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티가 300Nm가 맞나? 난 (140)Nm 인것 같아" 영상을 보듯~ 더 이상 논쟁 거리가 될수있나!!! 확실한 정답~ 영상 올려 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ㅎㅎ 국내브랜드 요즘 성능이 너무 훌륭합니다. 단 아쉬운점은 가격대 배터리 호환이죠. 우리 가정에는 벌써 보쉬, 마끼다, 디월트, 밀워키가 잠식해 있는데 성능, 디자인, 가격, 혹시 중고를 팔때도 국내산 보담 더 매리트가 있따구 봅미다. 후속 모델도 더 발 빠르게 나오고 있죠. 이와 비교해보면 국내 공구 높은 가격은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나 생각 되네요! 후속 모델도 언제 나올지 감감 무소식고 계양, 아임삭 배터리가 다른 공구와 호환이 안되니 소비자 입장에선 구입 할 때 주저주저 하게 되죠!!!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개선이 되어 우리 가정에 계양, 아임삭 공구가 하나씩!!! 소장 할 날이 오길~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ㅎㅎ
계양은 제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브랜드입니다. 일단 싸서 좋았고 검정 빨강 디자인이 좋았고 계양의 비교 영상은 유투브에 많지 않으나 09브라더스분이 여러 일반 유저들과 함께 비교한 영상에서 제일 빨리 박혔어요. 아임삭은 어제 자동차공업소에 있길래 그 유명한 작은 임팩(14.4v)을 눌러봤는데 부드럽게 잘 돌아가는게 '이래서 아임삭 아임삭 하는구나'를 느꼈었어요. 쥬피터, HPT, 나리온 모두 한국 사장님들이 만드는 브랜드로 공구 신문에서 기사로 본 것 같아요. HPT는 한일전기인가고 쥬피터는 어느 철물점으로 시작해 사업이 커진 분이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 버린 걸로 본 것 같네요. 암튼 공구에도 에르메스, 샤넬처럼 인간의 최고에 대한, 남들보다 나아지고 싶은 우월감을 자극하는 허세욕이 자극되겠지만 가방이나 옷과 전동공구는 다릅니다. 철저히 공학, 과학, 수치로 승부하는 게 전동공구입니다. 연기볼트 늦게 박고 아시바 볼트 늦게 박으면 찌그러져 있어야 합니다. 우아하게 일안하고 색이나 모양 껍데기로 가만히 있으면서 이미지 소비나 하는 가방 같은게 아니고 전동공구는 일을 해야 진가가 발휘되는 것입니다. 59,000원 쥬피터보다 못해 1인분도 못하면 아직 시다인것입니다. 폰트가 굵게 써있다고 일도 시원시원, 유럽.독일이나 스위스제라면 뭔가 막연히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을 버려야겠습니다.
힐티가 300Nm 맞나? 난 160Nm 인 것 같아... 역시 시원하게 리뷰해주시는 툴플레이어!! 너무 재밌고 실용적인 구매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니 좋습니다!! 헛구매하지않도록 해주시는 툴플레이어 굳!! 힐티 후기 힐티가 드릴계의 명품이라고 해서 70만원주고 샀는데 헐 티가 나더라 파워가 약한게... 결국 보세인 쥬피터에게도 지고 말았는 걸... 난 앞으로 힐티는 명품이 아니라 감성이라고 하겠어...
힐티가 300nm 맞냐?난 250nm정도인것 같아요! 테스트 하시느라 수고했습니다, 제가 평가 하기로는 브랜드 값 차이인것 같습니다, 요즘 소비자는 특히 가정에서 필요시 사용할 때는 가성비 제품이 구입요건입니다, 전문가용으로는 브랜드값 높은것으로, 우리같이 서민 가정용으로는 가성비 (가격저렴)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이 최고지요! 가격 부풀렸다기 보다는 이번 툴플레이어에서 테스트한 이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서 스스로 느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은내용감사합니다, 계속 발전하시길~~^^
"힐티가 300Nm 맞나? 난 200Nm 정도인 것 같아요" 소비자를 대신해서 이런 성능 Test를 해준 유튜버님 존경합니다. 소비자에게 스펙값은 정말 중요하죠 제품 구매할 때 가격, 스펙값(제원), 디자인, 소비자 평판까지 검토해서 구매하지요. 제조사가 표기하는 스펙값은 연구실에서 성능 실험했을텐데 뭔가 결과값을 부풀린느낌이군요 측정장비를 이용한 실험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용자 입장에서 용인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 같아요
"힐티가 300Nm가 맞나? 난 (감성)Nm 인것 같아" 힐티는 그냥 해머드릴쪽만 갑인듯~ 이렇게 감성 뻥스펙 힐티는 모기를 때려잡는 용도로 사용해야 정신차릴것 같습니닷 계양도 좋아 하고 아임삭도 국산이라서 좋아 하는데 요즘엔 좋은 제품들을 내놓으니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나리온과 특히 주피터의 갓성비는 정말 최고네요~!!
"힐티가 300Nm가 맞나? 난 160Nm인것 같아" 힐티(리히텐슈타인)는 유럽제품인데 아는 지인이 뿌레까를 해외에서 대신 구매해달라고 한적이 있는 유명한 제품이긴하나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니 구지 선택할 이유도 없구요. 주피터는 개인적으로 송풍기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가성비가 좋더군요. 마끼다 배터리 호환되는게 장점이라 중국산 공구도 다양하게 호환 됩니다. 홈페이지가 없는게 아쉽긴한데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계양은 안써봐서 모르겠고 아임삭은 원효상가에 AS센터 있는걸 봤는데 주로 드릴쪽이 유명한것 같더라구요 나리온은 써보진 알아서 모르겠으나 전동가위 판매량 보고 가성비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국산브랜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P.S 툴프레이어님 능력을 믿습니당~ 주피터 임팩말고 JDA20P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 계양은 보내주셔도 사용 못하네요^^
음 나사 빨리 박는건 rpm 과 분당 타격수가 높은게 빨리되는게 맞지 않나 싶긴합니다. 물론 토크 값이 아무런 의미없다고 생각하긴 힘들지만 토크값은 얼마나 세게 나사를 조을수 ㅆ느냐와 얼마나 강하게 조인걸 풀수 있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긴합니다. 전에 봤을때는 이런 스펙값이 어떤걸 의미하는지 잘모르겠었는데 지금은 어떤 ㅇ미인지 조금은 알것도 같아요. 또 모르죠. 힐티로 엄청 돌려 나사를 꽉 조아놓은건 다른걸로 안풀릴수가 있다던가. 다른제조사로 안풀리던세 할티로는 ㅜㄹ릴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되는데요. 토크값은 암 래도 얼마나 강한힘으로 조으고 푸느냐니까요.
안녕하세요. 완전 초보자입니다. 몇가지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1주일 정도 유선 원형톱 쓰는 법 정도를 배웠는데요. DIY로 집에서 방음을 위해서 2X4 구조목과 OSB 합판으로 가벽을 쳐서 안에 흡음재를 넣어서 방음룸을 하나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구조목과 합판을 자를 무선원형톱(무선은 집진기를 안사도 집진구에 망같은 것을 씌우면 그안에 모인다고 하더군요), 임펙드라이버, 레이저레벨기... 이정도가 생각나는데요.아무래도 이 작업을 쓰면 레이저레벨기나 원형톱은 아에 쓸 일이 없어서 신품을 사서 중고로 팔려고 합니다. 빌리려고 보니 제가 사는 지역에선 빌리기도 만만치 않고, 언제 작업이 끝날지 모르는데 그 기간동안 비용도 서울권에 비하면 엄청나게 비싸서 차라리 중고로 파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설이 길었는데, 제 입장에서는 어떤 모델을 사는게 좋을까요? 기본적인 작업하는데 무리가 없어야 하고, 팔때도 쉽게 잘팔리는 모델이 궁금합니다.
힐티 300 절대 아닙니다. 어떤 근거로 측정을 했는지 이 문제는 힐티 한국총판에서 분명하게 표명을 해야 할 문제인거 같네요. 이렇게 분명한 실험을 한 결과치가 나왔는데.... 이 채널에서 힐티의 입장을 요구해서 답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 컨텐츠가 될 거 같아요. 힐티300이 아니라 한 200정도 될 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subscriptionstudio7070저정도 프리미엄급은 일단 내구성은 전부 상위 클라스입니다 그러나 저런 가격에 성능이 최소 200NM힘은 가뿐하게 넘어줘야 되는데 영상에서 말고 측정 기계로 따지면 180~190 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전문 작업자들은 명성도 따지고 디자인 즉 간지도 따지면서 제품을 픽 하는것 같아요 본인들도 요즘 나오는 제품들에 비해서 딸리는것 아는분 많아요 그러나 작업자들 힐티 힐티 하시는분들 입김도 있을뿐더러 이미 사셨던 분들은 베터리랑 충전기 전부 망가지지 않는 이상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지 않는것 같아요 ㅎ
"힐티가 300Nm가 맞나? 난 180Nm 인것 같아" 힐티하면 빠워였는데 이번에 체면 단단히 구겨지네요. 😅 여러 특허받은 기술이 들어갔다하고 다양한 편의성은 좋아졌을지언정 빠워에서 밀리면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외면 받지 않을까싶네요. 힐티 테스트 영상이라 썸넬 걸고 국산인 주피터 계양 아임삭 광고 홍보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이런 똘끼있는 테스트는 툴플형이 최고 👍 (하긴 이 형은 힐티 배터리도 자유낙하로 골로 보내는 형이라 ㅋㅋㅋㅋㅋ)
"힐티가 300Nm맞냐? 난 220Nm정도인거 같아" 힐티 매거진 드릴, 힐티 임팩트 사용중인데 힐티 임팩트 구형이고 오랫동안 사용해서 딱히 좋은 점은 없어요. 매거진 드릴때문에 배터리 활용 차원에서 임팩도 힐티 사용하는데 노후되어서 와블이 심해져서 이제 다른 걸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임삭과 계양이 인상적이네요. 쥬피터는 그저 놀랍네요. 광고 문구로 앞부분에 "대륙의 실수"를 붙이고 광고해도 되겠어요.
“힐티가 300Nm가 맞나? 난(180)Nm 인것 같아“ or " 힐티는 300Nm이라 명하고, (180)Nm제픔을 만드는 곳입니까?" 힐티는 이제 스팩도 무게도 개발렸어요, 현장에서 힐티 쓰면서 어깨 힘주는 것도 예전입니다. 최근 몇년간 임팩을 여러가지 다 사용해 봤는데요. 요즘은 현장에서도 힐티 쓰시는 분들 많이 없어졌어요.. 거진 디월트, 마끼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월트를 자주 사용 중이지고, 근래에는 쥬피터 임팩이랑 그라인더 사용해봤는데 그냥 고가 브랜드에 대등하거나 씹어 먹는 수준 입니다. 영상을 보니 국산도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
"힐티가 300Nm가 맞나? 난(150)Nm 인것 같아" 계양과 주피터에서 틈새를 공략하는군요 ㅎㅎ 멋진 지원 응원합니다. 브라보님 테스트 협착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공구 브랜드 업체가 아닌데 지원을 해주시다니 구독자이신가요? 을지로 이레툴도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뭐지 영상 보면서 주피터 계양에 털리는 힐티가 어이없게 느껴지네요........ 내구성은 힐티가 좋다 해도 저 가격에 과연 구입을 하고 싶어 질까? 나라면 구입할까? 제 자신에게 질문해 봤는데 절대 구입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브랜드 이름값 제품 내구성 다 감안해도 이건 아니다 싶고 앞으로 신제품 나오면 혹시 이번에도?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 한번 잃은 신뢰를 되찾는 것은 정말 힘들고 오래 걸리는데 300Nm 표기는 경솔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힐티에서 조금 더 현실적인 테스트를 거쳐 정직한 스펙을 표기하길 소비자로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힐티가 300Nm 맞나? 난 190Nm 인것 같아" 말씀하신 일반적인 소비자 입니다. 진짜 아는게 없어 스펙표만보고 구매 고려합니다. 힐티?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믿음 안가는 기업이네요^^평생 제품 검색 안해보지 싶네요ㅋㅋ아니라면 아닌거지 뭔ㅋㅋ숨어서 말은 누가 못하나 전 손꾸락 힘 30Nm됨 같은 말이지 ㅋㅋㅋㅋ
모르신다니 설명을 좀 드리자면 힐티는 오랫동안 산업현장에서 no.1 공구로 자리했던 브랜드 입니다. 요즘은 몰라도 2010년대 까지만 해도 현장에서 일반적인 범용전동공구는 보쉬였고 현장내에서도 중요한 공정이나 고스펙이 필요한 핵심 부분은 힐티가 절대적이었습니다. 솔직히 현재도 건설,산업현장의 최고등급 전동공구는 힐티가 부동의 위상을 자랑합니다 만... 그래서 그런지 최근까지 힐티는 개인사용자를 대상으로 홍보나 마케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스펙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개인이 보유하고 사용할 수준의 장비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공사현장과 거리가 있는 일반인들은 의외로 생소할수 있는 브랜드 입니다. 그런데 최근 힐티가 사업의 영역을 확장 하려는지 소형 개인공구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결과가 20v 클래스의 임팩,드릴 등 몇종을 출시했는데 소형 개인공구에 생소한 힐티가 적어도 임팩에서는 실수 한거 같네요.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힐티는 스카니아,만 같은 상업용 대형트럭이 유명한 브랜드고 디월트,밀워키 같은 회사는 쉐보레,포드,닷지 같은 브랜드 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