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RACKER는 LCK 모든 팀과 선수를 응원합니다! 웨이보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lck #롤드컵 #t1 #제우스 #오너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양대인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하준
8:19 유튜버 님이 티원팬 감정을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그냥 열받는 게 아닙니다. 팀의 허가를 받았다 할지라도 티원에 있다가 바로 라이벌 팀으로 들어간 행보가 배신자처럼 느껴졌고 심지어 이어진 21년 월즈 경기 끝난 후에는 패배했지만 기존 선수들이었던 티원 선수들 보는 앞에서 덩실덩실 춤추면서 경기장 난입 등 주체를 못하셨죠 이겼기 때문에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티원 선수들과 팬 입장에선 마치 조롱을 당하는 느낌을 받게 하고 더더욱 그를 배신자처럼 생각하게 된 겁니다 밴픽 과정에선 티원의 주력 픽들 뻔히 알고 있으니 번번히 카운터 당했고요. 전력 분석관이 아니라 산업 스파이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조마쉬의 디스는 그 날 이후로 시작된 겁니다. 실제로 그 해 이후로 티원 내부 전력을 알 수 없게된 양대인은 22년에 유튜버님 말대로 단 한차례도 티원을 이기지 못합니다.
@@happyviruses2125 감독을 자르는데는 돈문제만 필요할뿐 조건이 없어요 ㅋㅋ 심지어 T1은 시즌중에 코치 교체로 인한 패널티를 다 받아들였고, 담원은 전력분석관이라는 편법으로 패널티를 피해갔음. 이로 인해 lck는 담원과 같은 편법을 막기 위해 규정을 추가해야만 했고 ㅋㅋ
'돌림판' 에는 그 의도도 분명히 있었을거라 생각함. '너(페이커) 때문에 나머지 전부가 고통 받는거야' 라는 느낌을 제3자인 내가 느꼈을 정도니까. 페이커를 끌어내리긴 해야되는데 무작정 프랜차이즈 스타를 끌어내리면 팬들이나 프런트 쪽에서 반발이 일어날 게 뻔하니까 최상의 조합을 찾는다는 핑계로 돌림판을 돌린거지. 그게 페이커 입장에서는 조리돌림이 된 거고. 결국 찾지도 못하고 짤렸지만. 그리고 이번 월즈 인터뷰에서 'T1이 내가 추구하는 경기(모두가 함께하는)를 하고 있다' 는 발언도 이전 자신이 '페이커의 돌발행동'으로 조리돌림 꺼리를 제공한 걸 다시 상기시키는 의도라고 봄. 페이커만큼 각 잘 보고 메이킹 잘 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걸 감독이라는 사람이 돌발행동이라는 표현을 했을 정도면 당시 얼마나 페이커가 맘에 안 들었는지를 알 수 있지. 당시에 자신은 페이커를 끌어내린 뒤 자신의 지시로 '모두가 함께하는 경기'를 만들고 싶었던 건데 현재 T1은 '자신이 끌어내리려고 했던 페이커를 중심으로 함께하는 경기'를 하고 있으니까 '너 그때 생각나?' 정도로 살살 긁으며 도발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함.
T1은 왕조임. 이번 4회 우승으로 더 확실했지만 그 전에도 왕조였음 근데 그 왕조를 더 견고히 하고 다시 일으키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 왕조를 무너뜨리고 내가 새로운 왕조를 세우겠다고 생각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음 이번 T1이 우승하면서 했던 멤버들도 모두 T1 아카데미부터 차근차근 밞아온 유스 출신들이 대부분이고 유스가 아닌 케리아도 페이커에 대한 충성도는 대단히 높음 페이커가 T1이고 T1이 곧 페이커임 페이커를 늙다리 취급하고 새로운 미드를 T1에 앉히려는건 그건 T2를 만들려는 행동임. 다만 이지훈이라는 너무 좋은 식스맨의 선례도 있었지만 10인 돌림판은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음. 담원에겐 최고의 감독일진 몰라도 T1에겐 최악의 감독임. 김정수도 마찬가지고. 그냥 톰 감독 대행처럼 밴픽 잘하는 사람이 T1에게 맞음. 자아가 강한 감독은 T1에게 너무 최악임
SK T 부터 봐왔던 팬이라 그 많은 경기들을 보면서 우여곡절 화가 날때도 많았지만 쌍욕을 박을만한 일은 손에 꼽음. 그 T1 암흑기 시절 포함을 하더라도. 근데 영상에선 크래커님이 알면서 내용을 뺀거같은데 일단 댓글 쓴 본인은 양감독을 굉장히 혐오 하고 역겹다고 생각하는 티원팬임. 슼갈이라고 깔려면까셈 . 그렇다고 없는이유없이 근거없이 루머를 생성해서 깔순없지만 양감독의 그동안 티원에 했던 것들 중 영상에 없는 일을 써보겠음. 1. 타팀 접촉허가를 받았다 그래서 티원경질 후 담원 전력분석가로 다시 들어갔다. (이부분은 경질된지 보름만에 담원으로 복귀한것이었고. 시즌 그자체를 티원 나락보내놓고 보름만에 우승경쟁 후보 담원에 간 행위는 소위 산업스파이 그이상 그이하 도 아님. 어떠한 스포츠 구단에서 감독을 그따위로 팀 옮기고 하는것에 대한건 용납할수없는 부분임.) 2. 담원 전력분석관 (그당시 담원 감독 꼬마 김정균감독 이었고 양대인은 전력분석으로 갔다는 말임. 근데 경기 화면에 잡혀야 할 감독 김정균은 보이지않고 감독 자리에 보름만에 쁘락치 짓거리를 한 양대인이 앉아있음. 21 시즌 종료 22시즌이 되니까 김정균 감독은 계약이 남아잇으니 총 감독 이라는 생전 듣도보지도 못하는 직책을 만들고 양대인이 감독직을 수행. 김정균 꼬마감독을 없는 보직만들어서 바지사장으로 앉히고 양대인을 실질적 감독을 시킬려고 밀어낸거봤게 안보임. 더군다나 꼬마감독은 티원의 전설의 황금기를 책임졌던 감독이라 티원팬들에겐 그 누구보다 잊을수없는 감독을 그따위로 밀어낸것에 대해 더 분개함) 3. 21시즌 월즈 4강 그렇게 우여곡절을 통해서 월즈에 티원은 겨우 진출했고 담원은 사실상 우승후보 팀 중 하나였음. 그렇게 4강에 T1 vs 담원 이었는데 담원이 4강 최종 승리 하자말자 선수 통로에 양대인이 만세 하면서 담원 선수들을 껴안고 지x발x 쌩쇼를 다함. 그 꼴을 티원선수들 다 봄. 불과 몇주 몇달전까지만해도 ㅈ같아도 우리 팀 감독이었고. ㅈㄹ같아도 내 감독이었음. 그렇게 쫓겨난사람이 산업스파이 마냥 본인 친정구단에 복귀하고 꼬감 을 바지사장으로 만드는 꼴로 밀어내놓고 4강에서 이겻다고 결승간다고 몇달 전의 자기새끼나 다름없었던 티원 선수들 보는앞에서. 그것도 선수 통로에 나와 리액션을 했다는건 일단 이사람 자체가 ㅁㅊ 새끼임. 최소한 낯짝이라도 있고 미안함이 있고 상식이 있다면 축포는 대기실에서 터트려야하는게 맞음. 마지막 이번 23 시즌 wbg vs t1 의 인터뷰 10인로스터로 21시즌 t1의 성적을 개작살을 내놓고 그당시의 페이커의 플레이를 "돌발행동"이라 칭하며 통제하기 바빳던 감독이 이제와서 인터뷰 내용이 자신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를 하는 강한 팀이라고? 그럼 본인이 감독할때 그렇게 하지말았어야지. 10인 로스터 돌림판 뺑뺑이 돌리면서 성적은 아작이 났고 그당시 제우스도 콜업이 되어잇는데 제오페구케 라는 조합을 단한번도 한적이없음. 성적대로 나락가고 선수들은 주전경쟁에 대한 스트레스로 타팀 이적까지 고려할 지경으로 멘탈을 개작살을 내놓고 이제와서 그딴 개소리를 짖는것에 대해서 역겨움을 토함.
진짜 양대인의 돌발행동 발언은 그당시도 지금도 너무나도 큰 분노임 팀 외부의 다른인원도 아니야 씨맥 감독처럼 원래 코칭스타일이 그렇고 원래 잘해내지못하는 선수를 위해서 강하게 이야기하는것도 아닌 단순 자신의 방향과 안맞다고 돌발행동 취급 해버리는건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화가난다
만약에 페이커가 은퇴했다면 정말 끔찍했을거다. 그 당시 LCK에서는 피지컬이 미친 애를 뽑아서 운영을 가르치면 된다라는 마인드와 실수만 하지 않으면 이긴다라는 이론이 있었고 양대인은 아마도 이런 팀을 만들려고 했을거다. 양대인이 나가고 난 뒤 t1은 교전 중심적인 LPL식 운영을 하기 시작했고 이게 지금까지 흘러온거다. LPL식 운영은 초반부터 싸우고 실수해도 공격하는 운영으로 t1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리스크 있는 것도 잘하는 편이다. 이게 타팀들과 조금 다른점이다. 페이커는 g2식 운영+ LPL이 하는 교전 중심적인 운영이 실수를 하지 않는 LCK식 운영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저놈은 선수리스펙이 절대, 전혀 없음. 그러니 존중없는 10인로스터 돌려돌려돌림판을 해댔지. 첫시작이였던 담원을 제외한 그 후의 모든 팀에서 만난 선수들은 자신을 위한 장기말들 취급했다... 인터뷰 볼때마다 진짜 사람 기분을 뭣같게하는 재주가있음 제파가 한수 물러나서 감독 할 수 있었던 주제에. 명장 된거마냥 명장행세하는게 어이가없다
t1에서 짤리고 ㅋㅋ 담원쳐가서 한짓거리 보면 답나오는거 아닌가 왜 소인이라고 처불리는지 지기 스스로 증명해냈지 그리고 인터뷰하는 꼬라지 보면 지 명성에 스크레치 내서 저따위로 ㅈ같이 하는건가? 알수가 없네 아무튼 이번 인터뷰도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라는걸 느낌 꼭 한대로 돌려 받기를 바란다 ^_^
근데 양대인 티원 티원팬 관계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한거 같음 양대인 돌림판만이 문제가 아님 담원 이적(양대인법) 및 언행 티배깅 등 솔직히 성숙한 어른 인간으로 보기 힘든 행보가 제일 컸다고 봄 그냥 자기 PR에 미친 인간임 소패기질적임 이번 인터뷰도 가불기성 자기 PR성이라고 보임 ㄹㅇ 그것도 능력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때도 지금도 그냥 별로인 인간상으로 보임
아 진짜 양대인 감독은 얼굴 보일 때마다 단전에서부터 화가 치밀어 오르네 대체 무슨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가득찬 건지 자기 선수들에 대한 존중이라곤 없이 아무렇지 않게 조롱거리로 만들고 근거 없는 자신감과 자존심만 들어차서는 스스로를 롤의 신이니 어쩌니 하며 온갖 악질짓들로 선수들 팬들 모두 힘들게 한 거 생각하면 진짜… 이번 월즈에서 티원이 증명해줘서 속이 다 시원했다
슈퍼플레이가 돌발행동이라고 했었는데 나도 마스터까지 올라와 보고 느끼는건데 챌린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티어지만 롤 이라는 게임 자체에서 슈퍼플레이가 없으면 게임이 유리할때 시간소모가 굉장히 큼 상대한테 기회를 주는거나 다름없음 불리할때도 여러가지로 플레이 할수있음 애초에 돌발행동이라는 슈퍼플레이가 없었으면 우리가 아는 유명한 프로들 전부 아무것도 아님 그냥 무명 챌린저 그 자체임 페이커도 마찬가지고 "양대인 니는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