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aki Yutaka (오자키 유타카) _ Forget me not / 가사, 번역 

물망초 외에도 10대 시절부터 수많은 곡과 아름다운 노랫말을 만들었던 오자키는 진정한 뮤지션이자 시인입니다. 92년에 27세 나이로 요절하였지만 그의 노래는 영원합니다. 콘서트땐 땀이 비 오듯 흐르고 등에는 땀이 흥건하지만 자신의 시를 노래하고 팬들에겐 항상 허리숙여 인사합니다.

진짜 얼마나 혹사시킨거냐 목이 말이 안 되는데

와..씨 미쳤다.... 존잘존잘 핵존잘에 노래하며 영혼을 갈아버리네ㅠ..와..

몇번을 다시듣는지 모르겠다. 이런 가사와 무대를 느끼는 그시절 청춘이 그립다

처절하고 애절하게 부르는 모습에 몰입도 최강

이런게 음악이고 예술이지.....

정말 가슴을 울리는 노래...

마음이 담긴 노래

이 버전이 최고네요

너를 만난건 내 인생에서 가장 기쁜일이지만 난 이제 너무 지쳐있어서 이미 내 끝을 결정했어... 네 탓은 아니야 그건 꼭 알아주길...

아름답게 울부짖다.

영상과 가사번역 감사합니다. 가사가 슬프고 아름다운 시였네요.

삶의 희망이 오직 노래부를때같네요

세상에 이곡이었군요 물망초.......

깔끔한 편집 감사합니다❤

아니, 소속사는 목이 저 상태인데도 공연을 강행했단 말이야? 와... 너무한다 진짜.

최고다..😂

24년에듣는다 나도 너처럼 별이 되고싶다 신이여 그곳에서 만나길..

나 울어ㅜ

너무 혹사당했네. 목소리가 맙소사.. 맘이 아파 못보겠네. 처음 i. Love. You 부를때랑 너무 지친모습에 변해버린 목소리ㅠ

오지호닮았네 진짜 잘생겼다. 아까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