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이국적인 여인을 사랑으로 맺은 엄청난 행운의 사나이에게 축하드립니다. 늘 아껴주시고 보살펴 주셔요. 이국에서 적응해 나가는 여성분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한국사람이 아니면서도 현모양처의 한국인 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순종하는 여성상이라는 핍박 받은 조선여 여인처럼 터키도 역사가 깊어서 그런가 봅니다. 보석처럼 빛을 발하는 터키여성에게 따뜻한 향기를 느낍니다. 두 분 늘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