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씨는 정말 상상초월 외골수시네요...여자들을 비참하고 우습게 보게 만드는 요소를 다갖고 계셔서 어떤남자를 만나도 맘고생할 팔자!!본인이 남자버릇을 잘못들인다는걸 깨달으시길...하물며 딸도 있으신분이 어쩜 저런 생각을 갖고사시는건지 납득조차 가질 않네요~진짜 배움이적은데 자신이 젤루 똑똑하다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잘못된 신념을 갖으면 주변사람이 힘들다는게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네요.남편도 싫다고 진절머리치는데 혼자만 집착하는 해바라기사랑...진심 안타깝습니다ㅠ
누굴 욕할필요도 없고 당산인생만 잘살면 돼 모든 부부사이는 부부만 알고 한쪽말만 들으면 안되는거지 그러니깐 방송에서 보는건 팜고만 하고 드라마를 볼때 드라마로 보고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다 생각하고 드라마를 보면 돼 드라마에 미쳐서 현실를 구분을 못하고 살면 안돼 정말로 중요한건 본인분수를 알아야 해 본인성별로 인생을 평생살면서 다른성별을 단한번도 생각안해보고 이해를 못하면 이혼하는거야 남자를 돈보고 결혼하고 돈때문에 이혼한다
서정희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으이그~ 프로그램나와서 배운게 많다더니 한다는소리가 그전과 똑같은 식으로 살겠다는소리네ᆢ갑을관계의 구도가 무슨 부부관계냐 그렇게 노예처럼 학대당하고 세뇌당하며 발바닥 핥고 종년으로 살아온결과가 외도와 폭력과 버림당해 자기는물론 자식들까지 고통을 겪었는데 아직도 한다는 소리가 횡설수설 ᆢ절대재혼하지말고 혼자사는게 그나마 붙은목숨 유지하는길인거같네 당신이 하는건 사랑도 순종도아닌 복종이죠 갑을관계로 살아가는 그냥 주인과종의관계ᆢ딸이 속터져
희생정신이 강한사람은 상대도 자신처럼 희생하고 사랑해주길 바라는게 문제다 본인의 장기를 줄수있는데 상대는 못준다면 과연 실망하지 않고 계속 사랑할수 있나요 사랑은 상대에게 나를 바치는게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거에요 나를 버리면서 까지 사랑하는건 자기자신은 존중하지않는 사랑으로 보여지네요 그래서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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