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자식 주는 게 아니라 아들만 환장해서 주는 엄마 있어요. 딸 셋 아들 셋인데 말도 없이 아들들만 땅 집 주고 따지니까 어떻게 알았냐고 오히려 욕하더이다. 처음엔 미안해하던 셋 중 유일한 아들도 세월이 지나니 더 뻔뻔해지고 딸들이 좀 못하면 엄마가 오히려 욕하고 용돈 당당하게 받고 비교하고..답 안나오는 뻔뻔한 부모 아직도 많아요.
부모님들 특히 아플때 바쁜 아들보다 한가한 딸 찾으심 아들은 일하느라 바쁘니 딸이 병원 알아보고 모셔가서 치료받는동안 왔다갔다 케어 다 하고 퇴원시켜서 집에 모셔드리고 퇴원하면 집에 먹을 거 없고 병환으로 약해있으니 직접 장봐와서 몸에 좋은 음식 차려드림 그럼 아들보다 딸이 낫다 소리를 함 그래도 돌아가실땐 제사 지내준단 핑계를 대시며 아들에게 거의 다 물려주심 돈 욕심없는 사람 없으니 아들은 또 당연하게 받음 여행갈 때 쇼핑갈 때도 딸이 낫다고 하시며 살뜰하게 부려먹음
저도 친정엄마가 15년전에 48평짜리 아들 집사주고 주위 친척들은 다아는데 딸인 저만 몰랐어요. 아들이 팔순잔치 안해주니까 저한테 잔치해달라고해서 가까운 친척들 모시고 잔치,가족사진 해드렸습니다. 저만 엄마손에서 갖고 놀은거죠. 임종 안본다고했고 절연했습니다. 세상에 엄마라고 다같은 엄마 아닙니다. 제돈 3천만원 이자놔준다고 쓰고 다 갚지도 않았답니다. 엄마 욕 나옵니다
장남장녀만 희생하는것처럼 말하는데..장남장녀는 희생하는만큼 어떤형식으로든 보상도 받는다. 장남장녀를 떠나서 집안에서는 희생양이 있다. 희생양인 사람들은 모든걸 빨리 포기하고 가족과 멀어져야한다. 부모나 형제가 바뀔거란 희망, 알아줄거란 희망 절대해서는 않된다. 자식을 공평하게 대하는 부모가 가장 현명하고 지혜롭고 위대한 사람이다.
격한 공감. 딱 우리집. 위로 2살 언니 10살 아래 남동생. 내가 욕받이고 함부로 해도 되는 존재. 차별 너무 심했으며 17살 때 집떠나 지원 1원 없이 모든걸 나혼자 이뤘음. 형제들은 내 인생 이해 자체를 못함. 단 한번도 지들 힘으로 뭘 한적 없으니. 7년전 내돈 가져가서 나 모르게 동생 집 사주고 안돌려줌. 인연 완전 끊었음. 웃긴건 지금도 밥벌이 스스로 하는 애는 나 하나임. 이제와서 다시 들러 붙으려 시도해도 난 얄짤없음. 뭣모르고 가족하고 인연 끊은 나한테 그래도 부모인데 가족인데 왜 인연 끊었냐 하는 사람들 정말 왜 그런지 모르겠음. 모든게 자식 책임인게 됨. 오죽하면 자식이 그랬을지 아무도 생각 안함. 아무것도 모르면서.
옛날 어르신들은 딸은 남의집 자식이니 막 부려먹고 며느리 아들은 아까워서 일 못 시켯죠 저도 똑같이 당햇어요 생각하니 저희 엄마는 며느리 서서 걷는것도 아까워서 딸인 저만 엄청 부려먹엇죠 제가 그렇게 당하니 신랑도 똑같이 대접 받앗죠 남의집 아들인 사위를 종 부리듯 햇죠 지금 생각하니 제가 엄청 어리석어요 후회 많이 합니다
큰외삼촌만 챙긴다고 욕하던 엄마는 똑같이 오빠만 챙기더라 ㅋㅋㅋ 나는 두 모자 시디바리용이더라. 초기였지만 암으로 병원 다니면서 그 두 사람이 과연 나를 챙겨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인생만 챙기기로 했어요. 항상 자기만 제일 약자고 당신만 힘들고 딸한테 온갖 모진말 하고 싶은 말 다 하던 내 엄마. 아마 지금도 자기만 억울 하실꺼다. 배은망덕한 딸년이 자기 아들이랑 당신 뒤치닥거리 해야하는데 도주해버려서 ㅋㅋ
아들셋은 집안은 대개 중간이 맏 딸 역할이더라구요 중풍 어머니 자기가정 무너지면서 보살폈는데 형 동생은 재산정리 미리 다 끝내고 어머니 작고하시자마자 형 형수 동서 막내가 나서서 막내내랑 재산 다 가지고 어머니 간병하라 자기가정도 못돌본 중간은 넌 돈 필요뭐있냐식으로 다 가져가고 준다면서 안 줌 상속분 제대로 못 받았지만 소송대신 절연 맘은 편함
우리친정집이 남동생둘을 위해 딸들이 존재하는듯 어휴ᆢ 어릴때 온가족 특히 큰동생들 손빨래에 엄마없으면 밥까지 남동생들은 교재며 학교며 돈 턱턱 내가 차비달라면 온갖 짜증ᆢ 커서도 딸에게 남동생들 돌보기강요분위기 남동생집 가는 비용이며 예약까지 누나에게 시키고 돈내게하고 재산도 남동생에게만 결혼시 집도 남동생만ᆢ 그래서 다 해줘버릇해서 그런가 살기는 딸들이 잘살긴함 십수년전엔 같이 타지사는 남동생부부가 우리집샀다고 같이 밥먹자해서 어머니와 우리부부 밥먹을때도 어머니가 먼저 전화로 식사비 니가 내는거 맞지? 어처구니없어서 당연히 우리가 내는거 맞는데 어머니 솔직히 기분안좋다 굳이 그런말 왜하냐 사위돈은 돈아니냐하니깐ᆢ 니네가 좀 잘살지않냐ᆢ라는 소리를 솔직히 우리부부는 양가서 도움없이 오로지 회사월급으로만 아끼면서 산 결과이건만ᆢㅠㅠ 동생네집들이 내는돈까지 간섭에 병원비며 친정제사명절음식도 다 딸들이 심지어 막삭인 나도 시집내려가서 시집 음식하고 저녁에 친정가서 음식했었는데 당신 큰며느리 임신했다니 내려오지말라고 함 애기낳고 시간지나 명절때 바쁘다고 잠깐 내려왔다 바로 올라가느라 남동생이 남아 아이보는데 당신 아들 쉬라고 그아이를 나에게 보라던 어머니 ᆢ딸인 나도 또 당신외손주들도 오랜만에 내려갔는데 그건 안되겠다 우리 애들과 시내구경다니기로 했다하니 그욕을 욕을 ᆢ정말 어처구니없음 진짜 더한 얘기도 많은데 싸우기싫어 생각안하려함 얼마전 가족행사서 속도모르고 올케는 어머니가 많은자식 키우느라 참 대단하시다 칭찬ᆢ내속으로는 속모르는소리 한다ᆢ 하고 대꾸도 안함 ᆢ 그나마 내가 꾹꾹 참는게 많은자식 키우느라 힘들겠지싶어 참는데 올케가 그런 소리하니 와 진짜 속모르는소리한다싶더라ᆢ 며느리입장선 시어머니가 대단하겠지 결혼때도 밭팔아 사무실차릴돈 주지ᆢ고향큰과수원땅도 넘겨줬지 (막상 걔네들은 고향 내려갈 생각없다고하고 딸낳고는 아들낳을생각도 없다는데) 니들이 뭘알겠니 어머니가 사고방식이 문제지 하고 또 어머니가 또 우는소리하면 딸들이 질께 뻔해서 입닫음 그놈의 아들 그놈의 제사가 뭔지 ᆢ 그리고 특히 근처사는 큰ㆍ작은형부들보면 너무너무 미안함 그놈의 아들들땜에 사위를 무슨 딸들도 부족해서 희생하는 큰아들취급을ᆢ 진짜 잊고있다가 어디가서 구구절절 얘기하기도 싫고 내가 불쌍해지고 싶어 얘기안하게되는데 이런 내용영상나오면 욱하고 친정생각이 나서 이런데나 글쓰게 되네 ㅠㅠ
부모가 자식 차별하는건 자식 죽이는 거예요. 십년 넘게 돈 벌면 다 부모님 부양하고 빚 갚는데 썼는데 남아 있던 부동산 몰래 아들 주셨더라구요. 우울증걸려 2년 넘게 고생하다가 지금은 거의 안보고 살아요. 아직도 경제적인 부양은 내가 하지만 마음이 예전같을 수 없고 안보게 되네요. 지금도 수시로 화가 나고 우울해요. 부모는 현명해야되요.
똑똑한 엄마는 안그런집도 밨어요 물론 드물지만 아들하고 성격이 안맞아서 별로아다니고 딸들 둘이서 만 지내요 물론 엄마도 마니 능력 자이고 아들들도 다 괜찮은 직업에 잘사는데 엄마가 자기자산 맘대로 쓰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성격 안맞는 아들 뭐 안보죠 딸 외손자 한테 엄청 베플고 몆억씩 주고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부모들이 구시대적 사고로 아들 장남 장녀 이러고 사니까 자식들 상처받고 다시 세습되고.. 시대가 변하고 교육받았는데도 그렇다면 개인의 문제다. 자식키워보니 부모 맘 알겠다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 나는 자식 키워보니 더 이해가 안되더라 평소 아이들에게 친척이나 부모형제에게 예를 갖추지만 부당한 일이 있다면 손절하라고 말한다. 그런가족보다 예를 알고 선을 지키는 남이 차라리 힘이 되는법이라고..
그러니 결국은 부모님 재산들은 다 몽땅 아들 차지가 되어버리고 그 아들 자식은 정작 자기 부모가 늙고 병들어서 이제 더 이상 자식들에게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뒷방 늙은이 취급하면서 그러면서 부모가 평생을 벌어서 모은 재산은 그리도 탐을 내면서 정작 자식으로서 부모를 끝까지 책임지는 자식들은 없고 나중에 늙어서 병들고 힘 없어지면 결국은 그런 부모가 가야 할곳은 기껏 요양원이 아니면 요양병원이니 이러니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늙는다는게 이렇게 서럽기만 하다는것이죠~ 그런데 말이죠? 부모님들도 아무리 옛날부터 그래왔다지만 너무 그렇게 아들 딸 자꾸 구별하면서 아들만 자식인것처럼 생각하면서 딸 자식들을 너무 차별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딸을 낳은 본인들도 같은 여자이면서 같은 여자들 입장에서 본인이 낳아놓은 자식이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끔찍한 차별과 학대를 받는다는것은 사실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 딸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저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평생을 자기 부모한테 따뜻한 사랑도 제대로 받아보지도 못하고 평생을 구박덩이 천덕 꾸러기 취급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그 비참하고 서러운 심정을 단 한번이라도 뼈에 사무치도록 깊이 생각하고 이해해본적이 있냐구요? 제발 좀 그러지 맙시다~ 나중에 죄 받아요~ 자식 가슴에 그렇게 큰 대못을 박으면 나중에는 결국 그 부메랑 일을 그랗게 만든 본인한테 다 되돌아온다는 무서운 사실을 제발 잊어버리지 마시고 지금 부터라도 정신 좀 차리시고 더 이상은 딸 자식한테 그런 끔찍한 짓 좀 그만하세요~ 아시겠습니까?
우리엄마 나 어릴때 어디서 스님이 아들이랑 엄마는 전생에 사랑하는 사이라 배에 있을때 엄마를 껴안는 자세로 있는데 딸은 엄마랑 같은 자세로 있는단 소리를 함. 어쩌라고? 했는데 그냥 그렇다고~ 이러는데 딸인 내가 뭐가 꼴배기싫었나? 아빠가 나한테 뭐 사주라고 돈주면 그거질투도 하고 그랬음 ㅋ그런데 간병은 내가 다함 아들은 안해
이런 경우 많아도 너무 많아요…. 저 아는 언니는 상속 포기까지 당했어요. 모든 재산 두 아들에게 물려주고 딸은 도둑 취급하며 상속포기하라고 사인까지 요구해서 결국 사인해줬는데 결국 어머니는 딸 차지가 되었죠. 저의 경우엔 제기 버는 돈 빌려달라며 가져 가시더니, 결국 언제 빌려갔냐 소리하고 (사기당한 꼴이죠) 그돈으로 부모님 아파트 구입하시고는 그거 불려 남동생에게 물려줬습니다. 그동안 저는 잘 키워줬는데 능력 발휘 못하고 가난한 딸 취급 받았구요.
이 영상을 알고리즘이 왜 띄워줬는지 모르겠지만, 댓글 보다보니 하나둘 떠오르며 화가 나네요. 저는 밥 굶어가며 잠 못자가며 공부해서 인서울 공대가고 남동생은 지잡대를 갔어도 전공(자연과학계열)이 더 중요하다며 쉴드를 치고, 머리 좋은 자식을 공부쪽으로 밀어줘야지 머리 나쁜 남동생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학원보내줘 사고 싶다는 거, 하고 싶다는 거 다 해 줘.. 그랬어도 자기는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살았다고 지랄발광을 하더군요. 나이차가 많이 나는 편인데 아들 낳겠다고 경제 계획도 없이 4명을 낳았어요. 90년대에 보기드문 케이스죠. 누나들 것은 다 탐내고 다 뺏어가고 먹을 것 양보하면 맛이 없냐고ㅋㅋ 하고, 옷이며 신발이며 사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누나들 물건은 다 자기껀 줄 알고 마음대로 가져가고 당근으로 헐값에 팔고 돈 챙기고, 누나들 생일도 모르고 생일선물 한 번 준 적이 없어요. 그래도 저는 30살에 깨닫고 결심을 했어요. 이제 절대 한 푼도 주지 않겠다고. 학부 졸업 쯤 대학원 가고 싶다고 말 꺼내니 바로 나오는 말이 '돈은?' 이었습니다. 알아보면 내 돈 안 들이고 대학원 다닐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도 부모가 저런 식으로 나오면 자녀 앞길을 막는 거잖아요. 속뜻은 너가 돈 벌어서 동생한테 퍼주고 나도 돈 줘야되는데 대학원을 왜 가니 였겠죠. 대학생 신분으로 장학금, 알바한 것 거의 다 가져가고 언제 그랬냐는 태도. 남동생이 인성이 안 좋아서 말도 거칠고 폭력적인데, 누나들에게 막말을 하고 폭력을 써도 방관하는 부모. 번뇌를 거치다보니 이제는 저도 남동생처럼 싸가지 없이 하고 착하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결국 전액 장학금으로 대학원도 다니고 있고요. 본인 인생과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는 남동생이지만, 위아래 논할 것 없이 딸들이 부모 역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치에 안 맞는 것이니 짐을 놓아버리세요.
부모님의 재산이 자식건 아니지만 돌아실때 아들에게만 재산을 몰빵하고 힘들때는 아들이 어렵다고 딸에게 더 의지하는 것을 겪고 부모님의 맹목적인 아들의 사랑과 돌아가실때까지 이기적인 모습에 실망 아들은 다 내거라고 하며 뻔뻔함 부모님 돌아가시고 돈땜에 부모고 형제고 없는 세상이 온다는거다
김용림씨, 거기서 나이 제일 많은 연장자인건 알겠는데 나이가 많든적든 자기 할말만 하고 남의 말은 제대로 안듣고 말끊는건 나이가 많든적든 무례한거 아닌가요? 방송도 서로 하는 말 들어주고 리액션을 주고 받을때 케미가 있어 시너지가 생기는 거죠 엄앵란씨도 자기 주장 강한 분이었으나 남말은 끊지 않고 다 들은후에 자기말씀 하셨는데.. 갑자기 엄 선생님이 그립군요 녹화원본을 못봐서 모르지만 최대한 좋은 모습만 골라 자른게 저 정도면 다른 사람말을 나이가 벼슬이라며 얼마나 잘라먹었을지 상상이 됩니다
@@김덕희-k3m 시부모집 단독주택 2층에 얹혀사는 둘째아들 며느리가 정작 1층에서 거동 못하는 부모수발하는 큰형을 자기네한테 얹혀산다고 소문을 내는 사람도 있어요. 부모재산 다 가져가고 제대로 부모 식사도 안 챙기면서. 마치 형까지 챙기는 식으로. 여우같은 며느리가 그렇게 하더군요. 동네 이웃 친구들에게 물론 자기가 얼마나 많이하는지 강조하겠지요. 님 친구는 그런 사람 아니길 바랍니다만.
@@OS-wh9le 친구는 이웃이나 친구들한데 강조하는 말은 안하는데 하소연아닌 하소연은 해요 실제로 우리 보는앞에서 시엄니나 큰형이 이친구집에 와서 얺혀사는거 생활비는 주지않으면서 제사음식 까지 이친구 다해요 자기신랑이 둘째인데 형이 있는데도 맏이노릇 을하고 있어서 가끔 자기형 욕할때 있어요 형노릇도 제대로 안한다고
남자의 고뇌를 여자들은 모른다. 남자라는 이유로 군복무해야하고, 겉으로는 말하지않아도 남자의 역할 ( 아들노릇ㆍ 아버지노릇ㆍ남자역할등)로 어깨가 너무 무겁다. 남자가 잘못되면 국가ㆍ사회ㆍ가정 다 어려워진다. 물론 여성도 힘들지. 그러나 분단된 나라이며 주변국가로부터의 국가안보ㆍ가장의 책임으로 항상 힘들다
자기부모형제 보살피는데 머가 그리 억울해?? 힘든일은 내한테 다 얘기하고 좋아하지도 않은 자식같은데도 그랬음. 그당시에는 서운했어도 몇년지나 지금 생각하니 하나도 안 억울하다.. 내 부모 내 형제한테 가는건데 머가 그리억울해.. 그돈으로 잘살면 좋은거지.. 내가 노력해서 잘살면 되지.. 부모가 준 재산가지고 왈부왈가하는게 맞나
그럴수 있을까요? 부모모시는데 고충이 있을텐데~ 사람이기에~ 아무리 자기 부모라해도~ 자신의 가정도 있을것이고. 뭐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에 병원수발까지 다 들은 딸에게는 안주고 와보지도 않는 아들에게 주는건 억울하건 말건 그 부모님 자체가 문제가 있느건 맞습니다. 그건 좀 고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처신은 인간이던 부모던 할게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