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출신인 저에게는 우리나라 말로 하시는데도 거의 아프리카에서도 완전 오지마을의 사투리 보다 더 어려움. . 완전 과학자 같으십니다. 들어도 뭔 말인지도 모르면서 깊이 빠져들어 듣게되는 구독해서 늘 듣고 좋아요만 누르고 가는. . 뭐 알아야 댓글을 달든지 질문을 하든지 할건데. . 그냥 존경 스럽습니다.
말씀 듣다가 생각 난게..... 한 유투버가 고가 외국제품으로 구성된 세트로 음악 재생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여러 답글 중 하나가.... "역시 듣던대로 명기 다운 소리가 나네요" 라고 올라왔습니다. 웃음이 날수 밖에 없다는... 즐거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요즘 전기 공부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파파님이 설명하는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까 모르겠습니다.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겠지요.
@@snow-ic3ry 아쉽게도 완제품 형태로 판매하는 것은 없고, 파워 보드, 220V 파워/휴즈박스 + 표준 3핀 파워 커넥터 있는 적당한 케이스, + 3펜 to 2.5" 파워 케이블 따로 구매하셔서 DIY 하셔야 합니다. 부품은 알리에서 다 판매합니다. DIY 조금 해보신 분에게는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채널 주인장님께서 해보시고 올려주시지 않을까요?
촌에 부모님이 라디오를 틀어놓고 농사지으세요 워낙 넓어서 일반적인 엠프로는 멀리까지 소리가 미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물리적으로 큰 스피커가 아무래도 낫겠다 싶어 큰 스피커를 곳곳에 달고 엠프도 카페나 음식점용으로 바꿨습니다 그래도 소리가 끝까지 안가더군요 한 2천평 되요 언젠간 빵빵하고 깨끗한 음질을 온 밭에 울리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늘 궁금한 게 있는데.. 관련해서 영상을 하나 제작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궁금한 것은 본문 내용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class A,AB,D 라는걸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오디오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기타 앰프도 diy 하시니깐 일렉기타 앰프에서 class A,AB 등등 좀 알고 싶습니다. 마샬,펜더 옛날 앰프는 다 class A이고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class AB 인가요? jcm,jtm,트윈 등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AIYIMA를 리뷰해 주셔서 마침 잘 됐다 싶어 부탁 드립니다 AIYIMA-오디오 T5 스테레오 포노 앰프, 블루투스 QCC3034, Aptx-hd 수신기, 턴테이블 축음기 프리앰프 160Wx2 용 미니 하이파이 앰프 도 가능하시면 리뷰 부탁 드립니다
@@minibusstory5088 저는 소스가 주로 아이폰으로 애플뮤직 유튭뮤직이 주로라서 에어플레이 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했구요. 그래서 데논 pma-900hne 입니다. 스펙은 4옴에서 90w(채널당) 이라 사실 걱정(?)도 좀 했는데 전혀 아닙니다. ㅎㅎ 오히려 제 취향에는 더 만족하구요. 파파님께서 한번 특집으로 예전 올드 앰프들 아남 인켈 이런거 실제 출력 나오는지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ㅋ
자동차 안에서 보컬녹음하고 노래도 부를수 있는 시스템 연구해 주시면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스피커 통해서 소리가 날때 0.1-0.5초 정도 딜레이 나게 소리나서 이것저것 사서 해봐도 안되서.... 자동차 안에서 노래방처럼 노래도하고 녹음도 하고 싶네요.ㅠㅠ 제가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는 스칼렛 솔로 3세대 마이크, 오디오인터페이스, 헤드폰 가지고 있는데 연결을 못하네요.ㅠㅠ
공돌이파파님 잘 보고 있습니다 JBL SRX15, PRX15 엑티브 스피커를 행사때마다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다가 소리가 찌그러지는 현상이 생겨서 스피커 수리점에 가서 점검하니 스피커 문제가 아니라 내장되어 있는 디지털앰프가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수리를 위해 JBL에 보내면 시간도 많이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는지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ASR 나왔으면 이제 하만 커브, Spinorama, 프로이드 툴레 박사 까지 나와야 될거 같습니다. 오디오, 차(Tea), 와인 등등. 싱글이든 더블이든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답이 이미 나오는 이야기고. 앰프는 제대로 만들었으면 음색이 없어야 정상이며, 앰프에 음색과 관련 된 것은 출력임피던스, 즉 덤핑 펙터 하나 뿐이어야 정상 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앰프 비싸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DF는 40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며, 하이엔드 앰프는 200~400 까지 DF를 가지나, DF 40과 400을 구분하는 귀를 가진 사람이 전인류 중에 몇 %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모델 볼륨 Gang Error는 가격의 한계로 보이네요. 기호 소비재는 다 사기 입니다. 임피던스, DF와 직결하는 케이블이 화룡정점 입니다. 저항이 더 높은 백금 나인파이브 케이블을 쓰고, 고역이 더 좋아졌다 하시는 분을 보고, 저항이 커지면 DF가 0에 근접하고, 그럼 저역 고역이 부스팅 된다는 걸 자료를 찾아서 보여줘 가면서 설명한다고 힘들었습니다. 종교와 같아서 결국 이해는 못하더군요. 그분에게 중요한건 백금 케이블을 사용하면 음색이 달라진다 하나뿐이었습니다. 20k 이상 고역대는, 사람이 귀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신다는 분이 계시던데, 폭소를 했습니다. 15khz~20khz 이상 Max 볼륨으로 재생해서 트위터에 손을 갖다 대 보십시요. 털 끝 하나라도 움직이는지 ㅋㅋㅋ 소비자는 바보 입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