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모든 회차는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 스페셜 120923 306회 6살에 납치되어 미국에 왔다는 쌍둥이 자매... 쌍둥이 자매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버전으로 만나보세요. #SBS스페셜 #워싱턴쌍둥이자매 #SBS스페셜다시보기 ▶ Hompage : www.sbs.co.kr/tv/culture ▶ Subscribe SBS Story : bit.ly/2Othu8e
아동학대는 형사법이고 형사가 성립이 될려면 누구든지 신고를 해야하겠죠.....제가 저 자매입장일때 피하고 도망가고싶다고 생각하지 형사건으로 신고해야겠다 생각할정도면 노숙자 생활은 안할거같네요....아동학대는 신고가 들어가면 처벌이 엄중하죠 그런데 신고가 안들어가면 누가 알겠읍니까?입양아를 학대를 하는지 안하는지 미국은 한국이 아닙니다 이사하고 떡도 안돌리는 나라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나라입니다 ....증거는저 두 자매가 정신과 상담만 받아서 정신과 의사 진단서만 제출해도 인정되는걸로 압니다 미국은 신고가 들어갔을때 피해자의 의견이 우선입니다.....저 두 자매가 형사고소할수있을때 말이죠
Most adoptees commit suicide or suffer from alcohol and drug addiction. I have met so many adoptees in Northwest, and never met one who had a good childhood. only 1 still even talks to her adopted parents. 90% of them will divorce their adopted parents by the time they reach 30. Happiest adoptee I met was adopted to a black family. Hardly ever I have seen happy adopted children that grew up under white parents.
양부모 정보를 못 알려줘도 Plan B 이런 위급상황에 대처할 대안이 있어야지요 답답. 유기견 입양도 제대로 해야하는데. 아니면 도대체 무슨 기관인가요. 뒷거래로 나쁜 목적으로 팔아 먹기도 하나 철저히 조사해볼 필요가. 뭐 장기을 목적으로 팔고있지는 안을까 누가알아. 고아인데 입양되면 아무도 책임없이 끈 떨어진 연인데. 그래도 우리와 같은 모습에 한국인이라고 세계에서 인식이 되잖아요. 개인을 세계에 던지고 같은 민족의 같은 국적의 사람들이 구제할 안전망을 만들 동정/계몽된 생각이 없으면 희망이 없어요. 최선봉(?) 인가 고아로 노래 잘불러 CNN ABC 세계 미국 언론에 소개된 분. 미디어의 의도가 그냥 대단해서 그리 알려줄까요? 한국인 니들은 어찌 이렇게 안 돌보면서 뭔 같은 민족 뭔 선진국이냐 나쁜 이미지 줄려는지도 몰라요. 10여년전 남북관계 심각할때 (부쉬때 선제 공격이니 전쟁설을 올려놨다 내려놨다 할때) 개고기 한국 사람만 다 쳐먹는것 같이 오도하듯이. 나는 또 이런 방어를 하죠. 총 쏘는 사고 나면 미국 사람 모두 총 가지고 싸대고 다니냐? 대부분 없고 일상 생활 사고 거의 없어요. 큰 나라다 보니 몇 일어나면 뉴스가 크지. 그래도 총기 소유 권리가 수정헌법 제이조에 보장되서 어쩔수가 없어요.
저 영상을 찍을 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SBS는 시청률에만 집착하지 저 상황을 진지하게 그리고 오랜 기다림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안보인다. 여러분들은 흥미롭고 안타깝게 봤지만, 저는 SBS의 야비함을 여실히 볼수있는 다큐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아주 진지하게 그녀들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섭외해서 아주 천천히 접근해야 하는데...... 결국 시간에 맞춰 영상을 만들 생각만 했던것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출산임. 해외로 않보내면 전부 국내입양함? 전국민이 의무적으로 1가구1입양하는 법을 입법함? 성관계를 법으로 금지하는 것이 더 확실함. 아기 낳아 열심히 키워봐야 서민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하면 자본에게 착취당함. 자본의 입장에서도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보다 인공지능 장착한 로봇이 더 효율적임. 인간이 많음은 문제가 많음이고, 새로운 문제 발생의 가능성이 높은거임.
아버지가 고아원에 맡기고 찾아오지도 않아서 입양을 간것을 알게 되었고 입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하고 어린나이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까 친아빠에게 버려짐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한 쌍둥이 자매가 받은 충격은 사람들을 경계하고 믿지를 못하는 것은 당연할것 같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무섭고 공포에 힘겨운 나날을 보냈을까 조금은 알것같네요 너무 불쌍한 사연이고 남동생이 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굶어 죽는 일이있더라도 자식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이 쌍둥이 자매에게 맺힌 원망과 한은 풀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요.양부모에게 친아빠에게 받은 충격으로 인간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로 느껴지네요
아버지라는 사람이 엄청 뻔뻔하네..쌍둥이 자매 두 번 죽이네. 그리고 진짜 죄책감을 느꼈으면 설령 거절 당하더라도 자기가 가서 사과를 해야지 그걸 또 아들 시키네 ㅉㅉ 편지도 아들이 좋게 좋게 쓴거 같은데 그런걸로 있던 죄가 없던게 되는 것도 아닌데 용서 안해준다고 징징 어휴 한심하다
저 영상을 찍을 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SBS는 시청률에만 집착하지 저 상황을 진지하게 그리고 오랜 기다림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안보인다. 여러분들은 흥미롭고 안타깝게 봤지만, 저는 SBS의 야비함을 여실히 볼수있는 다큐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아주 진지하게 그녀들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섭외해서 아주 천천히 접근해야 하는데...... 결국 시간에 맞춰 영상을 만들 생각만 했던것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지 마세요. 우리가 못먹고 못살때 홀트가 없었으면 그들 대부분 한국에서 죽었거나 더 심한 고생했을 겁니다. 당신 일반 가정집도 애들이 죽어 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런 애들 국내에서 어떻게 신경씁니까. 그리고 입양가서 잘된 애들도 있고, 잘못된 애들도 있는 겁니다. 지금은 안 그럴 것 같습니까. 저 사람들은 운이 없었다고 봐야죠..아니..가지 못하고 한국에서 더 심한 고통 받은 사람들도 있을테니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런 한면만 보고 폐쇄라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정 폐쇄하려면 모든 아이들을 한국사람들이 다 입양 한다면 가능 하겠죠. 그런데 한국 사람들 입양하려 하나요? 또 입양해서 한국도 잘 키우는 사람, 못키우는 사람 있지 않나요? 지금 선진국이라 말하면서도 아직도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외국에 입양 보내는 것을 그만둘 수 없는 환경이 창피한 겁니다. 그리고 홀트는 입양기관중에서도 가장 좋은 곳으로 압니다.
예전에는 아들은 부엌입구도 못들어오게하고 하다못해 계란후라이 하나라도 아들한테만 주고 밥상 자체가 남자들 밥상 여자들 밥상이 따로에 당연히 올라가는 반찬도 틀리고 남아선호사상의 끝을 달리던 결과가 딸들을 미국으로 입양 보낸거네요.....아버지라는 인간이 낳지를 말던가 버릴거면 입양을 보내지말고 우리나라 아이없는집에 보내던가...말도 안통하는데서 .....저 두 자매가 다른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이유가 이해가 갑니다
@@user-ge4gu9hc4u 님보다 20년정도 더 살았지만 .....일딘 서울 사시는 분들은 모르실수도 있어요 같은 시대라도 지방으로 갈수록 심했고 시골은 더욱 심했다고보시면됩니다.....지방에 살던 우리집보다 시골살던 친척집들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없는 소리 만들어내는거까지요.....
우리가 도와줄 의무는 없습니다. 우리가 도와준다는 의미는 세금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죠. 저런 사람들 일일히 다 도와주면 세아릴 수도 없이 많을겁니다. 저 사람들을 도와주기 시작하면 모든 해외를 따지면 입양된 아이중 불행하게 큰 사람들 모두가 다 도와줘야 됩니다. 세금을 그런데 쓰라고 내는건 아닙니다.
@@yumeno_253 난민같은자들 도와주는거 보단 이렇게 해외에서 불행하게된 입양아들을 도와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입양아들 팔아 돈은 많이 벌었으니 그리고 또 한국도 경제적으로 넉넉하니 그렇게 하는게 도리라고 합니다. 아님 입양아들을 세계로 세계로 수출하지 말아야지. 수치스럽지만 한국은 오랬동안 입양아 수출국으로 유명하니깐요.
@@ConieTube 국제결혼할때 국민들 세금으로 지원 해주잖아 여자 사 오듯 결혼해서 툭하면 이혼하고 나라별로 이 여자 저 여자등 어린 여자랑 잠깐 살다가 이혼하는 놈도 있고 결혼해서 남자 재산 털고 잠적하는 외국여자도 있고 사랑으로 결혼하는게 아닌 국민 세금 털어서 아무나 결혼하고 이혼 하는 것들은 진짜 답이 없음 그런 것들한테 결혼에 세금지원 결혼후에 지원금 아기 낳은후에 지원금까지 세금 빠져나가는게 장난아님 차라리 한국인의 아들딸들을 한국에서~~~ 좋은 시설안에서 키워내는게 맞다고 봄 버려진 아이들을 무조건 입양 보낼 필요 있나? 국내 입양이 안되면 고아들이 살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을 국가에서 만들면 됨
도대체 어텋게 썩었는지 조사를해야지요. 언더커버로 아이 엄마로 가장해서 아이 줄테니 돈 나누자 또는 외국인을 가장해서 돈 많이줄테니 일년 동안 조사 말고 눈 감아라 등. 뭔 목적으로 뒷전으로 팔고있는지. 장기 이용할 목적 로 파는지 누가 알아요. 돈에 눈 멀어서 고아인데 누가 책임지나. 요새 친부모가 아이 학대하고 죽이는 사건 보면 입양 시킨다고 팔고 돈 나눠 먹는 꼴도 가능하겠지. 외국인 노동자는 수입하고 지 민족은 수출하고 이거 없애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