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itfire Grill (1996) Storytelling 

재업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미녀와 야수같이 지어 봤습니다. 잔잔한 영화라 제한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편집해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영상에 좋아요와 함께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스핏파이어 그릴 (The Spitfire Grill ,1996)

나에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용사였고 고엽제 피해자에 국가 유공자 셨다. 평생을 전쟁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어릴적 아버지가 술 드시고 거의 행패 수준에 행동을 하실때는 미웠고 싫었다. 이제 나이가 들어 그를 이해 하게 되었고 누구 보다 힘든 삶 폭풍 같은 삶을 살다 가셨다고 생각한다. 전쟁에 트라우마로 고생하셨던 분들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 행복을 빌어 봅니다.

퍼시 너무 불쌍하다ㅠ

상당히 오래 전 영화인데 처음 봤네요 상처를 입는 이유가 다양하듯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도 다양하다는걸 알게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잘봤습니다

한 인간을 진정한 성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생 지침서 같은 동화입니다. 상처와 역경을 이겨내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솔직함, 인내와 희생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불운한 여주를 왜 죽이기까지 하는데 왜 ! 왜 !

와~~진짜 보석같은 영화네요..감사합니다~

의붓애비에게지속적으로 성폭행당하고 '임신하고. 맞아서 낙태하고. 그. 사탄새끼죽여서. 깜방갔다. 좀. 행복하게. 살아보려고했는데. 퍼시만 불쌍하다

30년전... 어느 밤 FM 라디오 프로에서 소개한 이 영화의 음악이 너무 좋아서 영화를 비디오방에서 보게 됐고 결국 DVD까지 구매해서 소장하게 됐죠. 인디 영화중 이만큼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과 스토리를 가진 영화는 드문것 같아요.

좋은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떄 비디오로 빌려봤던 영화!.. 펄시가 이상형이라 한 15번은 본듯 한 영화네요^^ 그떄는 몰랐는데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눅눅한 오늘 아침에 ~ ㅜㅡ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어느때든, 어디에서든~누군가의 애꾿은 희생 은 필요 하지요 ... 그게 슬프네요 ~

퍼시가 너무 불쌍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스핏파이어그릴. 다시보니. 더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잔잔하고 영화랑 딱 잘맞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해설, 설명이 잔잔하군요.. 참,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잔잔하지만 너무도 슬픈 내용의 영화네요 잔잔한 불루님의 목소리와 영상 잘 봤습니다

오래전에 봤던 영화군요..그땐 어려서 온전히 공감할 수도 그리고 느낄수도 없었는데..지금 보니 또 다르네요..역시 경험한 만큼 느끼나 봅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

따뜻한 영화네요. 감동적이었어요.

잘만들어졌네여

뭉클했어요... 사람도 자연도 아름답네요 ~~♡

잔잔하고도 좋은 영화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영화네요!

미친 죽은사람만 불쌍하네요ㅡㅡ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__)

사랑과 후회,오해,트라우마,은둔~명작이내요^^:같이살며 해피엔딩였음 좋았을탠대!!

감동적이다 😢😢😢

잔잔한 영화네요.

중간중간 울컥했다;-;

정말 감동적 영화입니다

개봉했을 때 씨네하우스에서 전단지를 가져왔었는데 이제야 보네요. 도 궁금했는데 봐야겠어요.

이런거넘좋네요.. 블라인드인사이드 굿바이마이프렌드 쵸콜렛 아메리칸스나이퍼 온리더브레이브(슬픔주의 렛힘고 워리어 몇개적고갑니다 .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퍼시 왜 죽였어ㅜㅜ 아침부터 펑펑 울게 만드네ㅜㅜ

퍼시 살려주지ㅜㅜ

아...현실 속 동화네요..

볼수 있는곳이 없네요 여기서 볼 수 밖에…

슬프다~~♡♡

아.. 소주 마시고 싶어지네...

어디서풀버전 볼수있는지요? 혹시 까밀라 라는 영화아시나요

퍼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식이란게참..

비극인데... 마무리는 훈훈. 이게뭐여.?

잔잔하니 맛집입니다 bb

이 영화 자막있는 버전을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요ㅠㅜㅜ

왜 이제서야 나타난거야

퍼시 ㅠㅠㅠㅠㅠㅠ

ㅇㅖ전에 극장에서 봤던 영화입니다

90년대영화인데 미국에도 영국 악센트가 약간있네

외국은 출소해서도 일자리와 잘 곳을 마련해주나 봐요?

바보영화! 왜 퍼시를 죽여요 ? 상처있는 불쌍한 여자이고 고운마음의 소유자인데 ᆢ 자기가 살 조용한 마을을 찾은것뿐인데ᆢ이런결말 너무싫다

제목이 뭔가요

Is there no balm in Gilead?(렘8:1a)

목소리 섹시하다

크리스틴 닮은 여주

퍼시 개불쌍하네

기분 드러운영화

4:03 남편에게는 아침도 안챙겨 주면서, 이웃 식당 요리 실력 때문에 도와주러 온다니 ㄷㄷ

전과자의 기준은, 경찰에게 신호위반 딱지를 때었다, 헌데 안 냈다, 그래서 경찰서에서 법원으로 이관하게 되고, "즉결심판"에 회부된다... 이럼 이 된다, 그 결과 전과자의 낙인이 찍힌다, 죽음 이후에도 기록에 남는다. 아주 적은 몇 만원을 소홀히 한 결과, 그렇게 한국인들이 혐오하는 낙인이...

자막 좀 하지마세요?

인류가 미국이 피흘리고 미국민이 빚지며 구축한 자유체제 속에 잘 사는 건데 공짜가 아니고 신이 그냥 준 것도 아님을 새겨야

퍼시 살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