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같은 독일 선배님 말씀처럼 독일의 한국 기업은 거의 글로벌이기 때문에 한국어의 쓰임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신 한국으로 오면 한국인과 같은 조건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지요. 실제로 그래서 대부분 외국인이 할 일이 한정되어 있죠. 보통 학원 강사 등.. 저는 지방대학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원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보통 토픽은 보통 한국 대학과 대학원 입학 및 재학을 위한 것이죠. 무얼 하듯 카리나와 수호는 잘 할 것입니다.
I feel that generally speaking, young birds used to only get preys from their mother ones in the cradle, but now they are practicing how to walk as novices. All the employed people in the world were able to fly the sky through this process. Don't you think so? I look forward to your frequent practices of flapping your feeble but feasible wings hard and then flying liberally through the sky as you please!
나 보다 어린분이... 나 보다 더 멎진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발걸음이 멎집니다. 나는 40살이 넘아가면서도 외국에 가보려는 욕심과 운 좋게 기회도 있었으나 실제 인생과 연결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노력에 맞는 결과로 이어질 것 같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