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만년 꼴찌 후보 KB 손해보험 올해 외인 선수 케이타가 합류한 후 11년 만에 개막 5연승을 기록합니다 사람 한명 바뀌었다고 팀이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는 걸까? 아무리 공을 몰아줘도 지칠줄 모르는 노우모리 케이타 데뷔 첫 라운드에 만장일치 MVP 수상 만년 꼴찌 후보를 바꿔놓은 케이타의 활약상입니다 #V리그 #케이타 #괴물
@@user-kt1cb7si6t 배구는 키제한이 아니라 트라이아웃이 생겼죠...괴물급 용병선수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평준화한답시고 시행함... 그결과 국내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몰빵완화 재미상승은 1도없고 이전보다 수준 낮은 용병선수들의 몰빵과 하향평준화로 인한 재미하락. 이게 대체 뭔 의미가 있는지 1도 모르겠네요.
@@hsa2737 전처럼 특급용병 한명 댈고 와서 몰빵 때리고 독주하던 시절에도 재미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그것 때문에 말들도 많았고~!! 솔직히 삼성의 용병몰빵 배구 때문에 한 동안 배구가 침체기에 들어갔던 것도 팩트고~!! 차라리 트라이 아웃으로 어느 정도 평준화를 이루는 것도 좋은 방법 같은데...?? 훔... 뭐 사람 마다 기준이 다르니 생각도 다를 수가 있겠네요.
For 19 he's really amazing if he keeps going at the rate he is he'll be at the top I think if he learns more types of striking plus they will grow as a t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