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 울겠다 싶었는데 "받쳐또" ㅋㅋㅋ 씩씩해😂 말도 어쩜 이리 예쁘게 잘 하는지~ 바쁘다 바뻐 사랑이 넘치는 세랑이! 봉글이가 부르니 택이 쏘옥 뛰어 들어오는 거 실화입니까~🤭😍😍 봉글이 있는 곳에 가고 싶어 낑낑 대는 택이💕 절대 배 부르지 않는 택이..ㅋ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사랑스럽고 감격스러운 아이들! 너희는 정말 사랑❤️ 우리 봉글이 비염인의 길에 들어오지 않고 부디 턴 하길 비나이다🙏🏻
봉택이가 불안도가 높았어서 움직이기 시작한 아기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나봐요 자유롭게 몸을 못가누는 아기는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이 안되니까.. 근데 지금은 봉택이도 정말 많이 안정되었고 봉글이도 본인 컨트롤이 되어서 예전보다 같이 있을때 편해진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우선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바탕에 있기때문이겠죠? 봉쓰리가 서로를 많이 아끼는게 느껴져요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27년전 거울 보는 느낌 입니다. 강아지 (Boxer) 키웠는데 강아지 5살때 아들 태어났어요. 세랑이 나이정도 때 강아지 밀어내고 아들 강아지 자리에 누워있어요. 강아지 자리 뺏기고 아들 사랑스럽게 보고 있던 생각 납니다. 큰언니로 아들 잘 지켜 주었어요. 순,택 세랑이 돌보듯이... 가끔씩 돌보는 옆집 치와와 강아지로 만족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