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내과 의사와 임상 영양사, 그리고 건강식품 전문 연구소가 함께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 '윔다이어트 도시락'입니다. smartstore.naver.com/wimdiet/products/10099424540 효과적이고 지속되는 다이어트를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윔다이어트'를 추천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 해 보세요. wimdiet.com/main
다이어트는 진짜 건강을 위해서 한다는게 맞는것같아요.. 물론 처음엔 미용목적도 있었지만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미용은 부가적인 얘기고 나의 몸이 가벼워지는게 느껴지면서 다이어트가 즐거워지고 자존감도 자신감도 회복되는게 보이더라구요.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도 되구요:)
오늘도 자기전 닥프♡ 8:58 자막에 헬프만 귀여운 폰트로 해놓으신 센스..,😍 쌤들 입담에 지루할 틈이 없는데 편집때문에 더 재밌게 봐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많아진만큼 잘못된 방식으로 티비보며 따라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안타까웠는데.., 이젠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줄 수 있겠네요😆 닥프에서 많은 지식 얻어가서 건강한 몸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한동안 운동하면서 집에서 밥 반공기+나물, 생선위주로 일반식했었는데 운동을 하루 세시간 하긴 했지만 밥 배불리 먹으면서 30kg 감량했었어요 ㅋㅋㅋ 밥먹기 전에 샐러드나 오이에 맛있는 방울토마토 같은거 곁들여서 와구와구 먹고 식사했더니 조금 먹는다는 스트레스 없이 배불리 다이어트 함! 특히 ddong가 진짜 완전 씨원하게 해결되고, 나중에 치팅데이랍시고 외식하는데 혀가 쩔어서 두 점? 먹고 못 먹겠더라구여ㅠㅠ 물론 지금은 3년정도 지나서 맵짠 존좋♡ ㅋㅋㅋㅋㅋㅋ 다시 식단관리 하려고 영상찾아보다가 댓글달고갑니당 다들 재밌는 건강관리 하쎄욥!!!!
부락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준쌤 여름휴가를 제대로 즐기셨나요~? 뭔가 바짝 타신거 같아요😊 하루의 마무리를 닥프로 하다니! 거기에 다이어트라니...! 몸 전체가 계속 부어있는 느낌은 왜일까요ㅠ 부은게 살로 가는 체질이라 살빼기도 힘들고 몸도 진짜 너무 무거워요ㅠㅠ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열심히 시청하게 됐어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재밌고 위트있으셔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는 약간은 키토식으로 탄수를 제한하고 고기와 채소를 많이 먹어요. 간식으로는 과일약간, 다크 쵸콜렛을 조금먹어요. 너무 공감되어서 덧글 남기고 가요. :-)
제가 해외 갔다가 어제 새벽에 귀국했는데 착륙할때 귀가 아프고 먹먹하고 내려서는 이명이 들렸었는데ㅠㅠ이낙준선생님께서 귀가 먹먹할때 꼭 병원에 가라던 영상이 기억나서 이비인후과 다녀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부비동염 있는상태에서 비행기를 타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제가 부비동염이 있는도 몰랐어요ㅠㅠ 또 앞으로 비행기 탈일 있으면 그 전에 와서 상태 체크해보러 병원에 오면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꼭 오라고 하시면서 은근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자고 나면 괜찮겠지 하고 버티다 고막에서 피날정도로 문제가 생겨야 오는데 저는 잘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닥프 영상 보고 바로 병원 온게 정말 도움이 됐어요~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주제의 컨텐츠 감사해용! 저도 몇년전에 극단적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까 몸무게도 별로 안줄고 몸에 두드러기 같은 반점이 나더니 머리카락도 빠지고 몸이 상하더라구요ㅠㅠ 이후로 먹을거에 대한 집착이 생겨서 10키로넘게 더 쪘어요ㅠ 지금은 우창윤 선생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단백질을 좀더 높이고 탄수화물도 밥을 적정량 매끼니 잘 챙겨 먹는데도 살이 빠지더라구요. 그런 건강한 식이를 하며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건강도 유지하면서 살도 잘 빠지고 있어요. 진짜 탄수화물 너무 안먹으면 몸 다 망가져요 근육 빠져서 악순환 빠진다는거 지속불가능하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ㅠㅠ 다음에도 다이어트 관련 영상 올려주시면 넘 도움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에는 맨날 기름진 것만 먹고 배달 먹고 편의점만 먹고 그랬다가 지금은 집에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만들어먹고 일주일에 한 번만 기름진 거 먹는 날(치팅데이) 혹은 약속 있는 날만 먹는 식단으로 바뀌었는데, 건강도 지키고 피부도 좋아졌어요. 공복혈당도 110이었는데 지금은 80~90이고요. 물론 기름진 것만 계속 먹고 싶고 달고 짜고 자극적인 것도 계속 생각나지만... 살 이전에 제 건강을 생각해서 최대한 피해가보려고 해요 ㅠ 식이조절도 되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간헐적 단식으로 약 3개월간 3~4키로 뺐는데요, 커피를 즐겨마시는 입장에서 설탕이 가장 골칫거리였는데, 설탕 대신 사카린으로 대체했어요. 보통 시럽 7번 펌핑해서 먹던 습관을 사카린으로 대체하니 단음식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조금씩 그 욕구가 줄더군요. (카페모카 같은 경우는 사카린도 아예 안넣고 마셔도 만족스러운 정도) 설탕이 고민스러운 분들은 사카린 같은 대체당을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영상이 나왔길래 궁금한 거 적어봅니다🥰 저는 160cm에 75kg까지 나가서 20대 초반인데도 관절이나 몸 구석구석 병이 많았어요. 그래서 한번 내 몸을 개선해보자! 해서 나름 건강한 식이와 꾸준한 운동으로 1년간 30kg정도 감량해 지금은 47kg이 되었는데요. 주변에서는 너무빼도 안좋다고 하고, 저도 이제 더 빠지면 저체중의 영역으로 들어가요....건강한 식이와 운동을 통해 살을 뺀거라 건강에는 이제 어느정도 자신이 생겼는데, 정말 건강한 몸무게란 어느정도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BMI 혹은 체지방률의 이상적인 척도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지방이나 살이 없어도 건강에 안좋은 건 사실 당연하니까요. 그 정도가 궁금합니다😊
@@user-qm1fl2ic8o 아이고 지금봤네요ㅠㅠ 너무 늦었지만 달아봅니다! 전 지금 3년넘게 50~52를 유지중이고 제 몸무게의 마지노선을 54(공복몸무게기준)으로 잡고있어요. 저 당시 다이어트방법은 외식 안할땐 집에서 고구마, 닭가슴살을 베이스로 담백한 한식도 가끔 먹었고요. 외식할때 밥은 무조건 나온거의 반만 먹었어요. 밥 빼고 반찬이나 메인메뉴는 남들 먹는만큼 먹되 외식에서 많이먹으면 저녁은 샐러드로 먹거나 걸렀어요. 유지비결은 우선 저때 저렇게 하니까 지금도 밥은 반공기씩밖에 안먹구요. 체중계에 54 찍히는 순간 바로 다이어트 모드에 돌입해요. 그러면 53이 될때부터 긴장해서 결국 52정도를 유지하게 되더라고요. 운동은 저때 30kg뺄땐 헬스장 주 5회 이상 갔고 갈때마다 유산소 40분이상은 했어요. 지금은 운동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그냥 체력용으로 주 1~2회 가볍게 하네요
종강할 때마다 이 영상 찾아봐요.. 전 학기 중에 다이어트하는 게 왜이렇게 힘들죠?ㅠ 체중 감량도 아니고 체중 유지하는 것도 힘들어요ㅠ 식사량을 조금만 줄여도 머리가 멍하니 공부가 안 되고, 건강식으로 대체해서 먹으면 뭔가 허기진 느낌에 공부에 집중이 안 되고.. 그리고 조금만 공부해도 배는 왜이렇게 출출한지.. 공부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는데 식욕까지 참으려니 더더 스트레스예요ㅠ 결국 학기 중엔 공부한다는 핑계로 먹고픈 거 먹고 살 찌고 방학 때 힘겹게 뺍니다.. 몇 학기째 고무줄 몸무게로 왔다갔다 하는데, 해를 거듭할 수록 방학 때 하는 다이어트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지난 방학이랑 비슷하게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는 것 같은데도 어째 더 안 빠지는 느낌.. 의식해서 식단조절 안하고 운동 안 하면 살이 걷잡을 수 없이 확확 쪄서 힘드네요.. 다이어트에서 해방되고 싶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