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3 따라 만들어주신 후기들을 보고 급하게 적어 봐요! 캐러멜 소스를 표면에 바르실 때, 휘낭시에가 완전히 식은 후에 그 위에 식은 캐러멜 소스를 바르시면 당연히 캐러멜이 굳지 않고(소스 제형이니까요), 따라서 포장할 때 찐득하게 묻어나요. 썸네일에서처럼 캐러멜 소스가 살짝 말라서 코팅된 것처럼 만들고 싶으시면 휘낭시에가 따뜻할 때, 따뜻한 캐러멜 소스를 발라 주시거나 휘낭시에가 구워지자마자 아주 뜨거울 때 실온의 캐러멜 소스를 발라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열기가 빠져나가면서 캐러멜이 같이 굳어서 포장할 때 묻어나지 않아서 좋아요 :)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와 진짜ㅠㅠ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굽자마자 조금만 식히고 엄마아빠 저 하나씩 먹어봤는데 세상에.. 적당히 짭쪼롬 하면서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하니 정말 맛있네요.. 완전히 식히고 먹으면 겉은 더 빠짝빠짝 속은 더 쫀득해서 더 최고예요!! 부모님은 따뜻할 때 먹는 것을, 저는 식히고 먹는게 취향이네요!!ㅎㅎ 저는 카라멜 겉에 안입히고 먹었는데도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오발틀이 10개밖에 없어서 나누어 구었는데 38g씩 12개 20g 1개 총 13개 나왔어요!! 반죽량은 만드는 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다음엔 36g씩 13개 구우면 딱일 것 같네요! 36-38g이 구웠을 때 딱 예쁜 것 같아요~ 다른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ㅎㅎ 저는 어제 반죽만 하고 휴지시킨 후 오늘 구웠는데 배꼽도 잘 나왔네요!! 홈베이킹한지 좀 돼서 휘낭시에 종류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봤는데 앞으론 이게 1위입니다!! 대량생산 해야겠어요..!!! 오늘부터 노른자만 먹겠어요,,😎ㅋㅋㅋㅋㅋ 자도르님 항상 환상의 레시피 넘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진짜 맛있어요!!! 어제 반죽해 놓고, 방금 구워서 먹어봤는데 카라멜 향이 예술입니다!! 원래 카라멜을 별로 안 좋아해서 고민하다 만들어 본건데, 이건 진짜 맛있네요ㅎㅎ 무엇보다 윗면에 뿌리는 소금이 킥이에요. 만드실 분들 꼭꼭 소금 뿌리세요! 자도르님 맛있는 레시피 고맙습니다💙
저 솔티드 카라멜 자체를 안좋아하는데 자도르님 레시피니까 그냥 믿고 만들어봤거든요?? 진짜 개맛있어요❤️ 제발 다들 만들어주세요ㅠㅠ 카라멜 맛이 딱 적당히 은은하게 휘낭시에 맛이랑 어우러지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카라멜 소스에도 소금이 짭짤하게 들어가서 빵에는 안뿌렸는데 뿌려도 적당히 짭짤하게 맛있을 것 같아요💚
와~~~ 진짜 맛있어요^^ 당연히 맛있을거라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맛.. 역쉬~ 자도르님.. 작정하고 만드셨군요^^ 저는 실리콘 오발틀에 70% 채워서 만들었는데 8개 나왔구요. 카라멜소스는 조금 부족한듯 해서 다음에는 조금 더 만들려구요. 입이 즐거운 주말 오후를 만들어주신 자도르님께 감사를..♡
오늘 따라 만들어봤는데 베이킹 초보라 캐러맬소스 만들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완성하고 나니 힘든 보람이 있어요🥹 너무 맛있는 솔티카라멜 휘낭시에였어요 ! 휘낭시에는 처음 만들어본건데 자도르님 덕분에 성공했어용 1일 1 휘낭시에 하고 싶은 맛이에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얼먹하니 더 맛나용 ✨️
갓도르님 ~~ 매번 영상보구 집에서 만들고 남편회사 챙겨주고 칭찬많이.받습니더 >< 감짜해요 ❤️❤️❤️ 갠적으로 휘낭시에 너무 좋아하는데 갓 만들어서 당일날 먹을땐 겉바가 살아잇는데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ㅠㅠ 담날바로 겉촉이 되기도하더라구요.. 이 바삭함을 보존할수 잇는 방법이.없을까요??? ㅠㅠ
안냐세요 자도르님~ 꽤 된 영상에 올리는 댓글이라 답변이 안 달릴 수 있겠지만ㅠ 캬라멜 시럽은 휘낭시에가 따뜻한 상태에서 발라야될까요 아님 완전히 바삭하게 말랐을 때 발라야될까요? 시럽의 온도는 자막에 나오는데 휘낭시에의 온도는 안 나와서 여쭤봅니다 ㅠㅠ 저는 갓나와서 약간만 식었을 때 시럽을 발랐더니 아래와 옆부분은 바삭했지만 시럽이 발린 부분이 조금 눅눅했어요...
너무 맛있어요!! 기본 휘낭시에도 엄청 맛있게 해먹었는데 이 건 또 다른 차원이네요. 정말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제가 만드는 카라멜은 도대체 왜 이렇게 설탕이 듬성듬성 덩어리질까요? 기껏 많이 계량해서 만들어도 덩어리를 덜어내느라 만들어진 양은 얼마 안 되네요 ㅠㅠ
어제 만들고 바로 먹어보고 식혔다가 약 3시간후쯤 또 먹어봤을때 두번다 그냥 그랬거든요..채널 닫으시라고 해야하나.. 기대가 넘 컸어서 실망도 컸었죠. 근데 하루 냉장고에 뒀다가 꺼내서 좀 전에 먹었는데 정말정말 맛있어요! 제가 그동안 먹었던 휘낭시에 중에 제일 아님 두번째 정도로 진짜 맛있었어요 역시 믿고만드는 자교수님 레시피! 잠시나마 실망이라 생각했다니 넘 죄송스럽네요 냉동실에 두개 넣어놨는데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됩니다 좋은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