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sure if you guys gives a damn but if you guys are bored like me atm you can stream all of the new series on Instaflixxer. Have been streaming with my gf recently xD
탁자 다리에 면실 감아줬더니 너무 잘 써주고 계심 긁으라고 일부러 저렴한 면카페트 깔았더니 거기도 긁고... 싱크대 앞 깔개... 낡아서 버리려고 했는데 뒷발차기 하면서 애용하길래 마침 잘 됐다 싶어서 계속 사용 중... 가구나 벽 안긁으셔서 어찌나 다행인지 ^^ 기분 좋을 때 긁긁하면서 쳐다보는 눈이 초롱초롱 ㅎ.ㅎ
이 쯤되면 윤샘은 고양이의 신, 전생에 고양이였던 현생 수의사...입니다. 스크래쳐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또다른 요소라는 걸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냥이들은 벽지를 많이 긁고 평면 바닥을 긁어 그 취향에 맞게 사주어야 겠습니다. 9마리 냐이 모두 길냥이출신들이라 야생버릇때문에 더 심하게 긁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것을 여러개 놔두었었는데 그게 아니라 좀 더 큰 것을 사주어야 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아이고야 ㅎ ㅎ
벽지를 주로 긁는다 > 종이재질로 된 스크래쳐 가구를 주로 긁는다 > 원목으로 된 스크래쳐 천으로 된 소파를 긁는다 > 카펫이나 천 재질의 스크래쳐 벽에 주로 긁는다 > 벽에 붙이는 형태, 서있는 형태 가구 모서리를 일어나서 긁는다 > 스크래치 포스트 바닥 긁는걸 좋아한다 > 판 형태로 된 스크래쳐 * 크고 단단한것 사기/ 벽에 붙기거나 바닥에 붙이기 * 밥그릇과 잠자리에 가까이에 놓기
우리 애들은 다 씁니다. 벽이나 원형, 쇼파형..., ㅋ 나름 감사해야겠네요. 취향이 덜 까다로워서.... 기둥 스크래쳐가 마이 흔들리는데 이건 쫌 수리하거나 또 사야겠군요. 집에 스크래쳐가 세마리에 여섯개가 있는데 위치를 옮길수가 없어요... 아빠가 고양이집이냐고 잔소리해서.... 벽지 긁은거 빼고 가구는 안 긁어서 다행입니다. 벽지 긁어서 벽에 붙이는 스크래쳐를 설치했더니 엄청 잘 쓰던데 벽지 공사를 위해서 지금 벽지 안 긁도록 교육중입니다. 화이팅해주세요~~ 울애들은 삶의 질이 좋은듯 해요. ^^
쌤 스크레쳐가 많은데.... 원래는 스크레쳐를 정말 잘 썼어요. 근데 큰 카펫을 깔고 난 뒤 여기서만 뜯어요.....ㅋㅋㅋㅋㅋ 애가 가구같은것도 뜯은적 없구 카펫도 얠 위해 깔아준거라 나름 가격주고산거여도 뜯어도 괜찮은데 스크레쳐가 맘에 안들어서기도 할까요? 저는 보통 애들이 잘쓴다! 라고들 하는거 위주로 샀거든요....ㅎㅎㅎ 이럴때 다른 스크레쳐를 더 구매해보는것이 좋을까요? 사이잘룩을 애들이 좋아한대서 부러 산거긴해요.....ㅋㅋㅋㅋㅋ 집에 종이스크레쳐랑 카펫재질 스크레쳐도 있는데.... 그냥 카펫을 더 사줄까요....? 영상보면서 댓글다는데 이와중에 냥님은 아빠품 파고들어서 아빠무릎에 앉네........? 심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