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 너무 좋아요,, 완전 취저🥰 ✨PlayList Timeline✨ 00:00 Chet Baker "Everything Happens To Me" 00:00 Chet Baker "Everything Happens To Me" 05:02 Forrest Nolan "Sinatra" 05:02 Forrest Nolan "Sinatra" 07:38 Bill Evans "My Foolish Heart" 07:38 Bill Evans "My Foolish Heart" 12:18 Eloise "Trick Of The Moon" 12:18 Eloise "Trick Of The Moon" 14:17 Erroll garner "Misty" 14:17 Erroll garner "Misty" 17:04 Laufey "Let you break my heart again" 17:04 Laufey "Let you break my heart again" 21:31 다운 "see the sea" 21:31 다운 "see the sea" 26:37 Jiwoo "Greed" 26:37 Jiwoo "Greed" 끝 29:45 29:45 _
썸네일 제목 보니까 띵해진다.. 진짜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치어사는 현실에 나 원래 이런거 좋아했었는데 하면서 멍해졌습니당 🥲..... 음악 좋아하고 잠겨서 안나오는 거 좋아했는데.. 내가 강해져야만 하는 현실에서 살다보니 이런 여유가없었어영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겠지 하면서 다시 돌아보게 되었네용 💛 자다깨서 우연히 발견한 플리인데 너무 좋아용.. 귀빵빵한 칵테일바가서 재즈듣구 싶다 빨리 또 겨울왔으면 ㅎㅎㅎㅎ 플리 미친듯 ㅠㅠㅠ잘 들을게요
둘째 낳고 14일째 조리원 퇴소하기 전에 방에서 듣는 중입니다. 어디 고풍스러운 호텔 침대에 혼자 드러누워서 해질녁 빗방울 맺힌 창문을 바라보는 착각이 드네요. 전 내일부터 본격 육아 돌입해요ㅎ후흐흐흐후 집에서도 우아하게 육아하는 척 간간히 들어보면서 아이들 잘 키워볼게요>.< 하하하하!!!!!
진짜 오늘만큼은 분위기 있는 음악을 듣고 싶었는데 첫부분만 분위기 있고 뒤로 갈수록 별로인 플리와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아요 진짜 이거 듣고 있으면 .. 멍 때리게 되요 막 멍 때리면서 이 음악이 안 끝났음 좋겠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웬만하면 댓글 잘 안 다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달아봅니다 사랑해요
Con razón si es ❤⚘ CHet Baker 🖒🎓🎩🎶🎸con su música podría ser en mi velorio si esque alguien esxitierra en mi vida , pero como no . Le escucho en vivo. CHet es increíble 🕊⚘🌺❤🎓🎩💗
이번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공부 할 때 노래를 많이 듣게되었는데 평소에 많이 들려오는 아이돌 노래도 아니고 너도 나도 부르는 유명한 팝 송도 아닌 재즈에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뭔가 다른 음악들은 사회적인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요.(함께 있을 때 많이 듣게되는 노래) 뭐 그런 이유로 재즈를 들으면서 가만히 멍 때리는 시간이 되게 여유롭고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기말고사가 끝난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이어폰이나 헤드셋이 아닌 블루투스 스피커로 이 노래를 크게 틀어 감상하고 있으니 심심찮은 위로가 되는 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