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라비던스는 듣는 사람들의 기분을 좌지우지 하는 분들 같습니다. 신기합니다. 한을 노래할 때는 감정이 한 없이 슬프고, 흥은 노래할 때는 감정의 모든 부분들이 들뜨게 됩니다. 위로의 노래는 따듯함과 평온함 느껴지고, 그러한 특별함이 가득한 당신들의 목소리에 감동과 행복을 느낍니다. 코로나 시국, 당신들의 노래에 기쁨과 위안을 얻어갑니다. 라비던스! 더 많은 당신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이렇게 좋은 노래가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곡도 좋고 가사도 깊은 의미를 가지고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권태은 감독님, 김이나 작사가님! 크게 감사드립니다!! 이 곡을 아름답게 불러주신 라비던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곡으로 힐링과 사랑을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정말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가 라비님들이 멤버들 서로에게 하는 말 라비님들이 라비단들에게 해주는 말 라비단들이 라비님들에게 해주는 말 인 거 같아서 리듬은 신나는데 울컥해지는 거 같아요😢😢 앗 그리고 질문이 잘못된 듯ㅜ 킬포를 왜 여쭤보시죠?? 노래 전체가 킬포인데😍😍 라비님들 음색이며 노래며 무대며 너무 좋아서 늘 애정하고 응원합니다💕💕
아니, 이런 보물같은 영상을😍😍 대박 감사해욤!!! 햇빛 쨍한 목소리로 전해주는 메시지, 밝고 희망찬 그리고 힐링되는 느낌으로 전해진 'I can prove' !! 멋진 곡 선물🌈🎁잘 받았습니당 헤헷😍멋진 앨범 만드느라 고생하신 존노님, 바울님, 영열님, 건하님 라비 네분과 권태은 감독님 그리고 프리즘 음반 제작 관계자분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