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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ed to These Once-Thriving Seoul Neighborhoods?ㅣSeoul travelㅣSeoul walkㅣSeoul Trip 

공간산책 SPACE SAN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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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a Space Sancheck that introduces various spaces around us.
Today's walking course was located in the middle of Seoul,
With a neighborhood where you can feel friendly scenery and warm feelings I visited an area that once represented theSouth Korea but has now fallen into decline.
You can easily get there by public transportation from Seoul, so please visit us.
I hope you have a pleasant walk with old memories!
Please enjoy watching.
thank you!
#korea #seoul #travel #daytrip #seoultravel #seoultravelguide #seoulwalkingtour #seoulcity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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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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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14   
@yoojeongchoi5073
@yoojeongchoi5073 8 дней назад
80대 노인입니다. 오랫만에 추억을 되살려주신 공간산책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mp5kb1xn4x
@user-mp5kb1xn4x 7 дней назад
용산전자상가... 이젠 추억속으로 가버렸네요.. 아련한... 어린시절의 추억 입니다.. 다시는 갈수 없는나라 같은...
@user-gy1td9oi9k
@user-gy1td9oi9k 7 дней назад
용산전자상가 유통상가들이 많아있었지요, 물품강매, 바가지상거래, 믿을수없는거짓말사기물건들에 안좋은 상가소문이 유명해져서 이젠 손님들이 믿을수있는 백화점이나 온라인 인터넷유통을 찾게되는것이지요,
@laputau3816
@laputau3816 4 дня назад
나한테 야동cd 팔았던 ㅅㄲ 지금 잘 살고 있으려나? 집에가서 돌려보니 아무내용도 없어서 빡쳐가지고 매 주 용산 찾아갔는데 그 놈은 볼수가 없었다.
@ELO-tj9uh
@ELO-tj9uh 9 дней назад
좋은추억, 불쾌했던 추억이 다있었는데 철거 된다니 참 이것도 묘한 감정이 생기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user-tw9gx4vg2k
@user-tw9gx4vg2k 9 дней назад
고딩 때 용산역에서 구름다리로 연결됐던 터미널 상가에서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워크맨을 눈탱이 맞고 샀던 기억이... 제품 박스도 없는 워크맨이라서 중고일 수도 있구요 386 컴퓨터를 새걸로 150만원에 맞추기로 했는데, 나중에 수리할 일이 있어 동네 수리점에 맞겼더니 용산 판매자가 애초에 중고 부품으로 조립해 새제품으로 판 걸 알았다는 아주 불쾌한 기억이 납니다 1991~1995년도 쯤에 150만원이면 부모님께서도 꽤 부담이 되셨을 거 같아요
@16zkskek43
@16zkskek43 3 дня назад
마굴이었죠 컴터등을 사려면 싸게 살려면 가야되는데 호객행위와 바가지로 호구안되기 위해 가격둥 사전에 알아오고 좀 외진곳 위주로 가격묻고 다니던 때가 생각남니다
@user-rf5hj6zz6f
@user-rf5hj6zz6f 3 дня назад
아이 어릴때까지 자주 같던 곳인데 이렇게 재미있게 추억소환해주시니 좋네요 추억 떠올리면서 다시 산책해야겠네요
@user-fm6po4py7u
@user-fm6po4py7u 8 дней назад
와... 용산전자상가도 이제는 사라지는구나 왠지 아쉽네...
@tkandrea92
@tkandrea92 6 дней назад
채널을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너무너무 편안한 목소리로 산책로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도 국민학교 졸업생이고, 그때 8비트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구하기 위해 저도 뻔질나게 여기 드나들었죠. 카메라, MP3, 내비게이션, 휴대폰…. 정말 우여곡절이 많이 곳인데 이제는 쇠락해가니 참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추억을 새록새록 돋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사라질 지도 모르는 이곳을 이렇게 기록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공간산책 님의 채널은 그런 거 가탕요. 편안한 산책로를 소개해 주시면서 덤으로 서울의 여러 가지 풍경을 기록해 두시는 중요한 역할도 하고 계시다는 느낌. 제가 좋아하는 ‘다큐3일’을 보는 듯하여 참 편안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10만을 위하여!
@user-kl8ry4ji3c
@user-kl8ry4ji3c 9 дней назад
날씨가 벌써부터 폭염?이네요. 건강유념하여 조심히 다니시길 바래요. 영상 감사합니다.
@ksyonggun6047
@ksyonggun6047 9 дней назад
오랜만에 마주한 도심 이면의 추억있는 장소가 정겨워 보이네요 ^^
@onesong8864
@onesong8864 3 дня назад
용산 정말 사람 없군요. 12년 전 업무로 하드웨어 구입한다고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 그때도 이미 전성기 한참 지난 때였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뭘씬 더하네요. 하긴 요즘 키보드 아니면 누가 오프라인으로 사겠어요
@user-tr1qr4ud8r
@user-tr1qr4ud8r 9 дней назад
드라마 나의아저씨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죠 고 이선균 배우의 공허한 뒷모습이 보일 듯 하네요 저도 다녀왔었습니다
@user-mu2qk2hr5q
@user-mu2qk2hr5q 9 дней назад
67년도 부터 74년도 까지 그 동네를 쓸고 다녔는데 추억이 새롭내요,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가 아니고 인걸은 의구한데 산천이 다 변했네요 ㅋㅋㅋ
@user-vk1ut1cr3i
@user-vk1ut1cr3i 9 дней назад
땡비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용산견으로도 유명했지요. 용산전자상가의 몰락은 자업자득입니다. 업자들의 횡포가 결국 스스로 다 망하게 만들어 버린 꼴이지요. 물론 시대적 변화가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인들의 자세가 결국은 모두 망하게 만든겁니다.
@jungminsoftcosmos
@jungminsoftcosmos 2 дня назад
컴퓨터 일을 하느라 노트북 팔고 사러 갔던 용산전자상가~ 지금은 그리운 곳이 되었네요^^
@gurida3367
@gurida3367 3 дня назад
형들한테 끌려가서 돈 뜯겼던 기억이 나는구나 ㅋㅋㅋ
@user-sf4co6yf5w
@user-sf4co6yf5w 13 часов назад
저는 도망 나왔는데 ㅋㅋ
@user-xv3gf3me6k
@user-xv3gf3me6k Час назад
저는 롯데월드에서ㅋㅋ 매직아일랜드 화장실 앞에서 화장실로 끌려들어가고 칸에서 줘터지고 3만원 뺏기고 30분 동안인가 1시간 동안 나오지 말래서 진짜 안나왔었음ㅋㅋ
@jackiesong9014
@jackiesong9014 3 дня назад
해외거주중인데 정말 옛생각 많이나네요, 용팔이, 불법DvD, 이것저것 구경만해도 시간가는줄 몰랐던곳, 저렇게 변하다니. 손님 뭐찿으세요 , 귓가에 맴도네요.
@user-ks9ll8zz9r
@user-ks9ll8zz9r 8 дней назад
90년대 초 주말에 심심하면 가던 곳이 용산 전자상가였죠. 카메라, PC, 가전제품 등 신기한 것도 볼거리도 참 많았어요. 30년 세월이 흘러 대학 입학한 아들이 급하게 노트북 필요하다 전화와서 바로 달려간 곳이 영상속 저기였어요. 머리속에 한번 각인되면 본능적으로 이끌리게 되나 봅니다. 3백 가까이 하는 고가의 제품은 직접 가서 만져보고 사야된다는 나이든 아저씨 마인드... (둘째 입학했을땐 노트북 밤 12시 전에 쿠팡에서 주문하니 다음날 오전에 옵디다. 참 좋은 세상...) 앞으로 뭐가 어떻게 들어설진 몰라도 언젠가 용산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한 30년 걸리려나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그에도 소질이 있으신듯...
@user-fk9bx8kj2v
@user-fk9bx8kj2v 3 дня назад
만져보면 뭐 알아요 할아버지?ㅋㅋㅋ
@user-ks9ll8zz9r
@user-ks9ll8zz9r 3 дня назад
@@user-fk9bx8kj2v 니 말이 맞다, 꼬마야... 중학교 가거든 할아버지한테 연락하거라. ㅎㅎ
@user-es9ls1je27w
@user-es9ls1je27w День назад
90년대 초딩이었던 저한텐 설렘만 가득했던 곳이죠. 생일, 어린이날만 되면 가자고 졸랐으니 ㅋㅋ 몇 년 뒤 친구랑 갔다가 고등학생 형들에게 삥뜯기고 한동안 못갔습니다.
@seoulsoul3983
@seoulsoul3983 9 дней назад
서울에 몇십년을 살아도 저런데가 있는 줄 몰랐는데. 소개 감사합니다.
@kwangche
@kwangche 15 часов назад
용산의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주말이면 구경다니는 재미가 솔솔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먼 옛날처럼 세월의 무상함도 느껴지니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군입대해서도 오바로크 때문에 용산역 앞 군인용품점에 갔던 기억도 나고 이젠 40대중반의 아재가 되버렸지만서도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새겨주어 감사합니다 😢😊
@user-ns3pl5pq2l
@user-ns3pl5pq2l 9 дней назад
토요일이면 열렸던 벼룩시장의 기억도 새록새록 하네요~^^
@jinulee7299
@jinulee7299 2 дня назад
세운상가를 새로 조성했던 용산 전자상가로 옮길때 많은 상인들이 반발하면서 시끄러웠었는데...이제는 그 용산 전자상가마저도 저물어 갔군요....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skybigtree5920
@skybigtree5920 9 дней назад
4년전 뿌리서점과 기차건널목 주변, 사이 골목길에서 정승환님 뮤비 촬영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silee9019
@silee9019 22 часа назад
초딩 때, 중딩 때 가보고 그뒤로 전역하고 나서 몇 개월간 알바도 하면서 지냈던 곳인데 알바 할 때 쯤엔 터미널을 허물고 있었던 시기였어요. 어릴 때와 전역 후 모습의 차이도 컸지만 기억이 흐릿 했던지라 알바했을 때와 지금이 불과 몇 년 지났다고 저렇게 더 생기가 없어진 모습에 뭔가 마음이 와닿는게 있네요
@user-dk3hx1kc9s
@user-dk3hx1kc9s 3 дня назад
96년도에 용산전자상가에서 가전제품을 혼수로 장만했었네요.
@useruser85user
@useruser85user 8 дней назад
울동네라 반갑 용산역을 보고 왼쪽엔 양지학원 오른쪽 굴다리엔 시장이 있었을때부터 산 거의 용산토박이인데 철길엎 동넨 저도 덕분에 첨 보네요 정말 시간이 멈춘듯한...추억의 전자상가 없어지는거 넘 아쇠워요
@user-os6zh1vk4n
@user-os6zh1vk4n 21 час назад
고향인지라 용산의 변천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여전히 변화하는 용산속에서 살아가고 있네요,
@user-nw9iy4ov7s
@user-nw9iy4ov7s 4 дня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넋을 놓고 시청했네요.
@Avie0221
@Avie0221 8 дней назад
어릴때 아버지 손잡고 용산전자상가에서 컴퓨터 부품과 게임을 샀던 기억이 있네요, 아버지 지인분 가게여서 좋았던 기억만 남아 더 추억이 떠오릅니다
@uooridoori
@uooridoori 3 дня назад
선인상가에서 일했었는데 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이렇게 변했을줄이야
@Goldbin123
@Goldbin123 2 часа назад
그래도 선인상가는 아직 그대로~~
@Domichoi_journey
@Domichoi_journey 9 дней назад
엄청난 아파트뒤로 이런곳이 아직 개발안되고 잇군요~ 감사합니다. 꼴뚜기 너무귀여워👍😊
@twobalro
@twobalro 8 дней назад
용산 너무나 많은 추억이 있는동네였는데 잼있게 시청했습니다
@ninzacap
@ninzacap 3 дня назад
부두1 사러 선인상가를 누비고 다녔죠. 컴퓨존도 원래는 선인상가에 있었답니다.
@user-fq8mc4eh9u
@user-fq8mc4eh9u 2 дня назад
부두1 추억이네요.
@gurmiro
@gurmiro 16 часов назад
전 선인상가 어느 가게에서 펜티엄75 cpu랑 석정fx보드 구입해서 나오는데.. 그 가게 점원이 뒤에서 부르더니 쿨링팬하나 휙 던져주면서 씨익 웃더군요. 코다라는 가게였는데 이후 아이코다로 이름을 바꾸더니 그 점원은 양복으로 깔끔하게 옷을 바꿔입고 있더라는
@user-fq8mc4eh9u
@user-fq8mc4eh9u 15 часов назад
@@gurmiro 헐, 아이코다의 전신이 코다였다니 처음 알았어요.
@jaehyunlim3398
@jaehyunlim3398 22 часа назад
컴 부품 사러 선인상가에 많이 들락거렸습니다. ㅎ 지나간 추억입니다.
@user-or2no8io6k
@user-or2no8io6k 7 дней назад
추억의장소들이네요 근처가 직장이였어서 점심때 땡땡거리 기차건널목근처 밥집에서 점심먹으러 다녔던 그곳 감성이좋아서 일부러 그곳까지가서 먹고했죠
@user-on5oo6ii7l
@user-on5oo6ii7l 2 дня назад
용산은 현대적 건물과 아파트만 생각했는데 옛 모습 보니 정겹네요. 다시 한번 옛날까지 생각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유머까지 곁들여 재미 있어요^^
@user-vc8nm8by9e
@user-vc8nm8by9e 8 дней назад
용산전자상가 5분거리에 어릴때부터 살고 있습니다. 전자상가가 용산 청과물시장이었을 때의 모습부터 용산전자상가 만들어지고 세운상가 상인들이 이전해 오고, 전성기였을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던 모습, 용팔이한테 바가지로 워크맨을 샀던 기억, 인터넷이 발달하고 용팔이들의 만행들이 뉴스를 타며 발길이 끊기고 결국 이렇게 됐네요~ 중심은 그렇지만 주변 곳곳에 아직도 많은 전자업체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많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베여 있는데 안타깝네요;; 사라지기 전에 저도 한번 카메라 들고 다녀와야겠습니다.
@user-gy1td9oi9k
@user-gy1td9oi9k 7 дней назад
아직도 사기물품 강매하려고 머저리손님 낚시하려고 주시하고있읍니다,
@parksd3
@parksd3 9 дней назад
오 느낌 너무 너무 좋아요 이번주말에 가봐야 겠어요 지방에서 용산으로 컴퓨터 사러갔는데 불법비디오 파는곳이 어찌나 많던지 ㅎㅎㅎ 샀을까요(?_)
@TheRazor8111
@TheRazor8111 3 дня назад
용산 전자상가에서 샀던 물건 : 56K 모뎀, 디아블로2 정품 패키지, 파나소닉 워크맨, MP3 플레이어, 팬티엄2 조립 PC, 오락실 게임용 레버, 다수의 불법 게임 CD, 야동 CD, 잉크젯 프린터, 시게이트 USB 외장하드,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등등 하.... 정말 자주 갔었는데
@gurmiro
@gurmiro 16 часов назад
pc방 알바할때 디아2 나와서 사장님이 디아2 열개 사오라 시켜서 기다렸다가 물건받았는데 틴버전이 아니었던터라.. pc방이라 틴버전 가져가야된다고 옥신각신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온갖 일들을 격었던 동네라
@johnny0320
@johnny0320 9 дней назад
제가 92-94년 원효상가 밑 조명공장에서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도 컴에 쓰려고 cd샀다가 와서 보니 공cd여서 당했던 일이 있습니다
@user-rj6zf9ri8c
@user-rj6zf9ri8c 3 дня назад
ㅋㅋㅋㅋ
@kim63804
@kim63804 2 дня назад
ㅋㅋㅋㅋㅋ 그게 Cd를 파는 사람들은 하루에 100장정도 구워서 나오는데 다팔고 시간이 남으면 공CD를 그냥 팔곤 했죠 그런데 순식간에 소문이 나더군요 그래서 같은짓을 하던 형이 머리를 쓴게 직접 보여주면서 요끝에 여기까지 데이터가 차 있다 하며 또 속였죠 공CD를 팔던 형은 한명이었어요 용산에서 CD팔던 형들중 아는 분은 하루 매출 최고 8.0.0.만원.까지 찍었었는데 노다지였죠
@centurionkwk
@centurionkwk 2 дня назад
이건 진짜 악질인데요. 그런 경험이 없는 저는 행운이었네요.
@kim63804
@kim63804 2 дня назад
@@centurionkwk 저분이 운이 더럽게 없는거에요 소문은 무성했지만 실제로 거기 구름다리에서 공CD팔던 형은 한명이었거든요 그것도 CD100장 정도 팔고 시간이 남을때 공 CD들고 와서 팔았죠 소문은 저걸 가까이서 봤을때 조금한일이 엄청 크게 부풀어 나더군요 그런데 당시 소프트웨어 CD한장에 들어 있던 프로그램이 약 1000만원 상당이었으니 프리미어 포토샾 각 100만원이었어요 도박이라면 할만 하죠 참 그리고 야동 찾는 사람들에게 공 CD주는 경우가 더 럿 있었어요 용산 구름 다리에서는 야동은 안 팔지만 찾는 사람은 많았죠 그래도 세운 상가보다는 나았죠 용산은 한번 물먹고 끝이지만 세운상가는 건달 형님들이 돈 더 가져 오라고 하거든요 참고로 저는 그무리를 알던 사람이지 CD를 팔던 사람은 아니랍니다
@gurmiro
@gurmiro 16 часов назад
@@centurionkwk 공시디는 밑면을 보면 바로 티가 났습니다. 데이터가 기록된만큼 색깔이 달라지니까요. 그 색깔의 양으로 안에 저장된 데이터량을 알 수 있었죠.
@kImmAnbOk1004
@kImmAnbOk1004 22 часа назад
선인상가, 나진상가는 집에서 도보로 20분 밖에 안 걸려서 새가 방앗간을 들락날락 하듯 뻔질나게 갔었는데... 저기에서 지갑 소매치기 당하고 불량품 때문에 GR했던 불쾌함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구나. 용산구가 고향인데 자꾸 추억의 장소들이 없어져서 참 슬프다. ㅠㅠ
@kihyoungkim1594
@kihyoungkim1594 19 часов назад
국민학교시절....땡땡거리에서 살았었는데...저동네는 아직 그대로인거 같아요... 그시절에 친구랑 철로걸었다가...엄청혼난 기억도 있네요
@user-ei5zh3ls2f
@user-ei5zh3ls2f 9 дней назад
철길 건널목 근처에 닭갈비 먹으러 몇 번 갔는데 그 건널목 이름을 오늘 첨 알았네요. 추억의 용산 전자상가가 이렇게 되었군요. 컴퓨터 첨 산 곳이기도 하고, 그 전에 휴대용 카세트나 라디오 같은 거 사러 다니던 곳인데 세월이 무상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덕분에 시청 잘 했습니다.
@dallo_come
@dallo_come 16 часов назад
목소리에 잔망스러움이 한가득 있으신데 엄청 숨기시는데여? ㅋㅋㅋㅋㅋㅋ 백빈건널목은 꼭 가봐야겠어욥 👍🏼👍🏼
@user-yj2yp9tr3x
@user-yj2yp9tr3x 9 дней назад
화면 구성을 보니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구독 잘했네요..이렇게 화면이 떠서~~
@z-studio3332
@z-studio3332 3 дня назад
94년인가 선인상가앞에서 친구가 사기당해서 똘이장군 비디오테입을 사왔던게 생각나네요
@dolche224
@dolche224 46 минут назад
오..똘이장군을 사셧엇군요..전 우뢰매 1편부터 4편을 구매했습니다. ㅋㅋㅋㅋㅋ
@kkdk3401
@kkdk3401 18 часов назад
고등학생때 주말에 선인상가 앞 좌판시장 자주열려가지고 중고 컴퓨터부품 자주 샀었는데 요즘은 휑한가보네요.
@thirdzero
@thirdzero 2 дня назад
전 97년부터 용산을 방문했었는데.. 크게 안좋은 경험을 해본적이 없어요. 운이 좋았던걸까요..ㅎㅎ 그래선지.. 추억의 장소가 사라지는게 뭔가 쓸쓸함이 많이 남네요.
@user-eu4tb3bf3b
@user-eu4tb3bf3b 23 часа назад
내 고향 용산..신혼생활을 시작했던 신용산역 주변 그리고 몇번가봤던 국제빌딩 지하에 런던팝 (지금은 고인이 되신 영화배우 신영일 씨가 운영했고 90년 초까지만 해도 맟선보는 장소로도 유명했네요)..용산에서 태어나서 34년을 살다가 ..지금은 천안에 살고있는 실향민 신세네요 😢..30~40년 전의 용산과 용산역 주변을 기억하는 저로서는..지금의 용산 모습은 그야말로 천지개벽이구요..지나간 저의 젊은날이 문득 그리워 지네요.. 그립군요..😂 젊은날이..그립군요😅 😅😅😅
@user-ed4yf7iw7l
@user-ed4yf7iw7l 3 дня назад
오~땡비... 오래된 이야기 모처럼 용산의추억을 꺼내 곱씹어 보는 시간이었네요 😅
@ladeakarma
@ladeakarma 2 дня назад
굴다리 입구의 방앗간 길앞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늘어지게 자고 있던 용산의 겔베로스 땡비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무척 순해서 가끔 오가며 만져주곤 했는데 땡비가 떠난지도 꽤나 오래 되었군요.
@user-hk6eu2ii9c
@user-hk6eu2ii9c 7 дней назад
공간산책님이 가신곳 땡땡마을은 작년인가? 지하철 스탬프투어때 처음알아서 가보았네요.^^ 80~90년대의 건물스타일~~ 이젠 아파트가 들어서서 쉽게볼수없는 옛 정겨운 골목길~~ 열차가 지나갈때마다 들을수있는 땡땡땡~~~ 그리고 신호등들~~~ 근데 저는 용산전자상가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지나가면서 건물은 보았지만, 들어간적이 없네요. 게임은 별로 안좋아해서리 갈일도 없었구요.ㅎㅎㅎ 다만 청량리의 음지? 구경은 좀 했네요.ㅎㅎ 우리수컷들 그당시 비디오테잎언니야들 구경하러 친구들과 갔었네요.^^ 음지든 양지든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5만돌파 축하드립니다. 이대로 10만 갑시다. 충분히 갈수있습니다.^^
@horsewind5049
@horsewind5049 5 дней назад
옛날이나 청계천 처럼 붐볐지 지금은 사람들이 찾는곳이 아니니까 한산 합니다~ 정말 조용한 동네죠~
@user-dy1nc5pk2j
@user-dy1nc5pk2j 7 дней назад
ㅋㅋ 저도 땡땡거리가 더 좋네요. 골목골목 같이 걷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wm4dk5uy2x
@user-wm4dk5uy2x 5 дней назад
어렸을적이랑 20대 추억이 기억이 많은곳인데 ㅠ 철거된다하닌 아쉽네요 얼릉 가봐야겠네요
@whipniniba
@whipniniba День назад
파판8도 정품판으로 사고 쥬얼판 게임 씨디도 가끔 사고 pc 조립 알바하러 출근해서 1000원짜리 핫도그 먹던 추억의 장소가 사라지려는 중이군요. 영상을 보니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한 번은 꼭 방문해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지방이라 5시간 버스 타고 가려니 쉽지 않네요.
@user-kh6gn2jy1s
@user-kh6gn2jy1s 18 часов назад
옛날 기억이 주마등처럼...ㅠ 소니 워크맨에서 조립컴퓨터... 낙원똥파리 = 낙팔이....용산똥파리 = 용파리... 지금은 다 사라지고 텅빈 건물만 남았네....ㅠ
@user-gx4le7vo6p
@user-gx4le7vo6p 4 дня назад
4:51 드라마 '나의아저씨' 덕분에 유명해서 외국관광객이 많이 온게 경고문에서 느껴지네요. 영문,중문,일문,국문의 경고문. ㅎㅎㅎ 2023년도 로드맵 사진에는 없었는데 지금 있는걸 보니....
@hooni4378
@hooni4378 5 дней назад
3:35 백빈 건널목..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그 건널목 이랍니다. 故 이선균님의 명복을 빕니다.
@jerrykw3839
@jerrykw3839 3 дня назад
용산 전자상가 사람들이 바글바글 그 시절이 그립군요. 갑자기 훵한게 안쓰럽네요.미군도 찾아가서 ddr 게임기 있냐 물어보던게 엊그제 같네요😅 나의 인생 게임 울티마 1-9편까지 다 있던 게임cd를 산게 정말 행운이었는데 ㅋㅋ 지하철에서 내려 용산역에서 왠지 자주보던사람들을 자주 마주치긴함.ㅋㅋ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들은 다 낯익은 사람들 고딩들이 겜보이 gba팩 사러다니고 했었죠. 컴퓨터도 맞추러가는 사람 많았고 플스4사서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았죠😅
@spicyshrimpkang
@spicyshrimpkang День назад
진짜 ㅋㅋㅋ 컴터 부품 하나하나 사서 모아가지고 집에서 조립했던 추억이 엊그제같은데 ㅋㅋㅋ 에휴 ㅋㅋㅋ 나도 늙었구나
@user-oo4ey7rp2k
@user-oo4ey7rp2k 2 дня назад
이번에 모니터는 쿠팡으로 샀습니다. 전에는 무조건 작은거 하나라도 전자상가 가서 요샌 뭐뭐 있나 둘러보면서 쇼핑했는데 말이죠. 철거되기 전에 한번 가봐야겠군요. 내 청춘의 한 챕터는 용산전자상가인 것 같습니다. 추억이 가득한 곳. 영상에 나오는 철길옆 동네를 2년전에 여자친구가 자주 이야기 했어요. 외가가 있었다고. 꿈에 자주 보인다고. 하루는 갔죠. 인적 없이 곧 뜯길 동네가 있었어요. 하나하나 살피고 얘기하면서 많이 울더군요.
@dk6825
@dk6825 2 дня назад
여자친구분에겐 유년의 챕터 였나보네요 ㅠㅠ
@user-wl7hw7hi2c
@user-wl7hw7hi2c 4 дня назад
드라마틱한 경험이 많은 1인 입니다. 천천히 이야기 풀어 놓을 때 함께 하겠습니다.🙆‍♂️
@user-jb5wv7zo1x
@user-jb5wv7zo1x 4 дня назад
아들 컴퓨터사러 갔죠 ㅎㅎ 그주변은 어마무시 비싼땅값과 새로운빌딩 숲
@junyshin5843
@junyshin5843 2 дня назад
옛날엔 전자상가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반대편이 사창가있고 음침했는데.. 이젠 시대가 바껴서 반대가 삐까번쩍하고 전자상가가 사람도 없고 음침하고...암튼 다 추억이네요..
@tytysue
@tytysue 3 дня назад
넘 이색적이네요. 여기다 또 지하화한다면서 커다란 상가건물과 빽빽한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건 아닌지.... 거리의 모습 잘 살려줬음 좋겠어요.....ㅠ.ㅠ 새로운 상권으로 개발되었음 좋겠어요. 성수동처럼.
@flagmankr
@flagmankr 9 дней назад
용산전자상가에 들락 거린게, 80년대 소니, 아이와 미니카셋 살 때랑, 90년대 대학 입학해서 컴퓨터 맞추러 다니던 기억... 내껀 한대인데 친구랑 지인들 컴퓨터 알아보느라 수백번은 들락 거린듯... 아 진짜 추억 돋네요...
@khanjeedsk4609
@khanjeedsk4609 3 дня назад
세상은 변하고,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용산전자상가는 자주 찾던 곳인데....
@yhjang2804
@yhjang2804 7 дней назад
10여년전만해도 서울지역에서 가장 후진 동네가 이제는 초고층빌딩군이 밀집한 초현대식동네로 변햇네 ~격세지감~
@polyonomata
@polyonomata День назад
제가 마지막으로 용산역이랑 주변을 갔을때가 2010년이었습니다. 용산참사사건 이후 용산역앞에 있던 홍등가들 철거한다 하던 시절이었는데,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됐네요. 용산전자상가 주변만 옛날 기억속의 그곳같은 느낌입니다만 이것도 사라진다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거기서 안좋은 추억도 좋은 추억도 많았던 곳이라
@user-su4mb2lu7b
@user-su4mb2lu7b День назад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워크맨과 용팔이들...ㅋ 기억나네요
@user-nt3hi9ze6p
@user-nt3hi9ze6p 2 дня назад
12:07 여기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제 기억에는 공CD팔던 곳이어서 싼 공CD팔때 찾곤 했었는데, 레인보우식스에서 용산 나올때 등장해서 게임속에서도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user-vq7tz5jp1c
@user-vq7tz5jp1c 19 часов назад
참 추억이네요 어릴때 용산전자상가 많이 갔었는데 삥도 뜯겨보고 ㅠㅠ
@hawk8873
@hawk8873 8 дней назад
4:00 백빈 건널목,,,아, 이선균, 아이유 주연의 나의 아저씨에서 주요 촬영지여서 수년전 이 일대를 둘러봤었습니다. 이선균의 죽음이 안타깝네여.
@user-di7ud5im2t
@user-di7ud5im2t 2 дня назад
용산전자상가 옛날에 백업CD, 노르포CD 구하려 많이갔어죠.
@gwakts
@gwakts 5 дней назад
아,,, 옛날 생각 난다 .... 용산 ... 참 별 추억이 다 있지요
@choongmanhan5031
@choongmanhan5031 4 дня назад
이제는 용팔이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용산역에 가고 싶어라~~~
@user-hy3ip8is4b
@user-hy3ip8is4b 3 дня назад
한강로동 하면 부촌으로 알고 있었는데, 물론 땅값은 금싸라기값이겠지만, 이런 우리 어린시절 동네 모습 간직한 곳이 있었군요. 한번 시간내서 둘러 봐야 겠네요. 용산전자상가 많이 갔었지요. ㅎㅎ 더 어렸을땐 청계천 전자유통가 가서 오디오기기도 사오고 소니 워크맨 헤드폰 사러 갔다가 가짜 사가지고 와 어린마음에 상처 입은 아픈기억이 나네요.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리 사기를 쳐댈까요. ㅉㅉㅉ 아뭏든 오랫만에 아스라한 옛 시절 떠올려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ohmalub
@ohmalub 3 дня назад
드래곤 마운틴.. 제 친구 드래곤 타이거랑 좀 다녔었죠 별로 좋은 놈은 아니라 연락 끊은지 12년 정도 됐는데... 90년대에 걔가 용산 가서 집이 좀 살아서 뭐 많이 사고 그랬던게 생각납니다 저는 아주 가끔갔죠 그리고 그 구름다리 긴건 기억이 나는데 없어졌군요 가본지도 5년은 더 된듯... 마스코트 강아지는 몰랐네요 전혀 ㅎ 마지막으로 몇번 간 기억이 2014년 전후해서 스마트폰 중고 좀 사려고 다니고 그랬었네요 ㅎ... 잘봤습니다
@user-io3gw9gs3v
@user-io3gw9gs3v 4 дня назад
참..너무 좋네요..제가 요즘 생각하는것 입니다.
@user-ub9hm8sj4g
@user-ub9hm8sj4g 9 дней назад
용산 전자상가에서 워크래프트2 샀던 기억이 나네요...
@diquasoldiquasol8807
@diquasoldiquasol8807 23 часа назад
나의 아저씨에 나왔던 기찻길 나오네요 안좋은 추억의 용산 전자상가가 망한 이유는 무례한 상인들의 탐욕때문이었죠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3 дня назад
저기는 빨리 개발하는게 좋기는한데... 이젠 오프로 사람들이 영가지를 않아서 ㅎㅎㅎ
@kyumsangishard
@kyumsangishard 3 дня назад
중학교 다닐때 주말에 선인, 나진 상가 돌아다니면서 컴퓨터 가게에 켜진 컴퓨터에서 디스크 집어 넣고 게임 복사 해서 집에 가서 게임 하곤 했었는데 ㅋ 그땐 학교에도 디스크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게임 복사하는게 일상이었는데 ㅋ
@James_burn
@James_burn 3 дня назад
발음 꼬이는거 웃기네요. ㅎㅎㅎㅎ 영상이 조용해서 좋네요. 시끄러운 배경음악같은거 없어서 왕 좋네요. ㅎㅎㅎㅎ그런데 여기 집 사서 새로 지을수는 없는건가요? 재개발 대상지억으로 멈추고 매매가 안돼는곳인가요?
@crymtonym
@crymtonym 21 час назад
어릴때 친구따라 용산전자상가 갔다가 화장실에서 고딩 형들에게 200원 뜯긴 기억에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Dosirak-Car
@Dosirak-Car 2 дня назад
드래곤 마운틴..가끔 일 때문에 가는데 이제는 철거 하는 중이더군요..굴다리쪽에서 야동 사던 기억이..
@jinyoung1939
@jinyoung1939 9 дней назад
더위에 고생하셨네요^^ 가볍게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더스크롤
@엘더스크롤 13 часов назад
이야 오늘 코스는 건널목 쪽 구역 말고는 제 나와바리인데요, 특히 제가 다니는 회사와 자취방을 오가는 코스가 용산전자상가를 지나게 되어 있어서 거의 매일 걸어서 왕래하는 곳이라 너무나도 익숙한 곳입니다. 대학생 시절 블루레이 플레이어 산다고 선인상가 온 적 있었는데 그 땐 시골 출신이고 서울지리 잘 몰라서 그냥 무작정 블루레이 플레이어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 검색해서 네이버 지도 찍고 갔다온거라 어디가 어딘지 집에 오자마자 기억 싹 지워졌는데 나중에 취직하고 출근길에 보니 그 때 봤던 선인상가에 지하철 타고 선인상가까지 가던 길이던 지하차도까지... 그 때만 해도 한 번 오고 영원히 안 올 줄로만 알았던 길이 출근길이 되어버린 걸 보고 사람 미래 참 모르겠다 이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용산역~서울역의 철로 주변이 아무래도 개발이 안 되다보니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은 곳이 좀 있긴 합니다... 이야 여긴 재개발 하기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 요새 정치권에서 철로 지하화 사업 얘기나오는 거 보면 이거 해야되긴 해야 돼.. 라는 생각과 함께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야 할텐데 가능? 이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자주 보던 곳들과 회사까지 도입부에 나와서 정말 재밌게 봤네요 ㅎㅎ TMI로 처음 용산전자상가 방향에서 출장 땜에 대전 갈 일 있을 때 KTX역으로 가야 하는데 저 구름다리를 건너야 하는지 모르고 출입구 찾는데 엄청 헤맨 적이 있었죠... ㅋㅋㅋㅋ 어찌어찌 비공식 루트로 역사에 들어가서 다행히 기차 놓치진 않았는데... 되게 당혹스러웠고 지나고보니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ㅋㅋ
@hyungsa123
@hyungsa123 2 дня назад
터미널상가와, 선인상가, 주변 상가 거리에 대해 많은 이미지가 남아있었는데, 그냥 시대 흐름에 따른 변화라고 봐야 되겠네요 ㅋㅋㅋ 생각나면 가 보려고 했는데, 안 가 봐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kimotto6896
@kimotto6896 9 дней назад
용산역 모 극장에서 "봄날은 간다"를 관람 했습니다. 엔딩 크레딧과 함께 나온 김윤아씨의 노래를 아직까지 기억합니다.
@user-ek1xn4nr2w
@user-ek1xn4nr2w 4 дня назад
용산역은 1호선 이라는 인식만 큰데.. 1호선뿐 아니라 경의중앙선과 인접한 거리에 신용산역 4호선도 있죠.. 앞으로 용산전철역은 1호선 경의중앙선 신분당선 4호선.. 4개의 환승역으로 커지게 됩니다.. 신분당선이 완공되면 신용산역도 용산역으로 편입되어 하나의 역으로 통합될 예정이고 용산역은 전철역 이기전에 전국구를 누빌수있는 고속일반열차를 탈수있는 기차역 이라는 중심지죠..
@IGU_A
@IGU_A 2 дня назад
무서운 형들있다고 친구랑 용산 갈때면 백팩에 손도끼 넣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사용한적은 다행이도 없었네요
@user-fb4dp7uq5l
@user-fb4dp7uq5l 23 часа назад
용산 전자상가... 당한 기억이 있어서 ㅁ-욕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추억이 많은 곳이었는데 사라진다니 많이 아싑네요.
@user-xs9tr5wu9x
@user-xs9tr5wu9x 15 часов назад
가서 눈탱이 맞은일은 한번도 없엇습니다. 대비를 많이 하고 갔거든요 ㅋㅋㅋ
@user-ve6dw5pm2n
@user-ve6dw5pm2n 3 дня назад
그아름답던 옛 용산 모습은 사라지고 무슨 상자같은 콘크리트 덩어리 뿐이네요!~
@amaru2pac712
@amaru2pac712 2 дня назад
오늘은 어떤게임이 나왔을까 하고 용산역으로 가는 설레임이 있었죠.. 처음샀던 게임이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2 라는 게임이였는데 그때풍경이 스쳐지나갑니다...
@nono-pg2vv
@nono-pg2vv 4 дня назад
용산에서 2007년도에 일했는데 그때만해도 엄청 많았음
@seoulkorea.
@seoulkorea. День назад
닌텐도 psp사러 2000년대에 아빠 손 잡고 용산 전자상가 많이 갔었는데 중곡동에서 살 때였음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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