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12위 국가가 돈이 없어서 A급 감독 선임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감독 독단으로 잘못 선택하여 축협 재정 파탄 시킨 정몽규만 사퇴하면 재정 지원하겠다는 인사들과 스폰들이 꽤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민들의 뜻은 전혀 신경도 안쓰는 문체부 문체부 퇴직인사까지 고용하는 정몽규가 문체부와 한몸이 되어서 한국 축구를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네요
스토이코비치는 성공한 선수였지만... 감독으로는 절대로 좋은 감독이 아니다 포옛, 바그너, 스토이코비치는 한국 감독들 보다 좋은 감독이 아니다. 시간 있을때는 좋은 감독 다 놓치고... 괜찮은 감독 리스트를 알았으면서도... 국내 감독을 쓰려고... 시간과 사람 모두 놓치는 한국 축협은 그나마... 막차인 신태용까지 놓쳤다 지금 거론된 외국인 감독은 분명히 신태용, 홍명보 보다 실력이 있다고 볼수가 없다 돈 때문에... 외국인 감독 선임이 어렵다고 국내 감독 보다도 능력 없는 수준 낮은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는짓은 가장 나쁜 선택이다 최대한 원점에서... 찾아봤으면 좋겠다 검증도 안되고... 능력도 없는데... 이름값만으로 감독을 선임하면 안된다
지금 클롭급이든 떨어지는 감독이든 우리하고 맞는 감독을 데려와야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최종예선과 북중미월드컵이 청신호에요 그래야 손흥민 세대들이 북중미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남기고 후배들한테 넘기고 소속팀에서 전념할 수 있어요 안 그러면 한국축구가 이대로 갈수밖에 ㅠㅠㅠ
축구는 공이 둥글고 선수들의 동기 부여에 따라 감독이 시원찮아도 성적을 낼수 있다고.... 성적이 감독의 평가 대상의 다가 아니야....감독이 시원찮아도, 선수가 좋으면 ,,,해줘 축구도 성공할수 있어. 감독 면접하는 사람은 성적이 아닌, 진정한 능력을 평가할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하긴 무능한 정해성이 제시마치는 후보 1 순위로 잘 선택했는뎅, 뭐 가끔 소가 뒷걸음 치다가 쥐를 잡긴 하지
명장 감독오면 골 결정력이 겁나 좋아지기라도 함? 동료 선수끼리 주고 받는 패스 성공률이 확 높아지기러도 함? 아니먄 드리블 시도했을 때 성공 확룰이 확 높아지기러도 함? 명장 감독 온다고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은 없음. 장기적으로 오렌 기간 믿고 기다려야 한국 축구가 지금과 달리 더 발전할 수 있는 것. 그런데 그럴 수 있나. 연숭하다가 한 듀 경기 패하면 축혖은 감독 안 짜르고 뭐하냐고 축구팬듷이 검독 경질을 외치며 난리부르스를 치는 것. 그래서 한국 축구는 한국 축구만의 특우의 색깔이랄까 고유의 색깔를 입힐 수가 없눈 것. 다들 축혐 회장이 문제라고 하지만 축구팬들의 한국 축구에 대한 인내심이 부족한 것도 상당한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남자 축구 A 대표팀 감독을 이렇게 많이 바뀨는 나리가 대한만국 말고 또 있을까 싶다.
한국은 진짜 감독이 문제가 아님. 윗대가리분들이 썩어도 제대로 썩은게 문제. 홍명보가 1순위였다가 퇴짜 맞은 이유가 전무 이사 시절 쓴소리 많고 바꾸려고 해서라는 개소리니까 말 다했음. 벤투가 성공한건 개같이 답답하고 결과도 안좋은 경기 몇개 하더라도 선수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고 김-홍 운영자들이 서폿을 잘 해줬기 때문임. 만약 김-홍이 22때도 남았으면 월드컵 평가전을 홈에서 안치뤘으며 황선홍 선임도 안했음. 운영자라는 집단이 어떻게하면 잘할수 있을까가 아니라 자리를 어떻게 보존할까만 생각하니 감독을 방패막이쯤으로 보고 책임감 따위는 개나 줘버리지 ㅡㅡ 감독 선임은 둘째치고 어느 감독와도 저런 운영 속에선 실패 가능성이 훨 큼
@@user-ir7qp5jd9c 뭔 헛소리 하는거임.. 지금까지 외국인 감독들 국대 감독 경험 없는 사람은 베어백 밖에 없었음 베어백만 유일하게 국대감독 경험 없었지.. 베어백도 한국 코치 경험은 있었는데.. 지금까지 선임됐던 외국인 감독들 중에 가장 능력이 떨어지는 클린스만이랑 슈틸리케도 한국 맡기전에 국대경험 있었음.. 클린스만도 독일이랑 미국 대표팀 경험 했고 슈틸리케도 한국 맡기전에 코트디부아르랑 스위스 감독 경험 있었고.. 능력이 없는게 문제지.. 그리고 능력이 있으면 국대 감독 경험이 없어도 문제는 없지.. 클롭이나 무리뉴 선임해도 국대 감독 경험 없다고 깔 사람이네 ㅋㅋ