk8wr7d 아닙니다ㅋㅋㅋ물론 하향지원 하셔서 낙동강 권역이나 충청쪽(금영섬 권역)으로 입사하신 분들은 대부분이 오지사업장이라 많이 힘드실테지만요. 저도 술 반 병 이상 못 마시는 편이고 회식도 참석 자주 안 하지만 수도권에서 회사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취준 장수생인데 제가 했던 모든 고민들과 좌절하고 시행착오 겪었던게 다 나와있네요 일찍 봤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특히 요즘 의사소통 실력이 오히려 처음보다도 훨씬 못한거 같아 고민이었는데..빨리 풀려고 하니까 더 틀리고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풀려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총체적 난국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2년만 더 일찍 알걸😭
한수원 필기 합 sk 계열사 전부 필기 합 + ncs 인적성 합격률 90%였고 현재 시총 3등안에 드는 기업다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이 영상대로만 하면 됩니다. 여기에 추가로 자기가 못하는 유형은 1초도 고민 안하고 패스 + 문제별 풀이 접근법 5가지씩만 공식으로 만들어서 그거부터 쭉쭉 대입하면서 풀면 컨디션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합격가능합니다.
오만한 생각이지만 취준생 시기에는 내가 NCS 정점이다라는 자신감이 있던 사람입니다. 물론 합격한 곳도 많았고 수천명 중 1등 찍은 적도 있습니다. 제 팁을 좀 나누자면 저는 정답률 보다는 극도의 효율만 추구했습니다. 인쇄 상태 확인하는 그 짧은 시간에 대략적인 시험 난이도를 체크 했습니다. 문제당 얼마의 시간을 잡아야 될 지 견적을 세우고 그걸 초과할 거 같은 문제는 빠르게 판단해서 넘겼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품과 동시에 머리 한 쪽에서는 항상 현재 찍었을 때 정답률과 100% 정답이 도출되는 시간 등의 견적을 쟀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당 1분컷 해야되는 5지선다 시험에서 10초만에 보기 3개가 지워져서 찍어서 맞출 확률이 50프로가 되었고 100% 정답까지는 1분 정도 시간 소비가 될 거로 예상되면 저는 찍고 넘어갑니다. 50% 확률로 찍히는 문제에 견적된 1분이란 시간을 다 소비하는 건 비효율이란 판단인 거죠. 그런식으로 시험의 목표는 항상 마지막 문제까지 가는 것이었고 이 방법으로 많은 시험을 합격했습니다. 정리하자면 기본기는 당연히 필요하고 거기에 문제를 빠르게 패스하는 선별 능력과 정답률과 소비시간을 견적하면서 풀어나가는 능력이 주요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알람을 늦게봐서 댓글을 늦게 남기네요 저는 에너지 쪽으로 재직 중이고 입사할 때 수석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많은 시간이 흘러서 현재 취준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어느정도 확률과 운에 기대라는 말이었습니다 무조건 이 시험을 잘 보겠다는 마인드는 버리고 잘 재끼면서 찍겠다, 쉬운 문제는 놓치지 않겠다, 어차피 시험은 많고 하나는 걸린다는 마인드가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하시는 분들은 굳이 들으실 필요는 없고 만약 계속 탈락을 하여 길을 잃은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제 경험을 따라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 방법은 저점도 낮아지지만 대신 고점이 높아집니다 평타만 쳐서는 수백대 일 뚫을 수 없고 평균 보다 아주 많이 잘 봐야되는 시험입니다 그렇다면 고점을 높이는 방법이 주요할 수 있습니다 취준생분들 다들 파이팅 하십시오 참고로 저도 광탈 수도 없이 했습니다 뽀록 터진 시험들로 기회를 잡았을 뿐이죠
몇개 맞혔다 라기 보다는 남들에 비해 몇개 더 맞혔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즉 스터디를 통해 같은 문제를 같이 풀어야 한다는 것이죠 제가 발전소는 90점으로 붙었었고 코레일은 68점으로 붙었었는데 이게 의미하는 거는 난이도에 따라 더 맞출수 있는거라 결국 경쟁시험이니 다른 잘하는 사람과 비교해야 합니다 정답륜을 높혀 타인을 이겨야 한다는 거죠
선생님 진짜 맞는 말씀.. 저도 늘 필탈하다가 지금 회사 합격해서 왜지..? 했는데 그냥 풀 수 있는 문제만 확실히 풀었어요 그래서 20문제나 찍었는데도 점수가 동기들에 비해 고득점이더라구요.. 제가 왜 합격했나.. 운이었을까, 운이었으니 앞으로 이직은 못하겠지 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제가 잘 한거였다는 걸 입사 2년차에 알게됐네요 ㅎㅎ 덕분에 이직준비 마음편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1년 좀 넘게 준비하면서 마지막에 합격하고 느낀바랑 정확히 일치하네요. 참고로 ncs인강도 듣는거 추천안합니다. 1시간자리 동영상 수십개 듣고 앉아있는게 시간낭비라 생각합니다. 뭐 계산빨리하는 스킬 이런거 가르쳐주는데 사실 실전에 써먹어 본적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인강 단점이 듣고있는거 만으로 공부하고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하더라구요. 오히려 유튜브에 ncs 고수들 푸는거 따라하면서 실력 더 늘은것같네요. 취준하면서 절박한 마음에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대부분 취준생 상대로 그냥 장사하는거 같아요.
ncs 그냥 재능충 가르는 시험 맞습니다. 현재 한전 그룹사 중 하나 근무중이고 비록 전공이 약해 평균 깎아먹지만 ncs는 매번 90점 이상이었어요. 필기 떨어진적 없고 못푼문제 없었고 시간도 조금씩 남았어요. 물론 모든 문제 다 푼건 아니고 두세문제는 찍었지만 이것도 주어진 조건을 활용하여 소거법 사용해서 두세개 옵션중에 고르는 나름의 전략이었습니다. 본인이 ncs 아무리해도 안된다, 인강, 문제집 찾아다니다 지쳤다. 이런경우 그냥 ncs같이 두뇌회전속도 가르는 시험에는 맞지않는겁니다. 그냥 모듈형 문제 집중공략하고 전공시험 집중해서 필기 뚫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한수원 삼성 한전 지방공기업2개 및 사기업 다수 필기 및 면접 합격했었고 그 중 한 군데 다니고있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좀 있네요 ㅎㅎ 내가 풀수있는 문제와 시간을 투자해도 투자한 시간대비 효율이 나오지않는 문제를 빠르게 제낄줄 알아야합니다. 양치기가 맞는 사람이있고 아닌사람이있는데 전 약 4권정도 풀었고 7번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계산문제는 간단한 수식으로 만드는 연습을 하신다면 충분히 합격할수있습니다. 대학교때 이런 팁 몇가지 가르쳐주고 연습시켜서 제 친구 3명 대기업 공기업 보냈네요 😊
@@user-fh3bc5lf9l 예컨데 47x15=? 이라는 계산이 있다면 직접 하나 하나 계산하는것 보다 이를 50x15=750 이라는 익숙한 계산값에서 3x15를 빼는것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비슷한 내용의 영상이 있는데 해당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WpZf0drV5c.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CSSeG2jrds.html
안녕하세요. 교통 공기업을 지망하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 덕분에 다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합격 못할때마다 스스로 멍청해서 불합하는거라고 생각하며 나와는 맞지 않는,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곳이구나 생각하며 외면했는데 영상 보니까 머리 한 대 쎄게 맞은 듯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1살이라도 젊을 때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두려운게 제가 맞출 수 있다고 확신하고 푸는 것도 틀리고, 선택해서 풀었는데 결국 다 못 푼 것들은 당연히 틀리니까,, 점수가 더 안나올까봐 라는 걱정이 있어요 ㅠㅠㅠㅠㅠ 흑 제가 딱 그 전 경우였거든요.. 다 풀어야한다! 라는 강박땜에 .. n점차이로 떨어지고ㅠㅠ 시험장 가서 제가 선택과 집중을 잘 할 수 있을까엽 ㅠㅠ
간만에 알고리즘에 다시 떠서 댓글답니다. 이거보고 진심 3개월 이내에 서교공 최합한 뒤 지금 역무원 생활중입니다. 2년 동안 감못잡고, 공기업 시험만 50번씩 치고 다니다, 영상본 뒤 한 시험음 0.25점 차 탈락, 한개는 서교공으로 5점차 합격했습니다. 문제를 위한 공부가 아닌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해야함을 짧은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덕분에 직장 잘다니고 있슴다!
넵 시간내에 어려운 지문들을 걸러내는 연습하시면서 정답률 높이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제 카페 무료전자책에서 자세한 공부법, ncs 합격하는 관점에 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보실 수 있게 링크 공유드릴게요! cafe.naver.com/shutupnsucceed/80?tc=shared_link
봉모를 가지고 하면 시즌되면 풀게 없을텐데요... 너무 민경채나 PSAT을 배제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마다 나오는 각 기업들꺼 복붙된것도 많은데 본시즌 전에 다 풀어버리면 실제로 공고뜨는 시즌에는 할게 없을거에요. 그래서 그 공백을 메우려고 다들 민경채나 PSAT을 많이 하는데 돌아가는 길이라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뭐 어떤 일이든 반례는 있겠지만 봉모만 맹신하라는 말씀은 제 생각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봉모에서도 PSAT이나 민경채에서 그대로 가져오거나 살짝 변형한 문제들이 많이 있는걸로 봐서는요
저도 현재 취업하고 출퇴근다닌지 3개월 밖에 안됐지만 공기업 이직준비중입니다 사실 1년가까이 준비하고 ncs 여러기업 보러다니면서 막 20점 이상 차이나서 떨어진게 아니라 3점차 이렇게 떨어졌거든요(딱 1번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탈락 한 곳도 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저도 기본서 -> 민경채 -> psat5급 이렇게 실력쌓는다는 명분으로 공부를 접근했었고 봉모는 시험 전날 실전대비용으로만 봤던거 같네요 근데 사람마다 맞는 옷이 있는게 psat5급.... 하.... 정말 너무너무 어렵더라구요 사실 이거때문에 나는 진짜 고시나 ncs 쪽에 재능이 없구나 하고 취직했던거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더 공부하기도 귀찮았고 그래서 이제는 전략을 다시 잡아보려구요 ncs는 딱 커트라인이나 평균 할 정도만 잡아두고 전공을 거의 다 맞는다는 마인드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하고 제 문제점이 뭔지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네요
공기업 ncs의 경우는 평범한 뇌지컬로도 풀 수 있는 거만 풀면 정말 합격할 수 있을 정도인가요? 저는 5급 psat이 주 목표인 사람이라 뇌지컬을 올리지 않으면 원래의 평범한 수준으로는 합격할 수 없어서 아무리 ncs가 5급보다는 쉽다지만 잘 믿기지가 않습니다. 공기업 ncs 응시자 수준이 5급보다 많이 낮기 때문으로 보시나요?
NCS는 PSAT보다 쉽다는 것도 맞지만, 엄밀하게 보면 '다른' 시험입니다. 그냥 수준이 낮아서 평범한 뇌지컬로도 풀 수 있는 게 아니라 아예 시험목적 자체가 다르다는 겁니다. NCS는 PSAT과 생김새가 유사한 문제들을 주는데, 똑같이 40문제가 있으면 PSAT은 80분인 반면 NCS는 40분이나 50분밖에 안줍니다. 그렇다는 건 이 시간안에 이걸 다 풀어라는 게 아니라 어떤 문제를 풀지 골라내야하고, 골라낸 문제들을 높은 정답률로 풀 수 있는지를 보겠다는 겁니다. 이 골라내는 걸 문제선정능력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공부하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다는 겁니다. 딱히 큰 사고력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래서 5급 PSAT을 합격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신 분이라면 NCS 시험보면 목적을 바로 이해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사실 올 상반기부터 저는 NCS 수업하고있었는데, 지난 6개월동안 22명 필기합격자가 나왔었고, 저도 4개 회사 합격해봤기 때문에 시험이 NCS가 PSAT보다 그냥 쉽다는 게 아니라 다른 시험이라는 걸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의견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공기업 취업을 원하는데 나이가 30입니다..,.기초적인 스펙들과 교육사항들은 해결이 되어서 필기를 준비해야 하는 단계인데 나이가 많이 걸려서 시작해도 될까 망설여지네요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혹시 필기를 준비한다면 기간은 어느 정도가 걸리는지 알고싶습니다 비상경계열 문과출신이라 사무행정 생각 중입니다.,.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시험이 어려울 경우 전체 중에 절반만 풀 때도 있고 합니다! 평균잡긴 어렵지만 그래도 따져보자면 난이도 쉬울 경우 80%이상, 보통일 경우 70~80% 어려울 경우 최대 70% 정도 푸는 것 같네요! 보통 난이도에 따라 어느정도 풀고 맞춰야 하는지도 아래 링크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afe.naver.com/shutupnsucceed/80?tc=shared_link
선생님 근데 봉모풀이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저는 봉모를 실제처럼 시간 정해두고 풀었는데, 정확성을 높이는 연습을 위해 끊어서 풀거나, 시간제한없이 풀거나 하는 방식으로 풀어야 할까요? 그리고 다 푼다음 정답인 문제와 오답인 문제 각각 어떤식으로 풀이하고 공부해야할지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 저는 필탈 필합 50: 50의 확률인 사람이고 필합해도 고득점으로는 합격을 못합니다...ㅠㅠㅠ 도와주세요...... 사실 일주일뒤에 또 필기시험입니다...ㅠㅠ
봉모는 이렇게 공부하셔야 합니다 1. 시간은 항상 재야한다 2. 자신있게 풀고 맞춘 문제는 다시 안봐도 된다 3. 풀이 중 어렵다고 어느정도 확인된 문제는 넘겨가면서 푼다 4. 한 문제에 무리하게 시간쓰지 않는다 5. 틀린 문제 중 자주 나오는 실수패턴을 찾는다 6. (다 풀고나서)안풀겠다고 넘긴 문제들 중에 생각보다 쉬운 문제를 찾아야한다(해설지보면서) 좀 더 자세한 공부법에 대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링크 달아놓을게요! m.blog.naver.com/sandygroup/223149314427 필합 50%확률이나 되면 이미 지금도 잘하고계실거같네요! 조금만 보완해서 안정적인 합격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별 봉모도 많고 출판사도 다양하죠..ㅎ 개인적으로 봉모는 에듀윌이 제일 좋습니다. 해설은 불친절하지만 문제 퀄은 제일 좋은 편입니다. 위포트도 원래 좋았는데 신간교재 개발을 잘하지않는 추세인듯 합니다. 에듀윌 > 해커스 > 위포트 순으로 좋습니다. 출판사를 정했으면 회사를 정해야하는데, psat형인지 피듈형인지 모듈인지부터 알아보시구요. 확인됐으면 psat형 중 가장 큰 회사 봉모 선택해서 푸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한국공 봉모일 경우 psat형이기때문에 한국공이 아닌 에듀윌 한전 봉모를 풀어보는거죠! 1. Ncs 시험유형 확인 2. 큰 회사 봉모 구입 순으로 하시면 가장 유사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건보 ncs를 보고 필탈당해서 질문 드립니다ㅜㅜ 봉모 땐 분명 정답률이 75~80퍼 였는데 실전 때는 그거보다 더 낮은 점수가 나와서 충격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제 생각뿐이지만, 제가 정답률이 아직 안 좋다고 생각하는데 정답률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질문드립니다..!
정답률 올리는 방법은 각자의 약점형태마다 다릅니다. 한가지 방법이아니기때문에 여기서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떻게 보완해야할지 자체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는 방법은 여기서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cafe.naver.com/shutupnsucceed/391?tc=shared_link
안녕하세요, 영상 보면서 질문남겨드립니다. 못 푼 문제를 찍을 때 1번제외하고 가장 적게 나온 번호 하나로만 찍어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OMR 1칸 기준으로, 보통 OMR 1칸에 5문제 들어가니까, 여기서 다풀고 남은 문제에서 체크하지 못한 선택지(1번 선택지 제외)를 체크하면 된다고 말씀이신가요??
@@shutupandsucceed 저도 좀 헷갈려서 그런데요 ㅜㅜ 만약 선지가 1-4번까지 있는 시험이라구 예를 들구용, 전체 문제에서의 적게 나온 선택지를 찍는 게 아니라 OMR 1칸 5문제를 한 기준으로 보고 그 1칸 안에서 1번 선지 번호를 제외하고 2-4번 중 가장 적게 선택된 번호를 줄세우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전체에서 가장 선택 안된 번호로 줄 세우는 건가요>?!
저는 모듈은 따로공부하지않고, 시험장에서 읽어보고 풀 수 있을지없을지만 판단했습니다. 공부하지 않은 이유는 잠깐 해봤는데 암기효율이 최악이었기 때문입니다. 근데도 풀 수 있는 문제가있었던 이유는 모듈은 일반상직수준 선에 걸쳐있는 문제가 많아서입니다. 결국 공부하지않고 합격할 수 있었던 건 확실하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잘 알아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Ncs는 유형상관없이 시험목적이 모두 동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