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ichel "The Last Concert (Dedicato A Una Stella) (1976) ost 

유럽의 배경이 너무 멋있고 분위기 느낌으로만 봐도 최고인 영화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다시 봤는데 나이들어 보니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

주말의 명화 이불속 오랜 여운

남자주인공 리처드 존슨은 이미 고인이 되셨는데 아 ! 옛날이네요.

전 물론 이영화보가 만화영화가 기억난는데 국3때 기억납니다 토요일 방하극장인데 전 만화영화읹불알고 ㅎㅎ

사랑도젊을때….

중3때 봤으니...내 나이가 벌써 60대 중반...사춘기때 영화,음악...보면 열병을 앓을정도로 감성적 이었는데 지금은 모든게 시큰둥하네요~ㅋㅋㅋ

고교때….벌써 60대 세월빠르다….

TV에서 틀어줘서 보구 뮤직 좋고, 스토리 찡했던 기억...외국 사람 나오면 다 미국 거 인줄...기억도 희미한 80년 대 초 중학생 때인가?? 띄엄띄엄 기억나는 장면들....

수십년전에 우연하게 감상한 몇 안되는 외화 그때 영화가 좋았습니다

우리는 노인세대 또 새로운 세대가 사랑 하겠지 우리는사라져야 순리지 안녕 구세대 들이여 슬퍼하지 말아요 인생 이 다그런거야

The most beautiful film, I have ever seen. It is 40 years ago.

이 영화 본지가 벌써 40년이 되어 가지만 이곡을 들으면 그때의 아련함이 아직도 스쳐 지나갑니다

가심 터질듯한 묘함에 거참 스텔라 리챠드

이당시에는 여주 시한부 많았네요. 러브스토리 같은 영화.드라마들. 이영화 참 재밌게봤었는데 ~ost도 좋고~

너무 멀리 와버려서 돌아갈 수 없다.

불경 스럽게 수도원 앞에서 애정 행각을..그것도 아버지 뻘 되는 남자랑.

❤❤❤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사랑스런 스텔라~.........//

슬픈 영화 불쌍한 stella

Keep it for me... I love you Richard... I love you............

45년만에 다시봉게 이제 슬퍼져부러

제작자가 일본 것이라는게 아쉽군요

상학이 형. 멕기 공장.

Stella was the light missing in Riachard's empty and dark life. She renewed him and gave him back his pride of being someone in life. What a pity she just had too brief a passage as a meteor in his decadent life. Anyway, I learned that real love and care may change lives forever.

이 당시의 추억과 낭만을 경험한 인생의 선배님들이 부럽습니다..늦게나마 그 여운을 조금이나마 느껴볼까 하네요..

사랑 💕 💜 스럽습니다 두주인공이.......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음악이 있어 더욱 분위기 가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라스트 콘서트는 나의 젊은 추억의 나날들을 회상하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슬프다

옛날생각나네... 근데 왜 눈물이나지??... Thank you for this upload. :)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Stella. 스크린 속에서 예쁜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네. 나는 환갑이 다 되가는데ㅋㅋ

78년인가 문현동 로타리 부근 영화관에서 봤는데...

ㅠㅠ

One of the most beautiful love stories ever!

아!명보극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