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은퇴 후 날씨 딱 확인하고 캠핑 가는 것 누구나 바라는 이상적인 멋진 모습인데 할머님이 안마춰 주시니 윤항기님이 귀찮게 하는 것처럼 되버리네요.ㅎㅎ 예전에도 멋지셨는데 지금도 멋진 윤항기씨 응원합니다^^ 듣기에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멋진 성품으로 잘 성장하신 것인지? 장미빛 스카프 넘 멋진 노래고요~~
아내 의사도 적절히 반영하고 그래야 하는데, 남편이 다 한다고 떠들어 넣고는 자기 맘대로 계속 주장하고 고집 피는 것이 썩. 썩 썩 보기 좋지는 않네요. 늙어도 철이 덜 든것 같네. 나이들수록 더 함께 하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조절이 필요한데. 옹 고집 남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