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t a friend from Iran in Korea and I found out that her back ground was amazingly wealthy but still she wants to be poor instead of being rich here is an interesting story of her life
가쟐님이 바른것은, 보고 배운것이 있어서 일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버님이 올바른 삶을 보여주셔서 , 이렇게 아름다운 따님으로 자라나셨으리라.......... 이미 아버님께서 조상의 그늘 밑에서 안주 하지 않으시고 홀로 우뚝 올라오셨으니, 당연히 가쟐님도 그렇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세계 최빈국 콩고를 가도 부자들은 개인비행기까지 있습니다. 제생각에 후진국일수록 빈부격차가 극단적으로 심한것 같고 후진국은 보통 전국민의 90%가 절대 빈곤층으로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을 못하지만 부자들은 미국 부자들 못지않게 잘살죠. 인도만 가도 문맹률이 최대 80%에 달하고 인도 국민의 절반인 무려 7억명이 화장실조차 없어서 매일 야외에 용변을 보지만 인도 부자들은 한국의 재벌보다 더 돈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나라들은 앞으로 백년 천년이 지나도 희망이 없고 사람들 시민의식 인성 국민성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매우 떨어지죠. 그래서 인도같은 나라는 무려 13분마다 한번꼴로 성폭행이 벌어지는 간강의 왕국으로 유명한 겁니다.
이야~ 진짜 재밌게 봤다ㅋㅋㅋㅋ 확실한 자기 주관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가잘의 멋진 모습에 일단 감동 먼저 받았고👍 부자의 삶은 모르겠지만 그림자처럼 대비되는 찌질함과 욕망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다 표출하는 씨쿠니의 진정성이 복병이 되어 찐 공감을 채워줌ㅋㅋㅋ👍👍 재미와 교훈 다 잡은 완벽한 콘텐츠였다 짝짝짝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말했듯 돌아갈 곳이 있는 상태에서 좀 없이 사는 삶은 평범한 삶을 경험한다 라는 차원의 일이지 진짜 현실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한테는 전혀 공감이 안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아! 그렇다고 가잘님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어찌됐건 그래도 그런 삶을 경험하고 느껴보려 한다는 자체 또한 좋은 의미로 도전이라 할 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