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그래픽은 대부분 쉽게 구분 했는데 이건 진짜 수준급이다. 특히 현실 특유의 '떨림' 혹은 '진동'에 의해 사물에 초첨이 안 잡히거나 빗나가는 것까지 어느정도 구현 해서 더 현실감있음. 이제 이 영상의 해상도를 조금 더 낮추고 시점을 보여주는 메인 카메라 조차 잔떨림을 준다면 레알 완벽할듯.
@@user-op4bq3yp5c 바이크가 트랙션만 받쳐준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론 일반인들은 저렇게 달릴 수가 없습니다 요즘 전자 장비(TCS) 발전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지만 실제로 다 잡아주진 못합니다 일반인은 코너링 진입하면서 바이크를 눕히는 순간 저 속도면 바로 슬립날 겁니다(위 영상 모델바이크는 전자장비x, 비오는날 기준) 프로선수들도 비오는날은 쥐약입니다
@@crazyria7531 코너돌면서 변속은 업다운 둘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업으로 변속하면서 오히려 rpm을 끝까지 사용하지 못해 엔진의 파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가속력에서 손해를 많이봅니다 부드럽게 스로틀을 유지하며 탈출지점에서 rpm을 쥐어 짜주며 기어업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기어다운인경우 과한 엔진브레이크가 발생하면서 뒷바퀴가 lock이 걸려 위험합니다 코너 진입전 기어다운과 브레이킹으로 충분한 rpm과 속력을 유지라고 코너에 진입해야하는게 정석입니다 (바이크 제조사 모델마다 파워밴드구간 셋팅이 달라 모델마다 변속, 브레이킹 시점이 다를 수 있음)
이 바이크?? 이 차는 경기용이 아니라 보급형 차인듯~~~ 경주용이면 사이드 밀러가 없지요~~~ 그리고 기어 들어가고 빼는 모습이 반대인듯~~ 기어가 들어가면 손을 피고 땡기는데 여기는 반대인듯~~~ 라이딩 가시는 분들은 알갰지만 50에서 45도 이하로 코너링 하는분 있으면 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