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절망 사이!!! 의사라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전공의들. 학생들. 힘내세요. 정부의. 거짓말 민낱이. 낱낱히 밝혀지고 있네요. 무대뽀. 검찰독재를. 경멸한다

의료사태는 윤석열이 책임 져야한다

전공의 의대생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무능한 정부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왜 이리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의사분들 적극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모두~~

의사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전공의, 의대교수님을 비롯한 의사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의료 청문회를 통해 정부의 2000명 증원이 아무런 근거없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무식하고, 무능하고, 불통이며 대책없는 정부에 맞서 끝까지 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근거없는2천증원 재조정 되어야 합니다!!

전공의들 힘내세요 의대생도. 끋까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의사분들 모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정부는 생각없이 일을 벌려놓고 대책도없이 나 몰라라하는지. 칠십쳥생 이런 무능한 정부는 첨 보네...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화이팅~~~~

10년후에 의료계가 어떻게될줄알고 현재의 환자들은 사망해도된다는식의 정부~ 참 무지하고 무도함

서울시 의사회의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지와 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무조건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국민들에게 의대증원이 한국 의료와 의대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실감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본 영상을 공영, 종편에서도 방송하여 더 많은 국민이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황규석 서울시 의사회 회장님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의대생, 전공의 지지합니다!!!! 나쁜 정부~

엉터리 절차와 졸속정책에 동참 하는건 후손들에게 못할짓 하는거다. 목숨걸고 막아야 떳떳하게 사는길 이다.

청문회시청후 총선용 2000 다 들통났네요 ㅜㅜ 당장 원점재검토하고 돌려놓지 않으면 전공의 의대생 안돌아옵니다!!

복지부 청문회 들어보니 정부와 복지부의 문제가 다 밝혀지더군요 의대생 전공의 교수님 의사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하시고 끝까지 싸워서 의료농단 꼭 막아 주세요

지역에는.의사가.남아돌고있지요.지방에는.계속.사람이.줄고있는데.누가.지방에있을까요.지방의료원에서.누가진료받겠어요

힘든의료과목에 적절한 보상을 해야죠

제발 정부 의료진분들 애기 들어주세요~~

의사분들 끝까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문통 때 공공의대 설립 문제 보다 학생 모집 전형 방법이 문제가 컸죠? 지원 자격이 공정치 못했다는 것. 예를 들면 지방자치 단체장 자녀, 시민단제장 자녀 등등 지원 자격의 제한은 말이 안 되는 거였죠. 정부가 그런 식입니다.

일단 정해진 정원을 두고 어떻게 원점 재논의냐고 정부는 말한다. 왜 그동안 의사단체가 그렇게 반대할 때는 귀 막고 밀어부치더니 이제 와서 정해진 것은 건들지 마라? 이런 무책임, 무도, 오만한 정부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선결과제는 업무태만 2천에 몰빵 복지부 일을 꺽구로하는구나..

모두 끝까지 물러서지 맙시다.

의료농단 윤석열 책임져라.

대한민국 전공의 분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원점재검토 해야지요 모든 과정을 주먹구구식으로 했으면서 청문회에서 위증에 위증전술 단지 장ㆍ차관 자리 지키기 위해 양심까지 팔아먹은 것들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

필수 의료 하면 개인 파산 되는 상황 입니다. 공부 하려고 했는데 하고 나면 개인 파산이나 노예 생활이 기다리고 있어요. 뉴스에서 이젠 의료 붕괴 뉴스 안보고 싶어요.

의사분들 힘내세요 잘못된정책은 꼭 처벌받아야합닏😢ㅏ

전공의들 의대생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1:15

23:21 소아과 의사 부족하지 않고, 실제로는 과잉이다. 진료할 수 없는 환경으로 떠나는 거다. 응급의학과도 마찬가지다. 응급실이 폐쇄돼서 떠난다.

말만 해서는 암것도 변한게 없데요

의료붕괴에 대해 누가 구체적으로 책임지나? 대통령? 장관? 차관? 어떻게 책임지나? 현직에서 떠나면 그만인데....

환자단체장의 이력을 파 봐야한다. 환자를 진정 위한다면 의사 상대로 싸울 것이 아니라 정부를 상대로 과학적, 합리적 정책을 세우라고 소리 내줘야 한다. 환자 곁으로 돌아가고 싶도록 의사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환자를 자극하거나 의사에 대한 불신, 증오심 유발 행위는 삼가, 자제 해야한다

21:05 본질은 의대정원 확대가 아니라 ‘필수의료’ 인력확충이 본질이다.

타협을 할 수 있는 선을 넘은 정책이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한계를 넘는 것 같다. 정부는 속히 원점으로 돌리고 기픽과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의료를 정상으로 이끌어가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라고 본다.

윤석열 은 잘못된단추 새로 끼워라

자신의 자유와 권 리는자신이 저항하는 딱 그만큼 얻는다! 체 게바라

여론 정치를 하면 의료사태와 같은 사달이 난다. 해외 어떤 나라도 의료품질에 만족하는 나라가 있습니까?

저수가 일본만큼해주고 의료소송 유럽처럼국가가100 %책임지면 국민들 의료소송 남발줄고 필수과도 살지않겠어요 전국에 종합병원들 필수과전문의 채용할거고 1차에서3차로 막으면 지방병원들살죠 예전이나지금이나 국민들 공공병원 잘안가요

모든 의사단체는 의대 학생과 전공의 주장을 수용하고 지원하면 된다.

결국 증원을 해야 할 필요가 없는데 정부의 목적에 의해서 사태를 만든게 의료시스템을 망가트린 장본인이 정부와 보건복지부 아닌가. 책임을 정부가 져야죠.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 차관 그리고 용산.

해마다 졸업생 삼천씩 십년후면 삼만명이 늡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gQaG-wzQxM.htmlsi=ksEbtA1LKF4dXbZ2 ㅡㅡㅡㅡㅡ 이번 사태의 종료시점은 여론이 돌아서는 시점이다. 즉, 종료시점은 언론이 빨리 돌아설수록 빨라진다.

의도적 대형병원 파산 후 민영화가 목적인듯. 방법이 너무 강압적, 독단적, 초헌법적인듯. 어떤 엄벌로도 용서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너네요

변호사 공장(로스쿨)을 세웠더니 소송 천국 의사수 2배 늘렸더니 과잉 진료 천국(감기걸려도 ,MIR 찍자고할듯) 뻔하지 ㅋㅋㅋ

아니 사회자야... 의사 절대 부족하지 않다니까??? 의사 2000명까지는 아닌데 늘리기는 해야한다 이런 프래임이 진짜 개같은 거야. 적당히 타협하는 프레임. 오히려 기존 수보다 더 줄여야 한다고. 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쓸데없이 힘빼지 말자. 뚜벅뚜벅 대학병원 파산까지 간다. 전공의는 절대로 안돌아 갈거다. 진짜 빡돈게 뭔지 보여줄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