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이분 영상 볼 때만큼은 편안함.. 목소리 덕분에 더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뭐랄까 영상에서 정성이 느껴짐.. 그래서 이 분은 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음. 그리고 가끔 영상 올라오는 것도 괜찮으니까 너무 부담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새벽에 이 영상보고 펑펑 울었네요, 저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인 19살 입니다 ㅎㅎ.. n수생도 아닌 현역이라 좋은 대학에 가기 어렵단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오능 수시에 넣은 학교들이 다 떨어진걸 보고 겉으론 괜찮다 하고 속으론 정말 두려웠습니다 저희 집 형편이 넉넉치 않아 재수는 무리인걸 잘 알고있고 현제 성대폴립으로 성대에 물혹이 생겨 연습을 못하는 상태라 더 불안하기만 하네요 정시까지 봐도 대학에 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만 생기고 돈은 돈대로 나가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만 커져갑니다.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음악이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다 잘 먹고 잘 살려고 하고 있는거고 아직 19살이라 실패하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어른이 됐을때 무얼 하고 살지도 너무 큰 고민이고요. 제가 할 수 있고 배운건 음악밖에 없는데 제가 커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형 영상보고 실패하는게 나의 자리를 찾기위한 것임을 알고서 정말 이 비오는 새벽에 펑펑 울었네요 제가 시작한 음악인만큼 남은 시험까지 열심히 하고 만약에 실패한다해도 무너지지않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 글 읽어봐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화이팅 !!
생각이 많을 때 들어오면 멍하게 보기 너무 좋은 채널... 완벽해야한다는 강박은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어요. 리틀 포레스트 있는 그대로, 스타트업 채널의 그 풋풋한 맛에 늘 보러 들어오는걸요. 언젠가는 능숙하고 노련한 유튜버가 돼서 미숙한 이때를 추억하는 날이 오겠지마는 어떤 방향이던, 얼마나 노력하던 늘 지켜볼게요. 오늘도 쉬고 가요 감사합니다.
요즘 취준하느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는 날이 많았는데 덕분에 생각을 비울 기회를 주시네요..감사함다! 여기에 안맞으면 저기에 맞추고 저기에도 안맞으면 안맞추면 된다.. 언젠가 다른 곳에 자리가 있기때문에 실패 해도 된다.. 정말 많이 와닿네요..! 실패에 얽매여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과거에 완벽하지 않으면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주 포기하게 되고 일에 진척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습관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모든건 완벽한것이 없고, 어떤일을 하던간에 처음은 미숙한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니 그 습관을 버릴수 있었던것 같아요. 맘에 안들었던 것들도 성장의 발자취라 생각하고 어떤일을 계속 끈기 있게 한다면 자기만의 요령과 스타일을 찾게 되며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작은 숲은 가볍게 피식피식 웃게 되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게 좋아요💕 그리고 저처럼 형 자체를 좋아해서 영상보는 꽃휴지들이 많습니당! 형이 부담을 내려놔도 괜찮아요. 사람들은 형의 쌉소리로 가득찬 1시간 영상을 올려도 좋아할꺼에요.
‘안되는 건 포기하고 다른 퍼즐을 먼저 놓다 보면 마지막 퍼즐 한 조각도 반드시 자리를 찾는다.’ 예전에는 무엇이든 포기하는 것이 곧 실패고 패배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도 조금 그렇고요. 하지만 오늘 독백을 통해 포기하는 것도 크나큰 도전이고 용기라는 사실을 되새겨요. 제게 맞지 않은 것까지 붙잡을 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때는 길지 않으니까요. 분명, 오늘의 포기는 다른 조각에 도전하는 저를 만들어 줄 탄탄한 토대가 될 거예요.
카푸어 영상을 시작으로 작은 숲 님의 영상을 하나, 둘 보아오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좋지만 언제나 곱씹어 내놓은 글귀들에 귀 기울이다보면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어요. 회차를 거듭해 나갈수록 예쁘고 멋진 근육질의 몸보다 작은 숲 님의 귀여운 취미에, 좋은 목소리보다 그 속에 담긴 작은 숲 님의 따뜻한 마음에 푸욱 빠지고 있습니다:> 힘들 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올 것 같아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어릴 땐 제가 정말 시대의 한획을 긋는 위대한 사람이 될줄 알았어요 중학교 들어가서 아니란걸 알았죠 전 그냥 공부좀 잘하는 정도였다는걸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가서야 알았죠 난 겨우 인서울 할 정도의 실력이라는 걸 전공을 정했을 때도 첫 직장에 합격했을때도 뭔가 대단한 일을 하나쯤은 할줄 알았어요 끝엔 또 내가 남들보다 조금은 나을지 모르지만 그 정도는 아닌걸 깨닫고 실망했어요. 사실 그시절 즈음엔 그게 견디기 힘들어서 나를 더 대우해줄 회사를 찾아헤메기도 했었던거 같아요 그 말이 와닿네요 내가 내인생의 주인일지는 몰라도 이세상의 주인공은 아니라는거 저는 이 세상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서는 주인을 떠나서 주인공이고 지금은 저 잘난맛에 사는 나름 자존감 넘치고 밝은 사람으로 살고 있다는것에 행복해요 행복은 상대적인게 아니예요 적어도 저는. 저는 그냥 제가 구독하는 힐링오타쿠님의 영상보면서 시시덕 거리며 웃고 가끔 또 찡하기도하고 오빠가 저와 같은 사람이라 좋아요 동경하게되고 부러운 유튜버도 좋죠 세상에 그런 유튜버도 많고 근데 저랑 그냥 시시덕 거리면서 영상내놓으라고 징징 댈때 요녀석이 내영상을 기다리네 정도만 생각해줘도 꽤 행복해요 ^ㅁ^ 그러니까 꼬무새 오빠도 행복하세여
아 진짜 요새 우울증 대박이고 노력조차 하고싶지않고 사람 눈 마주치는거도 힘들었는데 이거보고 위로받고 펑펑울다가요ㅠㅜㅜㅜ (물론 돌돌이로 먼지뗄려다가 퍼즐조각 다뗀데서 웃긴했지만요) 매일 감사해요ㅠ 그냥 소소하게 얘기해주시는거 너무좋아요! 부담 느끼지마세요ㅜㅜㅜㅜ 드립도 너무 취향이에요
서툴고 미숙함은 어쩔 수 없다는 말 너무 위로돼요😊 유투브 보면서 이렇게 영상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자기 전에, 일어나서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건 리틀포레스트님이 처음이에요! 그래도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우리는 그냥 그냥 리틀포레스트님의 꿀보이스 듣는 그 자체로 행복한거니까여,,, 영상미는 덤,,, 근육,,.근육은 덤덤,,.덤덤덤덤덤덤
찾았다. 만약 내가 이 채널을 구독하지 않으면 후회 할 것 같다 나는 아직 서툴고 미숙하지만 이 채널을 구독해야 한다는건 알겠다 어쩌다 이 사람이 꾸준히 영상을 올리지 않으면 그때가서 다른걸 찾아보면 된다 인생은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다 하지만 내 직감이 알려준다 이 채널은 이 채널장의 근육처럼 점점 부풀어 오를것이다.
자라면서 이세상의 주인공이 내가 아닌 나는 세상의 일부라는 점과 오늘의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세상의 작은 조각이되어 여기 쿵 저기 쿵 부딪혔던 제 모습들이 떠올라 잠시 생각하다 가게되네요. 역시 힐링숲채널에서 조곤조곤 이야기 들으며 되돌아보고 휴식도 취하고가는데 참 맛집입니다 ㅋㅋ 영상편집과 업로드에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조곤조곤 사는이야기 함께 읽고 나누어주시면 지금처럼 잠시 쉬며 미소짓고가기에 참 좋을것같아요. 가끔은 너무 힘주면 오히려 안되고 자연스러울때 더 좋게되는 일이 참 많더라구요... 오늘도 인생이야기 감사합니당 ㅎㅎ
요즘 하고싶은 일도 없고 제가 무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이걸 했을때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확신도 안 들어서 너무 우울하기만 하고 힘들었는데 이 영상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됐어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보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가끔씩 찾아올게요
좋은 사람들은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생각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작은 숲님은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여러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또 어떤 사람에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말을 편안하게 전할 수 있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저도 위로받고 가는 사람들 중 하나고요 오늘 알고리즘에 처음 떠서 여러 영상 보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정재승의 열두발자국에서 읽은게 기억나네요. 터키에 학회가 있어 갔는데 정작 학회장소를 몰라 온종일 그 소도시를 헤매고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그 다음날이 되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소도시의 구석구석을 알게 되어 마음편히 가고싶은 곳을 들리게 되었다고요. 사실 인생이 성공만을 위해서 가는건 아닌거같아요. 실패가 있어야 그만큼 자신을 알게 되어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의 지도를 이해하게 되니까요. 그러한 과정들을 거쳐 자신다운 삶을 사는 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영상 어떻게 만들어도 괜찮으니까 그냥 만들어주세요 수험생이라 요즘 너무 버거운 일이 삶에 많이 찾아오는데 영상 보는내내 울었어요. 울고 나니까 속이 좀 후련해지네요..유튜브에는 웃긴 영상 웃음을 주는 영상은 이미 많이 있지만, 진짜 울고싶을때 보면서 울거나 속상할때 속상한 마음을 들어주는 것같은 영상은 별로 없는데 이채널이 그런 채널 같아요 울고 싶을때마다 울고 싶을때 보는 영상이나 찾아봤는데 다들 별 도움이 안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실컷울다가 가요 울다가 가끔 하시는 농담에 한번 웃고 다시 울고 요 몇달간 본 유튜브중에 가장 도움이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현재 고민하는 제 모습에 딱 맞는 영상이라 홀린듯이 들어와서 시청했어요. 그리고 역시나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본문에 나오는 문구 중, "하물며 나에게 맞는 자리가 없어도 괜찮다, 그렇게 평생 내 자리를 못 찾고 실패만 하며 사는 게 내 자리 일 수도 있다." 는 말씀이 엄청 대단하게 느껴져요. 저는 생각해보지도 못한 관점 이거든요.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도 누군가에겐 꿈꾸던 직장이었고, 누군가의 마지막 남은 퍼즐 조각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말씀해 주신대로 방어력을 키우면서 새로운 퍼즐조각들을 찾아 나설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숨을 몰아쉬며 제가 왔던 길을 돌아보게 만든 영상이에요.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때" 와 "시기" 가 있는 것 같아요 모두 좌절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훌쩍 커버린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 힘든 시기지만 너무 앞만보며 달려가느라 주위에 남아있는 행복을 놓치지 않았음해요! 오늘 하루도 苦労しました .
"안되는 건 포기하고 다른 퍼즐을 먼저 놓다 보면 마지막 퍼즐 한조각이 반드시 자리를 찾는다" 말 진짜 너무 잘하신다. 난 이분이 마냥 개그캐인줄만 알아서 이런 진지한 말 잘 못할줄 알았는데 말씀 하시는것마다 진짜 존경스러움. 나도 커서 내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나 왜 울고 있냐..............누가 이 채널 개그채널이라 했냥ㅠㅠㅠ 힐링채널이에요! 위로 듬뿍 받았어요ㅠㅠㅠㅠㅠ 어렸을 적에는 어른이 되면 뭔가 많은 걸 이루었고 방황하는 어른이 되어있을 줄은 몰랐는데.... 오늘도 방황하지만 방황하는 제 삶의 하루하루를 토닥이며 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왜인지 앞으로 책도 내실 것 같고 작가님이 되실 것 같아요!!!!!!!!!! 작가 되더라두 이 채널 잊지마:) 매력 너무 많아.....😍😍😍
항상 다른사람의 속도와 나의 속도를 비교하며 좌절하기를 일삼 했다. 그렇게 지금 그 비교가 나를 가득 채울때 여러 영상을 보던 중 작은 숲님 영상을 보고 아.. 나는 내 속도에 맞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속도가 있는데 왜 비교를 하며 다른 사람의 속도에 맞춰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돼었고 오늘 부로 내 속도, 내인생을 살려 한다. 느리더라도 방향만 확실히 확인하고 실수하거나 잠시 쉬어 가더라도 결국 마지막 까지 가는 인생을 살아야 겠다.
작은 숲에 구독자라는 비가 내려 곧 거창한 숲이 될것같네요. 그 비가 장맛비인지 소나기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매일 소소하게 찾아오는 이슬비이길 바라게되네요. 진짜 힐링채널 맞는거같습니다. 개그채널에서 볼 수 있는 웃음이 아닌 정말 마음이 따뜻해져서 한시름 놓일 때의 미소가 지어지네요. 항상 유튜브를 도피처로만 삼고 들어오는데 이 채널은 휴식처로 느껴집니다. 채널 끝까지 꼭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패라는 주제에 대해 저도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처음이네요. 정말 기회가 되고 안정이 된다면 스트리밍에서 소통하며 이런 주제로 대화 한 번 나눠보고싶습니다. 저 비록 팽이버섯이지만 좀 더 성숙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영상업로드가 늦어도 좋으니 항상 만족스럽게 반겨드릴테니 걱정 마시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꼭 유지해주세요!
내가 보고싶었니..? ㅎㅎ 사실 내가 보고 싶었어. :) 음 뭐랄까 저도요 늘 하이텐션이라 가끔 쳐지는 날이면 내가 하이텐션인 모습을 좋아했던 사람들을 만나기가 겁날 때가 있어요. 근데 결국은 그런 부담감을 버리고 상대를 만나러 가면 또 경우에 따라 다시 텐션이 올라가기도 하고 자연스레 조금은 텐션이 낮아진 나를 보여줄 수도 있게 되더라구요. 그럼 그 사람에 대한 친근감이 더 생기기도 하고 앞으로는 만나는 데에 부담도 없구요. :) 오늘 영상에는 중간에 농담하다가 말이 뚝 잘리면서 멈추는 부분이 없네요. :) 그 동안 정말 생각이 많았나봐요. 그 생각들을 쏟아내느라 농담도 없이 찼네요 :) 나쁘다는 의미도 아니고 그냥 그렇군요라는 뜻이에요 :) 앞에 말한 거처럼 어떻게 사람이 늘 같은 모습, 같은 텐션이겠어요. 그 모든 모습들을 자연스레 보여주는 게 정말 일상이라 우리에게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이런 영상을 찍을 때도 있고 저런 영상을 찍을 때도 있다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 부담감이 있을 때도 있고 아무 이유없이 행복한 때도 있을테니 구독자들은 내가 마음을 놓았을 때를 좋아했는데 하고 그걸로 또다른 올가미를 만들지 마요 :)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토닥토닥 :)
1년 전에 이 영상 보고 위로 많이 받았는데 오늘 또 길을 잃어서 이 영상이 떠올라서 다시 왔습니다. 다시 봤는데 역시 위로가 많이 되네요. 사실 인간은 그게 정보든 물질적인 것이든 자신이 힘들게 시행착오를 겪어서 얻은 걷을 주기 싫어합니다. 자신과 정말 절친한 사이인 친구에게만 주죠. 심지어 이런 위로가 되는 인생 방향에 대한 조언도요. 그런 정보, 지혜, 성찰을 저희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 볼수록 “ 아, 나도 유튜브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격하게 드네요. 저는 꿀보이스도 아닌 60대 아저씨 목소리에 걸걸하고 튼튼한 몸근육도 없는데 영상을 보면 볼 수록 “나도 이분처럼 되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유튜브를 시작해야 되나요?
잔잔히 내뱉는 모든 말들이 30즘에 오니 공감이 많이 되는 말들 뿐이네요. 인생에서 전투적으로 살아야하고 꼭 남들이 말하는 성공을 이루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들어온, 경쟁 사회에서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인생은 그렇게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아 갑니다!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자연스럽고 좋을 것 같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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