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Bong Joon-ho gave glory to Scorsese [Movie review/ending included]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영화인데도 모든면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영화인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영화 속의 음악과 감상이 일치하는 흔치않은 영화네요.

영화 역사상 가장 외로운 캐릭터

이영화는 쇼생크 탈출과 같이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안는다. 그 이유가 두영화 공통점이 주옥같은 대사들이 참 많다. 세월이 지나도 질리지안는영화 그게 액션이든 드라마든 그게 진짜 명작이지안을까 생각이듭니다.

드니로가 대단하게, 사실상 상대역 없는 연기를 혼자 한건데, 저런 광기어린 연기를 하기가 쉽지가 않음. 배우들도 연기하면서 서로 합을 맞추고, 감정선을 조절하는건데.. 대배우임에는 틀림없음

진짜 ㅋㅋ 너무 재밌는 영화 말로만 표현하기엔 부족한 영화 ㅋㅋ

이 영화로 마틴 스콜세지 입덕함... 택시 드라이버가 70년대 뉴욕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참전 용사라는 캐릭터로 자신이 타국에 있을동안 변해버린 도시를 해석하는데 새벽에 택시 운전하면서 동물들은 밤에 나온다면서 서술을 하는데 결국 자신도 밤에 나온 동물중 하나이고 진정한 사랑과 야한 영화에 나오는 사랑을 구분못해 차이고 외롭게 살아다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아이리스 만나서 도와주고 싶어하지만 그러는동안 바람난 아내의 불륜 현장을 덮치려는 남자를 만난 이후로 폭력성이 강해지고 결국에는 총도 구매하고 대통령 후보인 사람도 암살하려하지만 마음을 바꾸고 아이리스를 구하고 마지막엔 자신을 차버린 여자를 손님으로 태우고 집으로 가는데 만약 아이리스를 구하지 않고 대통령 후보를 죽였으면 영웅으로 남았을까? 그리고 마지막에 여자를 집까지 태워준건 달콤한 꿈일까? 아니면 꿈같은 현실일까? 라고 생각을 하게됨 +저기서 영화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38구경을 대체했다는 대사... P38를 대체했다는 대사에요

조디 포스터가 12살부터 직업을 갖은걸 오늘 첨 알앗네요. ㅋ

해석이 갈리는게, 마지막 부분이 주인공의 망상 이라는 말이 있고 결정적으로 여자애는 집에 가고싶다거나 그런말을 안함

드니로옹 아프지마셈요ㅠㅠ

국민학교때 주말의 영화에서 본 강렬한 느낌의 작품이었는데, 이 영화를 제대로 알고 본건 최근입니다. 조디 포스터, 드니로 리즈시절 예쁘고, 꽃미남이네요. 명작입니다.

나쁜 짓을 하는 놈들을 청소하는 집행자들이 버호빋는 시대가 왔으면… 영화에서라도 봉쥰호 감독이 보여줬으면 속이 후련하겠어요.

아주 예전에 볼 땐 몰랐는데 포주가 훗날 명배우가 되는 하비 카이텔이네요 짜튼 추억 돋네 만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혼한 와이프가 젊은시절 로버트 드니로 같다한 추억이 문뜩나네요.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길 바래보면서 돌아보면 우리네 인생은 내맘대로되지 않는게 묘미일지도.모르겠네요.

택시드라이버 땜에 로버트 드 니로를 알게 되었지요. 근데, 오래전 영화를 볼 당시에는 택시에 탄 손님이 스콜세지인지도 몰랐네요.^^ 말죽거리잔혹사에서 권상우가 이소룡처럼 되기 위해 열심히 몸을 만든 뒤 거울은 보면서 혼잣말을 하는 장면이 어쩌면 택시드라이버를 오마쥬(?)한 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암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에요. 잘 봤습니다.^^

조디포스터 광팬이 저 영화처럼 레이건 암살 시도 했었죠

웨스턴 부츠에 불광해서 광택내는 씬 좋았는데......

후유증을 휴유증으로 발음하신게 유일한 옥의 티네요. 명화 즐감했습니다.

방금다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리뷰 폰트도 큼직한게 옛날 홍콩영화 같은 자막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자폐적으로 일그러진은 의식에 행동이 이해 안간다고 했는데 찐이라서 그런가 저는 공감가더라고요 ㅋㅋㅋ 리뷰 잘봣습니다

14:30 어떤 분들은 벳시가 찾아오는 이 부분이 트래비스의 상상이라고 하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도 항상 엔딩에서 백미러를 찌릿하고 바라보는 트래비스의 눈빛이 뭘까 궁금했는데.. 재미있는 의견인거 같아서 남깁니다 ㅎㅎ 가장 좋아하는 배우의 최애작품

와 시빌셰퍼드도 반갑네요

우와 제 최애 영화입니다 보고있으면 감정이 뭔지 모르겠지만 우울감에 빠져서ㅜ너무 좋아요

잘봤습니다 혹시 언더더스킨,홀리모터스 보셨는지요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극 중 로버트 드니로의 다른 행동들은 이해했는데, 호감을 가진 여성과 포르노 극장이라니! 여기서 트래비스의 정신 상태가 정말 정상이 아니라고 느꼈음.. 근데 같이 따라 들어간 여자도.. 참고로 여자는 블루문 특급 나왔던 시빌 쉐퍼드군요

성난 황소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이것도 완전 명작이죠!

조디포스터 아역 스타였던 시절 어린 매춘부역으로 충격과 화제를 일으켰던 영화죠. 영화는 추억이란 생각이 드네요

택시드라이버,,,, 파리텍사스. 우리 지친 영혼에 말을 건내는영화들

우연히 보게된 불성실한듯한 어투지만 엄청열심히 답글다는 마력의 쥔장 이영화는 쥔장과 딱 어울리는 영화 같다.

얼마전에 봤는데 써커님이 리뷰한영상은 제가 못 봤나보네요. 근래 본 영화중에서는 거의 최고네요, 영화가 나온지 거의 50년이 다되가는데도 불구하고...보면서 블레이드 러너가 좀 떠올랐네요. 나중에 두 영화 모두 다시 봐야겠어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친구가 영화과 다니는데 이 채널 추천했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고딩때 봤을때 뭐지? 이랬는데 나이 먹어서 보니까 우와 ㅋㅋㅋㅋ

1빠! 잘보겠습니다. 써커님^^

선따봉 후감상

8:32 핵심. 할로우포인트!

취향이 비슷한듯 합니다. 저 역시 굉장히 인상깊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상보고나니 라이언 고슬링의 '드라이브' 생각도 나네요.

내용을 보기전에 택시드라이버 라고 생각을 했는데 보기내용을 보니 맞아네요

백미러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 장면이 인상깊네요 항상 좋은영화 많이 알아갑니다

택시드라이버 명작이지요

개인적으로 스콜세지 영화 중 분노의 주먹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것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크... 나의 인생명작 메인테마곡 틀고 늦은저녁 창문열고 스산한 바람맞으며 드라이브 그리고 말보로 한대입에 물면..

조커에 큰 영향을 준 명작.

볼때마다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인생작임ㅠ

드니로의 여인을 대하는 감정선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시는 쥔장님. 오늘의 명작 감사요. 🖤

진정한 해피 엔딩이군요.^^..

영상 잘 보구 갑니다

로버트 드니로에게 저런 솜털이 보숭보숭한때가 있었다니...저게 보숭보숭해 보이는건 내가 나이를 그만큼 먹어서겠죠....

엔딩지리죠

형님...제가 젤 좋아하는 영화에 별5개..역시

일단 포스터부터가 참 멋짐. 그냥 보다 보면 이 영화에 영향 받은 미디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됨. 요즘 한국 영화 똥같은 연출과 각본을 가지고 배우 연기력(심지어 요즘은 연기도 구리거나 식상함)에 매달리지만 이 영화는 뭐 깔게 없다. 일단 남자라면 그냥 봐야함.

저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지요.... 조디 포스터... 드니로 보다 훨씬 더 눈에 들어왔지요... 정말 명작이지요

잘 봤어요 ~~

전 개인적으로 가 드니로 최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잘 봤습니다.

마틴 스코시즈의 다른 작품들도 올리나요?

난 좋은 친구들이랑 아이리시맨이 더 좋앙

결말 부분 현실성이 너무 없어서 망상일거라 생각했는데 열린 결말이겠죠?

이거 ㄹㅇ 명작. 여배우가 조디 포스터 할머니인줄 몰랐다가 나중에 알아서 더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항상 곱게 늙으신 할머니 이미지 였는데 조금 충격적이었음.

이 영화는 제게도 인생영화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나레이션 해주시는 목소리 볼륨이 너무 낮아요ㅜㅠ 좀만 더 크게 말해주세요~!

미녀는 세월의 유행에도 구애받지않는구나...

ㄹㅇ 최애 영화입니다.. 명작 중 명작이죠

영화놔 다르게 집에 들어온 강도를 때려 눞혀도 폭행인 현실

로버트 드니로 젊은시절 첨 보네요

시빌 세퍼드 참 예쁘고 좋았네요 ㅠ

순수한상태...뇌가 싹비워진상태래 ㅋㅋㅋ

하지만 아카데미상은 "록키"가 받았죠.

무비써커님도 잠을 안자시나 봐요 목소리가..

저도 블루레이로 소장중 최고영화

미국은 총기 소유 강도를 즉결 총기로 살해해도 정당방위로 경찰 출두 조서도 않받아여

어린 조디포스터 이뿌네

택시드라이버 명작이네요.

You talking to me? Talking to me?

제 최애 영화죠..

영화사 걸작반열에 충분히 넣을수 있는 영화

근데 마지막 어린 창녀의 가족 감사와 여자가 돌아온 것이 트래비스의 환상이라고도 하던데..... 아무튼 멋진 영화죠. 잘 봤습니다.

하비 게이틀이 포주로 나왔네요.

극찬의 극찬 유명하다고... 2번 봤는데, Raging Bull 기억이 더.

스칼렛 아이가

스콜세지 영화중 최애 작품 드니로 영화중 최애 작품 거짓말 좀 보태 100번쯤 봤다 You're talking to me?

👍👍👍👍👍👍👍👍👍👍

ㅋㅋㅋ 뇌가 아주 비워진 상태 깨끗한 상태

이것보고 한국영화 나쁜남자가 생각나네!

순수한 싸이코 패스

일본인들도 좋아하는 영화. 탁시 도라이바.

이견이 없는 명작이지만 드니로영화하면 디어헌터가 더 좋아..

장대호사건이 대표적이죠. 경찰청장을 해야하는 인물이 감빵을 가죠.

저때 조디포스터 눈매에 반하서 이후 저렇게 차갑고 도도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여자들과 연애했음... 물온 결혼은 정반대의 여자와 했음 ...

이건 영화가 너무 씀..... 그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와 이딴 식으로 나레이션 하는 영화 채널 처음 봄

건조하게 생각한다면 다큰 성인남녀가 19금영화보는건데 문제될일은 아닌듯 첫데이트 장소로 포르노극장이 흔한건 아니지만 달리 보면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는 선택이고 틀에박힌 데이트코스.. 따분하고 지루하고.. 성의없을수도... 잘보았습니다~~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꿈보다 해몽이 좋네요 ㅋㅋ 극중의 트래비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 입니다. 마틴 스코세시는 그저 비인격적인 인물에 촛점을 맞췄을 뿐입니다.. 이 영화가 화제작이 된건 그만큼 트래비스 같은 또는 그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에 많다는 겁니다.

사람 죽인놈이 정의거리고 있네ㅋㅋ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