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as begging for the essence.The situation is reversed by the pottery. 78 times / 2001.04.11 Appearance: Noh Ju-hyeon, Lee Hong-ryeol, Kim Min-jeong, Sin Gu, Gwon Oh-jung, Lee Jae-hwang, Park Jeong-su, Yun Yeong-sam
며누리 구박하는것 별로없는데..하라는것 안하고 말대꾸 꼬박 꼬박해대니 열 받아 큰소리를 내는게 전부인데...별것도 아닌데 시킨걸 그대로 했다면 큰소리 날일도 없음. 저런 시아버지도 없었겠지만 또 저렇게 꼬박 꼬박 말대꾸하고 시키는것 안하면서 이런저런 변명대며 시아버지 가르치려는 며누리 저 시대에는 거의 없었음. 재미 있으라고 과장한것일뿐. 저 당시는 저게 그냥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지만 시트콤이라 보고 넘겼겠지만 요즘 공감대를 느끼는것은 지금의 현실과 유사해서 그런것 아닐까 ?
10:53 노구 청소 ㅋㅋㅋㅋㅋㅋ 11:03 노구 라면 먹방 ㅋㅋㅋㅋㅋㅋㅋ 13:25 너 정말 너무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13:29 내가 아무리 도자기를 깨먹었지만 날 이렇게 구박할수가 있냐 니가? ㅋㅋㅋㅋㅋㅋㅋ 13:37 구박 했지. 지금도 내가 깨먹었다고 큰소리 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 13:47 너 진짜 이러는거 아니야! 너!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정수가 구박받는것과 끝에 노구 구박하는건 근본적으로 다르지; 노구는 그럴만한 짓을 해서 제발저리는거고 며느리 구박한거는 나름 한다고 한건데 어거지 써서 구박해놓고.. 며칠 눈치봤다고 질질짜네 정수는 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저러니까 정수가 암걸렸지. 시트콤인데 왤케열받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