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F2018 '아픔'을 노래하는 10대 래퍼 빈첸(VINXEN) 

진짜 병재노래 들으면서 우울로 우울을 치료할수있다는걸 알게됨

병재오빠 인터뷰할때 표정이랑 말투가'아 완전 귀차나 이런거 왜해 집에가서 자고싶다..'이런거가탘ㅋㅋ

우리가 진통제라도 되어서 너무 고맙다

이래도 감정팔이라고 할꺼니?? 정말 공감되는 가사가 많고.. 그냥 천재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교무실 불려간 학생같이 인터뷰햌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은 잘 모르고 접해보지도 않아서 제대로 듣고 빠지게 된 계기는 너였고, 하온이였고, 키프클랜이였어. 내가 느끼는 어둑어둑한 암울함들이 네 노래로 만나니까 오묘하게 색다르더라. 정말 너무 많이 응원하고 있어. 조금 더 일찍 네 노래를 마주했다면 좋았을텐데!

마른논에 물대기 음원 내줘요..

"평가하길좋아하고 유행따라가고 자기생각아니면 싸우고" 와닿네

병재야 행복하라는 말도 부담스러울까봐 못할 정도로 소중한 딸기공주야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 좋겠다..

지금 충분히 멋지고 좋은 아들이에요 🍓🍓🍓🍓

아재 관점에서 빈첸이라는 랩퍼가 정말 대단한게 10대때면 저런 감정들을 어찌보면 본인의 속살까지도 들어내는 가사를 저렇게 쓸 수 있다는건 그만큼 본인이 힘들었다는것이고 누군가에게 조금은 알려주고 싶은 그래야 본인이 살 수 있는 그런 예술적인 의미가 있는 랩퍼가 아닌가 싶네요

필요도 가사보고 생각난건데 진짜 본인이 이병재 라는 사람도 아니면서 그 사람 마음 , 사정을 다 안다는듯이 멋대로 말하고 판단하는 분들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8ㅅ8

인터뷰 내용은 너무 슬프고 감동적인데 아무리봐도 자다가 교무실에 불려온 뚱냥이 같아서 집중이 안됌 ㅋㅋㅋㅋㅋㅅㅋㅋ

병재 너도 우리의 진통제야 내가 더 고마워

눈빛은 하온이 보고싶어하는 눈빛인데?

뭔가 아프고 우울한게 느껴져서.. 슬프네요.. 극복하고 밝아지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지금 이대로도 좋지만.. 친구들과 있으면 밝아지는 빈첸.. 혼자 있어도 밝은 빈첸을 기다려봅니다..

자다가 선생한테 걸려서 교무실 끌려나온 뚱냥이 같다는 댓글 자꾸 생각남ㅋㅋㄱㅋㄱㅋ

와 좋아요1천에다가 싫어요2개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빈첸짱

자퇴생이거나 조울증 혹은 우울증 겪어보거나 겪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공감되는 가사가 몇 마디씩 있는데 심금을 울린다 2년 전 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성공 할 줄 몰랐다 안좋았던 과거를 모두 좋은 일 만 가득할 미래를 위해 액땜했다 치고 좋은 일 만 가득하고 행복한 십대를 잘 마무리하길

항상 응원하고 있어 딸기길 걷자!!🍓🍓

아 ㅠㅠ 병재형 랩할땐 말 빠른데ㅋ 말할때 느리게 말하는거 너무 긔여워 ㅠ 칭구들이 ... ㅋㅋ

음악 해줘서 고마워 이병재 ❤️ 화이팅!!!

좋아하는 걸 찾았는데도 결국 닿지 못 하는 건 매한가지고, 마음속으로는 이미 몇 번이고 죽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끈을 못 놓는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빈첸이라는 분이 가늠할 수 없는 아픔을 겪었다는 걸 알 수 있지만 이렇게라도 그 우울과 아픔을 토해낼 수 있다는 게 가끔 부러웠어요. 저는 어디가서 뭘 하겠다고 말도 못 하거든요. 수도 없이 피를 토했는데 결국 돌아오는 건 냉소뿐이었어요. 그럼에도 저는 당신의 음악으로 위로를 받아요. 내 얘기인 것 같아서, 위로를 받아요.

진짜 우울증 그쪽을 살려주신 몇 안 되는 래퍼 병재형 덕분에 저도 살아가니까 더 좋은 곡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울을 못 겪어본 사람들은 감정팔이다 ㅇㅈㄹ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우울이랑 행복이 주기적으로 교차되면서 혼자 깊고깊은 우울까지 가봤어서 빈첸 노래들으면 내 우울이 나만의 우울이 아니란걸 느끼면서 공감받음.. 감정팔이라 하는 사람들 제발좀 가길

병재가 행복을 노래하는 그날까지🍓

팬들 생각하는마음 병재한테서만큼은 진짜많이 느껴진다.. 가사에도 드러나고 인별에서도 정말고맙다고한게 아직도 안잊혀진다.. 여기서도 팬들이 진통제가 되준다고하니까 내가 다 고맙고ㅠ.. 우리한텐 너 자체가 진통제인데.. 필요도에서 "넌 날 알 필요도없고 날 사랑해도돼" 라는 가사처럼 맘편히 병재 사랑하고 응원할 수 있겠다하고 생각했ㅇ음ㅠ 병재 앞으로 더 떡상하고 딸기길만 걷자🍓

그냥 푸는 것 이외에 우울을 가사에 풀면서 마음도 풀었으면 좋겠다

우리 빈첸 앞으로는 더 행복하자❤ 우울해도 좋으니까 행복도 조금씩 더 많이 찾을 수 있고 느낄 수 있길. 응원할게!!

이병재님 노래 듣고 저는 우울한 마음이 좀 편해졌다고나 할까요 무튼 너무 감사하고 너무 팬이고 알수없는 선으로 서로 묶인듯한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어헝유ㅠㅠㅠㅠㅠㅠㅠ빈첸 사랑해 너 다해 ㅠㅠㅠㅠ너가 최고야 응원할께ㅠㅠㅠ항상 고마워 vㅔ리 사랑혀~

내가 응원하는게 부담이 되지 않길 바라. 행복하고 하고싶은 음악 쭉 하자 🍓

0:13 완전 날뛰는 날다람쥐같애 귀여워..

빈첸은 랩도 랩이지만 가사를 진짜 진정성 있고 깊이 있게 너무 잘씀.. 👍👍

되게 해주고픈 말이 많은데.... 그냥 이병재여서 사랑해🍓🍓

병재야 오늘도 고마워

병재야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

뚱냥이 진짜 말 이쁘게한다ㅜㅠ 죽어도 탈덕 안해ㅜ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쇼미더머니 이 후로 한국에 힙합 열풍이 불고 많은 10대들에게도 큰 영향이 끼쳤지요. 물론 그 전 부터 래퍼가 꿈이거나 장래희망이였던 친구들도 있었을겁니나. 하지만 요새 들어 드는 생각은 래퍼의 겉 모습만 보고 멋있어 보여서 너무 쉬운 생각을 가지고 래퍼가 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많아 보입니다. 병재 군 처럼 음악성이 뛰어난 것은 병재 군의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쓰고픈 말은 현재 래퍼가 꿈인 많은 10대 친구들이 절대 이 길을 얕잡아 보지않고 쉬운 길이라 쉽사리 판단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든 10대 친구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솔직히 그대들은 어떤기분이신가요랑 탓 듣고 울어본 1인😭

마음이 아플때 병재님 노래들으면 행복해져요

우에엥..ㅠ 팬들이 진통제라니 감동..오래활동해주고 이런 깊은 말하기 싫고 이 슬픔 입에담기 싫을지라도 이렇게 솔직하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이때동안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을까 그런 힘듬이 노래 가사에서 하나하나 다 느낀다 . 진짜 원래 랩이 관심없었는데 빈첸 덕분에 관심이 생기고 취미가 생겼다. 우리가 빈첸의 진통제라는 존재라니 너무나도 좋다 .

I couldn’t understand anything but I still watched because I support him and appreciate his music !!!!!

고마워요 존재함에 고맙고 그런 노래를 만들어줌에 고맙고 처음 빈첸의 노래를 듣고 펑펑 울던 날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나도 모르게 치유 받은 기분 청소년이라는 틀 안에 가난이라는 틀 안에 힘들게 버텨온 시간이 다 떠오르더라 우울함을 나누는 듯 해서 좋았다

그냥 너무 공감되는 가사가 너무 많아서 병재랩 들으면서 울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뭔가 나도 그런적있어 나와 공감대가 많구나 이런 얘기를 해주는거 같달까 .. 이런 가사를 직접적으로 적은적은 없어도 그냥 너무 공감됐다 병재야 애정하고 아껴 진짜 많이많이

나도 빈첸처럼 되고싶다...

진짜 힘들었을 때 가족,친구들 보다 위로 되주었던 병재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병재오빠의 아픔늘 담은 노래는 위로가돼요 노래도 잘부르고 랩도잘하고 얼굴까지잘생긴 병재오빠 흥해라,,,,,,

Flying Hight With You

병재야 너무 사랑해 너무 고마워 네 곁에는 너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 이겨내고 견뎌내면 좋겠다 음악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런 내가 너를 알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아픔을 노래면서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대변하고 위로해주고 자기자신도 자신의 노래로 위로되고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좋은 곡 많이 내자 사랑해 병재야

응원해 병재야

존나̐̈ 멋잇고 귀엽다ㅠㅠㅠ병재 영원하자❤️

이병재 진짜 개좋아 .. 진짜 하나하나 다 좋음..

우리가 진통제라니ㅠ 너무 좋댜 🍓딸기길만 걷자규ㅡㅠ🍓

병재야ㅠㅠㅠㅠ 팬들이 진통제라니ㅠㅠㅠ너무 조아ㅠㅠㅠ 하 개잘생겻노ㅠㅠㅠㅠ 개사랑해💗💗💗💗💗💗

우리의 말 한마디가 너의 진통제가 될 수 있다는게 너무 기쁘고 더 열심히 응원해서 니 아픔이 치료 될 수 있게 노력할게

난 솔직히 병재오빠의 랩이 마음에 와닿았음 랩에 관심 없는데 고등랩퍼 친구네집에서 우연히 보게 되고 관심을 가짐... ㄹㅇ 랩 듣구 울었다 암울한 가사가 마치 나 같았기에 와닿음 희망찬 가사보다 공감이 되는 이런 가사가 ㅎ훨배 좋았다... 그리고 맴찢이였어... 지금이라두 여태 고생한것들 보다 배로 더 잘됬음 좋겠어요 오빠 제가 초밥 다 사드리고 제가 먹여 살릴게요 오세요 ㅠㅠㅠㅠㅠ

웅얼웅얼 거리는데도 다 들리냐.. 진짜 병재 너무좋다..

항상 응원해요!! 딸기공주님 사랑해요🍓🍓 힘내고 늘 응원하고 늘 감사합니다🍓 이병재 흥해라!!❤

오빠덕에 오늘도 안 죽고 살아요

평생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Engsub please, every interview has no sub..

진짜 우리 맘 사람들 앞에서 알려주는 건 빈첸 밖에 없다🌸🌸 꽃길만 걷자🌸🌸 앞으로도 많은 곡 내줘❤❤

우울증 달고 사는데 이분 노래 들으면 너무 공감됨...

10대친구들이 꼭좋아하는일을 찿았으면 좋겠다 라고말해준게 힘이됀것같아요

제가 그 진통제 한알이에요💗

아 진짜 미치겠다ㅏ♥️ 병재야 진짜 앞으로 꽃길만걷자 사랑해♥️ 진짜 우리가 진통제가 된다는 말에 감동받았고 필요도 가사 진짜 너무 좋았고 "음악"으로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진통제욧!! (뿌듯)

진짜 밑에있는분말처럼팬들이진통제라도되어서고맙다❤❤❤

진통제가 되어준다고해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오빠 노래 잘듣고 있어 오빠 노래가 힘들때 위로가 많이 됐어 오빠는 항상 가사에 솔직하게 다 담는게 너무 좋은것같아 그런 부분에서 위로 많이 받고 있는 것 같고 오빠 목소리랑 가사랑도 너무 잘 어울려 잠깐 말 놓을게 너는 그냥 너고 너 자체로 이미 너야 그러니까 네가 네가 될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게 1년 전건데 지금 몇번째 보는 건지 모르겠네ㅎ 요즘 오빠 보면 예전보다는 힘든게 좀 나아진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 내가 빈첸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 빨판상어가 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내 삶의 활력소이자 원동력,삶의 이유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노력해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래퍼라서 좋다😍

우리는 언제나 여기 있어. 힘들면 언제라도 쓰러져. 우리가 진통제가 되어줄게.

왜이리 기분이 다운되있어ㅠ

랩 듣고 울어본게 처음이고 그 처음이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라는 곡이었어. 너무 공감되서 한참을 운것같아. 계속 음악해줘요❤ 랩 듣고 웃어본건 하온이가 처음ㅎㅎㅎ

병재야ㅠㅜ 누가 뭐래도 난 너한테 항상 고맙고 또 감사해!!ㅠㅠㅜ 활동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고 팬들 소통도 잘해줘서 고맙고 그냥 다 고마워ㅠㅜㅠㅜㅠ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께 가오리 길만 걷자 병재야!!🍓🍓

stiil wating for the english sub like every vinxen interview :)

병재님 노래듣고 우울증 극복했어요 !

빈첸 사랑하고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다..진짜 아픈거 보면 마음찢어진다.. 제발 행복해줘

이영상을 보면서 저는 그냥 내가 빈첸이 좋은이유를 모르고 아 잘생겨서 좋아하나 이랬는데 단지 내가 공감되고 이노래를 들을때 편해서 그냥 내가 좋은기분들어서였다는걸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제작자님과 이병재님

0:26 와 이걸보고 컨셉이라는 사람은 없겠지? 손봐

빈첸 노래 슬퍼ㅠㅠㅠㅠㅠ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 가요. 뮤비 보고 약간에 울었다...

응원할게요 ,

탓 가사 검나 공감한다... 빈첸 앞으로 꽃길만 걷자🍓

우리도 진통제가 되고 빈첸님 노래도 저한테 참 많이 약이 되요. 감사합니다

13살 감정기복이 심하고 그냥 제가 싫은 사춘기 여자입니다 이병재 오빠 보면서 생각한게 아 ....마음을 저렇게 표현할수도 잇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잇겠구나 병재오빠는 얼마나 힘들엇을까 얼마나 아팟을까 하고 제 꿈은 래퍼가 되엇습니다 병재오빠 이제 딸기길만 걷자 🍓

빈첸 ㅠㅠ 진짜 팬들이 다 공감할껀데 행복이라는 주제로 곡한번 내줬으면 좋겠다,!ㅠ

병재야 고등래퍼나와서 나에게 힘이돼줘서고맙고 진짜 너무힘들었는데 나에게 랩이라는 처방재를 내어줘서 고맙고 이제 자해도 그만하고 행복하자! 병재에겐 수많은 팬이 있고 하온이 그리고키프클랜이 있으니까 힘내!

몇달이고 몇년이고 옆에서 응원할께요...!❤

진짜 죽고싶었을때 빈첸을 접하고 음악을 시작했는데 그때 빈첸을 듣지 않았으면 내가 이 세상에 있었을까 싶다...

우리 현실임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보단 잘하는 일을 더 많이 선택함 아 진짜 울컥해서 듣고 울음 나 역시 학교를 다니면서 배운다고 못 느끼고 꿈도 없는데 역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될 거 같다 계속 좋아하다보면 더 노력해서 그걸 잘하는 일로 바꾸면 되니까

우리가 진통제든 뭐든간에 응원해 병재야 이런 노래 만들어주고 활동해줘서 너무 고마워

병재 ❤️❤️😭😭

우리 만타가오리씨 덕분에 이 빨판상어가 맨날 위로받아요 진짜 이병재 너무 사랑혀

병재오빠 딸기길만 걷자 🍓 늘 응원할께ㅜㅜㅠㅍ

역사 병재는 개꿀이라니깐

래퍼들 가사에 보편적으로 우월함, 자신감, 돈, 여자가 많이 쓰여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빈첸은 아픔을 노래해서 공감되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해요

네 음악이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