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가? 나는 전원주가 정신병자같다. 저렇게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있을까? 이게 방송 설정이라면 너무 극단적이다. 나는 부부 사이에 속옷까지 참견하고 며느리를 무슨 자기 아들 종처럼 여기는 저런 시어머니는 안보고 살거같다. 며느리 째려보는 저 눈빛...연기인가? 남에게도 저리 안한다. 둘이 연기하나?
전원주 가난뱅이 아닐텐데 너무나 인색하게 사시네요. 정말 보기 않좋아요. 돈의 노예로살지말고 돈을 쓸줄도 알아야지 인생 너무 동동거리며 사네요. 없는것도아닐텐데. 매일 비싼회먹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무조건 아들아들하고 며눌은 디스하고 못마땅해하고 표현도 좀 막하고 전원주 정말 저런모습 싫어요. 며누리 하는일 지지하고 칭찬좀 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마누라가 있는데,,,부부가알아서 하라 하시지,,, 따로살며 집에 엄마 보러 와서 몇칠 묵고 잘경우 입을꺼없을때 입고 자라고 사놓는 경우 있어도,,, 매일 며느리 하고 외식 하는것도 아니고 좋게 드시고,,, 며느님도 방송보면 설정인가 시엄니 보다 진짜 두마디씨 더 하시는거 같네요,,, 며느리 자식이 커서 똑같은 입장이 되보셔야 시엄니 맘을 더 잘알수 있으리라 생각해 보네요,,,
흔히 비싼데 가서 사주면 거의 100%좋아하지 않나 글고 시를 쓰든 뭘하든 간에 자기개발하면 집안 기도 사는데 며느리라고 예의가 없다 너무 없어 델고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들듯 좋은게 좋은건데 누구라도 밥먹을 기분 뚝 사라짐 글고 남자가 넘 늙어도 넘 늙었다 부글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