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뇌를 꺼내서 통 안에 넣고 우리가 지금 느끼는 모든 외부의 자극을 뇌에게 주입하면 뇌가 진짜 세계를 마주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저 자극에 반응하고 있는것인지 구분 할 수 없다는 데카르트의 사고실험입니다 우리 존재가 지금 실존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모든것이 허상인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죠
언제인지는 모르나 꼭 꽃은 필 것입니다..! 취업을 하고나면 엄청 바쁘실거라서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그게 또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건 누구나 어렵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화 끊을 때 가끔씩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를 말하곤 했었습니다. 취업 응원합니다!🫶
그랬구나.. 그럴수 있는데.. 그냥 편집한 영상만 봤을때 동남아 .인도 편들에서 짜증이 많았던 이유가있었는데.. 이렇게 애기해줘서 고맙고.. 저도 운동. 회사생활.. 뭐든 핑계꺼리만 찾고 있는 현재나랑 비슷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성공했네 나도 그럴수 있을까?살아남을수 있을까...?
성공에는 본인의 능력, 실행력, 자본, 마인드셋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운이 따라줘야 함. 소위 성공한 사람들이 얘기하는 자기미화는 참고 정도만 해야지 그게 정답인것처럼 맹신하면 안됨. 열심히 살겠다는 마인드로 본인의 생각을 실행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운도 따라준다면 본인만의 스토리가 나올거임.
제가 지금 딱그래요 되는거 마다안되요 . 세상은 정말 녹녹치 않아요. 16년 결혼 생활은 아이만 셋..빚만 있네요.. 여자를 뼈속까디 무시하는 남자랑 살다... 이제야 정신차리고... 이혼을 결심했더니 그뒤로 더 막가는 남편을.. 보면서 뭐가 이리 불공평할까. ㅇ친청엄마랑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나자신을.. 이젠 홀러 서기를 해야 하는데.. 겁도 나지만 ... 또 . 엄청 엄청 설레이고 합니다. 날무시한 남자곁을 떠날생각에...
저는 처음에 이분의 영상을 입문한 계기가 우크라이나? 집시 거주촌과 옛 구소련 핵방공호 탐사랑 공짜 방독면 얻으시고 찐으로 좋아하신 모습이랑, 어떤 곳에서는 높은 철탑과 버려진 폐건물 부지를 탐험하시면서 게임과 비교하신 모습을 처음 보고서, 흠뻑 젖어들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세월이 참...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았을거 같으신 모습인데 이분께서도 당연히 어려움을 겪으셨고 끝내 이걸 극복하셨군요 항상 선한 영향력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분이셔서 좋은 것만 얻어갑니다 늘 어떤 모습이든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이 핑계로 그만두려고... 라는 마음. 사실 누구나 해봤던 생각 아니겠나 사기당하고 빚지고서도 고된일 하다보면 나약한 마음가짐으로 같은 생각을 하고있더라... 인도에서 다행히 떳다라고 표현 하지만 그 앞의 일들이 드디어 돌아오는 거였겠지 나도 지금 열심히 살고있다면 곧 돌아오겠지 하며 다시 화이팅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