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패는 척을 많이 함. 선한 척. 바른 척. 매너가 좋은 척 피해자인 척. 과거에 능력자였던 척. 인맥이 대단한 척. 과거에 부자였던 척. 지금 누가 도와주면 성공할거라는 척. 너만 사랑하는 척. 너만 보고파하는 척. 너를 진작 만났어야 하는 척. 찐 사랑을 만난 척. 멋진 척 자기애가 강함.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옷과 외모에만 신경 씀)
@@하늘-o2b '원래'라고 말하는 그 스토리 구성이 너무 올드하다는 말입니다. 괜한 긴장감 주면서 기다리게 하는게 시청자들의 피로도를 높입니다. 같은 장면 무한 반복하고, 비지엠 키워가며 극적인 연출을 의도하겠지만 그건 쌍팔년도식 전개에요. 요즘 누가 그렇게 봅니까? 이러니 대중이 서서히 공중파 예능은 안본단 말입니다. 시청률만 봐도 알수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