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실종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요. 특히 여행객들이 여행하다가 실종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는 넓은 땅과, 한국에 비해 좋지 않은 치안을 졌기 때문에 낯선 이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호주에선 배낭 여행객을 노린 살인사건이 발생했었고, 그 실화를 바탕으로 '울프크릭'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졌죠. 호주에서 웬만하면 히치하이킹은 지양해야 하고, 여행중에 만난 낯선이들의 친절 역시 경계할 필요는 있습니다.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호주는 실종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요. 특히 여행객들이 여행하다가 실종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는 넓은 땅과, 한국에 비해 좋지 않은 치안을 졌기 때문에 낯선 이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호주에선 배낭 여행객을 노린 살인사건이 발생했었고, 그 실화를 바탕으로 '울프크릭'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졌죠. 호주에서 웬만하면 히치하이킹은 지양해야 하고, 여행중에 만난 낯선이들의 친절 역시 경계할 필요는 있습니다. 이번 컨텐츠는 타국에서 경계심을 놓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함이지, 호주라는 나라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고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컨텐츠가 아닙니다! 호주의 좋은 점은 따로 영상 컨텐츠로 만들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yx1NECAoFs.htmlsi=nS2-MghWkr_X-6VA 이 밖에도 '호주 여행 예정이라면 꼭 알아야 할, 호주 여행시 주의할 점들'이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0Jf2L5Pqik.html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찾아봤는데 신고 접수 호주 1년 3만 5천 한국 6~7만이네요 다만 원래 총 인구수가 한국이 두배고, 미국은 매년 60만 명 실종 신고 접수인데 여긴 총 인구수가 3.3억이라 계산해보면 한국보다 인당 0.0004 더 많은거라 결국 신고 접수 비율만 따지면 셋 다 비슷합니다
호주에서 유학 할 때 친구들이랑 로드트립 많이 다녔는데 어디 이상한 숲 길 지나다 보면 저~~~기 아래 무성한 풀잎 사이로 녹슨 자동차들 몇대씩 보이는 곳도 있고 그럼; 진짜 4,5 가구만 있는 동네에 지나 갈 때 인터넷도 잘 안터지고 전화도 잘 안터지고 중간 중간에 있는 빨간 전화부스 하나에 의지해서 가야함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한인 커뮤니티나 사람 찾는글은 워홀이나 이민 온뒤에 고국으로 돌아갔거나 연락 끊어져서 거나 좋지않은 일 사기등을 하고 잠수타니 찾는거에여.. 실종내용과는 좀 다릅니다. 전세계가 다 위험하죠..!!! 안전은 어디서나 제일입니다🙏 호주에 대한 부정적인식이.너무 강한듯 해요. 😅
시드니 10년 넘게 살면서 여기서 아이도 낳아서 키우고 국내 여행도 자주 여기저기 한 번씩 다니고 사는데 위험하지 않고 남들이 말하는 인종차별도 당해본 적도 없고 사람들도 마주치면 웃어주고 친절하고 사람이 여유로워지고 긍정적이게 되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제 주변 지인들은 여행하러 오면 난이도 하라고 하던데 은근 부정적인 글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랍네요 ㅜ
호주는 사람들이 흔히아는 대도시들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은 안전한편에 속합니다. 한국처럼 밤거리를 새벽에 혼자 거닐기에는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영상에 나온것처럼 실종될까봐 걱정하고 살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니 로드트립 이나 배낭여행을 가실거라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관광지인 케언즈나 타즈매니아 는 비교적 안전했고 애들레이드는 무난했는데 엘리스 스프링스랑 다윈은 확실히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에보리진도 많고 홈리스도 많은데 술이랑 하드드럭을 타 지역에 비해 많이 하다보니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워낙 작은 시골 소도시들도 많은데 로드트립하다보면 필히 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외지인한테 약간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마을도 봤습니다. 항상 안전 챙기셔야 합니다.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아주 잘못된 정보입니다. 매년 3800 이 실종 신고가 되는거지 실종이 되는게 아닙니다. 99프로는 짧은 시간 안에 다 찾았다고 합니다. 방금 호주 경찰청에서 본 자료입니다. 호주는 땅이 넓고 시드니에서도 약간만 벗어나도 전화가 안터지는 곳이 많아서 연락이 안되면 실종 신고를 하게 되는데 실제 내가 다니던 독일 안전장비 회사 사장과 직원이 호주 서부 광산으로 출장을 갔는데 퍼스에서 광산까지 경비행기로 가기로 했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공항에 문제가 있었던지 자루기억이 안나지만 아뭏튼 비행기가 안떠서 자동차로 이동하다 연락두절되어 실종 신고된 적 있습니다. 깊은 개울을 지나다 차가 잠기고 전화도 안되는 상황에서 헬기가 떴고 차는 찾았는데 그 사이 사람들이 이동하는 바람에 다음날 찾았습니다. 그 때 교훈은 차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라 였습니다.
저도 20년 가까이 살면서 누가 실종됐다는 말은 들어본 적 없는데, 호주애들 얘기들어보면 그래도 꽤 있는거 같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에들레이드에서 브리즈번까지 코스트쪽 말고, 호주 중심부를 이틀동안 26시간 운전해서 이동한 적 있었는데, 첫째날 모텔 도착전까지 거의 15시간 정도 운전하면서 여기서 차 퍼지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시들은 작더라도 실종자가 거의 없을거 같은데, 사람들 안사는 오지에서는 맘만 먹으면 쉽게 납치 가능할거 같음. 그런 곳에서는 무슨 짓 해도 못찾음.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About 38,000 missing persons reports are received by police each year across Australia. While most of those missing people are found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there are about 2,600 people who have been missing for more than three months.
이번에 여름 피서차 호주로 여행을 갔다가 이틀 전 돌아왔는데 마지막 밤에 아쉬움이 남아서 골드코스트 쪽 조용한 해변가 산책로를 좀 걷게 되었음 시간도 고작 저녁 7시 넘어가고 있는 정도였고 실제로 산책하는 노인들, 러닝을 하는 젊은 사람들도 보였기에 역시 호주는 안전하네 생각하며 혼자 거닐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무슨 벽 두개와 검은 늑대가 같이 서있는 걸 보고 뭐지 저거 하고 쫄아서 옆으로 지나가며 자세히 보니 완전무장한 경찰 두명과 셰퍼드였음 그때부터 살짝 오싹해지기도 하고 괜히 오해받기 싫어서 곧장 번화가로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호주도 음지는 치안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특히 마약 관련한 문제도 많아서 중무장한 경찰들이 사람이 적은 곳으론 순찰을 도는거라고 ㄷㄷ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우리 국민 해외 체류 중 실종 신고 접수 건 중 미제 및 사망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5년간 집계된 해외 실종자 가운데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우리 국민은 41명이었다. 5년동안 전세계에서 총 41명의 한국인이 실종됐는데 , 일본에서만 100명 사라졌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모르면서 이런 글을 올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실종 호주에서는 매년 약 38,000명의 사람들이 실종 신고를 합니다. 그러나 이 중 대부분은 빠르게 발견되며, 실제로 장기 실종 상태로 남아있는 사람은 훨씬 적습니다. 호주 경찰 통계에 따르면, 실종 신고된 사람들 중 약 98%가 일주일 이내에 발견됩니다. 나머지 2% 정도는 장기 실종자로 분류되며, 이는 연간 약 760명에 해당합니다. 이 장기 실종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견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는 결국 발견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 실종 사건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각 사건의 상황과 복잡성에 따라 해결의 어려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호주 경찰은 이러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론이 없네....내용인즉 실종되어 찾는다면 몇명이나 찾게 되고 가령 누가 왜 뭔 이유로 실종되는지...가령 동물, 특히 악어같은 거에 물려 실종되는지....시간이 없겠지만 한인들도 종종 실종이 된다는데 그 사유가 안나와 갑갑혀.... 뭐여 이거....실종됐다는데 그 다음이 없네...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