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그때당시 퍼거슨이 레슬링 디펜스가 확실히 준수했고 하빕전 준비한다고 한층 더 레슬링에 몰두했었고 타격으로는 하빕이 퍼거슨에게는 안 되는 걸 알고 주짓수또한 준수했기에 유일하게 하빕을 잡을 수 있다고 얘기가 나왔던 겁니다. 물론 그때 붙지 않고 퍼거슨이 연패길을 걸어서 모두 만약이라는 상상이겠지만 하빕이 도망간게 아쉬울 뿐이죠.
이게 뭔 개소리임 맥구든 하빕이든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지 문제아 같은 맥그리거도 사석에서 친절한 모습 보이는 경우도 있고 멋진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그의 진상 짓은 대부분 다 비즈니스니까)(물론 그래도 선 넘은 경우도 있으니 다 쉴드는 불가함) 그리고 하빕도 논란이 될만한 발언이나 행동을 한 적도 있는데 뭘요 ㅋ (이슬람 관련 한 발언이나)(개인적으로 빡친다고 경기 끝나고 상대방 코치진에게 사적인 감정으로 달려든 거_그래서 벌금 5억인가 물고 9개월인가? 몇개월 출장정지 당했잖음) 그리고 둘다 과거에 힘들게 살다가 피땀 어리게 노력해서 둘다 각자 최고의 자리에 올랐었다 점은 둘다 맞는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